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누적 투자 118억원…AI 예지 정비·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추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진단 솔루션 기업 위플로가 5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위플로는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모빌리티의 제조 및 운영 전 과정에서 활용되는 진단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방을 중심으로 공공 및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55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누적 투자유치액은 118억원이다. 위플로는 시·리즈A 투자 참여사를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2024년 프리A 브릿지투자를 리딩했던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이번 라운드 후속 투자자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플로는 퓨전 센서 기반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모빌리티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을 예측하는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생산 단계에서의 품질 검사부터 운용 과정의 상태 진단까지 적용 가능하다. 모빌리티 장비 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문제를 사전에 식별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국방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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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폐업 공포 뚫었다"…AI 도입해 매출 30% 뛴 '캐치필라테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 불황과 과도한 경쟁으로 전국 필라테스 센터의 폐업이 잇따르는 가운데,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필라테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캐치필라테스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 필라테스 시장은 1대 6, 1대 8 등 대규모 그룹 수업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수익성이 악화하고, 고가의 1대 1 개인 레슨만이 근근이 살아남는 현상이 심화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캐치필라테스는 AI 기반 체형 측정과 1대 3 소그룹 재활 수업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시스템의 협력사인 캐치필라테스는 지난 8월 1일 이수점을 테스트베드로 정식 오픈했다. 기존 센터를 인수한 이곳에는 토마토시스템이 제공한 총 4대의 첨단 AI 재활 필라테스 서비스 장비가 도입됐다. 핵심 경쟁력은 정밀한 체형 분석이다. 단순 체성분 검사에 그치는 기존 센터들과 달리 캐치필라테스는 근육 기능 검사와 체형 검사(회전, 굴곡, 신전, 측굴 등)를 통해 거북목, 굽은 등, 편평등, 스웨이백 등 12가지 체형을 정밀 분류하고 맞춤형 운동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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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대·소뇌 나눠야"...한국형 피지컬AI 방향 제시한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세상을 넘어 물리적 세계에 진출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렸다. 로봇이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거대 AI 모델 하나로 모든 것을 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의 신체 제어 방식처럼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은 4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에서 '2025 모험투자포럼'을 개최했다. 'AI 시대, 데이터와 모험자본이 만드는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를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출자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 강연자로 나선 송기영 홀리데이로보틱스 대표는 현재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로봇 제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시각(Vision)과 언어(Language)를 결합한 거대 AI 모델에 방대한 데이터를 쏟아부어 로봇의 행동을 한 번에(End-to-End) 제어하려 한다"며 "하지만 이 방식은 데이터 확보가 어렵고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소모해 비용과 속도 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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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안보이는 화학공정, 떡하니 눈앞에…LG·구글도 반한 이 기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업 디지털전환(DX)이라고 하면 대부분 자동차나 전자처럼 조립하는 공정의 DX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제조업의 60%는 화학·바이오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공정으로 이뤄져 있죠. DX의 접근법 자체가 달라야 합니다" 윤정호 시마크로 대표는 인터뷰 내내 "제조업에는 완전히 다른 두 분류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동차·반도체처럼 물리적 구조가 있고 분해·조립이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이산제조(Discrete Manufacturing)'와 화학·바이오·식품처럼 화학적 성질·반응으로 제품을 만드는 '공정제조(Process Manufacturing)'다. 