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4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첫째주(3월30일~4월3일) 에는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를 유치한 리벨리온이 6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린트는 7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전력반도체의 소재를 개발하는 아이브웍스도 60억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메이사 △메디웨일 △세닉스바이오테크 △라피치 △워프스페이스 △브이원씨 △서울거래도 100억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되는 등 벤처투자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이같은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찜한 리벨리온, 6400억 프리IPO 투자유치━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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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이전 현금부족 해소"…급여 선지급 '리프트', 베트남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핀테크 스타트업 리프트가 급여 선지급(EWA, Earned Wage Access) 서비스 '리프트'를 베트남에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리프트는 근로자가 자신이 근무한 일수만큼의 급여를 월급일 이전에 즉시 인출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베트남 호치민 인근 주요 산업단지에 위치한 한국 제조기업 5개사와 도입 계약을 체결하고 약 500명의 베트남 근로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리프트에 따르면 서비스에 가입한 근로자의 약 95%가 매월 반복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했다. 특히 이용자 그룹은 약 4개월 간의 파일럿 및 초기 운영 기간 동안 퇴사율 0%를 기록해 근속 유지와 조직 안정성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선지급 금액은 월급일에 자동 정산돼 기업 담당자의 추가적인 정산 업무나 리스크 부담이 없다. 기업 입장에서도 별도의 관리 부담 없이 근로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하나의 복지 수단이 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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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 하루 거래액 56억 찍었다…만화·판타지 소설 '쌍끌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플랫폼 기업 리디가 지난 19일 일 거래액 56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인기 만화와 판타지 웹소설이 견인했다. 리디는 올해 주술회전, 윈드브레이커 등 화제작을 앞세워 '만화는 리디' 캠페인을 전개하며 신규 이용자 유입을 대폭 늘렸다. 여기에 슬램덩크, 아이실드21 등 라인업을 확보해 만화 팬의 유입을 유도했다. 판타지 장르를 중심으로 웹소설 분야에서의 매출 증가도 두드러졌다. '이세계 착각 헌터'를 비롯해 '이 소설은 내 소설이 아니다', '36번지에는 괴물이 산다' 등 주요 인기작이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외부 채널과의 제휴를 통한 고객 접점 확대 전략도 주효했다. 리디는 LG전자, CU, 배달의민족 등 여러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고 멤버십을 연계해 플랫폼 이용자 저변을 넓혔다. 리디 관계자는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이용자 확장 전략이 맞물려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작품 라인업을 중심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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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집중 지원"…디캠프, '배치 5기' 8개사 선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배치(Batch, 기수제)형 육성 프로그램 5기에 참가할 스타트업 8곳을 최종 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고이장례연구소 △루트릭스 △바이올렛페이 △아폴로스튜디오코리아 △엔츠 △임팩티브AI △콘스탄트 △르몽 등이다. 고이장례연구소는 장례 준비부터 사후 행정절차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장례 서비스를 제공한다. 복잡한 장례 과정을 표준화·디지털화해 이용자 부담을 줄여준다. 루트릭스는 전국 700개 이상의 나무 농장 정보를 기반으로 나무 유통 플랫폼을 운영한다. 나무를 키우는 농장주들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해 나무를 구하려는 개인과 조경시공업체 등을 연결한다. 바이올렛페이는 0. 3%의 결제 수수료를 제공하는 계좌 기반 PG 서비스인 'point3'를 통해 카드 결제 대비 낮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을 제공해 중견·중소 사업자들의 결제 문제를 해결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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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시 에어백으로 보호"…세이프웨어, 경량버전 안전조끼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안전 솔루션 기업 세이프웨어가 경량화와 범용성을 강화한 스마트 추락보호 에어백 'C-라이트(Light)'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C-라이트는 기존 프리미엄 모델 C3의 핵심 기술을 유지하면서도 착용 편의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중소규모 사업장과 비교적 낮은 고도의 작업 환경에서 추락보호 장비 도입이 미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 C-라이트는 일반 작업조끼 형태로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 최대 45L의 에어백 용량으로 2~3미터 고도에서의 추락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C3의 주요 편의 기능 중 하나인 스마트 센서 버클과 세이프웨어 커넥트 기능을 기본 적용해 편의성도 챙겼다. 