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우를 증권화해 일반인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한 가축 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산업은행, 롯데벤처스, 인라이트벤처스, 제이커브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스탁키퍼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가축 투자계약증권 발행 물량 확대 △한우 가공·유통 체계 고도화 △은행 기반 오프라인 매장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 사육, 가공, 유통, 판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수익 구조를 한층 강화하고 한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밸류체인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스탁키퍼의 뱅카우는 송아지 취득비와 사료비, 사육관리비 등에 투자하면 사육 이후 경매를 통해 발생한 수익을 정산받는 구조다. 축산업과 금융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투자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아 왔다. 현재까지 15개의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했으며, 이 가운데 5개 상품의 청산을 완료했다. 청산 완료 상품 기준 누적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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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효율 반도체 냉각' 엠에이치에스, 20억 시리즈A 브릿지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반도체 등 발열기기의 냉각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엠에이치에스(MHS)가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에서 20억원의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유치를 포함해 엠에이치에스의 누적 투자유치액은 70억원이 됐다. 2021년 설립된 엠에이치에스는 열관리 전문기업으로 반도체·서버 등을 비롯해 전기차, 의료기기, 가전 등 고발열 산업 전반에 맞춤형 냉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발열 AI(인공지능) 반도체를 위한 마이크로 수랭식 냉각 시스템 'MACS'를 개발해 시장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마이크로채널 기반의 유로 설계와 냉매 순환 기술을 적용한 솔루션으로, 기존 공랭·수랭 대비 높은 냉각 효율을 보여준다. 특히 PCIe 슬롯에 직접 장착할 수 있는 모듈 형태로 개발해, 서버의 구조 변경 없이 탑재할 수 있어 유지보수성과 적용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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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밸류, 20억원 시리즈A 투자 유치…'교육·HR 성장데이터 AI'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트루밸류가 시리즈A 라운드에서 20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스케일업벤처스와 신용보증기금, 피플인베스트먼트가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트루밸류의 누적 투자금은 50억원이다. 트루밸류는 스마트 진로교육 전문 브랜드 '에버멘토'와 자아실현 플랫폼 '드림어필'을 운영하며 에듀테크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왔다. 기존 교사·커리큘럼 중심의 일률적인 진로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자기주도적으로 진로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디지털 진로교육 환경을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2022년 4월 출시된 '드림어필'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현재 누적 이용자 7만 명, 누적 실천수 40만건, 누적 소통수 700만건을 돌파했다. 에버멘토 역시 전년 대비 40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 '2025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처음 공개한 온라인 과제 관리 학습관리시스템(LMS) '마이미션스튜디오'(MMS)는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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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닷라이트-에이로봇, 휴머노이드 AI 학습용 '3D 합성데이터' 만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엔닷라이트는 에이로봇과 로봇 AI(인공지능) 학습을 위한 3D 합성데이터 분야에서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기업은 지난 10월 열린 '엔비디아 인셉션 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서 나란히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휴머노이드 개발에 필요한 합성데이터 기반 AI 학습 생태계 구축이라는 공동 목표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엔닷라이트와 에이로봇은 이번 협력을 통해 휴머노이드와 산업용 로봇의 인지 능력 향상, 제어 정밀도 개선, 실제 산업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시뮬레이션 기술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설정했다. 특히 물류·제조 라인, 산업 안전 구역 등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AI 학습 파이프라인을 공동 개발해 산업지능화를 견인하겠다는 계획이다. 협력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은 엔닷라이트가 자체 개발한 '트리닉스(Trinix)' 3D 합성데이터 생성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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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산학연협의회 출범…"AI+X 전환 촉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지난 20일 GIST 오룡관에서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 산학연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하고, 이어 20~21일 이틀간 '2025 한국미래모빌리티인지센서학회 추계학술대회'를 연속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최하고, GIST와 한국미래모빌리티인지센서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이번에 공식 출범한 G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산학연협의회는 지역 기업·연구기관·대학이 참여하는 산학연 융합 기반의 협력 플랫폼으로, 지역 산업 혁신 생태계 구축의 핵심 축이 될 전망이다. 