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 박준하 블리츠다이나믹스 대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식 브랜드 23개, 직영점 10곳, 매출 150억원에 흑자전환. 프랜차이즈 가맹점 하나 없이 블리츠다이나믹스가 지난해 거둔 성적표다. 통상 외식기업이 가맹점을 늘려 몸집을 키우는 것과 달리 모든 매장을 직접 운영하면서 빠르게 외형을 키웠다. 비결은 하나의 주방에서 여러 종류의 음식을 생산하는 '멀티 카테고리' 전략이다. 삼겹살과 김치찜, 닭강정부터 국밥, 제육, 볶음밥까지 조리 과정이나 필요한 설비가 비슷한 음식들을 묶어 하나의 생산기지에서 만든다. 브랜드 기획부터 메뉴 개발, 생산, 판매까지 모두 직접 맡는다. 여러 브랜드를 한곳에서 운영하면 재고·발주·생산·인력관리의 복잡성은 커진다. 블리츠다이나믹스는 지난 5년간 매장 운영 전반을 디지털화하고 AI(인공지능)를 접목해 이를 해결했다. 재고 조사와 발주 등 운영 업무를 AI에 맡기면서, 프랜차이즈 없이도 직영점만으로 여러 브랜드를 운영하며 확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었다. 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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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대신 로봇이 커피 내리니"…인건비 70% '뚝'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로봇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 운영사 엑스와이지가 기존 유인카페를 로봇카페로 전환한 결과 인건비가 최대 70%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라운지엑스는 바리스타가 담당하던 음료 제조를 로봇으로 자동화하고 재고 보충과 청결 관리, 베이커리 제조 등 현장 관리가 필요한 업무에 인력을 투입하는 방식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영업시간 동안 제조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기존 카페와 비교해 인력 투입 시간을 줄이는 구조다. 최근 최저임금과 원부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카페업계에서는 고정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운영 효율화 수요가 커지고 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최저임금은 시간당 1만320원으로 전년보다 2. 9% 올랐으며 내년에는 1만700원으로 3. 7% 인상된다. 라운지엑스 내부 집계에 따르면 기존 유인카페에서 로봇카페로 전환한 직영점의 인건비는 전환 전보다 최대 약 70% 감소했다. 순수익은 최대 3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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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법률시장 정조준…로앤컴퍼니, 9개 법역 특화 서비스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가 아시아 9개 법역(法域)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지원하는 글로벌 법률 AI 서비스 '렉스팬드 AI(Lexpand AI)'를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2012년 설립된 로앤컴퍼니는 법률 종합 포털 '로톡'과 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 법률전문가용 AI 서비스 '슈퍼로이어'를 운영하고 있다. 렉스팬드 AI는 슈퍼로이어의 글로벌 서비스다. 법(Lex)과 확장시킨다(Expand)를 결합한 이름에 기반 기술인 AI를 붙여 AI로 법률전문가의 역량을 최대로 확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내에서 성능이 입증된 슈퍼로이어의 엔진을 그대로 적용하고 복수의 상용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한다. 슈퍼로이어는 2024년 7월 출시 이후 2년 만에 법률전문가 3만5000여명이 가입했다. 핵심 특징은 '하나의 플랫폼, 멀티 법역(One Platform, Multi-Jurisdictions)'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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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배합한 식품, 상용화까지 추진"…서비푸드 등 3자 업무협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식품 배합 설계 기업 서비푸드가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신비바이오, 고려대학교 식품규제과학과 홍지연 교수 연구팀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들은 서비푸드가 개발한 자동 배합안 생성 솔루션 '에이아이포뮬러랩(AI Formula Lab)'의 상용화와 함께 소량 다품종 위탁생산 체계를 고도화한다. 이 솔루션은 목표 영양·기능성 프로필을 입력하면 배합안을 자동 생성하고 제조 사양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됐다. AI가 도출한 배합안의 경우 실제 공장에서 생산 가능한지, 현행 식품 규제에 부합하는지 등은 상용화 과정에서 검증이 필요한 과제로 남아 있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관문을 제조사와 대학이 각각 맡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비바이오는 제형·포뮬레이션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소발주수량(MOQ) 완화를 전제로 한 시제품 생산과 상용화 타당성 검증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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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에 GPU 128장 공급…베슬AI, 제약·바이오로 확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SK바이오팜과 엔비디아의 블랙웰 기반 GPU(그래픽처리장치) 'B200' 128만장 규모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2020년 설립된 베슬AI는 AI 모델의 학습과 배포, 운영을 자동화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최근에는 GPU 자원을 직접 조달해 공급하는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네오클라우드는 AI 연산에 특화한 GPU 자원을 빌려주는 사업자를 말한다. 