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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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벨리온 "구글 TPU도 '웰컴'…미국·일본·중동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 TPU(텐서처리장치)의 선전은 '웰컴'입니다. 비(非) 엔비디아 반도체가 시장에서 작동한다는 게 증명이 된 것이니까요. "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가 16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 리벨리온 사옥에서 창업 5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TPU가 리벨리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TPU는 구글이 설계한 AI반도체다. 특히 7세대 제품은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 이상의 성능·효율을 발휘하면서 앤트로픽 등 글로벌 기업들에게 선택을 받기도 했다. 이에 엔비디아 GPU 독점 체제에 균열이 생겼지만 리벨리온 등 스타트업에겐 막강한 경쟁자가 추가되면서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단 우려도 나왔다. 이에 대해 박 대표는 "고객 관점에서 엔비디아 외 다양한 옵션이 생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특히 리벨리온이 설계하는 NPU(신경망처리장치)는 GPU, TPU와 달리 '추론(트레이닝)'에 특화된 제품이어서 여전히 차별적 우위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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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일정 뚝딱…'AI 퍼스트'로 외국인 잡는 크리에이트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인바운드 관광 플랫폼을 운영하는 크리에이트립이 외국인 관광객 여행의 전 과정을 AI(인공지능)로 지원하는 에이전트 서비스를 본격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리에이트립은 여행 일정 추천부터 다국어 번역, 고객 응대, 여행 기록까지 여행 전반에서 AI 기반 서비스를 운영한다. 여행 계획 단계에서는 '여행일정 AI 에이전트'가 사용자의 취향과 상황을 파악하고 여행 일정 검색부터 추천, 편집, 동선 최적화까지 지원한다. 예를 들어 명동에서 홍대까지 이동할 때 중간에 들를 만한 곳 있을지 물으면 AI가 동선을 고려해 최적의 장소를 추천한다. 또 'AI 추천 검색어'는 사용자가 검색창에 입력하는 순간 인기 키워드를 중심으로 추천 검색어를 제공해 원하는 여행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여행 홈 화면에서는 '상품 추천 시스템'이 구매 이력, 좋아요, 조회 기록을 학습해 외국인 관광객 개인의 기호에 맞는 상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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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 아델,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1.5조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사 아델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에 대한 전세계 독점적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관투자자 가운데는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아델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총규모는 최대 10억4000만달러(약 1조5300억원)다. 아델이 받는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은 8000만달러(약 1180억원)로, 이는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 수출 사례 중 역대 최대 금액이다. 향후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 달성에 따라 잔여 금액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제품 상용화 이후에는 순매출액에 연동된 단계별 로열티 권리도 갖는다. ADEL-Y01은 알츠하이머병 발병의 핵심원인으로 여겨지는 비정상 타우 단백질만을 정밀하게 선택적으로 표적하여 제거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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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에코프로…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우수 성과 '눈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앰버로드는 에코프로와 협업, 이차전지 제조공정 효율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를 에코프로 공정에서 실증했더니 부재료 투입량을 기존보다 5. 4% 줄여 55억원의 재무적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푸드테크 스타트업 에프앤엘코퍼레이션은 CJ ENM과 협업해 고단백·저당질 쉐이크를 개발하고 투자도 유치했다. 이들 모두 민·관이 협력한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우수성과로 인정 받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장관상과 상금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에서 '2025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공유회'를 열고, 통합경진대회 결선 우수 스타트업과 협업 대기업을 선정·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참여기업 120개사 중 신제품·서비스 개발·적용 등 우수 성과를 창출한 스타트업 9개사가 선정됐다. 