윤 대표는 "DX는 이 두 영역의 물리적 특성에 맞게 달라야 하지만 지금까지 논의는 대부분 이산제조 중심으로만 흘러왔다"며 "시마크로는 공정제조의 DX를 위한 디지털 트윈 솔루션 'PMv'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학·바이오 등 '공정제조', 시간·비용 효율화"━시마크로의 PMv는 현실을 3D로 변환해 나타내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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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랩·노타 발굴 대박난 이 사람 "초기투자 열쇠는 소통과 신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이 좋다고 다 되는 게 아닙니다. 3~4년 앞서 투자하되 너무 빠르면 안 되고 너무 늦으면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이 높습니다. 그 미묘한 타이밍을 잡는 게 벤처캐피탈(VC)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 최동열 스톤브릿지벤처스 투자부문대표(CIO·최고투자책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벤처투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이같이 밝혔다. 삼성전자와 삼성전기를 거쳐 삼성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에서 경력을 쌓은 그는 2015년 스톤브릿지벤처스에 합류해 지난해 투자부문대표에 올랐다. 11년차 심사역인 그는 반도체, 인공지능(AI), 차세대 의료기기 등 기술 기업 중심으로 투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초기 투자의 '숨은 힘'…돈보다 '관계'에 베팅━다수의 VC가 비교적 회수 가능성이 높은 중·후기 투자에 집중하는 것과 달리 스톤브릿지벤처스는 초기 단계에 무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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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 화학공정 '생생'… 신개념 제조DX
"제조업 디지털전환(DX)이라고 하면 대부분 자동차나 전자처럼 조립하는 공정의 DX를 떠올립니다. 하지만 제조업의 60%는 화학·바이오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공정으로 이뤄져 있죠. DX의 접근법 자체가 달라야 합니다" 윤정호 시마크로 대표(사진)는 인터뷰 내내 "제조업에는 완전히 다른 두 분류가 있다"고 강조했다. 자동차·반도체처럼 물리적 구조가 있고 분해·조립이 가능한 제품을 만드는 '이산제조'(Discrete Manufacturing)와 화학·바이오·식품처럼 화학적 성질·반응으로 제품을 만드는 '공정제조'(Process Manufacturing)다. 윤 대표는 "DX는 이 두 영역의 물리적 특성에 맞게 달라야 하지만 지금까지 논의는 대부분 이산제조 중심으로만 흘러왔다"며 "시마크로는 공정제조의 DX를 위한 디지털트윈 솔루션 'PMv'를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학·바이오 등 '공정제조', 시간·비용 효율화" 시마크로의 PMv는 현실을 3D(3차원)로 변환해 나타내는 디지털트윈 솔루션과는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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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월드, AWS 리인벤트서 한·일 제조업 '로봇 전환' 전략 발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AI 개발 스타트업 리얼월드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연례 기술 컨퍼런스 'AWS 리인벤트 2025'에서 한국·일본 제조업의 '로봇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AWS 리인벤트는 AWS가 신규 서비스를 발표하고 솔루션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컨퍼런스다. 국내에서는 리얼얼드 외에 트웰브랩스, 메가존클라우드, 트릴리온랩스 등 벤처·스타트업이 참가했다. 류 대표는 AWS 리인벤트의 세부행사로 열린 '피지컬 AI 트렌드 브리핑'에서 AWS, 아마존베드록, 튜터인텔리전스, 엔비디아 등 기업 관계자들과 무대에 올랐다. 류 대표는 "제조업 기반 국가인 한국과 일본은 인구절벽으로 인해 숙련 노동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며 리얼월드의 기술·솔루션 개발 방식을 소개했다. 리얼월드는 현재 공장을 직접 보유하지 않은 대신 SK텔레콤·LG전자·일본 KDDI·CJ대한통운 등과 협력해 실제 생산·물류·편의점 현장에 들어가 데이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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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보관·배송' 짐캐리, 중진공·케이넷투자에서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수화물 보관·배송 플랫폼 짐캐리가 케이넷투자파트너스에서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받은 성장공유형 투자에 이은 후속 투자유치다. 구체적인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짐캐리는 공항, 기차역, 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을 기반으로 여행자 짐 배송, IoT(사물인터넷) 무인보관함, KTX특송, 공항 수하물 대리 수령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서울역, 인천공항 등 전국 30여 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이다. 연내 수서역 신규 출점도 준비하고 있다. 최근 짐캐리는 컨벤션센터 상설 보관 서비스, 각종 문화·전시·축제 행사 지원, 롯데·NC 등 프로야구 구단의 현장 서비스 운영 등 문화·콘텐츠 분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짐채리 측은 "여행자 편의 증대는 물론 지역 상권·문화·전시 산업과의 시너지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진현 짐캐리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에서 짐캐리가 만들어온 여행과 일상의 경계를 없애는 서비스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조달받은 자금을 통해 서비스 및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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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립테크' 에이슬립, 종근당 손잡고 '앱노트랙' 병의원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이 종근당과 손잡고 디지털 수면무호흡 진단보조기기 '앱노트랙(Apnotrack)'의 국내 공동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앱이 대형 제약사의 영업망을 통해 일선 병의원에 본격 공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 기반 조기진단 모델을 의료 현장에 적용한다. 