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블루포인트, 랩터스 통해 스타트업·군·투자자 연결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충돌을 보면, 미래전은 더 이상 기존 방산 체계와 레거시 업체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급자가 필요하다." 이기진 메쎄이상 본부장은 지난 3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개최한 '랩터스 더 비기닝'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전은 전장에 필요한 무기와 체계를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많이 만들고 배치하는 쪽이 이기는 전쟁"이라며 "이러한 전략은 기존 레거시 기업이 펼치기 어렵고, 오히려 스타트업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필요성을 국내외 정부도 느끼고 있는 만큼, 지금 스타트업에는 또 다른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쎄이상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주관사로, KADEX 등 대형 방산 전시를 통해 해외 군·바이어를 연결하며 방산 빅4(한화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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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은 딥보이스 피싱도 실시간 차단…'그놈목소리'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보안 기업 메타크라우드가 보이스피싱을 실시간 탐지·차단하는 서비스 '그놈목소리'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놈목소리는 서버 통신에 의존하지 않는 초경량·초저지연 온디바이스 AI 구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통화 음성은 외부 서버로 전송되지 않고 스마트폰 내부에서 즉시 분석·판단되며, 이에 따라 개인정보 유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통신 환경이 불안정한 지하, 해외 로밍, 저속 네트워크 상황에서도 정상 작동한다. 메타크라우드는 AI 모델을 초경량화·최적화해 고가의 최신 스마트폰이 아니어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도록 설계했다. 메타크라우드 관계자는 "그놈목소리는 통화 중 수초 이내에 위험 신호를 감지하는 초저지연 탐지 기술을 적용했다"며 "이미 피해가 발생한 뒤 경고하는 방식이 아니라 송금·개인정보 제공 이전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가능성을 사용자에게 즉시 알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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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만든 턱관절장애 행동교정 디지털치료기, 식약처 허가
디지털 치료기기 스타트업 비욘드메디슨이 턱관절장애 치료·관리 소프트웨어 '클릭리스'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의료기기 2등급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턱관절장애 치료를 목적으로 한 디지털 의료기기 중에서 정부의 의료기기 허가를 받은 것은 세계적으로 드문 일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비욘드메디슨의 클릭리스는 △인지행동치료(CBT) 기반 행동 교정 △명상 기반 이완 요법 △저작 관련 근육 재활 운동 △데이터 기반 치료 모니터링을 결합한 6주 디지털 치료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 기반의 치료 프로그램으로 의료진은 데이터를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환자는 턱관절 장애를 불러오는 생활 습관을 교정할 수 있다. 이전까지 턱관절장애는 치료는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중심으로 이뤄져 스트레스, 이악물기, 이갈이, 잘못된 구강 습관 등 행동·심리적 요인을 다루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비욘드메디슨은 턱관절장애의 치료 후 재발률이 50%를 넘어가는 게 이 때문이라 보고 클릭리스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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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타이즈랩스, 중기부 '팁스' 선정…"취향·맥락 맞는 렌탈 추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전자기기 추천 및 초단기 렌탈 경험 플랫폼을 운영하는 퀀타이즈랩스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의 선행 투자와 추천을 기반으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퀀타이즈랩스는 이번 팁스 선정을 계기로 오디오·카메라·노트북·게임 콘솔 등 전자기기 시장에서 개인 취향과 사용 맥락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AI 기술과, 소비자가 구매 전 부담 없이 실사용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초단기 렌탈(체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시장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히 퀀타이즈랩스는 △취향·사용 목적·예산·보유 기기·사용 환경 등을 반영하는 멀티팩터 추천 엔진 △제품 비교선택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을 낮추는 체험 기반 구매 전환 모델 △공급사(브랜드·리테일·렌탈 파트너)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거래운영 최적화 구조를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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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정서조절에 효능"…마보, 앱 기반 명상효과 뇌과학적 입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명상앱 마보가 용인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덕종 교수 연구팀,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영철 교수 연구팀과 함께 앱을 통한 비대면 명상의 효능을 뇌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연구 논문은 국제적 학술지인 '연세 메디컬 저널'(YMJ)에 게재됐다. 