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엔터프라이즈 AX 전문기업 '액슬레이터',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발 금융·공공기관 망분리·폐쇄망 환경 최적화...올해 100억 매출 기대 동양생명과 협업, 'AI 마켓센싱 시스템' 개발...보험약관 분석 자동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규제가 어느 정도 완화되더라도 금융과 공공 영역에서는 일정 부분 폐쇄망이 유지될 것이다. 기존 시스템과 업무 환경을 이해하면서 AX(인공지능 전환)를 얼마나 편안하게 이뤄낼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우리금융그룹의 PoC(기술검증) 기반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디노랩 테크센터' 1기 선정을 통해 동양생명과 협업 중인 '액슬레이터'의 이강진 대표는 "금융회사의 AI 도입이 단순히 새로운 솔루션 하나를 추가하는 것으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4월 설립된 액슬레이터는 금융·공공기관의 망분리 및 폐쇄망 환경에 최적화된 엔터프라이즈 AX 플랫폼을 개발했다. 설립 1년여 만에 고객사 18곳을 확보하고 2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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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년기업가대회' 결선 참석한 홍선근 이사장
홍선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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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년기업가대회' 인사말 하는 홍선근 이사장
홍선근 한국기업가정신재단 이사장이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한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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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이 점찍은 'AI 마케팅'…스토리카,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네이티브 인플루언서 마케팅 자동화 스타트업 스토리카(Storika)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모레퍼시픽과 DSC인베스트먼트의 AC(액셀러레이터) 자회사 슈미트를 비롯해 허슬펀드,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크루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스토리카는 700만개 이상의 글로벌 크리에이터 데이터베이스(DB)를 분석해 브랜드에 최적화된 인플루언서를 발굴·매칭하고, 캠페인 기획부터 콘텐츠 납품 관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다. 특히 아모레퍼시픽·복순도가 등 국내외 주요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미국 D2C(소비자 직접 판매) 뷰티·라이프스타일 시장을 주력 타깃으로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스토리카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플랫폼 고도화와 함께 미국 시장 진출 및 B2B(기업 간 거래) 고객 확장에 속도를 낼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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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 흑색 TiO₂, 양산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순수한 흑색 TiO₂(산화티타늄)은 우리만 만듭니다. 분산 안정성, 열적·화학적 안정성을 지닌 채 대량 생산이 되는 것도 레이븐머티리얼즈가 유일합니다." 김태준 레이븐머티리얼즈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레이븐머티리얼즈의 흑색 TiO₂는 ㎏당 60만~70만원 수준으로 다른 글로벌 업체에 비해 가격 경쟁력을 가진다"고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레이븐머티리얼즈는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등에 쓰이는 흑색 TiO₂을 만든다. 기존에 쓰이던 카본블랙(검은 탄소가루)의 환경파괴 위험성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소재로 꼽힌다. 김 대표는 "정밀한 산소 결함 제어를 통해 세계 최초로 흑색 TiO₂의 양산 공정을 개발해 올해 월 1톤의 생산조건을 구축했다"며 "향후 투자를 통해 2028년까지 연간 1만8000톤의 수율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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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환자에게 X선 투사 "약물치료 단점 보완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물을 사용하는 기존의 치매 치료는 BBB(혈액뇌장벽) 투과율이 0.01% 수준으로 매우 낮습니다. 그래서 고농도로 쓰다 보니 염증이 생기고, 실제로 인지기능 개선 효과도 제한적인데 가격은 비쌉니다." 정원규 레디큐어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낮은 선량의 엑스레이를 활용해서 BBB를 선택적으로 조절하고 뇌 미세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1년 설립된 레디큐어는 디지털트윈을 기반으로 한 환자 맞춤형 X선 치매 치료 플랫폼을 개발한다. 강동경희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인 정원규 대표가 창업했다. 정 대표는 "레디큐어는 엑스레이 기반 비약물 알츠하이머 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약물 치료와 경합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써서 시너지 효과를 최대화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매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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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의 양·질 모두 잡는 근감소증 치료제 만들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근육의 양을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근육의 질도 중요합니다.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이 어려운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김재원 바이오바이츠 부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근감소증은 나라마다 진단 기준도 다 다르고 한국에서는 2021년에서야 처음 질병으로 인정됐다"며 "근감소증 치료제 개발은 빠르게 데이터를 확보해 바이오마커를 발굴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2023년 설립된 바이오바이츠는 고령자 바이오뱅크의 코호트(동일집단)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감소증을 진단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생체지표)를 발굴하고 근감소증 신약을 개발한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이정우 대표가 창업했다. 