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본바이오, 중앙대 축제 기간 금연 캠페인 진행

비타본바이오, 중앙대 축제 기간 금연 캠페인 진행

김상희 기자
2026.06.01 16:05
지난달 21, 22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한 비타본바이오의 금연캠페인의 방문객들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비타본바이오
지난달 21, 22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에서 진행한 비타본바이오의 금연캠페인의 방문객들이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비타본바이오

아로마 베이퍼(증기 흡입기) 제조·판매 기업 비타본바이오(대표 임보민)가 중앙대학교 축제 기간 동안 '금연 캠페인' 부스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21, 22일 진행한 이번 캠페인에는 이틀간 약 6500명이 방문했다.

비타본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금연 실패의 가장 큰 3가지 요인으로 꼽히는 '스트레스', '습관', '니코틴 중독'을 분석한 '3단계 점진적 금연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존 니코틴 대체요법(금연껌, 니코틴 패치 등)은 금단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지만, 흡연자들이 무의식적으로 입에 무언가를 무는 '행동 습관'까지는 교정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비타본바이오의 흡입형 디바이스는 흡연자가 입에 무는 행위를 유지하면서 금연을 하도록 유도한다. 이를 위해 불순물이 없는 메디컬 니코틴을 기준으로 고농도(2%), 1% 농도, 니코틴이 없는 0% 등 총 3단계로 제품을 구성했다.

비타본바이오는 니코틴이 포함되지 않은 '비타본 제로(0%)' 제품을 활용한 '웰니스(Wellness) 캠페인'도 진행했다. 비타본 제로는 기관지 호흡기에 좋은 '관동화', 폐 기능 강화와 혈액 순환을 돕는 '오미자', 비타민 C를 많이 함유한 '베르가못' 등 약용 식물 기반의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을 함유했다.

임보민 비타본바이오 대표는 "살면서 스트레스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흡연 행위를 교정하지 못하는 것이 금연 실패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며 "입에 무는 흡연 습관은 유지하되, 단계적 니코틴 감소와 아로마 테라피 결합으로 진정한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에서 흡연자와 비흡연자분들이 들려주신 소중한 의견은 비타본바이오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흡연자의 금연 성공은 물론 비흡연자들의 건강한 일상을 돕는 더욱 가치 있고 진정성 있는 웰니스 제품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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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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