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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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형지글로벌과 오프라인 매장 'AI 공간 지능 솔루션' 도입 MOU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프라인 공간 분석 기업 메이즈는 형지글로벌과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리테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인천 송도 형지글로벌패션복합센터에서 체결식을 열고 협력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형지글로벌은 메이즈의 AI 공간 지능 솔루션 '라이즈(RIZE)'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부산에 위치한 쇼핑몰 아트몰링을 첫 실증 거점으로 삼고, 향후 패션그룹형지 산하 전 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힌다. 라이즈는 현장 엣지 단말과 기존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고객 행동을 데이터로 분석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솔루션이다. 카메라 교체나 고객용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방문객의 체류 시간, 이동 동선, 재방문 흐름 등을 파악한다. 첫 적용 대상인 아트몰링에서는 시간대 및 요일별 방문 흐름과 층·구역별 체류 정보를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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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안 봐도 영어실력 안다"…아이포트폴리오, AI 평가기술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에듀테크 기업 아이포트폴리오가 별도의 영어 시험 없이 평소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의 영어 수준과 성장 과정을 평가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아이포트폴리오는 '스텔스 평가' 기술을 적용한 'LISA 성장 리포트'를 개발해 자사 영어교육 서비스 리딩앤아카데미에 처음 적용했다고 8일 밝혔다. 스텔스 평가는 별도의 시험을 치르는 대신 학습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학습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방식이다. 학생이 평가를 위해 학습을 중단할 필요 없이 평소 학습 과정 자체가 평가 데이터로 활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LISA는 학생이 AI 학습 도우미 '로라'와 상호작용하면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분석한다. 영어책에서 접한 단어나 문장, 발음 등이 이후 실제 말하기와 쓰기에 얼마나 활용되는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한 차례 시험 점수 대신 세션·주간·월간 단위로 축적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학생의 영어 능력 변화를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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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프라, '천장의 눈'으로 지게차·로봇 충돌 차단…기아 공장 공급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전문기업 나비프라가 현대위아와 손잡고 복잡한 제조 및 물류 현장의 충돌 사고를 사각지대 없이 예방하는 인프라 기반 안전 시스템을 선보였다. 8일 나비프라에 따르면 최근 공간 인프라 기반 충돌 방지 솔루션인 '나비 인프라(Navi-Infra)'를 공식 출시하고, 현대위아와 협력해 기아 생산 물류 현장에 공급을 확정했다. 해당 시스템은 올 연말부터 기아 공장에 본격 적용돼 가동될 예정이다. 완성차 생산 물류 현장은 물동량과 차량 통행 밀도가 높고 작업자 동선이 복잡해, 안전 시스템의 신뢰성이 가장 엄격하게 요구되는 곳으로 꼽힌다. 최근 물류 및 제조 공장은 무인지게차(AFL)와 자율이동로봇(AMR) 도입이 급증하면서 기존 유인지게차 및 현장 작업자가 한 공간에 뒤섞이는 혼재 작업 환경으로 재편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안전망은 개별 차량에 장착된 센서나 운전자의 육안 시야에만 의존해, 적재물 뒤나 통로 교차로 등 사각지대에서 튀어나오는 작업자와 차량 간 충돌을 예방하는 데 구조적 한계를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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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를 시각화해 비즈니스로…아임웹, 캔바와 공동교육 협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브랜드 빌더 아임웹이 글로벌 비주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캔바와 공동 교육 및 콘텐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 설립된 아임웹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커머스, 마케팅까지 브랜드의 온라인 비즈니스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100만개 이상의 브랜드와 함께해 왔다. 캔바는 전세계 190개국 이상에서 기업과 소상공인, 소비자, 학생 등이 사용하는 비주얼 커뮤니케이션·협업 플랫폼이다.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와 AI(인공지능) 툴을 바탕으로 개인과 팀의 창작·협업을 지원한다. 