
스튜디오메타케이는 자사의 김광집 대표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 아마존 MGM 스튜디오에서 열린 AI(인공지능) 미디어 콘퍼런스 'AI 온 더 랏'(AI on the Lot)에 공식 연사로 참여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아시아 스튜디오로는 첫 번째 사례라고 말했다.
'AI 온 더 랏'은 영화, 방송, 광고,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의 혁신과 미래를 논의하는 콘퍼런스다. 글로벌 스튜디오, 빅테크 기업, AI 스타트업, 투자자, 콘텐츠 제작자가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와 콘텐츠 제작 혁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산업 생태계 변화 등을 논의했다.
김광집 스튜디오메타케이 대표는 발표에서 AI 기반 영상 제작 기술 및 글로벌 협업 사례를 소개하고, AI 기술이 콘텐츠 제작 방식과 비즈니스 모델에 미치는 변화를 짚었다.
김 대표는 "AI 기술은 콘텐츠 산업의 창작 방식과 생산 구조를 바꾸고 있다"면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해 AI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