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인력 의존도 높은 시설 관리 시장 정조준 시설 관리 서비스 글로벌 시장 진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피직스에이아이가 서울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피직스에이아이는 비전 AI(인공지능) 기반의 야외용(실외) 로봇을 활용해 건물이나 시설을 관리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비전 AI는 카메라로 얻은 이미지나 영상을 AI가 분석하고 이해하는 기술이다. 피직스에이아이의 로봇은 차량과 번호판을 확인해 주차를 관리하고, 청소나 제설 같은 작업도 수행할 수 있다. 또 최대 100kg까지 물건을 옮길 수 있어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하다. 회사는 인력 의존도가 높았던 시설 관리 현장에 로봇 자동화를 도입해 비용과 효율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직스에이아이를 이끄는 김종원 대표는 서울대 기계공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로봇 분야에서 10년 이상 연구개발 경험을 쌓았다. 김 대표는 기존 로봇이 사람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지만 현장에서는 또 다른 불편을 만들어내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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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업, 기업·기관 전용 AI 한국어 교육 '한글링'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텔업이 AI 기반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솔루션 '한글링'의 기업·기관 전용 서비스를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산업 분야와 전공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문 한국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B2C(개인) 대상 서비스를 확장해, 기업과 기관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직무·전공 맥락에 맞는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글링 기업·기관 전용 서비스는 △산업·전공별 전문 용어 학습 △현장·연구 환경 시나리오 기반 회화 훈련 △AI 챗봇을 통한 질의응답 및 법률·행정 정보 안내 기능 등을 제공한다.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학습 현황과 성취도 관리도 가능하다. 스텔업은 국내 주요 은행 및 국가 교육기관과의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으며, 3월부터 현장 도입을 시작한다. 스텔업 측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증가로 기업·기관의 교육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전공 맞춤형 AI 교육 인프라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학업 성취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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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 인테리어 수요 잡는다"…오늘의집, '판교라운지' 개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 판교에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성장해 온 오늘의집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의 신뢰도와 경험을 높이기 위해 '오늘의집 인테리어 판교라운지'(이하 판교라운지)를 연다"고 했다. 판교라운지는 인테리어 시공·중개 사업 관련 브랜드 '오늘의집 인테리어'의 첫 번째 지역 거점 공간이다. 경기 성남시 운중동 가구거리 초입에 단독 매장으로 마련해 인테리어 시공 수요가 많은 경기 남부의 중심부터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공간의 메인은 오늘의집이 직접 시공하는 주방 브랜드 '오늘의집 키친'이다. 고객들은 실제 주방 공간을 체험해 보고 '자재 라이브러리'에서는 타일·마루·장판·벽지 등 주요 자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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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다, AI 기반 TOPIK 대비 서비스 '지니토픽'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가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지니티처'를 활용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전문 대비 서비스 '지니토픽'을 3일 출시했다. 최근 한국어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TOPIK 응시자는 2017년 약 29만 명에서 2025년 56만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미국 대학 내 한국어 수강생도 최근 5년간 38% 증가하는 등 한국어는 주요 성장 외국어로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169개 초·중·고에서 약 3만3000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TOPIK 응시자도 약 8만5000명에 달한다. 전 세계 47개국 2777개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운영되고, 24개국은 이를 정규 제2외국어로 채택한 상황이다. 이처럼 수요는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 한글학교는 교사 수급과 교재 한계, 교육 품질 편차 등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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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피부 진단' 기반 정밀의료 확장…룰루랩-엘앤씨바이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 룰루랩이 의료·바이오 기업 엘앤씨바이오와 3D 피부 진단 솔루션 '루스킨X'(LuskinX)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룰루랩은 엘앤씨바이오의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와 시장 영향력을 기반으로 자사의 정밀 피부 진단 솔루션을 병원 및 클리닉 시장에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루스킨X는 일반광·편광·UV 복합 촬영을 통해 홍조, 색소, 모공, 주름, 여드름 등 주요 피부 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AI 3D 피부 진단 솔루션이다. 