협의회는 내년 3월 개원을 앞둔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산업계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산학연 공동 R&D △기술경영·AI 전문인력 양성 △전장·모빌리티 분야 문제 해결형 PBL(Problem-Based Learning) 프로젝트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실무 중심의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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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실수 한 번에 가산세까지...'잡무, 단 5초면 끝' 혁신한 이 회사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세청 홈택스에서 전자세금계산서를 발행하는 데 평균 5분이 걸린다. 공동인증서로 로그인을 한 뒤 거래 자료를 표로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수동 작업이 필요하고, 발행을 위해 또다시 공동인증서 인증을 거쳐야 한다. 세금계산서 발행 시 실수하면 가산세를 내야할 수도 있다. 이 같은 복잡한 절차를 단 5초로 줄인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간편 전자세금계산서 발행·관리 서비스 '볼타'를 운영하는 볼타코퍼레이션이다. 이 회사는 전기처럼 빠르게 기업의 모든 금융 거래를 효율화하겠다는 것이 핵심 비전이다. 이문혁 볼타코퍼레이션 대표는 "인간이 피할 수 없는 것이 세금이라면, 법인이 피할 수 없는 것은 바로 세금계산서"라며 "대기업, 공공기관, 스타트업 등 업종과 규모를 불문하고 어떤 기업이든 전자세금계산서 관련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문혁 대표는 "전자세금계산서 의무 발행 대상자가 약 640만개 기업에 달한다"며 "볼타가 일정 마켓쉐어(특정 시장에서 한 기업의 제품·서비스가 차지하는 비율)를 가져가면 충분히 상장이 가능할 만한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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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부터 K콘텐츠까지…11월 셋째주 VC가 찜한 스타트업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11월 셋째주(17~21일)에는 △다비오 △에이드로 △맥킨리라이스 △클라우드호스피탈 △피카디 △더블티 △본 △킨도프 △메리고라운드컴퍼니 △바이버스 △피카부랩스 △수에르테 등 12개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소식을 전했다. 특히 12곳 중 4곳의 스타트업이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유치하는 등 대규모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또 K-콘텐츠나 숏폼 등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들의 투자유치 소식이 많았다. ━마크비전 창업자가 차린 본, 美 VC 등서 170억 시드투자 유치━디펜스테크(첨단국방기술) 스타트업 본이 170억원(약 12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털 써드 프라임이 주도했으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이외에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더벤처스,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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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전송요구권 확대, 영업비밀도 유출…스타트업계 악영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가 추진하는 '본인전송요구권' 확대가 스타트업·중소기업의 경쟁력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기업 등에 정보가 편중될 수 있고 비즈니스 데이터가 경쟁사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본인전송요구권은 개인 등 정보주체가 기업·기관에 자신의 정보를 본인 또는 제3자에게 전송해달라고 요구할 수 있는 권리다. 개보위는 본인전송요구권을 의료·통신 분야에서 전 분야로 확대하고, 각 개인에게 대리권을 부여해 정부가 지정한 중개기관 등 제3자도 본인 동의하에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도록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 중이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 21일 서울시 강남구 디캠프 선릉점에서 '마이데이터 정책 스타트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본인전송요구권 확대가 가져올 영향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용희 선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개보위의 개정안이 주문 목록, 패턴 등 개인의 사생활과 기업의 핵심 영업정보 등 공익과 관계없는 민감 정보가 외부에 노출될 수 있다며 "고객들의 민감정보가 포함될 수 있음에도 전송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치명적 결함"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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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내 연결·통신 효율화" 파네시아, 패브릭 스위치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XL(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스위치' 반도체를 설계하는 팹리스 스타트업 파네시아가 17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슈퍼컴퓨팅 2025(SC25)'에서 '패브릭 스위치' 샘플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패브릭 스위치는 AI(인공지능) 인프라 간 데이터 통신을 중개하는 반도체인 CXL스위치다. 업계 규격인 PCIe 6. 4 표준과 CXL 3. 2 표준을 동시에 지원한다. 파네시아는 "CXL 3. 