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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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개인자율성 선호?…1000명 물으니 "수직적 문화 더 좋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MZ세대의 경우 기성세대에 비해 조직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자율성을 최우선으로 여긴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실제로는 자율보다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서 확실한 직무 전문성을 쌓는 것을 더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1일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의 자회사 '자소설닷컴'이 취업준비생 1038명을 대상으로 한 구직 성향 조사에서 응답자의 89. 8%가 선호하는 기업문화와 관련해 '체계적이지만 다소 수직적인 대기업 문화'를 선택했다. '자율적이지만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스타트업 문화'를 선택한 비율은 10. 2%에 불과했다. 자소설닷컴 관계자는 "MZ 취준생들은 조직의 자율성보다 안정된 구조와 시스템을 통해 성과를 달성하려는 의지가 강함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성장 방식에 있어서도 직무 전문성에 대한 수요가 뚜렷했다. '더 선호하는 성장 환경'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과반인 59%가 '나의 직무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단일 직무 집중형'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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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 재활용' 그린미네랄, 신기술실용화 대회서 산업부 장관 표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이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산업기술진흥유공(신기술실용화 진흥 부문) 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는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신제품인증협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 국내 기업의 신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하고 신기술제품의 공공기관 구매 등 판로 확대와 인증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산업기술진흥유공 정부포상은 산업기술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국내 기술의 우수성 홍보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신기술실용화 진흥부문은 판로지원을 통해 신기술인증 제품의 수요창출, 시장개척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한다. 2021년 6월 설립된 그린미네랄은 유전자를 조작해 금속 추출을 더욱 잘하는 새로운 클로렐라를 만들었다. 이 클로렐라는 세포 안으로 리튬을 흡수한 뒤 리튬탄산염 형태로 뱉어내는 행위를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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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홈 라이프스타일 솔루션 기업 앳홈은 지난 4일 성수동 본사에서 개최한 현직 마케터 네트워킹 행사 '앳홈 인사이드 토크(ATHOME Inside Tal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본격적인 확장을 준비 중인 앳홈이 추구하는 문제 해결 방식과 그동안 축적해온 성공 방정식을 리더십의 목소리로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라이빗 에스테틱 브랜드 톰(THOME)의 전략을 보다 깊이 있게 소개하며, 앳홈에 관심 있는 우수 인재들에게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약 2주간의 모객 기간 동안 700명이 참여 신청을 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이 중 80명을 초청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스타트업 리더십이 직접 성장 전략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행사가 흔치 않은 만큼, 앳홈의 여정을 내부 시선으로 전달하는 형식 자체가 차별점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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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줘' 손잡은 일본판 당근마켓 '메루카리', 한국에 日 중고품 판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직구·역직구 플랫폼 '사줘'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사조(SAZO)가 일본의 중고거래 플랫폼 메루카리와 한국에서의 유통·마케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사조는 국내 소비자들이 온라인 쇼핑 수준으로 간편하게 일본 중고품을 직구할 수 있도록 메루카리와 API를 연동한다. 이를 통해 제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고 결제와 배송도 간편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중고거래에서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품은 현지 물류 센터에서 검수한 후 소비자에게 발송한다. 사조는 메루카리의 국내 마케팅과 고객지원(CS) 측면에서도 긴밀히 협업할 계획이다. 