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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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스페라, 중동·아프리카 보안 시장 공략…대형 은행 고객사 확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기업 AI스페라가 현지 파트너 네트워크를 넓히고 금융권 고객을 확보하며 중동 보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이집트를 중심으로 사업 기반을 다지고 있다. 테크파크스, 클라우드스페라, 리콘 등 3개 기업과 잇따라 파트너십을 맺었다. 2024년 5월 테크파크스를 시작으로 2025년 11월 클라우드스페라, 올해 5월 리콘과 차례로 손을 잡으며 현지 유통망을 구축했다. 파트너십은 곧장 성과로 이어졌다. AI스페라는 지난 1월 테크파크스와 협력해 중동 지역 주요 대형 은행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현지 파트너를 통한 영업 전개가 보수적인 금융권의 솔루션 도입으로 연결됐다. 향후 지역 내 고객 확대를 위한 핵심 레퍼런스를 마련한 셈이다. 두바이 기반 사이버 보안 유통 기업 리콘과의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로도 공급 기반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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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창업 1기 '2라운드' 1100명 진출
중소벤처기업부는 6만3000여명의 도전자가 몰렸던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2라운드에 진출할 1100명(일반·기술 500명, 로컬 600명)의 도전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2라운드 진출자는 6만3000여명의 도전자를 기록한 '1차 모두의 창업'에서 1차 선정된 5000명을 대상으로 보육과 평가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이번 선발 결과는 '모두의 창업'이 나이와 지역을 불문하고 전국적인 창업 열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도전을 시작한 지 2개월 만에 투자유치, 특허 출원 등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체 선정자 중 청년(39세 이하)은 전체 64. 9%로 청년층이 핵심 주축을 이뤘고 15세 최연소 선정자부터 72세 최연장 선정자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도전자가 선정됐다. 최연소 선정자는 '정제된 리뷰 크롤링 알고리즘 기반의 시골여행 중심 통합형 여행 설계 플랫폼'을 제안했으며 청소년 창업가임에도 불구하고 특허출원까지 추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최연장 선정자는 '경북 안동의 비 상품 사과를 활용한 활력 스틱 개발'을 제안했으며 지재권·소비자 조사 등 높은 사업 추진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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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개발사 에이버튼, 크릿벤처스 후속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게임 개발사 에이버튼은 크릿벤처스에서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크릿벤처스는 에이버튼 투자 전용으로 약 6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펀드를 조성해 투자를 진행했다. 2024년 첫 투자에 이은 두 번째 자금 조달이다. 에이버튼은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 '데이브 더 다이버' 등 다수 흥행작 개발을 이끈 김대훤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첫 타이틀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은 지난달 정식 출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앱 마켓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그리스 신화 세계관과 대규모 전투를 구현했다. 경제 활동에 특화된 별도의 클래스를 도입했다. 비슷한 성장 단계의 이용자끼리 경쟁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해 상위 소수 유저가 보상을 독식하던 기존 경쟁형 MMORPG의 구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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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벤처스, 창업도약패키지 '팁스 브릿지' 킥오프…스케일업 지원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리즈벤처스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도약패키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스타트업 팁스 브릿지(G-Start Up TIPS Bridge)' 프로그램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1일 시리즈벤처스 보육센터 시리즈엑스 4층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사업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고 참여기업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종 선정기업 대표와 임직원, 운영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팁스 브릿지는 도약 단계 기업이 자금 조달을 넘어 기술 고도화로 경영 안정성과 연구개발(R&D) 역량을 끌어올리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남 소재 팁스 운영사인 시리즈벤처스가 운영을 맡았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프로그램 선정을 통한 R&D 자금 확보를 목표로 기업별 역량을 고도화한다. 프로그램은 창업 단계에 필요한 기초 교육과 기업별 사업 현황 진단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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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진몰테크,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선정…제조 경쟁력 입증