양측은 각자 보유한 디자인·웹사이트 제작 분야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 교육·콘텐츠 협력을 추진한다. 캔바의 디자인 워크플로우와 아임웹의 AI 기반 웹사이트 제작 환경을 함께 활용해 이용자가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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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핸즈, 이천 자동화 물류센터 가동 3개월 만에 적재율 100% 달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 운영사 두핸즈는 경기도 이천에 세운 자동화 물류센터 XFC가 가동 3개월 만에 보관 적재율 100%를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두핸즈는 포장 공정에 기계 설비를 도입한 결과 1인당 생산성이 종전보다 90%가량 올랐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가동을 시작한 XFC는 5000평 규모를 지녔다. 현재 다루는 재고 품목은 7000여 개에 이른다. 하루 최대 처리 물동량은 2만 건 안팎이며 이 중 절반을 자동화 기기가 소화한다. 두핸즈는 자체 개발한 창고관리시스템과 설비제어시스템에 지난 11년간 쌓은 운영 노하우를 결합했다. 입고 예정 상품의 크기와 무게, 특성을 미리 분석해 작업 동선을 짰다. 두핸즈 자체 측정 결과 건당 작업 시간은 수작업 대비 70% 줄었다. 포장 시간은 40% 단축됐다. 회사 측은 물량이 늘어날수록 건당 원가가 떨어지는 기계 설비의 이점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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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시간·월 10만원…뤼튼, 캐릭터챗 '크랙' 청소년 이용제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서비스 플랫폼 기업 뤼튼테크놀로지스가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플랫폼 '크랙(Crack)'의 청소년 보호 정책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4월 설립된 뤼튼테크놀로지스는 크랙과 함께 범용 AI 서비스 '뤼튼', 일본 시장을 겨냥한 '캬라푸', 북미에선 'OOC(Out of Character)'라는 이름으로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크랙은 AI 캐릭터와 대화하며 콘텐츠를 즐기는 서비스로 이용자의 하루 평균 체류 시간이 2시간을 넘어선 가운데, 엔터테인먼트 앱으로 유통되면서 게임물 여부와 연령등급 심의를 둘러싼 논의가 이어져 왔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청소년의 일일 이용 시간과 월 결제액 상한 설정이다. AI 대화와 청소년 보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됐다. 청소년 하루 이용 시간은 국내외 사례 검토와 전문가 자문을 거쳐 최대 3시간으로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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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제품 한국서 통할까?"…18개국 창업가, 와디즈에 모인 이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 교육부터 실제 프로젝트 개설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와디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와 함께 국내 거주 외국인 창업가를 대상으로 '런치 인 코리아 위드 크라우드펀딩 (Launch in Korea with Crowdfunding)'을 주제로 한 워크숍 'GSC 인더스트리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GSC는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거점이다. 개소 이후 1년간 100여개국에서 7000여명의 글로벌 창업가가 이용했다. 올해부터 외국인 창업가의 국내 사업 실행을 지원하는 '인더스트리 워크숍 (Industry Workshop)'을 신설했다. 첫 번째 주제로 크라우드펀딩을 선정하고 와디즈가 프로그램 기획과 강연, 실습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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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인력 부족 해법 찾는다…케어링, 광주서 '채용연계' 인재 양성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케어 기업 케어링이 조선간호대학교,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손잡고 광주 지역 돌봄 전문인력 양성과 채용에 나선다. 케어링은 조선간호대, 광주여성인력개발센터와 '채용 연계형 어르신 돌봄 실무 과정' 개발·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채용을 전제로 실습 훈련생 모집·상담부터 교육과정 설계·운영, 교육 인프라와 현장 실습처 제공 등에 협력한다. 교육과 현장 실습을 거쳐 실제 취업까지 연결하는 구조다. 교육 대상은 요양보호사 자격을 갖춘 광주 지역 미취업 여성이 우선이다. 최신 장기요양보험 제도와 케어 기록·행정 등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식사·이동·배설·목욕 보조, 치매 및 정신행동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교육을 진행한다. 케어링은 광주에 있는 직영 주간보호센터를 현장 실습처로 제공한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돌봄 현장 실습과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하고 수료 이후 채용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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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보다 올리브영 먼저"…2030 여심 잡은 숙취해소제 비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글로벌 웰니스 시장의 화두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다. 