약 60여개 국가, 500만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통합 점수뿐 아니라 항목별 깊이, 크기, 개수 등 정량화된 지표를 제공한다. 이는 룰루랩이 개발한 7가지 AI 분석 기술 및 직접 출판한 기술 논문 35여건에 기반한다. 특히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술 추천과 예측 시뮬레이션, 시술 전·후 비교 리포트 기능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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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솔루션, 항공우주 품질인증 KSQ9100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진출의 핵심 요건으로 꼽히는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KSQ9100'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KSQ9100은 국제항공품질협회(IAQG)가 제정한 항공우주 산업 국제 품질경영 표준 AS9100과 상호 인정되는 국내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이다. 전 세계 항공우주·방산 기업들이 협력사 등록 과정에서 요구하는 핵심 인증으로 평가된다. 일반 품질경영 표준인 ISO9001을 기반으로 제품 안전, 위조품 방지, 추적성 관리 등 항공우주 산업 특유의 엄격한 요구사항이 추가돼 취득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링크솔루션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전사 차원의 품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1월 글로벌 인증기관 키와그룹(Kiwa Group) 산하 키와코리아(Kiwa Korea)의 1·2차 현장 심사를 거쳤고,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지난달 마무리하면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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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협회, LP 아카데미 참가자 모집 '30인 이내 소수정예'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인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2기 KOVA LP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LP(출자자) 아카데미는 선배 벤처기업인의 자본과 경험이 초기 벤처로 이어지고 민간 LP 저변을 확대해 벤처투자 선순환을 촉진하도록 만드는 게 목적이다. 선배 기업인들이 GP(전문 운용사)와 협력해 LP로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2기 KOVA LP 아카데미는 30인 이내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9주간 매주 화요일 서울 강남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벤처캐피탈리즘과 투자 철학 △AI·딥테크 등 최신 산업 트렌드 △파트너 GP 협력 및 리스크 관리 △비상장 가치평가 및 회수 시나리오 △개인투자조합 출자에 따른 소득공제 등 자산 운용을 위한 세테크 실무 등이다. 본 과정은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교육→실습→네트워킹→최종 출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벤처투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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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핸스, 이세돌과 '에이전틱 AI' 상용화 글로벌 캠페인 개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핸스가 오는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 아라홀에서 이세돌 9단과 함께 새로운 AI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역사적인 대국이 열린 지 10년이 되는 시점에, 당시 대국이 진행됐던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인핸스는 인간의 의도와 데이터 간 관계를 이해하는 온톨로지(Ontology)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틱 AI의 상용화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과거 인간과 대결하던 AI가 이제는 인간의 주도 아래 실행과 창조를 돕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설명이다. 행사 메인 세션에는 이세돌 9단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시연이 진행된다. 이세돌 9단은 AI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바둑 모델을 실시간으로 재구성한 뒤 직접 대국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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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건라이프사이언스, '회전형 소파 마사지베드' 특허·디자인 출원 완료