범용 서버 중심의 기존 클라우드와 달리 고성능 GPU와 이를 구동할 개발·운영 환경을 묶어 제공해, 데이터센터를 직접 짓기 어려운 기업이 주로 이용한다. 이번 계약에 따라 베슬AI는 GPU 클라우드 플랫폼 '베슬 클라우드(VESSL Cloud)'를 통해 B200 16노드, 총 128장 규모의 컴퓨팅 자원을 SK바이오팜에 제공한다. 베슬 클라우드는 기업과 연구기관이 인프라를 직접 구축하지 않고도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필요한 고성능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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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거절 고객도 다시 본다"…어피닛·서울대, AI 신용평가 기술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인공지능) 금융 플랫폼 어피닛이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신용평가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AI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어피닛과 서울대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AI 기반 금융 프레임워크' 공동 연구의 결과물이다. 양측은 개발도상국 등 금융 이력이 부족한 고객의 신용평가를 개선하기 위해 관련 기술을 연구해왔다. 이번 기술은 기존 신용평가 과정에서 대출이 거절된 고객의 실제 상환 능력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했다. 대출 승인 고객은 이후 상환이나 연체 여부가 데이터로 축적되지만 미승인 고객은 대출이 실행되지 않아 실제 상환 능력을 확인할 수 없다. 이에 따라 AI를 활용해 상환 가능성을 예측하더라도 대출 승인과 거절 기준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데이터가 제한적이었다. 어피닛과 서울대 연구팀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3단계 절차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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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인텔리전스, SKT '모두의 AI' 컨소시엄 합류…보안 고도화 담당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 보안 전문기업 에임인텔리전스는 정부의 '모두의 AI' 사업에 SK텔레콤이 주관하는 컨소시엄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에임인텔리전스는 컨소시엄 내에서 AI 보안 체계 고도화를 담당한다. 자사의 핵심 기술인 AI 레드티밍과 AI 가드레일을 지원해 신규 AI 에이전트 서비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사전에 탐지한다. 개인정보 유출, 정책 위반, 프롬프트 공격, 비정상 행동 등을 선제적으로 통제해 대국민 서비스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모두의 AI'는 범용 AI 챗봇과 공공·특화 AI 에이전트를 구축해 국민 일상을 지원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이달 중 시범(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사용자 의견 수렴을 거쳐 연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한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예약, 전화, 공공업무 등 실제 행동을 수행하는 '실행형 AI 비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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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창업결선 '넥스트 SNU 크라운'… 뇌과학 AI '리소리우스' 대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 창업지원단이 컨트롤타워를 맡고 단과대학과 연구소별로 자생적으로 구축된 협의체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자체 경진대회를 열어왔습니다. 그렇게 각 기관이 직접 발굴하고 검증한 유망기업들이 오늘 이 무대에 올라 도전에 나선 것입니다. " 강건욱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지난 2일 서울대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대학교 동문창업네트워크(SAEN)'에서 학내 창업 육성 생태계의 성과를 이같이 강조했다. 과거 네이버와 카카오처럼 개별 창업자의 역량에 기댔던 자생적 창업 모델을 넘어, 이제는 대학의 원천 연구성과와 동문 네트워크, 자본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미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사)을 체계적으로 육성한다는 설명이다. 관악경제인회가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동문 창업가, 벤처캐피털(VC), 예비 창업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 VC 투자심사역과 예비 창업팀 간 1대1 멘토링으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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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모두의 창업', 15일만에 1만명 신청…1차보다 빨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8월) 20일부터 도전자를 모집해온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가 모집 시작 15일만인 3일 오전 10시, 신청자 1만명을 돌파했다. 상반기 1차 모두의 창업 신청자 1만명 달성 기간인 25일보다 빠른 속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참고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는 "창업 혁신을 향한 국민들의 창업 열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2차 모집에서는 비수도권의 참여 비중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기준 2차 신청자 중 비수도권 소재 비율은 약 60%로, 1차 모집에서 1만명 달성 당시 비수도권 비율 43%보다 15%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1만번째 도전자는 시골에 계신 할머니를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일상 고민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구상해 모두의 창업에 도전했다. 