마보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명상앱이 존재하지만 대부분 설문조사에 기반한 심리적 효과 검증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며 "뇌 과학적 연구는 마보가 국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캄'(Calm)이나 '헤드스페이스'(Headspace) 등 글로벌 명상앱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뇌과학적 증거(fMRI)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연구팀은 명상 경험이 없는 성인 남녀 21명을 대상으로 8주간 마보 앱을 활용한 마음챙김 명상 프로그램(하루 평균 약 24분)을 수행하도록 했다. 연구 결과, 참가자들은 우울 척도(BDI)와 정서 조절 곤란 척도(DERS)가 유의미하게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기능적 자기공명영상(fMRI) 촬영을 통해 실제 뇌 네트워크의 기능적 변화가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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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생체신호 측정→맞춤형 관리…퍼즈메디, KC 인증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려동물 헬스케어 스타트업 퍼즈메디가 바이오 임피던스 기술 기반 소동물용 체성분 분석 디바이스에 대한 KC 인증을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바이오 임피던스는 생체 조직의 전기적 특성을 측정하는 비파괴적 방식을 통해 다양한 생리학적 정보를 얻는 데 사용되는 첨단 바이오센서 기술을 뜻한다. 퍼즈메디는 이번 인증 획득을 통해 국내 정식 유통을 위한 모든 필수 절차를 마쳤다. 퍼즈메디 관계자는 "인증받은 디바이스는 바이오 임피던스 기술을 소동물에 최적화한 장비"라며 "앞으로 딥러닝을 통해 분석 정밀도를 높일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기술적·산업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했다. 이 기술을 통해 사후 치료 중심이던 반려동물 의료 환경을 사전 예방과 맞춤형 관리 체계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보호자와 수의사는 정기적인 체성분 측정·해석을 기반으로 질환 발생 이전 단계에서 건강 상태를 더욱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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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성장돕는 인티그레이션, 275억 투자유치…美 알토스 주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최대 규모 한의사 커뮤니티 '메디스트림'을 운영하는 인티그레이션이 275억원 규모의 시리즈C2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알토스벤처스가 리드하고 TBT가 참여했다. 인티그레이션은 의료계 종사자 간 정보 공유와 협업을 돕기 위해 정희범 대표가 2019년 창업했다. 메디스트림에는 국내 등록 한의사의 85% 이상이 가입하고, 현재 약 2만3700명이 활동 중이다. 인티그레이션은 이를 기반으로 한의원 특화 커머스, 한의 브랜드, EMR(전자의무기록), CRM(고객관계관리)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하며, 한의원 경영 구조 혁신과 K-한방의 글로벌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티그레이션 관계자는 "국내 한의원 및 한방병원 시장은 약 8조원 규모로, 연간 9600만건의 환자 방문이 이뤄지는 한국 의료의 핵심 축이지만 한의원 대부분은 개인 운영 형태라 유통, 마케팅, 환자 관리 등 비진료 업무에 시간을 소모해 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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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용 에어퍼스트 대표,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 수상
국내 산업용 가스 제조업체인 에어퍼스트가 지난 22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 창립 69주년 기념 행사'에서 자사 양한용 대표가 '제9회 경영학자 선정 대한민국 중견기업 CEO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어퍼스트는 산업용 및 특수가스를 제조·공급하는 국내 중견기업으로 반도체와 철강·석유화학 등 국가 핵심 산업에 필수적인 가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산업 인프라를 뒷받침해 왔다. 1975년 설립 이후 50년간 고순도 질소·아르곤 등 산업가스를 기반으로 국내 주요 산업 전반에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해 왔다. 양한용 대표는 '안전(Safety), 사람 존중(People Respect), 윤리(Ethics)'를 회사의 핵심 비전으로 삼고, 지속가능경영과 안전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에도 힘써 왔다. 고압·고위험 공정을 수반하는 산업 특성을 고려해 안전을 모든 경영 활동의 출발점으로 설정하고, 원격운전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등 사고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정착시킨 결과, 에어퍼스트는 20년간 무사고·무재해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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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18%' 투자자-농가-소비자 모두 웃게 만든 K-핀테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투자금 모집부터 사육·가공·판매에 이르는 한우 밸류체인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금융시장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다. 2020년 10월 설립된 스탁키퍼는 현재까지 14회차에 걸쳐 한우 조각투자상품(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다. 조각투자 플랫폼뿐만 아니라 서울 옥수·용산·역삼 등에 '솔직한우' 매장을 운영하면서 한우도 판매한다. 박승찬 스탁키퍼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최근 청산한 3개 증권에서 각각 11%, 14%, 18%의 준수한 수익률을 달성했다"며 "이는 비교적 안정적인 자산으로 평가받는 미국 채권 금리(연 5~6% 수준)보다 높은 수익률"이라고 했다. 