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2026 K-딥테크 스타트업 왕중왕전 : 12개 결선 진출팀 소개]④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학생창업기업 '아스트로맷' AI 기반 합금 역설계와 자동화 실험 솔루션 선보여 김래언 대표 "첫 소재 철 기반 중엔트로피합금 우주검증"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누리호의 부품 국산화율은 95% 이상이지만 정작 부품을 만드는 특수강과 합금 등 핵심 소재는 대부분 수입에 의존한다. 업계에서는 일부 범용 소재를 제외하면 우주항공용 특수강의 수입 의존도가 사실상 99%에 달한다는 분석도 나온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학생창업팀 아스트로맷(AstroMat)은 이 같은 우주 소재의 해외 의존 문제를 AI(인공지능)와 실험 자동화로 해결한다. 우주 발사체와 위성 부품이 사용되는 온도·하중·중량·비용 조건에 맞춰 새로운 합금을 설계하고 이를 실제 부품으로 제작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신소재 개발은 연구자의 경험과 감각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합금 조성을 바꾸고 소재를 제조한 뒤 물성을 확인하는 시행착오를 반복해야 한다. 소재 개발에만 5년 이상 걸리고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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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형 건설사가 반한 韓 기술…'제너레잇'과 독점계약 체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부동산 사업성 검토 솔루션 기업 제너레잇(Zenerate)이 브라질 5대 건설사 중 하나인 '텐다(Tenda)'와 독점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5월 설립된 제너레잇은 생성형 디자인 알고리즘을 활용한 건축 설계 최적화 솔루션으로 부동산 디벨로퍼와 건축사의 초기 설계·사업성 검토를 자동화하는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있다. 제너레잇은 국내에서 다수의 프로젝트 경험을 토대로 웹 기반 솔루션을 개발해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 기반을 다져왔으며, 최근에는 공동주택 개발을 넘어 데이터센터·플랜트 등 산업시설로 솔루션을 확장하고 있다. 텐다는 제너레잇의 고도화된 AI 설계 자동화 플랫폼을 전격 도입한다. 이를 통해 저소득층 임대형 공동주택(아파트) 프로젝트 공급을 가속화하고, 브라질 전역의 도시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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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日 마쿠아케와 맞손…중국 메이커 아시아 공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일본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와 협력해 중국 유망 메이커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하며 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와디즈는 지난달 26일 중국 베이징 그랜드 하얏트 베이징에서 마쿠아케와 공동으로 크라우드펀딩 설명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국 현지 브랜드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앞서 와디즈는 지난 5월 열린 '비욘드 엑스포(BEYOND EXPO) 2026'에서 마쿠아케와 대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 등 아시아 주요 플랫폼들과 생태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설명회는 이 같은 협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AI 디바이스와 로보틱스 등 다양한 분야의 중국 기업 50여곳이 참석했다. 특히 AI 글래스와 로봇청소기 등 기술 기반 혁신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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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링크에 K-반도체 탑재"…파워큐브세미, 스페이스X에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력반도체 기업 파워큐브세미가 미국 스페이스X에 대한 첫 양산 제품의 공급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파워큐브세미는 실리콘(Si)·실리콘카바이드(SiC)·산화갈륨(Ga2O3) 등 차세대 화합물 전력반도체 소자에 대한 기술 역량을 갖췄다. 산화갈륨 양산 팹(Fab)을 오픈해 가동 중이며, Si·SiC 전력반도체 분야에서 다양한 국내외 고객사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파워큐브세미의 전력반도체는 스타링크(Starlink) 시스템의 지상 단말기에 적용된다. 스타링크 지상 단말기는 사용자가 위성과 직접 통신하기 위해 설치하는 핵심 장비로, 전력 변환·보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전력반도체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스타링크는 현재 전세계 수백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다. 지상 단말기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높은 신뢰성이 서비스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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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핵융합' 승부수…이터나퓨전, 시드 투자 23억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핵융합 발전 스타트업 이터나퓨전이 23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투자에는 컴퍼니케이,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가 참여했다. 