김재원 부대표는 "바이오바이츠는 근감소증 신약 바이오마커 발굴을 끝냈다"며 "근육합성 및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유통 중이며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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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탐사 로버 아이디어 찾는다…'우주로버 챌린지' 29일 사전 설명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우주항공청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에 대한 사전 설명회를 29일 카이스트(KAIST)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글로벌 선진국을 중심으로 달 기지 건설 및 화성 진출을 위한 계획들이 실현되고 있는 가운데, 우주항공청은 2032년 국내 기술 기반의 달 착륙을 비롯한 우주 탐사를 지속적으로 시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미래 혁신적인 우주 행성 표면 탐사를 시도하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이번 챌린지는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대한민국 우주로버 챌린지는 우주 분야 저변 확대 및 창의적인 우주 행성 표면 임무 발굴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제 시스템을 구현해 경쟁하는 대회다. 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총괄주관을 맡았으며, KAIST와 무인탐사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우주에 관심 있는 대학생,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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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다시마에서 '1g 33만원' 알긴산 추출 "버리는 게 없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일 비싸게 팔리는 알긴산(alginic acid)이 노르웨이산인데 1g에 33만원 정도 합니다. 플랜트너가 추출한 알긴산을 국가공인기관에서 검증한 결과 노르웨이산과 스펙이 동일하다는 인증을 받았습니다." 신정우 플랜트너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플랜트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알긴산을 양산하고 맞춤형 소재로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플랜트너는 해양바이오 소재 알긴산을 국산화하고 산업에 적용하는 스타트업이다. 알긴산을 추출하고 남은 유기물 찌꺼기(슬러지)는 비료로 만들어 베트남 등에 판매한다. 신 대표는 "미역이나 다시마 등 갈조류를 주로 쓰는데 추출 후 남은 슬러지를 전량 비료사업에 써서 갈조류 재활용률이 100%"라며 "에탄올 용매도 90%까지 재회수해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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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로 된 항균 소재 "사람 손 닿는 모든 곳이 우리 시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항균·항바이러스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습니다. 기존 고체·분말형 항균 소재는 적용 제품의 색상 등 외관에 변형을 초래하고 한정된 제품에만 적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액상 항균 소재를 설명하며 "필름, 수지, 코팅액, 잉크 등에 1~5wt%(중량퍼센트) 내외의 소량만 첨가하면 기존 제품의 특성 변화 없이 항균, 항바이러스 기능을 부여할 수 있는 액상 소재를 개발해 제품화했다"고 전했다. 2022년 설립된 트윈위즈는 액상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소재를 개발한다. 김 대표는 "고체형 제품을 쓰던 분들이 한계를 느끼고 액상 항균 소재를 원하는 분들이 고객이 된다"며 "고객들은 추가 공정이나 설비 없이 기존 생산라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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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휴대폰 없는 외국인도 쉽게 결제하도록 돕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앙화된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는 보안 사고의 위험이 있습니다. 국내 통신 3사 휴대폰이 없는 외국인은 자신의 신원을 인증할 수단이마땅치 않습니다." 김재설 크로스허브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기존 신원인증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블록체인 기술과 영지식증명(ZKP)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신원인증 방식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밝혔다. 2024년 설립된 크로스허브는 신원인증 플랫폼 '아이디블록'과 외국인 대상 통합 금융 플랫폼 '트래블케이'를 운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정부 포털 '정부 24' 개발자 출신이다. 김 대표는 "아이디블록은 블록체인 기반 SSI(자기주권신원) 기술과 ZKP를 결합해 사용자가 개인정보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도 본인 여부와 자격을 안전하게 증명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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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에 장기 기억 부여하는 '아리스토', 프리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에 장기 기억을 부여하는 스타트업 아리스토가 카카오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아리스토는 AI 에이전트를 위한 개인용 메모리 솔루션 '멤베이스'를 개발하고 있다. 이는 사용자가 AI와 나눈 대화 및 메일·슬랙·캘린더 등 다양한 업무 도구의 정보를 연결해 프로젝트 진행 상황, 업무 히스토리, 개인의 선호도 등을 하나의 기억으로 축적한다. 이를 통해 AI는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활용해 사용자의 의도와 업무 흐름에 맞는 답변 및 작업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 최근 생성형 AI 사용이 확산되면서 사용자들은 개발, 문서 작성, 리서치 등의 목적에 따라 여러 AI 서비스를 함께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AI마다 서로 다른 기억 체계를 갖고 있어 사용자의 업무 히스토리, 의사결정 맥락 등이 서비스마다 단절되는 문제가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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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워 많은데 돈 못버는 크리에이터 "팬덤, 매출로 만들어 줄게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는 더 이상 개인 수준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많은 팬덤을 보유한 크리에이터는 일반 사업체보다 더 투자가치가 높습니다. 과거엔 광고에만 수익을 의존했는데 이젠 오리지널 IP(지식재산권)나 자체 굿즈로 돈을 법니다." 오태근 일리오 대표는 25일 서울 삼성동 슈피겐홀에서 열린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결선 발표에서 "크리에이터의 팔로워 수가 팬덤의 소비력과 일치하는 건 아니다"며 "크리에이터는 분산된 팬 데이터로 인해 수익화에 한계를 느낀다"고 설명했다. 2019년 설립된 일리오는 팬과 크리에이터를 이어주는 플랫폼 '팬심'을 운영하고 있다. 오 대표는 "팬심은 크리에이터와 팬의 일대일 친밀 메신저를 입구로 삼아 팬을 매출로 바꾸는 4단계 AI 운영 엔진을 제공한다"며 "선물 후원, 정기 구독, 팬덤 커머스, 챌린지 등의 수익 모델과 AI 자동화를 통해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