특히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질환 등 수면무호흡 고위험군 환자를 대상으로 1차 선별검사를 진행하고, 이후 양압기 치료 등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수면케어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앱노트랙은 스마트폰 마이크를 통해 수면 중 호흡음을 녹음하고, 이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해 수면무호흡증 위험도를 선별하는 앱이다. 별도 장비 없이 자택에서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어 환자 접근성이 높다. 의료진은 앱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선별해 정밀 진단 및 치료를 진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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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마케팅' 마티니, 브레이즈 공식 리셀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문기업 마티니아이오(이하 마티니)가 미국의 마케팅 플랫폼 브레이즈의 공식 리셀러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브레이즈는 마케팅 자동화 및 개인화 솔루션 플랫폼이다. 데이터 수집과 고객 맞춤형(반응형) 메시지 제작을 통해 카카오톡 채널, 메일, 앱 등 형태로 발송하는 걸 지원한다. 전 세계에서 2000개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등 마케팅 분야의 대표적인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브레이즈는 글로벌 시장에 리셀러를 선정해 고객사의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고 전문 컨설팅과 기술 파트너 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다. 이에 브레이즈는 국내에서 CJ올리브네트웍스 등 사업이 인증된 기업만 제한적으로 선정해왔다. 2022년 벤처스튜디오 에임드의 자회사로 출범한 마티니는 마케팅 전 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특화 기업이다. 마케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SSF, 롯데온, 두나무, 오늘의집, 마이리얼트립, 롯데멤버스 등 대기업들과 협업하면서 설립 3년 만에 누적 매출 300억원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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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생성형 AI 업무 솔루션 조달청 첫 등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업스테이지가 조달청에 공공 업무용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을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은 보안을 위해 분리된 인터넷망을 사용해야 해 생성형 AI를 업무에 직접 활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조달청은 공공 업무망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생성형 AI 업무지원 서비스 분야를 신설했고, 업스테이지가 첫 공급사로 선정됐다. 업스테이지가 공급하게 될 솔루션은 '공공 AI 워크스페이스'다. 업스테이지가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 '솔라'와 광학문자인식(OCR) 기반 문서처리 AI 기술을 통합 구현했다. 한글(hwp) 파일, 워드, PDF 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하며 문서 업로드만으로 검색, 질의응답, 정보 추출·요약 등 처리가 가능하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기술로 공공 영역의 AI 혁신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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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플랫폼 기반 실증' 기업 혁신 속도 높였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하 식품진흥원)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5개월간 '디지털 플랫폼 기반 공동기술개발 사업화 지원' 사업을 통해 식품제조기업의 신제품 기획, 생산공정 최적화, 마케팅 고도화 등을 지원하는 실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 모델은 식품진흥원이 보유한 두 개의 디지털 플랫폼인 '푸드e음'과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이번 사업은 식품기업이 제품 기획부터 생산·인증·유통·수출에 이르는 전주기 과정에서 어떤 디지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 그리고 이러한 기능이 기업의 실제 성과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조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플랫폼 내 데이터와 서비스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류·매핑해 식품기업별 활용 방식을 정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체계를 제시한 것이 핵심 성과다. 식품진흥원과 주관 기관인 씨엔티테크가 도출한 4대 BM 유형은 △신제품 기획형 △생산 최적화형 △인증·수출형 △마케팅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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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병원도 카톡으로 예약"…굿닥, 미리접수·예약 서비스 제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전문기업 케어랩스 자회사 굿닥이 카카오톡 예약하기 병원 카테고리의 공식 협력사로 등록했다고 4일 밝혔다. 굿닥은 전국 약 6000여개의 병원과 제휴해 진료 현황 조회와 진료 접수·예약, 비대면진료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제휴는 굿닥이 제공해 온 진료 접수 및 예약 경험을 카카오톡 이용자에게도 확대 제공해 진료가 필요한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용자는 카카오톡 예약하기 병원 카테고리에서 병원 방문 날짜와 시간을 지정하는 '예약' 기능과 함께 방문 전 모바일로 진료 접수를 하는 '미리접수'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미리접수'는 병원에 도착하지 않아도 모바일로 진료 대기 현황을 확인하고 사전에 진료를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로, 실제 내원 시 대기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미리접수 기능은 굿닥 제휴 병원에서만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