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스타트UP스토리]김정현 리빌더AI 대표 인터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에 몇 마디만 입력하면 세상에 없던 신발이나 주얼리 디자인이 순식간에 나온다. 하지만 화면 속에서 그럴듯해 보이는 디자인이 곧바로 제품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실제 생산하려면 부품을 나누고 정확한 치수와 소재, 두께, 구조를 반영해 3D 모델과 CAD 데이터를 만들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오류가 발견되면 디자인 단계로 되돌아가 다시 디자인하고 3D 모델을 만들고, 시뮬레이션과 테스트를 반복한다.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시간은 AI로 짧아졌지만, 결국 이를 '제조 가능한 데이터'로 바꾸는 과정은 여전히 숙련자의 손과 경험에 크게 의존하게 된다. AI 기반 디자인·제조·설계 자동화 스타트업 리빌더AI는 바로 이 간극을 사업 기회로 봤다. 김정현 리빌더AI 대표는 "예쁜 디자인 이미지를 만드는 AI 서비스는 이미 많다"며 "하지만 전문가가 보면 '보기에는 좋지만 실제로 만들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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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넘어 플랫폼으로"…273만 '김작가TV', 전략적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융·경제 콘텐츠 채널 '김작가TV'를 운영하는 럭키스튜디오가 금융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금융 콘텐츠·플랫폼 기업 어스얼라이언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김작가TV는 경제·투자 분야 전문가 인터뷰를 중심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온 경제 채널로, 채널 운영자인 김작가(본명 김도윤)를 중심으로 약 273만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어스얼라이언스는 금융 콘텐츠 구독서비스 '어스'를 운영하며 약 80명의 금융 전문 크리에이터와 협업하고 있다. 김영익, 서재형, 홍춘욱 등 금융 크리에이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퍼스널 브랜딩과 출판, 교육 사업을 전개해 왔다. 이번 투자는 재무적 투자를 넘어 콘텐츠 IP(지식재산)와 플랫폼 사업을 결합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김작가TV의 구독자 기반 영향력에 어스얼라이언스의 사업화·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신규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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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중기장관 후보자 "다시는 '타다' 같은 일 없게 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31일 벤처·스타트업 분야에 대해 "중소기업 지원을 넘어 '규제개혁부 장관'이라는 마음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데 역량과 추진력을 쏟아붓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한민국에서 다시는 '타다'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타다는 택시업계와 갈등을 벌이다 2020년 국회에서 '타다 금지법'을 통과시키면서 서비스 자체를 중단했었다. 이 후보자는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혁신 영역에 있어서 우리의 촘촘하고 다층적 규제방식은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정부가 아무리 멘토링과 지원을 해줘도 규제에 가로막히면 창업가의 아이디어는 사장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신산업과 기존산업 충돌에서 중기부가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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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오에 '로봇 바리스타' 생긴다…엑스와이지-대우건설 맞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로보틱스 기업 엑스와이지가 대우건설과 푸르지오 커뮤니티센터 내 로봇 바리스타 솔루션 공급 및 적용을 위한 사업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푸르지오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센터에 바리스타 로봇 '바리스브루'를 적용하고, 앞으로 전국 푸르지오 단지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바리스브루는 주문 접수부터 음료 제조와 픽업까지 카페 운영의 주요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시간당 최대 125잔의 음료를 제조할 수 있고, 주문 접수부터 제조 완료까지 걸리는 평균 OTC(주문·완료 소요시간)는 1분48초다. 이용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엑스와이지는 실제 카페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동시에 기업·기관과 상업·생활 공간 등 현장에 솔루션을 적용하며 공간별 이용 패턴과 운영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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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 IR부터 투심보고서까지…AIP 3기 실습 커리큘럼 미리보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한양대학교 창업대학원, 한국엔젤투자협회, 액셀러레이터이자 팁스(TIPS) 운용사인 엔슬파트너스가 오는 10월부터 공동 진행하는 '2026 엔젤투자 최고위 과정'(AIP)에선 수준 높은 강의와 차별화된 실습,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과정에선 단순 이론 수업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고 오프라인에선 실제 투자사례 확인, 스타트업 IR(기업설명회), 현장 방문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엔젤투자클럽·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등 벤처투자 생태계에 몸 담고 있는 전문가들이 강사로 출동해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한다.