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블루포인트, 랩터스 통해 스타트업·군·투자자 연결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지역 충돌을 보면, 미래전은 더 이상 기존 방산 체계와 레거시 업체만으로 대응할 수 없다.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접근을 할 수 있는 새로운 공급자가 필요하다." 이기진 메쎄이상 본부장은 지난 3일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개최한 '랩터스 더 비기닝'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대전은 전장에 필요한 무기와 체계를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많이 만들고 배치하는 쪽이 이기는 전쟁"이라며 "이러한 전략은 기존 레거시 기업이 펼치기 어렵고, 오히려 스타트업이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필요성을 국내외 정부도 느끼고 있는 만큼, 지금 스타트업에는 또 다른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쎄이상은 국내 대표 전시 주최·주관사로, KADEX 등 대형 방산 전시를 통해 해외 군·바이어를 연결하며 방산 빅4(한화에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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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촌 아니었어? 썰렁했던 관악구 달라졌다…창업가 몰려드는 이유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랫동안 '고시촌'의 상징으로 자리해 온 서울 관악구가 이제는 청년 창업가들이 모이는 '창업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시생들의 메카였던 낙성대와 신림 일대가 '관악S밸리'라는 이름 아래 벤처·스타트업의 요람으로 빠르게 탈바꿈하고 있어서다. 지금 관악구에는 독서실보다 공유오피스와 각종 창업지원 공간들이 들어서는 중이다. 2017년 사법시험 폐지 이후 침체된 고시촌 일대를 되살리기 위해 관악구가 추진해 온 창업지원 프로젝트가 결실을 맺으면서 2030 창업자와 인재들이 모여들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창업지원 전문기관 '관악중소벤처진흥원'(GSVA)이 출범하면서 관악의 창업생태계는 더욱 뚜렷한 구심점을 갖추게 됐다. 일회성 사업을 넘어 제도적 기반과 지속성을 갖춘 체계로 전환되고 있다는 평가다. 김준학 관악중소벤처진흥원 원장은 "보통 1년 주기로 순환 보직이 이뤄지는 구청 조직만으로는 창업 지원에 있어서 전문성이 쌓이기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며 "기업들의 미세한 수요를 파악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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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랩, '동형암호·프라이빗 AI' 세미나 개최…글로벌 전문가 한자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동형암호 기술 기업 크립토랩이 오는 26일 서울대학교 상산수리과학관에서 국내외 암호·AI(인공지능) 전문가들과 함께 '동형암호와 Private AI 세미나'를 개최한다. 동형암호 최신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암호데이터 대규모언어모델(Encrypted LLM) 등 프라이버시 보호형 AI의 현주소와 향후 과제를 조망하는 자리다. 24일 크립토랩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학계·정부·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AI 시대 데이터 보호의 방향성을 논의한다. 유재준 서울대 자연과학대학장의 환영사와 최우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장의 축사로 문을 연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천정희 서울대 수리과학부 교수 겸 크립토랩 대표가 '동형암호와 AI 데이터 보호'를 주제로 AI 환경에서 암호 기술의 역할을 소개한다. 이어 로자리오 카마로타(Rosario Cammarota) 전 인텔 동형암호 최고과학자 겸 엔지니어(현 UC Irvine 전임연구원)가 '동형암호 표준화와 미국 산업 동향'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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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설명 가능성 강화"…무하유, 싸이월드 주역 CPO로 영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기업 무하유가 SK커뮤니케이션즈 출신의 김경수 CPO(최고제품책임자)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경수 CPO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 인지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SK커뮤니케이션즈에서는 메신저 앱 '네이트온'과 SNS(소셜미디어) '싸이월드' 등의 플랫폼을 기획·운영했다. 무하유는 김 CPO를 중심으로 15년간 축적한 데이터와 AI 자산을 활용해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를 AX(인공지능 전환)하고, 개별 솔루션 제공을 넘어 AI 의사결정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무하유는 올해 프로덕트 로드맵의 핵심으로 '설명하는 AI'를 제시했다. AI의 판단 근거를 명확히 제시해 사용자의 책임 있는 판단을 지원한다는 전략이다. AI 기본법 시행과 맞물려 AI의 설명 가능성을 강화해 AI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높인다는 구상이다. 무하유는 현재 표절 검사 '카피킬러'를 비롯해 채용 솔루션 '프리즘', '몬스터' 등 자연어 기반 AI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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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진출·투자유치 지원…서울투자진흥재단, 도쿄 IR 참가사 모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일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서울 도쿄 IR' 참여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일본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춘 IR 자료와 피칭 코칭, 현지 투자자 대상 IR과 밋업, 스시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참관 지원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패션 △뷰티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XR(확장현실) 분야 스타트업이다. 