핵융합은 태양이 에너지를 만드는 원리를 지상에서 구현하는 기술로, 탄소를 배출하지 않으면서 대용량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다만 기존 핵융합 방식은 플라즈마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어려워 상용 발전소 수준의 24시간 연속 운전에 한계가 있었다. 이터나퓨전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즈마 전류를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토카막 인젝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토카막 내부 플라즈마 전류를 높은 효율로 안정적으로 유지해 핵융합 발전소에 필요한 '연속운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회사는 스페리컬 토카막 방식의 핵융합 장치에 토카막 인젝션 기술을 적용해 2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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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 사업 힘쏟는 크몽…전담팀 신설하고 '똑똑한개발자 CEO'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이 기업 고객의 AI(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전담 조직 'AX팀'을 신설하고 서장원 똑똑한개발자 대표를 팀 리더로 영입했다고 6일 밝혔다. 크몽은 이번 전담팀 신설을 통해 최근 확대되고 있는 기업 AX(인공지능 전환) 수요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AX팀은 △AI 전략 컨설팅 △업무 프로세스 진단 △솔루션 도입 △실행 지원까지 기업 AI 전환의 전 과정을 담당한다.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에서 나아가 기업별 업무 환경과 조직 특성에 맞는 AI 활용 체계를 구축해 실제 업무 성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팀 리더로 합류한 서 대표는 IT 외주 개발사 똑똑한개발자를 창업해 성장시킨 AI·소프트웨어 전문가다. 서 대표는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의 AX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았다. 다수의 강연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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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는 사업만 해라"…美 진출 '허드렛일' 다 해준다는 이 남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 스타트업들에게 미국은 '꿈의 무대'인 동시에 넘기 힘든 거대한 장벽이기도 하다. 법인 설립부터 계좌 개설, 복잡한 회계와 컴플라이언스까지 본질적인 사업 외에 챙겨야 할 '백오피스' 업무가 창업자의 발목을 잡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충을 파고들어 AI(인공지능) 기술과 자체적인 역량을 결합해 미국 진출의 전 과정과 백오피스 업무를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8년, 한국에서 18년을 지낸 위강산 대표가 설립한 '아크로(ARCLOW)'다. 위 대표는 구글 본사와 쿠팡을 거쳐 우버 창업자가 세운 클라우드 키친에서 제품 총괄을 맡았던 베테랑 기획자 출신이다. 한미 양국에서 각각 18년의 시간을 보낸 독특한 배경은 아크로의 탄생 기반이 됐다. ━법인설립부터 회계까지 한 번에 지원━사명인 아크로는 두 단어의 합성어다. 아크(Arc)는 한국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경로가 그리는 아치형 곡선에서, 로우(Low)는 고객을 낮은 자세에서 섬기겠다는 서번트(Servant) 정신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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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학습으로 현장일 뚝딱 '피지컬 AI' 600억 몰렸다
피지컬 AI(인공지능)가 차세대 산업으로 주목받지만 실제 공장에 안착한 사례는 흔치 않다. 제조업 특화 피지컬 AI 기업 카본식스는 연구실과 제조현장의 '간극'을 정조준해 시장에서 주목받는다. 최근 경쟁력을 인정받아 4030만달러(약 622억원) 규모 시리즈A 투자도 유치했다. 2024년 7월에 설립된 이후 2년간 누적투자금은 기존 시드투자금 400만달러(약 62억원)를 포함해 4430만달러(약 684억원)로 늘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와 DSC인베스트먼트가 공동 리드했다. IMM인베스트먼트, 한국산업은행, SV인베스트먼트, 미국 코텐시아·ASQ 등 국내외 투자자가 신규투자자로 참여했다. 특히 시드투자에 참여했던 풋힐벤처스, 스톰벤처스, 자이트가이스트캐피탈, 엑스퀘어드, 카본블랙 등 기존 투자사도 모두 후속투자에 나섰다. 투자자들이 카본식스를 높게 평가한 배경에는 지난해 9월에 출시한 첫 제품 '시그마키트'가 있다. 제조현장에 특화한 로봇 AI와 전용네트워크, 로봇그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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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시작부터 달리는 벤처투자시장…AI·딥테크 강세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하반기 시작부터 국내 스타트업 업계가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을 알렸다. 