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인력 의존도 높은 시설 관리 시장 정조준 시설 관리 서비스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직스에이아이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피직스에이아이는 비전 AI(인공지능) 기반의 야외용(실외) 로봇을 활용해 건물이나 시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비전 AI는 카메라로 얻은 이미지나 영상을 AI가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다. 피직스에이아이의 로봇은 차량과 번호판을 확인해 주차를 관리하고, 청소나 제설 같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 최대 100kg까지 물건을 옮길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시설 관리 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비용과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직스에이아이를 이끄는 김종원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로봇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기존 로봇이 사람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또 다른 불편을 만들어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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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도 오세요"…서울대, 'SNU 빅 스케일업' 지원 대상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올해부터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SNU 빅 스케일업(SNU BIG Scale-up)'의 지원 대상을 교원·재학생 창업기업에서 동문 창업기업으로 대폭 확대한다. 서울대학교 창업 생태계의 저변을 동문 창업기업까지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5일부터 '2026 SNU 빅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지원 자격은 서울대 교원·학생·동문 기반의 업력 10년 미만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성장 단계별 맞춤형 육성 체계 도입과 적극적인 동문 창업기업 발굴이다. 재학 중 창업 기회를 갖지 못했던 동문 창업자들에게도 모교의 네트워크와 자원을 돌려주겠다는 취지다. 졸업 후 창업에 나선 동문 또는 C레벨이 동문인 기업들이 서울대의 액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보다 적극적으로 동문 스타트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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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처링, MWC 2026서 1800만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기술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SNS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6에 참가해 인플루언서 데이터 분석 기술을 선보였다. 피처링은 지난 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에 참가해 글로벌 1800만 인플루언서 채널 데이터 분석 역량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MWC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박람회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약 29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공유하는 행사다. 피처링은 전시 기간 동안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한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 '피처링'과 기업용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피처링 엔터프라이즈'를 선보였다. 피처링 AI는 1800만 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 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인플루언서 발굴부터 협업 제안, 캠페인 운영, 성과 분석까지 마케팅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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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 미닉스 미니건조기, 누적 15만대 판매 돌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앳홈이 전개하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의 미니 건조기 시리즈가 1인 가구 및 세컨드 가전 수요 확산에 힘입어 누적 판매량 15만 대를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2021년 4월 첫 출시된 이후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후 출시 4년 10개월 만에 누적 15만8000여대 판매를 기록했다. 판매 추이를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5분에 1대꼴로 판매된 셈이다. 그동안 판매된 미닉스 '미니건조기' (PRO+ 모델, 높이 631mm 기준)를 수직으로 쌓으면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555m)를 무려 180개를 이어 붙인 높이와 맞먹는다. 미닉스 '미니건조기'는 대형 가전 중심의 건조기 시장에서 1인 가구 및 소형 주거 공간 소비자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이다. 최근에는 세컨드 가전 수요가 확대되며 아이 의류나 반려동물 용품을 별도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의 서브 건조기로도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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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외국인 창업 지원…'아산 상회' 2026 참가팀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다양한 배경을 가진 창업가의 도전을 지원하는 '아산 상회(Asan Sanghoe)'의 2026 배치 참가팀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아산 상회는 북한이탈주민, 이주민, 외국인 등 여러 배경을 가진 예비 또는 초기 창업가들이 한국 시장에서 지속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도록 돕는 인큐베이팅(예비·초기 창업팀 보육) 프로그램이다. 