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주의 투자유치]4월 첫째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4월 첫째주(3월30일~4월3일) 에는 반도체 분야 스타트업들의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눈길을 끌었다. 국민성장펀드의 투자를 유치한 리벨리온이 6400억원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고, 모빌린트는 700억원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전력반도체의 소재를 개발하는 아이브웍스도 60억원의 프리IPO 투자를 유치했다. 그밖에 △메이사 △메디웨일 △세닉스바이오테크 △라피치 △워프스페이스 △브이원씨 △서울거래도 100억원 안팎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한 7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되는 등 벤처투자 시장에 유동성이 증가하면서 당분간 이같은 대규모 투자유치 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성장펀드가 찜한 리벨리온, 6400억 프리IPO 투자유치━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국민성장펀드의 2500억원 직접투자를 포함해 총 6400억원 규모로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 이번 라운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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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스타트업 갈등 푼다"…중기부 '계약문화 발전 포럼' 출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벤처투자 시장의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민관 합동 논의기구를 출범했다. 투자사와 피투자기업 간 법적 분쟁과 불공정 계약 논란을 완화하기 위한 자율적 협의체다. 중기부는 23일 서울 한국벤처투자 B1F 스케일업 회의실에서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 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벤처캐피탈(VC)과 스타트업 간 경영권 분쟁, 투자금 회수 갈등 등으로 법적 공방이 잦아지는 가운데 업계 스스로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를 비롯해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엔젤투자협회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와 민간 법률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은 앞으로 정기 회의를 통해 △불공정 투자 계약 및 관행에 대한 현장 의견 수렴 △투자자와 피투자기업 간 갈등 원인 분석 및 해소 방안 논의 △건전한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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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육성 스타트업 4곳 CES 2026 참가…"글로벌 진출 지원"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 2026'에 △옵틱믹스 △지니우스 △하트플래닛 △온즈오운 등 4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서울경제진흥원(SBA)가 CES 2026에 조성하는 전시관 '서울통합관'을 통해 참여한다. 서울통합관에는 광운대 산학협력단 외에도 서울 소재 창업 관련 19개 기관과 스타트업 7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CES 2025에서 11개 스타트업을 참가시켰다. 이들은 855건의 수출·투자유치 상담과 303만달러(43억원)의 수출 계약, 4건의 R&D(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CES 2026에 2년 연속 참여하는 지니우스와 하트플래닛 등 4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또 한번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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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상 공모주 대박은 남의 일?...개미 돕는 AI 투자기술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들이 투자를 많이 하지만 여전히 대부분에게는 '왕좌의 게임'에 나오는 빙벽(얼음 장벽)처럼 느껴지는 것이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합리적으로 승률 높은 투자를 실현해 노후에도 부의 증식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 박재원 메타로고스 대표는 "투자에 필요한 좋은 기술이 금융기관에 묻혀 있기보다는 대중적으로 잘 활용되도록 하고, 일반 개인투자자들에게도 기관투자자 수준의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투자 환경을 만들어 주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메타로고스는 메타(Meta·~너머)와 로고스(Logos·논리)의 합성어로 '투자의 논리를 넘어서는 그곳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메타로고스의 핵심 서비스는 공모주 간편 투자 앱 '160'(일육공)과 자율주행 주식 투자 서비스 '마이스톡플랜'(My Stock Plan)이다. 160은 과거 공모주 첫날 상한가 수익률인 '160%'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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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제조업 '탄소규제 해결사' 나선 이 기업…"동남아 산단 공략"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세계적으로 탄소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기업뿐만 아니라 그 공급망에 속한 중소·중견 제조업체들에게도 에너지 흐름의 투명한 관리와 탄소 배출량의 정량화가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자금과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입장에서 고비용 시스템을 도입하기란 쉽지 않다. '태산솔루젼스'는 이러한 시장의 빈틈을 파고들어 중소 제조 현장에 최적화된 경량형 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제시하며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태산솔루젼스가 주목한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인 중소 공장용 에너지 솔루션 분야다. 