플라스틱 사출·금형 제조 전문기업인 화진몰테크가 제조 역량과 우수한 고용 환경을 인정받아 인천시가 주관하는 '2026년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화진몰테크는 지난 8월 28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공식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인천 부평구에 본사를 둔 화진몰테크는 금형 설계·제작부터 플라스틱 사출성형, 완제품 조립 및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조 전 공정을 자체 수행하는 강소기업이다. 주방식기 및 생활 플라스틱 제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자체 개발·양산하며 축적한 독자적인 금형 기술력과 고도화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은 지역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기업을 대상으로 근로환경과 복리후생, 고용 안정성, 기술 경쟁력, 기업의 지속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지역 대표 우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공인 제도다. 화진몰테크는 이번 심사에서 외주 의존 없이 전 공정을 아우르는 정밀 금형·사출 기술력뿐만 아니라, 임직원이 장기적으로 근무하며 전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안정적인 복지 제도와 쾌적한 근무환경을 구축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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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테크' 첫 출항…AI 스타트업 4개사와 한배 탔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러분의 도전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PoC(기술검증) 수행지원금은 물론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디지털혁신부문장)은 3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테크 1기' 발대식에서 "오늘 문을 여는 디노랩 테크센터는 우리금융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와 여러분의 혁신 기술이 만나는 실전형 협업의 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작은 스타트업이 큰 공룡(Dinosaur)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31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50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연계했다. 새롭게 문을 연 테크센터는 딥테크 스타트업의 PoC를 전담하는 거점이다. 국내 6곳과 베트남 하노이 등 7개 거점으로 늘어난 디노랩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금융 계열사의 기술 과제와 스타트업의 기술력을 직접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실험의 출발점이 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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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팔란티어 육성" 안보 투자기관 만든다
정부가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인큐텔(IQT)처럼 안보분야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하는 '한국형 인큐텔'을 설립한다. 내년부터 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1조원 이상 방산펀드를 조성하고 중후기 단계의 안보 벤처기업에 투자하는 특화운용사 '한국전략기술파트너스'도 설립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서울에서 관계부처와 함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실무협의체' 2차 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청와대에서 열린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관계부처별 추진현황과 협업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른바 한국형 인큐텔로 불리는 안보전문투자기관 설립에 대한 구체화 방안을 논의했다. 인큐텔은 미국 CIA가 1999년 설립한 비영리 벤처캐피탈(VC)로 AI(인공지능), 드론 등 안보분야의 유망기업에 투자해 성장을 지원한다. AI 데이터 기업 팔란티어가 인큐텔의 대표적 포트폴리오다. 중기부는 우선 내년에 한국형 인큐텔이 운용할 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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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디노랩 테크' 첫 출항 AI스타트업 4개사와 한배 탔다
"여러분의 도전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PoC(기술검증) 수행지원금은 물론 클라우드 인프라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 옥일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디지털혁신부문장)은 3일 서울 관악구 디노랩 테크센터에서 열린 '디노랩 테크 1기' 발대식에서 "오늘 문을 연 디노랩 테크센터는 우리금융의 실제 비즈니스 과제와 여러분의 혁신기술이 만나는 실전형 협업의 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디노랩(Digital Innovation Lab)은 '작은 스타트업이 큰 공룡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은 우리금융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231개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5039억원 규모의 투자를 연계했다. 이날 첫발을 내디딘 테크 1기의 차별점은 협업방식에 있다. 