투자유치 이력이 있고 글로벌 투자유치가 준비돼 있는 기업이다. 최종 선발된 12개사에는 현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기업당 100만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성공 사례 홍보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서울 유망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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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유통 구조 혁신해 고객경험↑"…라이드-인벤티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신차 시승 플랫폼 '라이드나우'(RideNow)를 운영하는 운영하는 라이드가 자동차 유통·서비스 운영 솔루션 기업 인벤티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라이드는 단절돼 있던 기존 자동차 유통 구조에서 발생하는 비효율과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차량 탐색, 시승, 구매, 유지·관리 등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벤티스는 차량 영업·판매, 고객관리, 정비, 교육 등 자동차 유통과 서비스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솔루션을 운영한다. AI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연계·자동화 시스템을 함께 제공해 글로벌 완성차사 및 2500여개 글로벌 딜러사의 업무 효율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양측의 기술력과 서비스 및 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모빌리티 서비스 전반에서의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운영 전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라이드는 신차 유통·정비 서비스 등이 포함된 플랫폼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인벤티스가 축적한 딜러 운영·정비 프로세스 디지털화 및 솔루션 역량을 더해 서비스 완성도와 고객 편의를 높이고 자동차 유통 구조의 혁신을 가속화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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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효율화로 AI 운영 부담↓"…베슬AI, '베슬 클라우드'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인프라 기업 베슬AI가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슬 클라우드는 분산된 GPU 자원을 활용해 AI 개발 환경의 비용과 운영 부담을 줄여준다. 작업을 중단해도 데이터와 환경을 유지하는 '스마트 퍼징'(Smart Pausing) 기능을 통해 유휴 자원 비용을 최소화한다. 아울러 장애 발생 시 자동 복구 기능과 다중 클러스터 기능을 지원해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글로벌 보안 통제 기준인 'SOC 2 Type II' 인증을 획득해 기업 환경에 필요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베슬AI는 이스라엘, 미국, 핀란드, 한국을 포함한 6개 지역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연내 신규 데이터센터 구축을 포함해 H200, B200, B300 등 GPU 1만장 규모의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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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물리 AI 개발 '솔버엑스', 글로벌 AI 학술대회서 논문 발표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술 스타트업 솔버엑스가 AI 분야 글로벌 학술 대회인 'ICLR 2026'에 연구 논문을 등재했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설립된 솔버엑스는 물리 법칙을 학습하는 물리 AI 기술을 통해 산업용 엔지니어링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표다. 독자적인 알고리즘과 아키텍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조·설계 현장의 병목 현상을 해소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솔버엑스는 4월23~27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ICLR 2026에서 해당 연구 성과를 공식 발표한다. 논문 제목은 'ConvT3: Structured State Kernels for Convolutional State Space Models(컨볼루션 상태 공간 모델을 위한 구조화된 상태 커널)'이다. 영상 데이터와 물리 시스템을 동시에 모델링할 수 있는 차세대 AI 아키텍처를 제안하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기존 트랜스포머 모델의 막대한 연산 비용과 RNN(순환 신경망) 계열의 장기 의존성 학습 제약을 해결할 수 있는 상태 공간 모델(SSM) 기반의 구조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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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무더기 규제, 환자 편익만 해친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분야 스타트업들이 의료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 과정에서 자칫 소비자들의 피해를 불러일으킬 독소조항들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중구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 안착을 위한 규제개선 라운드테이블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비대면 진료 관련 스타트업들 △초진 환자의 처방일수 △처방 의약품 제한범위 △의료기관의 비대면 진료 시행 비율 등 환자들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규제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합리적인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이 같은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참석자는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서는 초진 환자에 대해 한 번에 최대 90일까지 처방이 가능했는데 