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한양대 공동진행…국내 최고 수준 엔젤투자자 양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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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공동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선 수준 높은 강의와 차별화된 실습,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과정에선 단순 이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오프라인에선 실제 투자사례 확인,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엔젤투자클럽·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벤처투자 생태계에 몸 담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출동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의 투자 총론을 시작으로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의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회수 로드맵, 이정현 경희대 교수의 투자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 실전 가이드 등이 이어진다.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와 배준학 오라클벤처투자 사장 등은 될 성 부른 초기 기업을 선별하는 혜안을 나눈다. 전준희 무신사 부사장은 모험자본에 대한 견해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공유한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프로그램은 '리버스 IR'이다. 스타트업이 투자자 앞에서 발표하는 통상의 IR과 반대로 투자사가 교육생에게 자사의 투자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는 형식이다.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와 정성민 BM벤처스 대표가 리버스 IR 강의를 맡는다. 세션 직후에는 스타트업 IR 피칭 실습이 이어진다. 실습 과정에는 스타트업 밸류에이션 평가와 투자심사보고서 작성, 투자용 AI 에이전트 구축 등이 포함된다. 완성된 보고서는 AC·VC 전문가들에게 전달돼 실제 투자 집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1대 1 피드백을 받는다.
기관 탐방은 서울 강남 '팁스타운'과 홍대 글로벌벤처센터인 'SVC서울'에서 진행된다. 11월 중순에는 지역 창업기관 방문, 스타트업 밋업, IR 피칭 등으로 구성된 1박2일 연수도 커리큘럼에 포함돼 있다.
모든 과정을 마친 수료생에게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인증 GP(업무집행조합원) 자격 △한양대 창업대학원장 명의 수료증 △기수별 네트워크와 사무공간 등 활동 지원 △우수 교육생 창업대학원 입학 우대 △우수 교육생 한양대 IR 심사·창업기업 멘토링·강사 참여 연계 등이 제공된다.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은 오는 10월1일부터 12월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목요일(오후 5~9시)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에서 진행된다. 접수는 9월16일까지다.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
독자들의 PICK!
◇주제=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이론·실습 교육 과정
◇일정= 2026년 10월1일~12월3일 (매주 목요일 오후 5~9시, 10주)
◇대상=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대·중견기업·공기업 임직원, 금융권·전문직 종사자
◇인원= 30명 내외
◇장소=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양민용라운지
◇접수기간= 2026년 8월1일~9월16일
◇상담신청= https://forms.gle/hwQNYzhHyLywrkYu7
◇접수신청= https://forms.gle/71KN7gMQiNHn6yp8A
◇문의= 전화 0507-1459-1987 / 이메일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