이태서 태산솔루젼스 대표는 "현재 에너지 관리 시장은 대기업 위주 솔루션이 대부분"이라며 "중소 공장 환경에 최적화된 경량형 플랫폼 시장은 초기 단계라 빠른 선점이 가능하다"고 했다. 특히 정부의 RE100(기업의 재생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하는 국제협약),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등 탄소중립 정책이 강화되고 민간 인증이 확대될수록 이 시장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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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벗고 작업복" 회사 관둔 김 부장들...'인생 2막' 설계 돕는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속 김 부장은 25년간 다닌 회사를 그만둔 뒤 은퇴 이후의 삶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이는 40~60대 직장인이 실제로 마주한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24년 통계청에 따르면 임금근로자의 평균 퇴직연령은 53. 6세로 법정 정년인 60세보다 6년 이상 빠르다. 이러한 흐름에 맞춰 중장년층 대상 재취업 시장도 진화하고 있다. 정부가 2020년부터 대기업 50세 이상 이직예정자에게 재취업지원 서비스 제공을 의무화하며 제도적 기반을 닦았다면, 민간 스타트업들은 단순한 일자리 매칭을 넘어 '교육-취업-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이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모험자본업계 또한 이들의 성장 잠재력에 주목하는 모습이다. ━인생 2막, 기술 교육·재취업 돕는 '천직·이음길HR'━ 천직은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기술 교육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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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카카오임팩트, AI 인재 채용 박람회 '브릿지데이'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는 카카오임팩트가 후원한 'AI커리어부스트 브릿지데이' 채용 박람회가 지난 20일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판교 강의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I 스타트업과 신입·주니어 개발자를 직접 연결하는 'AI커리어부스트'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전국 20개 AI 스타트업 중 7개사가 현장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일대 일 기업 탐색 시간을 통해 직무, 기술 스택, 기업 문화, 성장 기회 등을 기업 담당자와 직접 논의하며 실질적인 정보를 얻었다. 행사 전반부에는 카카오 출신 AI 개발자의 특별 강연이 진행돼, AI 시대 신입 개발자의 경쟁력과 커리어 브랜딩 전략에 대한 실무적 조언이 공유됐다. 의료 AI, 컴퓨터 비전, AI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들은 인턴십 및 정규직 전환 계획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채용 의지를 밝혔다. AI커리어부스트는 신입·주니어 개발자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인턴은 2026년 2~4월 3개월간 유급 인턴십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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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엔티테크,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데모데이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기업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2025 초기창업패키지 로켓십 IR 경진대회'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시행하는 정부 지원 사업으로,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해 기술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다. 씨엔티테크는 2020년부터 이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초기 기업의 시장 진입, 초기 투자, 실증 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왔다. 씨엔티테크는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및 졸업기업의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11월까지 바이오·헬스케어, 콘텐츠, 빅데이터·AI, 기후테크·ESG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투자 연계 중심의 IR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각 분야 경진대회를 통해 선발된 우수 기업 12개 팀이 이번 최종 데모데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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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몰라도 '나만의 앱' 만든다…캐럿, 대화 기반 제작기능 출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플랫폼 '캐럿'(Carat)을 운영하는 패러닷이 누구나 손쉽게 앱을 제작할 수 있는 '미니앱 생성 기능'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캐럿은 이미지, 영상, 음악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대화 기반으로 제작할 수 있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이번에 선보인 AI 미니앱 생성 기능은 개발 지식이 전혀 없는 사용자도 대화만으로 자신만의 앱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캐럿 에이전트에게 특정 주제의 미니앱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하면 AI가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 후 실행 가능한 미니앱을 제공한다. 