대부분 AI(인공지능)나 소재·부품·장비 등 딥테크 스타트업들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이들은 단일 라운드에서 100억원 이상을 조달하면서 뜨거운 딥테크 투자 열기를 반영했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선선 △앰플리 △로소타 △모멘텀스페이스 △한국나노오트 △카본식스코리아 △링크알파코리아 △패피스 △트웰브랩스 △넥서스비 △온코소프트 △에이비일팔공 △에어스메디컬 등이다. ━'품귀현상' MLCC 소재 개발…한국나노오트, 77억 시리즈A 유치━나노 소재 스타트업 한국나노오트는 77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 주도로 신용보증기금,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 멜리오라파트너스, SBI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이번 투자유치금을 포함한 누적 투자유치금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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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강서 치맥하고 싶은데"…이제 외국인도 번호 없이 'OK'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 왕모씨(24)는 최근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았다. 그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현지인처럼 배달앱으로 치킨을 주문해 먹는 '한강 치맥'을 기대했다. 하지만 배달앱을 내려받은 지 몇 분 만에 스마트폰 화면은 회원가입 창에서 멈췄다. 해외 휴대전화 번호로는 본인 인증을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결국 한국 휴대전화 번호를 가진 중국인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치킨 주문이 끝났다고 안심한 것도 잠시였다. 배달 기사가 도착 직전 위치 확인을 위해 전화를 걸었지만, 주문에 등록된 번호는 왕씨가 아닌 친구의 휴대전화였다. 기사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고, 친구는 다시 왕씨에게 연락해 위치를 확인한 뒤 이를 기사에게 전달했다. 치킨 한 마리를 받기 위해 전화가 세 사람을 거쳐야 했다. 25일 왕씨는 기자에게 "회원가입을 위해 휴대전화 번호가 필수인 나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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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한국 아닌 실리콘밸리서 시작한 이유[투데이 窓/정영훈]
미국 구글 본사에서 근무하던 시절, 입사 1년6개월 만에 시니어 엔지니어에서 스태프 엔지니어로 승진했다. 또한 구글 역사상 검색팀과 지도팀 사이 최대 규모의 협업 프로젝트를 리드하는 기회도 얻었다. 커리어적으로는 더 바랄 것이 없어 보이던 2019년, 그동안 운 좋게 얻었던 여러 타이틀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 미국, 그것도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을 시작해 보기로 했다. 창업을 결심한 뒤 가장 먼저 떠오른 질문은 의외로 제품이 아니었다. '회사를 어디에서 시작해야 하는가'였다. 지난 몇 년간 나는 빅테크를 떠나 한국의 대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이직한 사람들, 혹은 창업을 위해 한국으로 돌아간 사람들을 많이 봤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 내가 만드는 회사는 미국에서 시작해야 할까, 아니면 한국에서 시작해야 할까. 당시 미국에 거주하던 한국계 테크 창업자들의 작은 세미나에서 흥미로운 토론이 있었다. 한국계든 인도계든, 미국에서 창업하는 이민자 창업자들이 자국에 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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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유튜브가 결정하는 K-관광…"토종앱 키워야 지속 성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드라마를 즐겨보던 호주인 패터슨(23)씨는 최근 꿈에 그리던 한국으로 여행을 왔다. 그가 한국 여행 전 가장 많이 한 일은 인스타그램 검색이다. 인스타그램으로 서울에서 가볼만한 곳들을 찾아본 패터슨씨는 이후 유튜브에서 한국여행 브이로그를 찾아봤다. 패터슨씨는 이렇게 수집한 정보로 여행 일정을 짰다.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대부분이 SNS(소셜미디어)와 유튜브 등을 통해 한국 여행 정보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 1만6000명을 조사해 발표한 '2025년 외래관광객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71.1%)은 '인터넷 사이트·앱'으로 입국 전 여행 정보를 찾았다. 사이트·앱은 SNS(60%), 동영상사이트(44.6%)가 대부분이었다. 이처럼 SNS와 유튜브가 한국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핵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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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 쇼핑 넘어 한국의 일상 즐기는 외국 관광객, 카페·동네 식당 파고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지도가 바뀌고 있다. 특정 랜드마크에서 한 번에 큰돈을 쓰던 '단기 쇼핑'의 시대가 저물고, 한국인의 하루를 그대로 따라 사는 '생활 소비'가 새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1893만명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다만 1인당 지출액은 1155.8달러(약 178만원)로 2019년보다 줄며 관광수지는 3년째 적자다. '많이 오지만 덜 쓰는' 구조 속에서 외국인이 '어떻게 지갑을 열고 닫는지' 아는 것이 관광업계의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방한 외국인 전용 결제 플랫폼 '와우패스'(WOWPASS)를 운영하는 오렌지스퀘어의 '2025년 외국인 관광 소비 트렌드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와우패스 이용객은 197만명으로 전년 대비 33% 늘었다. 총 결제액은 4477억원(29%↑), 결제 건수는 2020만건(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