특히 기존 투자자들의 재투자율이 약 80%에 달했고 수익률 불만과 관련된 접수는 2000여명 중 단 2건(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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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조직문화 '도전→성과'로…"규모·업종 따라 조정해야"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의 조직문화와 관련해 소규모 스타트업일수록 창의성과 도전을 중시하는 '혁신 지향문화'가 강하고, 대규모 스타트업일수록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과업 지향문화'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계적인 구조를 중시하는 '위계 지향문화'는 모든 규모에서 공통적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보였으며, 업종에 따라 스타트업의 조직문화도 각기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얼)가 지난 23일 발간한 '한국 스타트업 조직문화 분석 리포트'에 따르면 국내 스타트업들은 전반적으로 혁신과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조직문화적 특성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고용인원 30인 이상의 국내 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인사 담당자 및 대표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스얼은 조직문화 유형을 △관계 지향(팀워크 중시) △혁신 지향(시장에서의 실험) △과업 지향(목표 달성에 집중) △위계 지향(체계적 구조) 등 4가지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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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AI 결합으로 해저 그리다…KIOST·부경대 '소나 이미지 모델' 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이 국립부경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해저 지질 분석과 수중 탐색에 활용되는 사이드스캔 소나(SSS) 이미지 생성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 KIOST는 국립부경대와 공동으로 개발한 사이드스캔 소나 이미지 생성 기술이 공학·계산모델링 분야의 국제학술지 CMES(Computer Modeling in Engineering & Sciences)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KIOST 해양력강화·방위연구부 이승훈 기술원 연구팀과 국립부경대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장원두 교수 연구팀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연구진은 인공지능 이미지 생성 모델(CycleGAN)을 기반으로 3차원(3D) 모델링과 물리 기반 그림자 모델을 결합, 실제 해저 탐사 환경과 높은 유사도를 갖는 사이드스캔 소나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 기술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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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스랩-자버, 지역 중소기업 업무 자동화 AX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에이전트 전문 기업 원더스랩과 메시징 AI 에이전트 기업 자버가 지역 중소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가속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AX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복잡한 컨설팅 중심 접근으로 인해 'AI는 필요하지만 당장 쓰기 어렵다'는 인식이 반복돼 왔다. 특히 수도권에 비해 기술 정보와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우, AX는 여전히 비용과 난이도가 높은 과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양사는 이러한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이 가장 익숙하게 사용하는 모바일 메시징 채널을 AI 전환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메시징 기술과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결합, 중소기업이 별도의 학습이나 복잡한 도입 과정 없이도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형 AX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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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이전 현금부족 해소"…급여 선지급 '리프트', 베트남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스타트업 리프트가 급여 선지급(EWA, Earned Wage Access) 서비스 '리프트'를 베트남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프트는 근로자가 자신이 근무한 일수만큼의 급여를 월급일 이전에 즉시 인출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베트남 호치민 인근 주요 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 제조기업 5개사와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약 500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프트에 따르면 서비스에 가입한 근로자의 약 95%가 매월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이용자 그룹은 약 4개월 간의 파일럿 및 초기 운영 기간 동안 퇴사율 0%를 기록해 근속 유지와 조직 안정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선지급 금액은 월급일에 자동 정산돼 기업 담당자의 추가적인 정산 업무나 리스크 부담이 없다. 기업 입장에서도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근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복지 수단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