앰버로드의 공정 효율화 솔루션은 에코프로 그룹 내에 확대 적용하는 것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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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기업 제외사유 해소하면 '창업' 인정·지원가능…시행령 개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사업자가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다른 개인사업을 시작하면 두번째 개인사업은 각종 창업지원을 받을 수 없었다. 앞으로 이런 경우라도 7년 이내에 해당 사유를 해소하면 창업기업으로 인정할 수 있게 됐다. 정부는 기업 설립 시점에 창업에서 제외된 기업이라도 설립 7년 이내에 제외 사유를 해소한 경우 창업기업으로 인정하도록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을 일부개정,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개정 시행령은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현행 법령은 '창업'을 중소기업을 새로 설립하는 것으로 정의한다.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창업으로 인정하지 않는 사유를 규정했다. 개인사업자의 중복 사업이거나 △법인 또는 그 소속 임원이 주식 지분 50%를 초과 소유하는 법인을 설립한 경우 △법인의 과점주주가 새로 설립한 법인의 과점주주가 돼 사업을 개시하는 경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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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日에 3D 머신비전 기술 공급…클레로보틱스, 일본 TTS와 계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3D 머신비전 스타트업 클레로보틱스(옛 클레)가 일본 동경무역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도쿄 보에키 테크노 시스템(TTS)과 일본 및 미국 시장에 대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TTS는 일본 제조·산업 분야에서 오랜 업력과 신뢰를 보유한 동경무역그룹의 핵심 계열사로, 자동차·산업 장비·모빌리티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폭넓은 거래망을 구축하고 있다. 2021년 설립된 클레로보틱스는 자체 기술로 개발한 3D 카메라 'CoPick3D'와 AI 비전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제조·물류 현장의 조립·검사 공정을 무인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클레로보틱스는 일본과 미국에서 TTS의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식 판매 및 사업 전개가 가능해졌다. 현지 시장에서 완성차, 운송, 물류, 제조 자동화 분야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술 공급과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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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폐기 50% 줄이는 혁신기술…퓨어스페이스, 60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신선식품 유통기한 연장 기술을 개발한 퓨어스페이스가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로부터 6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퓨어스페이스는 에틸렌 가스를 저감하는 독자적인 촉매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에틸렌 가스는 과일이나 채소가 익어가는 중에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것으로 부패를 가속하는 자연 식물 호르몬이다. 기존 에틸렌 제거장비·필터의 에틸렌 제거율은 제한적이었으나 퓨어스페이스의 기술은 에틸렌을 저농도로 낮춰 유통 중인 과일과 채소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실제 환경 모사 테스트에서 에틸렌을 90% 이상 저감하는 성능을 확인했다. 퓨어스페이스는 글로벌 유통업체들과의 파일럿 테스트에서도 기술력을 입증했다. 미국의 최대 유통사 외 프랑스 유통기업 까르푸(Carrefour), 한국 롯데마트와 진행한 실증 테스트에서 식품 폐기량 50% 이상 감소와 일부 품목의 유통기한 2배 연장 효과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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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식당만 웃었다"...내년이 더 무서운 소상공인 '90%'
소상공인 5명 중 네 명 이상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처럼 어렵거나 올해보다도 더 안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소상공인들은 원자재비, 재료비 상승 등 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정부의 내수·소비 활성화 지원 정책의 필요성을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 경영실태 및 정책과제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4일부터 21일까지 생활 밀접업종(도·소매업, 숙박·음식점업)과 제조업종 등의 소상공인 8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소상공인의 89. 3%는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와 비슷(51. 3%)하거나 악화(38. 0%)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긍정 전망은 10. 8%에 그쳤다. 올해 가장 큰 사업 부담 요인(복수응답)을 묻는 질문에는 원자재비?재료비 상승 등 고물가가 56. 3%로 가장 많았다. 이어 내수 침체로 인한 매출 감소(48. 0%), 인건비 상승·인력확보의 어려움(28. 5%), 대출 상환 부담(20. 