단순히 텍스트 기반 앱에 그치지 않고 이미지·영상·음악 생성 및 웹 검색 등 캐럿이 보유한 멀티미디어 AI 도구를 통합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AI 미니앱을 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패러닷은 AI 에이전트 서비스 출시 5개월 만에 연간 반복 매출(ARR) 100만달러(약 15억원)를 달성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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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매출상승 돕는 AI 비서…외식 사업자용 '레스토지니'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푸드테크 솔루션 기업 컨트롤엠이 AI를 통해 매장을 통합 관리하고 매출 상승을 위한 해법까지 제시하는 외식 사업자 전용 대화형 AI 솔루션 '레스토지니 1. 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LLM(거대언어모델)을 기반으로 매장별 매출과 손익, 광고 관리, 신메뉴 개발, 마케팅 솔루션 등 외식 사업자에게 최적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외식업 운영의 전 과정에 대화형 AI를 도입한 것은 컨트롤엠이 처음이다. 레스토지니의 첫 고객은 제주에서 시작한 프랜차이즈 '에이바우트커피'다. 전국 60여개 매장을 갖고 있는 에이바우트커피는 편안한 공간과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며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지난해 커피 프랜차이즈 중 점포당 매출 5위에 올랐다. 컨트롤엠 관계자는 "레스토지니의 가장 큰 차별점은 '관리 툴'이 아닌 '판단하는 AI'라는 점"이라며 "매출 분석과 인사 관리, 전자계약 등 기본 기능에 더해 AI 스스로 매장 운영 데이터를 해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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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로'…DSH 코리아,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참가사 모집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인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DSH) 코리아(한국 법인)가 다음달 15일 개최되는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앞두고 다음달 9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글로벌 창업·투자 생태계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천스타트업파크와 DSH 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바이오·뷰티테크·AI(인공지능) 기반 소비재 분야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을 거점으로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글로벌 투자 시장과 산업 네트워크로 직접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유치를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성장 단계와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DSH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othy C. Draper)가 주도하는 스타트업 육성 공간이다. 전세계 20개국 30여개 도시에서 운영되며, 30개 이상의 유니콘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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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냉각보다 전력사용 80%↓…韓 '액침냉각' 기술, 유럽 뚫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솔루션 '스마트박스' 제조사 데이터빈이 아일랜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럼클룬에너지와 협력해 아일랜드 현지에서 친환경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데이터센터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데이터빈은 고성능 GPU(그래픽처리장치) 서버 약 100대를 동시에 가동할 수 있는 아일랜드 데이터센터에 자사 솔루션 스마트박스를 설치한다. 스마트박스는 전기가 통하지 않는 냉매가 담긴 탱크에 장비를 담가서 열을 식히는 액침냉각 기술과, 국제 데이터센터 설계 기준(Tier IV)에 부합하는 2N 이중화 구조를 기반으로 24시간 무중단 냉각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터빈에 따르면 스마트박스를 도입한 기업·기관은 기존 공기냉각 방식 대비 △냉각 전력 사용량 80% 절감 △이산화탄소 배출량 40% 절감 △단위 면적당 컴퓨팅 파워 2배 향상 등의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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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타트업 체감경기 역대 최고치…내년에도 긍정평가 다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4분기 경기실사지수(BSI)가 2024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최저점을 기록한 후 3개 분기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체감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진 모습이다.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벤처확인기업 1200개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2025년 4분기 벤처기업 경기실사지수'를 발표했다. BSI는 업계가 체감하는 실적과 전망을 나타내는 지표로 100보다 높으면 긍정 응답이 많았다는 의미, 낮으면 부정 응답이 많았다는 의미다. 4분기 BSI는 95. 3으로 전기(89. 9)대비 5. 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4년 조사 이래 최고치다. BSI는 올해 1분기 정치적 불확실성의 여파로 역대 최저치인 78. 6에서 시작해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3분기 경기실적이 개선됐다고 평가한 기업들은 개선 요인으로 '내수판매 호전(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