초기 사업 지원금, 창업 교육,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해 창업가의 자립과 성장을 돕고 창업생태계의 다양성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집 대상은 대표자가 북한이탈주민을 포함한 이주민 또는 외국인으로 구성된 2인 이상의 예비 또는 5년 이하의 초기 창업팀이다. 올해는 창업 가능 비자를 보유했거나 취득 예정인 외국인까지 모집 대상에 포함하며 자격 요건을 완화했다. 이번 아산 상회에서는 총 10개 팀을 선발해 약 7개월간 집중 인큐베이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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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업력 여신 솔루션 기업 인수한 PFCT…"금융권 AX 가속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신용평가 및 리스크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가 금융시스템 솔루션 기업 엔투소프트를 인수했다고 5일 밝혔다. 엔투소프트는 2005년 설립된 금융 IT 전문기업이다. 국내 저축은행 79개사 중 22개사가 엔투소프트의 통합여신관리시스템 '엔트리'(nTree)를 사용하고 있으며, 저축은행을 비롯한 2금융권 전반의 여신 인프라 구축 경험을 보유했다. 엔트리는 △중저금리 신용대출 △햇살론·사잇돌 정책상품 △개인·사업자대출 △주식·부동산·매출채권 담보대출 △NPL(부실채권) 매입·관리 △보증보험 대출 등 다양한 대출 상품의 신청부터 심사, 실행, 사후 관리, 콜센터 등에 이르기까지 여신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PFCT는 그동안 AI 리스크 관리 솔루션 '에어팩'(AIRPACK)을 통해 국내외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한도 및 금리 산정·사후관리 등의 전 과정에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적용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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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글로' 액션파워, 시리즈B 60억 유치…"AI 워크플로우 시장 공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즈니스 워크플로우 특화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액션파워가 6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누적 투자 유치액은 2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하나벤처스가 주도했다. 한국산업은행 등 2곳이 신규 투자사로 합류했으며 기존 투자사인 위벤처스와 토니인베스트먼트도 후속 투자를 이어갔다. 액션파워는 음성·텍스트·이미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처리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통해 기업과 개인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돕는 기업이다. 약 10년간 축적한 고성능·경량 멀티모달 AI 모델을 기반으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와 B2B(기업 간 거래) 시장을 동시 공략하고 있다. 특히 대표 B2C 서비스인 '다글로'의 매출은 지난해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증가했다. 액션파워는 다글로의 2025년 기준 누적 음성 처리량이 1300만 시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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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육 엔지니어링 솔트바이펩, 프리 시리즈 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 솔트바이펩이 프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이번 투자에는 딥테크 액셀러레이터(AC) 블루포인트파트너스를 비롯해 바인벤처스, KOC파트너스·벤처스퀘어가 참여했다. 솔트바이펩은 육류의 풍미·식감·품질을 기술로 설계하고 데이터 기반으로 예측하는 엔지니어링 푸드테크 기업이다. 마이크로바이옴(미생물) 기반 숙성 기술과 급속 냉동 기술을 결합해, 등급·부위·조리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품질 편차를 기술적으로 제어한다. 핵심은 제주 유래 미생물 기반 품질 알고리즘이다. 특정 풍미 미생물을 정밀 배합해 숙성하면 고기의 감칠맛과 연도를 안정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이를 통해 중저등급 원육에도 동일한 품질 설계를 적용해 프리미엄 수준의 관능적 특성을 구현한다. 외식업체 입장에서는 고등급 원육 의존도를 낮추면서도 일관된 품질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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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피부에 붙이면 혈류 측정…AI 기반 무선 전자패치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AIST 연구진이 피부에 부착하는 것만으로 혈류를 실시간 측정할 수 있는 무선 전자패치를 개발했다. 기존 병원 장비에 의존하던 혈류 측정을 웨어러블 형태로 구현한 기술로, 향후 스마트워치 등 개인 건강관리 기기에 적용될 가능성이 주목된다. KAIST는 전기및전자공학부 권경하 교수 연구팀이 딥러닝(AI)과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결합한 무선 웨어러블 혈류 측정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장치는 혈관을 직접 접촉하지 않는 비침습 방식으로 혈류 속도와 혈관 깊이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혈액이 흐를 때 주변에서 미세한 열 이동이 발생한다는 점에 착안해 서로 다른 깊이에 온도 센서를 배치하는 '다층 열 센싱' 기술을 개발했다. 