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첫 창업 아이템이었던 공유주방 사업과 마찬가지로 수십 년간 굳어져 진화하지 못한 비효율적 산업을 혁신하는 것에 강한 끌림을 느꼈습니다. 수입차 딜러이신 아버지의 사업을 지켜보면서 파악한 자동차 부품 유통시장은 극심하게 정보가 불투명하다 보니 국가 간의 가격 차이도 크게 나타나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데이터와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이를 해결하면 거대한 '글로벌 아비트라지(차익거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임태윤 타이키테크놀로지스 대표는 두 번째 창업 아이템으로 '자동차 부품'을 선택한 이유를 이같이 밝혔다. 영국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회계 및 재무학을 전공한 그는 2017년 첫 창업 아이템으로 공유주방을 선택해 '심플키친'을 설립했다. 당시 오프라인 요식업 창업 시장의 높은 초기 비용과 폐업 리스크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공유 플랫폼으로 풀어낸 심플키친은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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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천하 뒤집을 한국형 LFP배터리 뜬다 "내년 캐파 10배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4월 경기도 화성에 각형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양산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시리즈B 라운드를 돌고 있으며 내년 공장 증설을 통해 생산능력(CAPA)을 큰 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 11개월여만에 다시 만난 김수진 럼플리어 대표는 현재 경영 상황을 묻자 이같이 밝혔다. 럼플리어는 지난 1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첫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후 1년도 안 돼 공장 증설에 나설 정도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었다. 현재 가동 중인 경기도 화성 공장은 150메가와트 규모로, 풀 가동시 예상 매출액은 300억원 수준이다. 가동 첫 해인 올해 매출액은 40억원을 예상했다. 럼플리어는 국내 1호 LFP 배터리 제조기업. 중국이 사상 독점하고 있는 LFP 배터리를 국산화하겠다고 나선 스타트업이다. LFP 배터리 제조 시 기존 유독성 용매(NMP) 대신 물을 사용하는 '수계 용매 공정기술'을 독자 개발해 '한국형 친환경 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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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성장 위한 법무·세무 알려준다…세움, 실무지침서 출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법무법인 세움이 스타트업 전문 세무법인 세움택스와 함께 스타트업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실무 지침서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법률전략'을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책은 세움이 지난 14년간 스타트업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필됐다. 창업자가 회사 운영 과정에서 직면하는 리스크 대응, 복잡한 투자 협상 구조, 경영권 분쟁 등 현실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회사 시작과 구조 설계 △자금 조달과 투자 계약 △ 플랫폼과 계약 실무 △개인정보보호와 데이터 규제 대응 △인사·노무·지식재산 리스크 관리 △분쟁과 위기 대응 전략 등 스타트업이 각 성장 단계에서 겪는 주요 이슈를 6개 파트로 나눴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법무·세무 개념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언어로 풀어내 활용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책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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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운행 모든 과정 디지털 전환"…스피드플로어-글렉 맞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하차 자동화 솔루션 기업 스피드플로어가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탄소 측정 기술 기업 글렉과 화물차량의 디지털 전환(DX)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에 따라 스피드플로어의 상하차 자동화 기술과 글렉의 AI 기반 운행 기록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상차에서부터 화물의 실시간 위치, 적재 상태, 하차까지 물류 전 과정을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에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축한다. 스피드플로어는 화물차 적재함 바닥에 설치되는 '자동 상하차 컨베이어 시스템'을 통해 버튼 하나로 화물을 싣고 내릴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했다. 작업자가 적재함에 직접 들어가지 않아도 되고 상차 시간은 평균 1시간3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된다. 글렉은 차량의 운행거리, 적재 상태, 탄소 배출량 등 주요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기업이 연비 관리 및 탄소 규제 대응을 쉽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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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딘로보틱스, 삼성증권 대표주관사 선정…코스닥 상장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용 센서 전문기업 에이딘로보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기 위해 삼성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에이딘로보틱스는 2019년 성균관대학교 로보틱스 이노배토리 연구실에서 스핀오프한 로봇기업이다. '물리적 접촉 지능' 분야의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약 50건의 원천 특허 및 기술을 확보했다. 