4%)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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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시장 혁신"…K-구강스캐너 아크리얼, 80억 프리A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헬스케어 기업 아크리얼이 8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41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DSC인베스트먼트, SDB인베스트먼트, 슈미트, 수인베스트먼트캐피탈이 참여했다. 아크리얼은 시드 단계 이후 집중적인 R&D(연구개발)를 통해 덴탈 분야에서 기술 장벽이 가장 높다고 알려진 구강 스캐너(Intraoral Scanner)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아크리얼 관계자는 "자체 개발한 제품 '아크스캔'(arcscan)은 글로벌 메이저 브랜드가 장악한 프리미엄급 제품과 견줄 만큼의 성능을 확보했다"며 "독자 기술 방식으로 설계돼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 FDA(식품의약국)와 유럽 CE MDR 등 핵심 의료기기 인허가도 모두 획득하며 글로벌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 글로벌 판매 계약을 확대하며 빠르게 영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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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빅웨이브', 올해 235억원 투자 유치…누적 1730억원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천광역시와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투자 유치 플랫폼 '빅웨이브'가 올해 200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하며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했다. 16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올해 빅웨이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235억2000만원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6% 증가한 수치다. 2021년 출범 이후 빅웨이브의 5년 누적 투자유치액은 1729억9000만원을 기록하게 됐다. 빅웨이브는 인천시와 인천센터가 '인천빅웨이브모펀드'를 기반으로 조성한 전국 지자체 최초의 투자 유치 플랫폼이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기업 진단부터 피칭 역량 강화, 투자자 미팅, 재무 솔루션, 글로벌 진출까지 전주기를 통합 지원한다. 올해 인천센터는 △정규 IR △프라이빗 IR △글로벌 IR로 이어지는 '3축 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성과를 견인했다. 정규 IR에는 전국 340여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상반기 경쟁률 30대 1, 연평균 경쟁률 23대 1이라는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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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 뭐길래…6주만에 팀 결성하고 제품 만든 스타트업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웃바운딩 스타트업 커뮤니티 제로백(Zero100)이 자연어를 통해 AI(인공지능)솔루션을 개발하는 '바이브코딩'을 활용해 솔루션을 개발하는 창업 프로그램인 '제로백 AI 빌더톤'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제로백 AI 빌더톤은 6주간 팀 구성부터 사업아이템 결정, 바이브코딩 등을 통한 시제품 개발을 진행하는 대회다. 지난 11월 8일부터 진행돼 지난 11일 개발된 시제품을 공유하는 팝업데이를 개최했다. 참여자들이 직접 선정한 인기팀은 '온잇'이 선정됐다. 바이브 코더를 위한 깃허브(Github) 기반 실시간 포트폴리오 자동 생성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온잇은 6주간 480개 파일, 11만 코드를 작성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여 참여자의 공감을 얻었다. 그밖에 고교생 신분으로 참여해 회의 주요사항 요약봇을 개발한 솔로프레너(1인기업가) 브리플리, 바이브 코딩을 처음 접하고도 기존 사업의 고민을 해결한 '다웰', AI 시제품으로 바로 상용화에 나선 '찰칵'도 수상팀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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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스핀, 日 SBI 금융그룹에 보안기술 제공…"해외사업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안 솔루션 기업 에버스핀이 일본의 금융그룹 SBI홀딩스 및 합작법인 SBI 에버스핀과 3자 협력을 통해 SBI그룹의 보안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2014년 설립된 에버스핀은 △피싱방지 '페이크파인더' △해킹방지 '에버세이프' △명의도용방지 '아이디펜더'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3자 협력을 바탕으로 보안 솔루션을 SBI 금융그룹 전사의 보안체계에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 에버스핀 관계자는 "핵심 보안 기술 제공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며 "해외 대형 금융그룹의 보안 아키텍처에 전사적으로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했다. SBI홀딩스와 SBI 에버스핀은 SBI그룹 내 금융·투자·플랫폼 서비스 전반에서 보안 거버넌스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포괄적인 보안 계약을 체결했다. 에버스핀은 SBI 에버스핀의 지분을 30% 보유하고 있어 로열티 수익 이외에도 지분법 이익으로 반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