디노랩의 기존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이 유망기업을 먼저 발굴한 다음 사업협력을 모색하는 방식이었다면 테크 1기는 그룹사 현업부서가 풀어야 할 기술과제를 먼저 정의하고 이를 해결할 파트너를 찾는 '과제 선(先) 제시형' 모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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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큐, 국내 대표 건축 박람회서 주방가전 신제품 공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축설비·주방가전 전문기업 베스큐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시아라 코리아'가 공기 정화 기술과 스마트 전력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시아라 코리아는 최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대형 건축·인테리어 박람회인 '2026 코리아빌드 위크'에 참가해 후드일체형 인덕션을 비롯한 주방가전 제품군을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5단계 공기 정화 기술인 '플라즈마 플러스(Plasma+)' 시스템이 적용됐다. 그리스 필터를 시작으로 플라즈마 분해, UV-C 살균, 제올라이트 필터, 카본 필터 등 5단계를 거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와 유해가스를 줄이는 방식이다. 고전압을 이용해 냄새 유발 물질을 분해해 고기나 생선 등을 조리할 때 발생하는 냄새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전력 사용량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에코 모드'도 탑재했다. 컴팩트와 울트라 4구 모델에 적용된 에코 모드는 각 가정의 차단기 용량과 전기 배선 환경에 맞춰 제품의 소비 전력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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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직접 피부 분석해 결과 확인까지"…룰루랩, 루스킨S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피부 데이터 플랫폼 기업 룰루랩이 신규 AI 피부 분석 솔루션 '루스킨S(LuSkin S)'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룰루랩은 2017년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그램 C랩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됐으며 60여개 국가에서 500만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축적했다. 루스킨S는 환자가 직원의 도움 없이 피부 촬영부터 AI 분석, 결과 확인까지 직접 진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셀프형 솔루션이다. 룰루랩은 이를 단순 피부 측정 기기가 아닌 병원 AX(인공지능 전환)를 위한 피부 데이터의 주요 접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기는 얼굴과의 거리·각도·조명 등 촬영 조건을 자동으로 인식한다. 얼굴을 분석 장치에 밀착하지 않는 오픈형 구조를 적용해 이용 편의성과 위생성을 높였고, 4K 카메라를 탑재해 고해상도 이미지를 기반으로 세밀한 분석을 지원한다. 분석 항목은 △트러블 △색소침착 △홍조 △모공 △주름 △다크서클 △탄력 △피부결 △광채 등 9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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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 잡는다"…알스퀘어-예원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상업용 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알스퀘어의 베트남 법인 알스퀘어베트남이 하노이 소재 인테리어·건축 전문기업 '예원(YEWON)'과 신규 사업 발굴 및 공동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알스퀘어베트남은 베트남 전역의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임대차 중개와 설계·시공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양측은 인테리어와 리모델링,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핵심 협력 분야로 설정했다. 수직증축 리모델링은 기존 건축물을 유지한 채 층을 올려 연면적을 늘리는 방식이다. 협약의 배경에는 현지 정책·제도 변화가 있다. 베트남 국회는 2026~2030년 연평균 10% 이상 성장과 2030년 세계 30대 경제국 진입을 목표로 하는 '사회경제개발 5개년계획'을 확정했고, 지난해 제정된 건설법은 올해 7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알스퀘어베트남은 자체 프롭테크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 발굴과 한국·다국적 기업 대상 영업, 마스터플랜 및 인테리어·리모델링 설계, 시공관리를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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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만에 작년 한해농사 끝냈다…제논, 상반기 매출 117.6억 기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제논이 올해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117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27억3000만원 대비 4. 3배(331%)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매출은 6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 상반기 영업이익은 2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억원의 3. 1배를 기록했다. 제논은 2024년부터 3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실적을 견인한 것은 AX(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제노스(GenOS)'다. 제논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한 기술력과 다수의 상용화 경험을 고객사로부터 인정받아 급증한 시장 수요를 수주로 연결했다"고 말했다. 사업 저변도 확장하고 있다. 기존 주력 분야인 금융권 프로젝트를 확대하는 한편 최근에는 제약 등 다양한 산업으로 고객군과 적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아울러 피지컬 AI와 관련해 올해 3월 전담 랩을 개소하고 KB금융그룹과 시니어 요양 케어 피지컬 AI '젠피(GenP)'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성장 영역의 사업화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