지난 9월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 발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전용 힘·토크 센서를 순차 출시했다. 국내외 글로벌 대기업을 포함한 주요 로봇 제조사들과 협업해 공급을 진행 중이다. 에이딘로보틱스는 이러한 기술 경쟁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포스코기술투자, GS벤처스, 삼성넥스트, CJ대한통운 등 주요 전략 투자자들로부터 시리즈B 15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향후 에이딘로보틱스는 힘·토크 센서 라인업 확장과 함께 로봇 자동화 솔루션, 로봇 시스템,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지능 모듈 등 다양한 응용 사업으로 영역을 넓혀 국내 대표 로봇 핵심 부품 및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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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눈썰매장 '뽀로로 테마파크' 된다…"가족 레저시설로 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의 대표적인 겨울 레저 명소 '한강 눈썰매장'의 운영사로 선정된 H2O호스피탈리티(H2O)가 서울시로부터 뽀로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 기반 눈썰매장 조성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뚝섬과 여의도, 잠원 한강공원에 있는 세 곳의 눈썰매장은 오는 19일 개장을 앞두고 있다. 운영기간은 내년 2월18일까지다. H2O는 기존의 단순 체험형 놀이시설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테마형 레저 시설로 탈바꿈시킨다는 목표다. H2O 관계자는 "올해부터 눈썰매장에 '뽀로로 빌리지'가 접목된다"며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은 뽀로로와 친구들이 눈썰매장 곳곳에 대형 조형물로 설치되고 '뽀로로파크'에서만 특별히 진행됐던 싱어롱쇼와 포토타임, 캐릭터 퍼레이드가 정기적으로 열린다"고 했다. 뽀로로 빌리지는 각 지역별로 다른 콘셉트를 갖는다. 뚝섬은 뽀로로 세계 눈축제, 여의도는 눈 덮인 뽀로로 숲속 마을, 잠원은 루피와 눈꽃파티 콘셉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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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연, 기술예고제 'Pre-KIMS Tech' 도입… 개방형 R&D 강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연구개발 중인 주요 첨단 소재 기술을 사전에 공개하는 'Pre-KIMS Tech' 기술예고제를 본격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Pre-KIMS Tech' 플랫폼은 기술 개발 초기 단계부터 산업계와 기술 수요자의 관심도를 살피고, 기술이전 및 사업화 기회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기술 개요뿐 아니라 기술의 우수성·차별성, 현재 R&D 진행 단계, 예상 개발 완료 시기, 기술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해 기술 수요자와 투자자에게 보다 투명하고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Pre-KIMS Tech'를 통해 공개된 대표 기술로는 '희토류 극저감형 고성능 영구자석 소재 기술'이 있다. 전기차, 풍력발전, 드론 등 미래 모빌리티와 고효율 에너지 시스템의 핵심 소재인 Nd-Fe-B 영구자석은 네오디뮴(Nd), 디스프로슘(Dy), 테르븀(Tb) 등 고가 희토류 원소 의존도가 높은 탓에 자원 수급과 가격 변동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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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벤처투자, 글로벌펀드 운용사 6곳 선정…7214억 펀드 조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는 2025년 하반기 글로벌펀드 출자사업에 6개 운용사를 선정하고 7214억원 규모의 신규 펀드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펀드는 해외 우수 벤처캐피탈(VC)이 운영하는 펀드에 모태펀드가 출자해 모태펀드 출자금액 이상을 의무적으로 한국기업에 투자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전세계 76개 펀드가 결성돼 총 12조4000억원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가 2013년부터 글로벌펀드를 운영하면서 한국 벤처·스타트업 661곳이 관련 펀드를 통해 1조3000억원 규모 투자를 받았다. 이는 토스, 당근마켓, 리벨리온 등 글로벌 유니콘 탄생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한국벤처투자는 지난 8월 출자공고를 내고 서류심사, 현장실사 및 출자심의회를 거쳐 6개 글로벌 VC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용사는 지역별로 △미국 테드코(TEDCO) △미국 플레이라운드 글로벌(Playground Global) △미국 원웨이(One Way) △프랑스 AVP △홍콩 CMBI △베트남 두벤처스(Do Ventures)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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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나우, 리베이트 의혹 반박…"'약국뺑뺑이' 해결해 접근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닥터나우가 최근 제기된 플랫폼 내 특정 약국 노출 서비스가 리베이트라는 주장과 자사 납품 의약품으로 대체 조제를 유도한다는 주장에 대해 반박했다. 9일 닥터나우는 '약국 찾기 서비스 및 의약품 도매업 운영 관련 입장'을 통해 "과거에 시정된 사실 또는 상당 부분 오해 및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다. 닥터나우는 환자가 처방 약을 찾아 떠도는 '약국 뺑뺑이'를 줄이기 위해 제휴 약국에 약을 직접 공급하고 실시간 재고를 파악하기 위해 자회사 '비진약품'을 설립했다. 닥터나우 도매 의약품이 대다수 비급여에 해당해 '약국 뺑뺑이' 해소 취지에 어긋난다는 주장에 대해 "공급가액이 큰 일부 비급여 의약품으로 인한 왜곡"이라고 말했다. 이어 "닥터나우가 공급하는 의약품의 80. 