아울러 다양한 체형에 맞춘 핏 조절 기능과 시인성을 강화하는 디자인으로 작업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모든 제품에는 세이프웨어가 자체 개발한 X-모션 AI 알고리즘 최신 버전이 적용됐다. 세이프웨어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산업현장은 물론 △화물 상하차 △물류창고 △실내 유지보수 △인테리어 △벽걸이 가전 설치 등 추락 안전을 간과하기 쉬운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의 안전도 보호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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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이 '엄지척'…뉴빌리티, 올해 142곳서 305대 로봇 운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능형 로봇 서비스 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올해 전국 142곳에서 총 305대의 실내외 자율주행 로봇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92곳에서 50곳이 늘었으며 연간 서비스 횟수는 4만4638회에 달한다. 뉴빌리티 관계자는 "올해를 자율주행 로봇이 기술 실증 단계를 넘어 일상의 서비스로 자리 잡은 '상용화의 해'로 정의했다"며 "로봇이 연구실이나 실험실에 머물지 않고 매일 도심과 대학가 등 실제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실전 데이터를 쌓아왔다"고 했다. 뉴빌리티는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로봇 '뉴비'(Neubie)를 비롯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를 실제 환경에서 운영하며 로봇이 스스로 상황을 인지·판단·대응할 수 있는 피지컬 AI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뉴비는 고가의 라이다(LiDAR) 센서 없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로 여러 대의 카메라를 활용해 복잡한 도심 환경을 정밀하게 파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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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프라, 마커·공사 필요 없는 로봇 충전 '나비독' CES 로봇자동화 혁신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나비프라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 자동화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작인 '나비독(NaviDock)'은 별도의 마커나 인프라 설치 없이 비전 기술만으로 자율주행 로봇의 도킹(충전 및 정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로봇 도킹 시스템은 바닥에 QR코드나 반사판을 부착하거나, 로봇에게 경로를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과정이 필요했다. 반면 나비독은 로봇이 사람처럼 눈(카메라)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도킹 스테이션을 찾아가는 방식을 적용했다. 설치 과정도 간소화했다.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을 도입해 물류·제조 현장에서의 도입 장벽을 낮췄다. 현장 바닥 공사나 복잡한 설비 구축 없이도 로봇 자동화 환경을 꾸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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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휴자산, 버리는 대신 경매"…리라운더,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원순환 경매 솔루션 '나팔'(NAFAL)을 운영하는 리라운더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우선 1억~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리라운더의 이번 선정은 씨엔티테크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지난 10월 설립된 리라운더는 팝업스토어, 전시, 브랜드 행사, 촬영 현장 등 단기 운영 공간에서 사용된 가구, 집기, 소품, IP(지식재산권) 굿즈 등을 경매 형태로 재유통하는 순환 플랫폼 나팔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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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호점 돌파한 패스트파이브…올해만 총 5700평 규모 공간 마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가 서울 강남권에 신사콜렉티브점을 신규 설립하며 전체 공유오피스가 누적 60호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패스트파이브는 강남역 7번째 지점, 서초3호점, 학동2호점, 당산점, 홍대아트살롱점, 마곡나루점과 이번 지점까지 포함해 올해에만 총 5695평 규모의 공유오피스 공간을 마련했다. 패스트파이브 관계자는 "올해는 지점 확장 방식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며 "신규 지점의 절반 이상이 위탁운영 방식으로 개설돼 건물 소유가 아닌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지점을 확대하는 에셋라이트(자산 경량화) 모델을 본격적으로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구조는 초기 투자 부담을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원하는 건물주 수요와 맞물려 확장 속도를 높였다는 분석이다. 패스트파이브는 지역별 업무 환경과 기업 수요에 따라 지점별 공간 전략을 차별화하고 있다. 