양측은 서비스 인지도 확산을 위해 이번 달은 5만원 이상 결제 건에 대해 무료 배송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조 관계자는 "고객 피드백에 대한 분석 자료를 제공하는 등 파트너사의 국내 시장 안착을 위한 각종 지원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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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슬립팩토리, 이노바이드와 맞손…美 수면 헬스케어 시장 진출 박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면 헬스케어 스타트업 더슬립팩토리는 글로벌 치과 기공 플랫폼 기업 이노바이드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네트워크를 결합해 미국 시장 내 입지를 다지고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더슬립팩토리의 개인 맞춤형 코골이 구강장치 '파사(PASA)'의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하고 현지 치과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더슬립팩토리는 수면 측정 앱을 통해 개인별 수면 데이터를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구강장치를 제공해 사용자 스스로 매일의 수면을 관리할 수 있는 구독형 서비스 '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노바이드는 2021년 설립된 디지털 덴티스트리 스타트업이다. 해외 치과와 국내 기공소를 연결하는 치기공 서비스 '덴트링크'를 운영 중이다. 박준혁 더슬립팩토리 대표는 "이번 이노바이드와의 협력은 파사의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국내를 넘어 미국 현지 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보다 고도화되고 전문적인 수면 솔루션을 세계 시장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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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5개사 제치고 상금 1억 챙긴 올해의 외국인 스타트업, 어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도의 인증·결제 플랫폼 스타트업 커넥트(Konnect)가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한국 창업을 지원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이하 KSGC)' 데모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코엑스에서 컴업 2025와 연계해 '2025년 KSGC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2016년 시작된 KSGC는 해외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해 국내 법인 설립 및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KSGC에는 역대 최대치인 전세계 97개국 2626개팀이 신청했다. 중기부는 1~2단계 심사를 거쳐 40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들에게 비자 발급, 법인 설립 등 한국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상위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혁신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직접 발표했다. 현장 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되었다. 1위는 인도 스타트업 커넥트가 차지했다. 커넥트는 한국 거주 외국인이 겪는 본인 인증 및 결제 장벽을 데이터로 해결하는 글로벌 인증·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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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영양제, 약사가 골라준다...맞춤형 건기식 솔루션 뜬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소비자는 영양제를 먹고 싶어도 자신에게 어떤 영양제가 맞는지 알기가 쉽지 않다. 특히 지병 등 때문에 처방약을 먹고 있다면 영양제와 충돌 위험은 없는지도 따져야 한다. 예를 들면 당뇨병 치료제의 경우 비타민B12 흡수력을 떨어뜨려 피로감, 근육통을 야기할 수 있다. '부적합한 영양제'를 섭취했을 때 문제는 대표적으로 △영양제 중복 △과다복용 △처방약과 충돌 위험 △기저질환과의 상호 작용 △오인 섭취 등이 있다. 실제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조식품 시장규모는 5조9626억원으로 추산될 만큼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이미 충분히 다양한 영양제가 시장에 출시된 만큼 사용자의 건강과 상황에 적합한 영양제인지를 따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건강검진 데이터와 의료기관 처방 이력을 바탕으로 전문 약사 상담을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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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 외국인, 결제·교통이용 불편 지속…'오픈루프' 도입하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를 찾는 외국인이 늘면서 외국인 관광객이 결제 관련 곤란을 겪는 경우가 적잖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과 교수는 이를 본인 인증, 결제 수단, 모바일 호환성 등 '3중 장벽'으로 규정했다. 국내에 한정된 시스템은 인증·결제 관련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디지털산업정책협회(DIPA)는 10일 국회에서 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도걸·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공동주최한 '관광 수입 증대 및 역직구 활성화를 위한 방한 외국인의 교통 및 온라인 쇼핑 결제 편의 개선 토론회'를 열고, 외국인 인증·결제 제도 개편 등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성훈 의원을 비롯, 비자(VISA)코리아 구글 시스코 등 글로벌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관계자들과 정부·민간 연구자 등이 참여했다. 