7%는 급여 의약품에 해당한다"며 "닥터나우는 약국이 필요한 의약품을 원활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급여 의약품 공급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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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마약 탐지견부터 제조협업 솔루션까지…이노웨이브 기업 뜯어보니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9일 AI(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마약 탐지견부터 소상공인의 마케팅 활동을 돕는 AI 등 기술역량을 갖춘 중소기업 5곳을 소개하는 '이노웨이브 IR(INNOBIZ Scale-up IR)' 세미나를 열었다. 서울 삼정호텔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기술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성장성이 검증된 이들 기업을 실제 투자기관과 연결해줄 투자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노웨이브는 민간 중심의 R&D(연구개발) 투자 생태계 조성과 기술혁신기업의 스케일업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2023년부터 운영해 온 협회의 대표 IR 프로그램이다. 이날 5회 세미나에는 △일리아스AI △와이파워원 △큐로텍 △엣지크로스 △커넥트브릭 등 총 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혁신 기술을 발표했다. 일리아스AI의 주요 제품은 지능형 후각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약 탐지견'이다. 공항 등에서 마약과 같은 반입금지 품목을 학습된 냄새 데이터와 실시간으로 비교해 탐지하는 기능을 갖췄다. 커넥트브릭은 사진 한 장으로 마케팅 콘텐츠를 자동으로 생성해 소상공인의 마케팅 활동을 돕는 생성AI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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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선 주변 자기장으로 드론 충전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하 생기원)이 송전선에서 발생하는 미약한 자기장을 전력으로 전환하는 신개념 에너지하베스팅 기술을 개발했다. 생기원 에너지나노그룹 윤승하 수석연구원 연구팀은 송전선 주변에서 형성되는 원형 자기장을 효과적으로 수집할 수 있는 새로운 하베스팅 구조를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술의 핵심은 '중앙 고정·양측 자석 배치' 방식의 대칭 진동 구조다. 자기장 기반 에너지하베스팅은 자기장의 세기와 방향이 변할 때 자석에 작용하는 힘이 달라지고, 이 힘에 의해 피에조(Piezoelectric) 소재가 휘면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이용한다. 피에조는 기계적 변형이 반복되고 크게 발생할수록 높은 출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공진 상태에서 충분한 변형을 유도하는 구조 설계가 매우 중요하다. 일반적인 자기장 하베스팅 방식은 피에조 한쪽을 고정하고 다른 한쪽에 자석을 배치해 외부 자기장의 변화에 따라 자석이 움직이도록 설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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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문체부 공정이용 안내서, AI 혁신 위축…재검토 촉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스타트업 업계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최근 발표한 생성형 AI(인공지능) 학습 과정의 저작물 활용 기준에 우려를 표했다. 벤처·스타트업 업계 대표 협단체인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9일 입장문을 통해 문체부가 발표한 '생성형 AI 공정이용 안내서'가 AI 혁신 생태계를 위축시키고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초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최근 생성형 AI의 저작물 학습과 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저작권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한 가이드라인 초안을 마련했다. 지난 4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설명회를 열었으며, 업계 의견을 수렴해 연내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이다. 업계는 AI 학습을 위한 저작물 이용을 지나치게 제한적으로 해석해 정부 규제 완화 방향과 정면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코스포는 "저작권 보호와 AI 혁신의 균형에 대한 충분한 검토 없이 권리자 보호에만 과도한 비중을 둘 경우 국내 스타트업·벤처 생태계 전반에 심각한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며 "안내서는 저작권 보호라는 중요한 가치를 다루고 있으나 AI 산업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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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보철물 설계한다… 리얼티쓰, 자동화 기술로 23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디지털 치과 보철 자동화 솔루션 기업 리얼티쓰가 총 23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키움투자자산운용·비하이인베스트먼트, 에이치지이니셔티브(HGI)·엠와이소셜컴퍼니(MYSC), 씨엔티테크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신용보증기금과 고려대학교기술지주회사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리얼티쓰는 AI를 활용해 크라운, 임플란트, 틀니 등 치과 보철물의 3D 설계와 품질 검증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국가 단위 보철물 생산 데이터를 활용한 AI 자동 설계 엔진, 치과기공소의 제조 공정을 혁신하는 스마트 하이브리드 제조 기술(CNC·3D프린팅·하이프리퀀시 캐스팅) 등을 확보해 제작 시간 단축, 정확도 향상,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난도가 높은 '롱 유닛 풀 지르코니아 임플란트' 보철의 자동 설계 역량을 보유해 자동화 기술 적용이 어려웠던 고정밀 특수 보철 분야까지 확장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