즐거움과 건강을 동시에 챙기려는 소비심리가 다양한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 중심에 한국의 '숙취해소제'가 있다. 술자리와 다음날 몸 상태까지 동시에 챙기려는 '헬시 플레저' 패턴이 가장 먼저 나타난 것도 한국 시장이다. 이 경험이 그대로 해외 진출이 발판이 되고 있다. 지난해 1월 설립된 에이피크는 이 같은 흐름에 주목했다. 권영민 에이피크 대표는 "예전엔 과음한 뒤에만 찾던 게 숙취해소제라면 이젠 일상적인 음주의 동반자가 됐다"며 "술을 적게 먹더라도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받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필수 아이템으로 정착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숙취해소제 다크호스 '알디콤' 본질에 집중했다━에이피크의 대표 상품은 지난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 '알디콤' 라인업이다. 컨디션, 상쾌환, 여명 등 기존 강자들이 굳건한 숙취해소제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주요 편의점과 올리브영, 면세점과 약국의 매대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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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화재에 얼마나 안전할까"…언더라이터, 26초 만에 분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보험 인수심사 기술기업 언더라이터가 주소와 간단한 주택 정보만으로 화재 안전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우리집 화재 안전도 확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이용자의 주택 정보를 전국 주택 데이터와 비교해 상대적인 화재 안전도를 등급으로 보여준다. 언더라이트 자회사 세이브노트 웹사이트에서 주소와 주택 정보를 입력하면 구조급수와 전용면적, 지붕·기둥·외벽, 주택 종류, 주택화재 위험도, 가재도구 위험도 등 안전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을 확인할 수 있다. 인근 소방서와의 거리와 경보기·소화기 등 화재 대응 환경도 함께 분석한다. 언더라이트에 따르면 복잡한 설문 절차를 줄여 주소 확인부터 분석 결과 제공까지 평균 26초가 걸린다. 언더라이터는 특히 이사 직후 화재 안전 점검 수요를 겨냥했다. 이사 과정에서 가전제품과 멀티탭 등 전기 사용 환경이 달라지는 데다 새로 입주한 주택의 경보기·소화기 상태나 주변 소방 환경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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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투자 우선순위는 창업가 지원…스타트업 키우면 수익은 따라온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처음부터 투자수익을 낼 생각부터 해선 오히려 수익을 내기 어렵습니다. 엔젤투자자의 명칭대로 천사 같이 창업가들을 성장시키고 지원하는 게 중요합니다. 창업가들이 잘 성장하면, 엔젤투자 수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될 것입니다" 구원회 엔슬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엔젤투자의 성격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구 대표는 오는 10월부터 한양대학교에서 진행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서 투자사로서의 철학과 사례를 소개하는 '리버스 IR(기업설명회)'와 엔젤투자자의 IR 심사 포인트를 소개해줄 강사로 나선다.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은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개최하는 교육과정이다. 엔젤투자에 관심 있는 대·중견·공기업 임직원, 금융권·전문직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총 10회에 걸쳐 엔젤투자를 위한 이론·실습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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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인 돈 받아드립니다"는 옛말…떼이기 전부터 지켜주는 이 기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친구·가족·연인에게 빌려준 돈. 대한민국에서 가장 흔하게 오가지만 대부분 기록으로 남지 않는 거래다. 차용증 한 장 없이 계좌이체 내역만 남기고, 결국 돈도 잃고 사람도 잃는 경우가 허다하다. 민사소송의 상당수가 이 '기록 없는 돈'에서 시작된다. 분쟁을 줄여주는 자동차 블랙박스처럼 금전거래에도 신뢰를 담보해 줄 '기록 장치'가 있다면 어떨까. 이러한 사각지대를 정면으로 파고든 핀테크 스타트업이 있다. 모바일 전자차용증과 상환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는 '머니가드서비스(머니가드)'다. 문문규 머니가드 대표의 이력은 전통 금융과는 거리가 멀었다. 20대 후반부터 30대 초반까지 병역특례로 IT 기업 재경팀에서 일했고, 이후 15년 가까이 광고·건설자재 유통 분야에서 영업과 채권관리를 담당했다. 창업을 결심하고 그가 세운 기준은 단 하나, 돈과 직접 맞닿은 아이템이었다. 문 대표는 "돈을 벌게 해주는 서비스는 세상에 넘쳐나는데 돈을 지켜주는 서비스는 거의 없었다"며 "자세히 들여다보니 기록만 잘 남겨도 지킬 수 있는 돈이 굉장히 많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