서 교수는 "규제 간소화-인프라 투자-산업 지원-법제화로 이어지는 4단계 추진전략으로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을 글로벌 표준에 맞춰 개방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관광 산업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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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미지 '무한 재생성' 비효율 해소…디자인툴 '젠프레소'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콘텐츠 솔루션 기업 리콘랩스가 생성형 AI(인공지능) 기반 통합 디자인 플랫폼 '젠프레소'(GenPresso)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젠프레소는 이미지, 영상, 2D·3D 콘텐츠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제작할 수 있도록 한다. 개인화된 AI 에이전트가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의 작업 패턴과 선호도를 학습해 디자이너가 방향을 잡으면 최적의 경로를 찾아가도록 돕는다. 기존 AI 도구들은 원하는 결과물을 얻기 위해 '무한 재생성'을 반복해야 하는 비효율적인 작업 과정이 빈번하게 발생했다. 젠프레소는 에이전트 설정을 통해 작업 범위와 방향을 지정하면 해당 작업에 최적화된 가이드를 제공하는 맞춤형 에이전트를 구성할 수 있다. 프롬프트 작성부터 결과물 최적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디자이너는 단순 반복 작업 대신 창의성과 기획에 집중할 수 있고, 생성형 AI 경험이 부족한 사용자도 에이전트와 대화하며 전문가 수준의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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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전용 '숏폼 놀이터'에 교사들도 주목…베트남 등 해외진출 박차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계 각국에서 아동·청소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을 차단하는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에서 유해 콘텐츠가 무분별하게 노출되며 SNS 중독, 온라인 그루밍 성범죄 등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어서다. 하지만 SNS 접근을 차단한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요즘 아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스마트폰에 노출되는 만큼 숏폼이 어린이·청소년의 일상에 이미 깊숙이 스며들었기 때문이다. 이에 키즐링은 아이들에게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키즈 전용 숏폼 플랫폼 '키즐링'을 개발했다. 이혜림 키즐링 대표는 "아이에게 유튜브 키즈를 보여줬는데 유해 콘텐츠가 차단되지 않고 추천되는 것을 보고 문제의식을 느꼈다"며 "숏폼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고 배우고 창작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창업했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대회, 숏폼 챌린지화…초등학교 100여곳 관심 ━2022년 11월 설립된 키즐링은 '틱톡의 키즈 버전'을 표방하지만 단순 시청 플랫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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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콘텐츠 제작' 아캐인, 스푼랩스에서 시드투자…"전략적 협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콘텐츠 스타트업 아캐인이 스푼랩스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로 유치한 자금은 스푼랩스가 운영하는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Vigloo)'에 독점 공급될 숏폼 드라마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캐인은 콘텐츠 제작, AI 영상 감독·크리에이터 발굴 및 육성, AI 영상 제작 툴 구축, 스타·크리에이터 IP(지식재산권) 운영·관리 등 사업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영화 '추격자', '범죄도시' 등의 제작에 투자한 정의석 대표를 중심으로 제작자·감독·작가·기술 회사들이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아캐인의 주주로는 '지금 우리 학교는'과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등을 제작한 키트프로젝트, 영화 '행복의 나라'를 제작한 장진승 PD, '고려거란전쟁'을 제작한 박제훈 PD, '다모', '주몽', '오아시스'의 정형수 작가, '기생충', '스위트홈2,3' ,'폭싹속았수다' 등의 시각효과(VFX)를 담당한 M83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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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 예술가 육성하는 '키뮤스튜디오', 가이아벤처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가 가이아벤처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키뮤스튜디오는 예술적 재능을 가진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을 발굴하고 교육해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내외 발달장애인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만든 독창적인 작품들을 국내외 전시를 통해 선보인다. 삼성전자, 한국조폐공사, 국민카드, 아모레퍼시픽, 한국건강관리협회, 티머니복지재단 등 다양한 기업들과 ESG 캠페인 및 장애인 연계고용을 위한 '키뮤 브릿지' 사업을 전개했다. 기업의 장애인 고용을 지원하는 키뮤 브릿지는 기업이 발달장애 디자이너와 실무 협업을 할 수 있도록 채용 계약부터 컨설팅, 교육, 디자인,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사후 서비스까지 종합 솔루션을 기업에 제공한다. 키뮤스튜디오는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디자이너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아트워크·콘텐츠 IP 개발과 글로벌 전시·유통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