온열의료기기 전문기업 미건라이프사이언스가 소파와 마사지베드를 하나의 가구로 구현한 '회전형 소파 마사지베드'를 개발하고 특허 및 디자인 출원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회전형 소파 마사지베드'는 평상시 일반 거실용 소파로 사용하다 버튼 조작만으로 소파 좌석부 전체가 180도 회전해 마사지베드로 전환되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일반 소파와 동일한 외관을 유지해 거실 공간을 차지하던 기존 안마의자·마사지베드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한 제품이다. 기존 마사지 가전은 크기와 무게 탓에 사용 빈도와 무관하게 상시 공간을 점유해 거실 공간 활용에 제약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회전형 소파 마사지베드'는 좌석부 자체를 회전시키는 독창적인 구조를 통해 별도의 전개 공간이나 슬라이딩 구조 없이 마사지베드 기능을 구현했다. 특히 이번 기술은 좌석면과 마사지베드면을 하나의 판체로 구성하고 내부에 회전축·모터 구동·자동, 잠금·안전 제어 구조를 결합한 방식으로 가구 설계와 헬스케어 기술을 융합한 선구적인 구조 특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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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카로스, 208억 규모 시리즈D 투자유치 "혈액암 임상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AR-T 면역항암제 개발 바이오벤처 티카로스가 208억원 규모 시리즈D 투자유치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투자에는 에스제이투자파트너스, 키움증권, 아이엠투자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티카로스는 이번 투자유치 자금으로 선도 파이프라인인 혈액암 치료제 TC011의 임상2상의 조속한 마무리와 고형암 치료제 TC091의 임상1상 진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티카로스의 혈액암 치료제 TC011은 CLIP기술을 적용한 치료제로 재발성 또는 불응성 B세포 림프종 성인환자 전체를 대상으로 최근 임상1상을 종료했고 저, 중, 고용량 코호트의 투여 적합 대상자 9명에게서 객관적 반응률 100%, 완전관해(CR) 100%의 결과를 얻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신경 독성은 발생하지 않았고 사이토카인 과다방출(CRS) 1건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에는 여포성 림프종(FL)에 대한 임상2상을 추가 승인받아 미만성 거대 B세포림프종(DLBCL)에 이어 적응증 확장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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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전략기술과 따로 갈 수 없어…'전략-창업-투자' 연결 강화해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반도체, 양자기술 등 국가 전략기술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한국의 딥테크(첨단기술) 스타트업 지원 방식이 보다 전략적으로 재설계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3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은 최근 발간한 'STEPI 인사이트'(제356호)에서 미국·영국·독일 등 주요국의 딥테크 지원 정책을 비교 분석하고, 한국에 필요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목은지 선임연구원은 "딥테크는 장기간의 연구개발과 대규모 자본 투입이 필요한 고위험·고집약 분야"라며 "전략기술 정책과 분리된 창업 지원만으로는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딥테크는 단순한 앱이나 플랫폼 창업과 달리, 기술 개발부터 투자, 시장 형성, 규제 대응까지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기술·시장·규제가 서로 긴밀하게 얽혀 있어, 일반적인 창업 지원 정책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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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관객 눈앞 '왕사남'의 키다리아저씨 '모태펀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일 만에 9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년 만의 '1000만 한국 영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왕사남'의 흥행은 2024년부터 침체의 늪에 빠졌던 한국 영화산업이 쏘아 올리는 부활의 신호탄으로 읽힌다. 이 같은 성취의 배경에는 민간 자본이 발을 뺀 시기에도 묵묵히 영화산업의 허리를 받쳐준 '모태펀드'의 인내심이 있었다. 3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영화산업은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의 급성장에 따라 수익성이 떨어지며 투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기 시작했다. 특히 코로나 팬데믹 이후 변화한 영화 관람 환경도 위기를 심화시켰다. 수익성이 보장된 OTT로 자본이 쏠리며 한국 영화 제작 현장에는 자금줄이 마르게 됐다. 한국벤처투자가 운용하는 모태펀드의 문화·영화계정은 투자 가뭄 속에서 국내 영화산업을 묵묵히 지지하는 '인내자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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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스, 코스닥 상장 앞두고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성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활금융 플랫폼 한패스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IR)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한패스는 지난달 26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 7층에서 기관투자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김경훈 대표와 함께 한패스 경영진이 회사의 성장 전략과 사업 비전을 소개했다. 상장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 인수단인 대신증권도 함께 자리했다. 한패스는 이번 IR에서 'HANPASS Beyond Borders'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국내 체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송금·결제·생활서비스를 아우르는 슈퍼앱 전략을 집중 소개했다. 특히 외국인 등록 인구 증가와 함께 확대되는 비금융 서비스 수요를 플랫폼 내에 통합함으로써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IR은 이달 중순부터 시작된 사전 미팅을 시작으로 개별 기관투자자와의 1대 1 심층 미팅(DR)을 병행하며 순차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