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의 투자 총론을 시작으로 최성호 AI엔젤클럽 회장의 개인투자조합 결성 및 회수 로드맵, 이정현 경희대 교수의 투자리스크 관리 노하우 등 실전 가이드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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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개입 vs 정당한 감독…민간재단 대표 선임 놓고 '관치 논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해 온 민간재단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의 대표이사 연임 문제를 놓고 주무관청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재단 측이 정면 충돌했다. 정부 출연금 없이 설립된 민간재단의 인사에 정부가 어디까지 관여할 수 있는지가 쟁점이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재단법인 GDIN 김종갑 대표는 최근 수원지방법원에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다. 김 대표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6월 열린 이사회에서 연임안이 부결된 데 따른 것이다. GDIN은 2013년 미래창조과학부 시절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부설기관으로 출범한 본투글로벌센터가 모태다. 김 대표는 2015년 본투글로벌센터에 합류해 민간재단 전환을 주도했고, 2023년 8월 GDIN이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독립하면서 초대 대표를 맡았다. GDIN은 출범 후 지난해 12월까지 3335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컨설팅 2만3184건, 해외 특허출원 1407건, 해외법인 설립 159건, 투자유치 연계 5조2582억원 등의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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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주산업 '연결지도' 나왔다…K-우주포럼 '디렉토리북' 발간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전세계에서 발사된 로켓은 약 300기. 거의 매일 지구 어딘가에서 로켓이 떠오르고 저궤도를 채운 1만여기의 소형위성이 지상의 통신 인프라를 재편하고 있다. 세계 우주산업 규모는 이미 반도체 산업을 넘어섰고 2035년에는 1조8000억달러(약 2400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한국도 성취는 분명하다. '누리호'는 우리 손으로 쏘아 올린 값진 결실이고, '다누리'는 지금도 달 궤도에서 데이터를 보내오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청 출범은 국가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 전환점으로 평가받는다. 문제는 '연결'이다. 기술이 있어도 시장을 찾지 못하는 스타트업, 가능성을 알면서도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자본, 세계 수준의 성과를 내고도 산업 현장과 이어지지 못하는 연구실의 기술이 각자의 섬으로 남아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지난 2월 발족한 'K-우주포럼'은 이러한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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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크' 갤럭시코퍼 韓 대신 美상장 택했다
AI(인공지능) 엔터테크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조만간 '플립'(Flip)을 통해 미국 내 지주회사를 설립한다. 30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주주간담회에서 한국법인 대신 미국에 신설한 지주회사를 상장주체로 내세우는 이른바 플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식화했다. 코스피, 코스닥 시장 상장을 검토한 지 1년여 만에 나스닥 또는 뉴욕증권거래소 직행으로 노선을 바꾼 셈이다. 회사는 조만간 주주들을 대상으로 동의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플립은 미국에 신설 지주사를 설립한 뒤 기존 한국법인을 100% 자회사로 편입시키는 지배구조 개편방식이다. 사업실체와 인력은 유지되지만 최상위 지배법인이 미국으로 전환돼 현지 증시에 상장하게 된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이 플립을 택한 배경은 미국 자본시장이 성장성과 혁신기술을 갖춘 기업에 더 높은 밸류에이션(기업가치)을 부여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최근 글로벌 기관투자자들과의 미팅을 통해 신사업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를 확인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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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제친 정확도' 라이너, 500억 유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승부처가 LLM(거대언어모델) 자체개발에서 신뢰도 높은 'AI 검색'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AI 스타트업 라이너가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30일 IB(투자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LB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CJ인베스트먼트 등 기존 주주들이 참여했다. 또 한국산업은행, 헬리오스프라이빗에쿼티, KB증권, 대신증권, 스틱벤처스 등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이에 따라 라이너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약 940억원으로 늘어났다. 라이너는 독자적인 검색·랭킹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웹과 학술자료를 정밀탐색해 명확한 출처와 함께 답변을 제공하는 AI 검색·리서치 플랫폼을 운영한다. 