김대일 패스트파이브 대표는 "60호점 개설은 안정적인 운영 능력을 기반으로 주요 권역에서 지속적인 지점 확장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지역별 수요에 맞춘 오피스 전략을 강화하고 효율적 업무 공간을 원하는 기업과 건물주에게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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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코딩솔루션' 반야AI, 아이티센에서 시드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라우드가 아닌 온프레미스(내부망) 방식의 코딩 AI(인공지능) 솔루션 '코드파일럿'을 개발한 스타트업 반야에이아이가 아이티센글로벌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도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반야에이아이는 개발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AI 솔루션 '코드파일럿'을 개발한 스타트업이다. 온프레미스용으로 개발돼 민감 데이터 유출에 대한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GPU(그래픽처리장치) 등 생성 AI 구동을 위한 인프라가 부족한 기업고객도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최적화했다. 반야에이아이에 투자한 아이티센글로벌은 기업의 시스템 통합(SI), IT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는 IT서비스기업이다. 코드파일럿의 완성도가 높고 회사의 성장잠재력이 크다고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 특히 반야에이아이와 제품 개발뿐 아니라 금융, 공공 등 시장 진출에서 협력하는 등 오픈이노베이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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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내부자료 기반으로 업무 자동화…레드브릭, AI 솔루션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생성 솔루션 스타트업 레드브릭이 업무 자동화 플랫폼 '엔터프라이즈 AI(Enterprise AI)'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AI는 기업 내부의 문서·메일·채팅·규정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해 직원의 역할과 권한에 맞춘 개인화된 응답을 제공한다.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등 여러 AI 모델을 업무 목적에 맞게 선택·사용해 AI 운영 비용을 절감하고 실무에 최적화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직원은 자료나 링크를 대화창에 첨부해 요약·분석·번역·문서 작성 등을 요청할 수 있으며, AI는 학습된 사내 데이터와 웹 검색 정보를 함께 활용해 기획안, 보고서 작성, 회의록 정리 등 반복 업무를 효율적으로 자동화한다. 또 슬랙, 팀즈, 네이버웍스 등 협업툴과 실시간으로 연동해 기업의 정보 자산을 하나의 지식 허브로 통합해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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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액상 화학무기 확산·잔류 정밀 예측하는 시뮬레이션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도심에서 액상 화학무기가 살포될 경우 확산과 잔류 위험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모델이 개발됐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최성득 교수팀은 국방과학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살포된 액상 화학작용제의 이동과 잔류 특성을 분석하는 예측 모델 'DREAM-CWA'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DREAM-CWA는 기존 예측 모델과 달리 화학작용제가 공기 중 기체로만 확산되는 것이 아니라, 물방울 형태(액적)로 지표면에 잔류할 수 있다는 점을 실질적으로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액적이 가라앉는 표면을 토양, 아스팔트, 콘크리트 등 도심 구성 요소별로 구분해 분석함으로써 시뮬레이션의 정확도를 높였다. 표면 특성에 따라 액적에서 증발해 대기 중으로 방출되는 독성 물질의 양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이 모델을 활용해 상온에서 끈적한 액체 상태로 존재하는 지속성 화학작용제가 살포된 상황을 가정해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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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급식관리 모델 만든다"…누비랩, 스케일업 팁스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푸드테크 기업 누비랩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전문역량을 활용해 제조·하드웨어 분야의 유망 기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10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가 투자연계형 R&D(연구개발)로 3년간 최대 12억원을 병행 지원한다. 누비랩은 음식의 종류와 양, 섭취량을 AI로 분석하고 이를 통해 식습관 개선, 영양 피드백, 운영 효율화까지 실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학교, 어린이집, 병원 등 단체 급식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통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과 이용자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누비랩은 전국 1100여개 기관에 AI 푸드스캐너를 공급하며 80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축적했다. 이번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의료급식 및 단체급식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형 디지털 급식관리 모델을 제시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