2 표준을 완전히 구현한 스위치는 업계 최초"라며 "PCIe 6. 4 표준의 완전 구현 역시 국내에서 파네시아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특히 파네시아는 이번 제품을 다양한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게 이전 세대와 호환이 가능하도록 개발했다. 연결 방식도 포트-기반 라우팅 모드, 계층-기반 라우팅 모드 등 고객사들이 다양한 형태로 구성해 활용할 수 있다. 파네시아는 이번 제품을 활용하면 고객사가 필요에 따라 AI 데이터센터 내 장치·서버들을 유연하게 연결·조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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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세처럼 자녀 자산관리…슈퍼리치 상속법 대중화에 美 주목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국 팝가수 비욘세와 제이지 부부의 딸 블루 아이비는 13살 나이에 순자산이 8억달러(약 1조66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루 아이비는 생후 4일 만에 빌보드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저작권 수익을 얻었기 때문이다. 제이지는 블루 아이비의 숨소리와 울음소리 등을 노래에 담아 피처링 곡으로 발매해 화제가 됐다. 미국에서는 비욘세 부부처럼 자녀를 수익사업에 참여시켜 자산을 늘려주는 슈퍼리치들이 많다. 자녀에게 주는 용돈을 '근로소득'으로 전환해 자녀의 개인 은퇴계좌(IRA)를 일찍 개설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직접적인 재산 상속이 아니기 때문에 세금 부담이 없고, 자산을 합법적으로 불릴 수 있다. 이 같은 슈퍼리치의 상속 방식을 대중화하려는 스타트업이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하프모어는 부모와 자녀 간 합법적 고용관계를 맺어 발생한 근로소득을 기반으로 아동용 IRA 계좌를 개설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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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소특구 등 3개 규제특구, 제도 정비 완료…실증사업 종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특구, 제주 전기차 충전서비스 특구, 강원 디지털헬스케어 특구 등 3개 규제자유특구에서 실증하던 신산업들이 관련 규제 개선으로 실증 사업을 종료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서면 개최해 이같은 내용을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 특구는 수소모빌리티 신기술 상용화를 위한 수소충전 및 실증운행을 추진해왔다. 중기부는 실증 결과 다양한 이동수단에 수소연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모두 개선돼 임시 허가와 특구 지정을 종료하기로 했다. 제주 특구는 전기차 충전서비스산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증을 진행해왔다. 이후 이동형 충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지난 6월 관련 규제가 개선됐고 이에 임시 허가를 끝내기로 했다. 강원 특구는 휴대용 엑스선 진단시스템 상용화를 위해 실증을 진행했다. 이후 의료기관 밖에서도 진단용 방사선 발생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제가 개선돼 임시 허가와 특구 지정을 종료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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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경제 바꾼 '혁신의 힘'...30주년 기념 '제1회 벤처주간' 열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 설립 30주년과 모태펀드 출범 20주년을 맞아 26일부터 다음달(12월) 2일까지 일주일간 '제1회 벤처주간'이 개최된다. 중소벤처기업부,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투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 기술보증기금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 벤처·스타트업이 우리 경제·산업을 이끌어온 혁신 성과들을 공유하고, 벤처가 미래산업을 이끌 성장엔진임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벤처주간에는 26일 중소벤처기업 M&A(인수합병)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27일 벤처천억기업 기념식, 모태펀드 미래비전 포럼, 28일 벤처투자 외환센터 개소식, 신산업 스타트업 규제개선 토론회, 7일 벤처 30주년 기념식 등 30여개 연계 행사가 열린다. 지방중기청을 중심으로 각 지역에서 지역단위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이번 행사에서 1997년 벤처기업육성에관한특별법 제정, 2005년 모태펀드 결성, 2013년 팁스(TIPS) 지원사업 시행, 2019년 규제자유특구 지정, 2020년 유니콘 프로젝트 추진, 2020년 벤처투자촉진법 제정 등 벤처·스타트업 성장을 위해 진행되온 정책 성과들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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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中企 10곳 중 8곳 "한·일 관계 개선 계기 일본과 교류 확대해야"
최근 한일 정상회담과 셔틀외교 재개 등 한일 관계 개선을 계기로 향후 일본과의 교류 확대 의향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이 긍정적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일본 수출중소기업의 75. 5%는 일본과의 교류 확대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해 수출중소기업 4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한·일 경제협력 중소기업 인식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일본과의 교류 확대 의향에 대해 응답 기업의 50. 3%가 '있다'고 답했고, 49. 7%는 '없다'고 했다. 교류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 10곳 중 8곳(82. 6%)이 교류 활성화 기대 분야(복수응답)로 수출 확대를 꼽았다. 이어 △원·부자재 수입확대(19. 9%) △투자 확대(10. 0%) △인적·기술교류 확대(7. 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일본과의 교류 확대 의향이 없다'고 응답한 기업들은 그 이유(복수응답)로 △원·부자재 등의 대체완료(37. 2%) △낮은 시장 매력도(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