이를 청년, 노인 등 다양한 연령층의 1인 가구에 도움이 되는 사업 아이템으로 고도화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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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쌍바가 보조배터리로"…와디즈 이색굿즈에 107억 몰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대표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최근 2년간 브랜드·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굿즈의 누적 펀딩액(자금조달액)이 약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와디즈에 따르면 식품 브랜드의 패키지와 디자인을 식기나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다른 제품군에 적용한 프로젝트가 잇따라 펀딩에 나서고 있다. 이 가운데 F&B(식음료) 브랜드 IP를 활용한 프로젝트의 누적 펀딩액은 34억원을 돌파했다. 대표적으로 도자기 브랜드 '이도온화'가 빙그레 '바나나맛우유' 용기 디자인을 활용해 제작한 도자기 식기세트는 펀딩액 6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프로젝트 공개 전 알림 신청자는 2만4000명을 넘어섰다. 미국과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 이용자들도 알림을 신청했다. 식품 브랜드 IP를 전자기기에 적용한 제품도 등장했다. 해태아이스 '쌍쌍바' 디자인을 활용한 보조배터리는 첫 펀딩에서 6억8000만원을 모은 뒤 두 번째 펀딩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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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플랜트 '고령친화 HMR' 상용화…NH 오픈이노베이션 결실 맺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육류 품질 분석 및 단백질 구조 제어 기술기업 딥플랜트는 새남해농협과 '농협 부드러운 흑마늘 한우불고기' 및 '농협 부드러운 흑마늘 한돈제육볶음' 2종에 대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들은 농협식품연구소와 딥플랜트가 약 2년간 공동연구를 통해 완성한 완전조리 냉동 가정간편식(HMR)으로 고령친화인증을 받았다. NH농협은행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협력이 2년여 만에 고령친화식품 상용화라는 실질적 사업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딥플랜트의 '딥에이징' 기술은 화학적 연육제나 첨가물 없이 물리적 방식으로 육류의 단백질 구조와 물성을 제어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방 함량이 낮은 부위를 쓰면서도 저지방육의 단점으로 꼽히던 질긴 식감을 개선했다. 다만 딥에이징 처리육은 일반 육류와 수분 함량 및 물성이 달라 기존 제조공정을 적용하기 어렵다는 과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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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1억원…'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참가 접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롯데장학재단이 오는 30일까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를 선도할 청년 창업가를 발굴하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신격호 창업대회) 참가자들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격호 창업대회는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고(故) 신격호 회장의 이름을 내건 창업경진대회로, 그의 도전 정신과 기업가정신을 계승해 한국경제를 선도하고 부흥시킬 '리틀 신격호'를 발굴하고 지원할 목적으로 2024년부터 시작했다. 1940년대 일본으로 건너가 창업한 신격호 회장은 1960년대 귀국 후 기업보국(企業報國)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롯데그룹을 세계적인 기업으로 일궈내며 한국경제의 초석을 다진 대한민국의 창업 1세대로 꼽힌다. 이번 대회는 롯데장학재단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AC 패스파인더가 주관한다. 산업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전국의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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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로 무릎 재활"…액티메디, 임상 환자 모집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액티메디가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재택 재활운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의료기기 '니프레시(KneeFresh)'의 확증임상시험 대상자 모집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내년 상반기 품목허가 신청과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설립된 액티메디는 정형외과 전문의인 김진구 명지의료원장이 대표를 맡아 니프레시 개발을 이끌고 있다. 김 대표는 무릎 관절 분야에서 약 30년간 임상 경험을 쌓아왔다. 니프레시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의 통증 개선을 위한 재택 재활운동을 지원하는 2등급 독립형 소프트웨어 의료기기(SaMD)다. 별도의 착용형 센서나 운동 장비 없이 모바일 기기의 카메라를 이용해 환자의 운동 동작을 확인하고, 운동 및 통증 정보를 바탕으로 후속 운동과 관리를 지원하도록 개발됐다. 액티메디는 지난해 1월 니프레시 개발에 착수했다. 같은 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디지털의료기기 해당 여부를 사전 질의한 뒤 8월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