여기에 딥러닝 알고리즘을 적용해 복잡한 체온 분포 속에서 혈관 깊이와 실제 혈류 속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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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딧, 정책 맥락까지 분석하는 'AI 대시보드' 특허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법·규제·정책 데이터 플랫폼 기업 코딧(CODIT)이 정책 정보를 맥락 중심으로 분석해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대시보드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 코딧은 '대시보드 방식의 AI 기반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 및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방대한 정책 데이터를 단순히 수집·요약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이 문서 간 의미와 흐름을 분석해 정책의 맥락을 재구성하는 기술을 핵심으로 한다. 기존 정책 대시보드는 사용자가 설정한 산업이나 이슈에 따라 관련 정보를 모아 보여주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코딧의 특허 기술은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문서 간 의미적 연관성을 분석하고 정책의 핵심 흐름을 자동으로 도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맞춤형 요약 리포트를 생성, 단순 키워드 검색의 한계를 넘어 정책의 취지와 방향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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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 소속사' 알앤디컴퍼니, 드림어스컴퍼니 투자 유치 "IP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그룹 빅뱅 대성의 소속사 알앤디컴퍼니(RND Company)는 드림어스컴퍼니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투자규모는 비공개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이번 투자를 통해 알앤디컴퍼니의 전문적인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역량을 포함한 음원 유통과 마케팅, 공연, MD(굿즈), 팬 플랫폼까지 이어지는 음악 IP 풀밸류체인을 함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알앤디컴퍼니는 2021년 설립된 아티스트 제작 매니지먼트 전문회사로, 빅뱅 멤버 대성을 비롯해 리사, 키썸, 남유정 등이 소속돼 있다. 특히 대성 전담 조직인 'D-LABLE(디레이블)'을 중심으로 음악 활동은 물론, 공연, MD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 왔다. 또한 백호, 경서, 리베란테, 롱샷(LNGSHOT) 등의 아티스트와 파트너쉽을 맺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음원·음반 유통, 국내외 공연 기획, 아티스트 특화 MD 제작, 팬 커뮤니티 및 플랫폼 서비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드림어스컴퍼니와 함께 시너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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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네스티, 혁신소상공인 투자 프로그램 '립스' 운영사 낙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익법인 임팩트 투자사 재단법인 큐네스티(구 한국사회투자)가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 소상공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 운영사로 선정됐다. 비기술 기반 소상공인과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민간 투자와 정부 지원을 연계하는 새로운 성장 지원 모델이 본격 가동될 전망이다. 큐네스티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혁신소상공인 투자 연계 지원사업 립스(LIPS)'의 민간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립스는 민간 운영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발굴해 선투자를 진행하면, 정부가 정책자금이나 사업화 자금을 매칭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형 프로그램이다. 사업은 '민간투자연계형 매칭융자(LIPSⅠ)'와 '혁신소상공인 투자연계지원(LIPSⅡ)' 두 가지로 구성된다. LIPSⅠ의 경우 민간 선투자 이후 투자금의 최대 5배, 최대 5억원 한도까지 정책자금을 매칭 지원한다. LIPSⅡ는 투자금의 최대 3배, 최대 2억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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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빌리티,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 '빌리' 첫선…"상반기 실물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로봇 서비스·플랫폼 기업 뉴빌리티가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 '빌리(Billi)'를 처음 공개하며 상용화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뉴빌리티는 팔과 바퀴, 모듈형 적재함을 결합한 휴머노이드형 서비스 로봇 '빌리'의 티저를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빌리는 이동성과 물류·서비스 기능을 동시에 갖춘 휠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배달·물류·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뉴빌리티는 올해 상반기 중 실물 공개를 시작으로 현장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빌리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로봇 팔 '매니퓰레이터'와 휠 기반 이동 구조, 모듈형 적재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빠른 이동과 함께 물품 집기, 적재, 전달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로봇 팔과 손가락을 이용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거나 선반에서 물건을 집는 등 기존 건물 인프라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