시행령·시행규칙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일률적으로 5~7일로 제한하는 방향은 부적절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에서 지침으로 제한하는 처방 의약품의 제한 범위에 대해 완화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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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업무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플로우, AI 에이전트 도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협업툴 '플로우'를 운영하는 마드라스체크가 업무 프로젝트의 구조를 직접 설계하는 '프로젝트 설계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능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기능 업데이트는 기존 협업툴 AI가 회의록 요약이나 문서 정리 등 사후 보조 기능에 머물렀던 한계를 넘어 프로젝트 기획·설계 단계부터 AI가 개입하는 구조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사용자가 프로젝트 목적을 입력하거나 문서를 올리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전체 업무 구조, 세부 태스크, 일정 흐름을 자동 설계한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 초기 설계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역할·책임 불명확으로 인한 병목과 수정 반복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단편적으로 답하는 AI가 아니라 워크플로우 단위로 사고해 '실행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점에서 차별화됐다는 설명이다. 플로우 AI는 설계에 그치지 않고 실행·관리·검색·보안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엔드 투 엔드 협업 OS'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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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조류로 폐배터리 리튬 캔다…그린미네랄, 규제샌드박스 승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한 그린미네랄이 환경부의 순환경제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거쳐 최종 규제특례(신속처리) 승인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린미네랄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법적 근거가 미비해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던 생물학적 리튬 회수 기술이 규제 장벽을 넘어 상용화를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기존 폐배터리 재활용 공정은 강력한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용매추출방식' 또는 '고온 열처리 방식'을 주로 사용해 왔다. 이 방식은 고농도 리튬 추출에는 용이하지만 남은 저농도 리튬 폐액은 회수 비용이 커 대부분 단순 폐기되는데 이는 환경 오염으로 이어진다. 그린미네랄은 미세조류가 대사 과정에서 무기 이온을 안정한 광물로 형성하는 '생광물화'(Biomineralization) 반응성을 활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폐리튬액에서 90% 이상의 리튬을 고순도 탄산리튬으로 회수 가능하고, 기존 공법 대비 비용과 환경 부하를 낮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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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후 대기 없이 골프텔 입실"…H2O, 그린잇과 시스템 연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H2O)가 골프장 예약 솔루션을 운영하는 그린잇과 협력해 골프장 운영 시스템(GMS)에 H2O의 스마트 체크인 솔루션을 통합한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GMS에 연동해 골프텔에 스마트 체크인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첫 사례로, 강원도 강릉 메이플비치 골프앤리조트에 적용됐다. 이번 연동에 따라 메이플비치CC에서 골프를 친 고객들은 골프텔 프런트에서 대기하지 않고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객실에 들어갈 수 있다. 기존에는 골프장 예약과 골프텔 예약·체크인을 따로 관리해야 해 프런트에서의 수기 확인, 예약 정보 중복 입력 등의 비효율이 발생했다. 연동 솔루션을 활용하면 골프장은 수기 입력에 따른 오류를 줄이고 야간 운영의 부담을 줄여 운영을 효율화할 수 있다. 아울러 골프장과 골프텔의 데이터를 통합해 고객들에게 더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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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혁신센터, 기후테크 기업 독일 진출 지원…퍼스트랩 'CES 혁신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충남혁신센터)가 국내 유망 기후테크(기후위기 대응 기술) 스타트업의 독일 진출을 지원한 결과 해외 매출 40만달러(약 5억8000만원) 등 여러 성과를 이루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충남혁신센터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2025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GMEP)'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기후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 20개사를 선발했다. GMEP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해외 진출을 원하는 창업기업에게 해외 시장조사, 현지화(비즈니스 모델·제품·서비스 적응), 현지 액셀러레이터(AC) 연계 멘토링·네트워킹, PoC(현지 실증), 해외진출 자금 지원 등을 제공한다. 충남혁신센터가 선정한 20개 기업은 사업 기간인 지난해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약 10주간 국내 역량 강화 교육과 독일 현지 프로그램을 소화했다. 특히 독일 AC인 'Startup Colors'(스타트업컬러스)와의 협력을 통해 뒤셀도르프,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 등 주요 거점에서 PoC 기회와 네트워크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