주요 서비스는 학술연구 특화 플랫폼 '라이너 스콜라'를 비롯해 업무용 '라이너 라이트', 투자 리서치용 '라이너 파이낸스' 등이 있다. 현재 미국, 유럽, 인도, 동남아시아 등 전세계 220여개국에서 14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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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넷째주, 유니콘 등극한 뤼튼…AI·딥테크 투자 열기 지속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8월 4주차 (8월24~28일)에는 AI(인공지능)와 소프트웨어, 코딩, 디지털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탈(VC)과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금을 끌어모았다. 이 기간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은 △숨랩스 △아토머 △머신플로우 △포지 △파운더스에이 △필리데이 △베이리스 △힉스필드 △라이너 △뤼튼테크놀로지스(이하 뤼튼) △한국디지털플랫폼 △스피드플로어 △칼로섬 등 13개사다. 특히 국내 AI 서비스 기업 뤼튼이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올라서며 눈길을 끌었다. 투자자들은 뤼튼이 AI 챗봇을 넘어 컨슈머 AI 플랫폼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일본·미국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뤼튼, 시리즈 C에 1000억 '뭉칫돈'…유니콘 등극━ 뤼튼이 10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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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현장 아는 적임자"…벤처업계, 이소영 중기부 장관 지명 환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벤처·스타트업 업계와 주요 유관 단체들이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에 일제히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후보자가 국회에서 혁신 생태계와 소상공인 정책을 깊이 있게 다뤄온 만큼, 현장 이해도와 입법 실행력을 고루 갖춘 적임자라는 평가다. 그러면서 AI(인공지능)을 비롯한 기술 대전환기에 벤처·스타트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규제 혁신과 제도 개선에도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30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소영 의원의 신임 중기부 장관 후보자 지명을 벤처캐피털(VC)업계와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에서 주도적으로 활동하며 신산업 분야 규제 혁신과 벤처 육성을 위한 입법 행보를 펼쳐온 정책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이어 "취임 후 민간 출자 자금의 유입을 촉진하고 벤처캐피털의 성장을 가로막는 각종 규제를 과감히 풀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IPO(기업공개)와 M&A(인수합병) 등 국내 회수시장의 선진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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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중기부 장관 지명…벤처 현장·산자위 관통한 '실전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0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스타트업·벤처 생태계와 소상공인 정책을 꾸준히 다뤄온 재선 의원이다. 특히 여야 의원들이 참여하는 국회 스타트업 연구단체 '유니콘팜'의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신산업 규제 개선과 혁신 창업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1985년생인 이 후보자는 성균관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009년 제51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변호사로 근무했다. 2020년 제21대 총선에서 경기 의왕·과천 지역구 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2024년 재선에 성공했다. 정치권 입문 초기부터 스타트업을 주요 정책 분야 가운데 하나로 다뤘다. 2020년 의정보고서에는 '한국 스타트업을 글로벌 경제 리더로 키웁니다'라는 제목을 내걸었다. 국회 입성 후에는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에 참여해 현장의 규제를 발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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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걸리던 장애 분석 30분만에"…오케스트로, 전사 AI 전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 그룹이 AI를 전사 업무에 적용한 결과 장애 원인 분석 시간을 88%, 법인카드 결산 처리 시간을 70%가량 단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오케스트로 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본사에서 열린 전사 AI 경진대회 '2026 오케스트로 AI 쉬프트'에서 이 같은 AI 도입 성과를 공개했다. 고객의 AX(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는 오케스트로 그룹은 개발·운영뿐 아니라 영업·법무·재무·사업 수행 등 전사 업무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 개발에도 AI 기반 개발 방법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소프트웨어 개발 생애주기(SDLC) 대비 생산성이 약 10. 6배 향상됐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각 본부에서 총 27건의 AI 혁신 과제가 접수됐다. △의사결정·분석 혁신 △협업·조직문화 혁신 △개발 생산성 향상 △고객·서비스 경험 혁신 △업무 자동화 등 5개 분야로 나눠 평가한 결과 12건이 본선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