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요금 어떻게 줄일까?
초고속인터넷, 집전화, 이동전화.....한달에 나가는 통신요금이 왜 이렇게 많아? 요금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초고속인터넷, 집전화, 이동전화.....한달에 나가는 통신요금이 왜 이렇게 많아? 요금을 좀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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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2일부터 요금인하 혜택을 제공하는 새로운 요금제 7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5일 발표한 요금인하 방안에 따른 첫 번째 후속조치다. SK텔레콤이 새롭게 내놓은 요금제는 이용계층별 혜택을 강화한 '맞춤형' 요금제와 음성/문자/데이터 및 3세대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와이브로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 서비스로 구성된다. SK텔레콤은 우선 맞춤형 요금제로 ▲장기가입자를 위한 '우량고객 요금할인 프로그램', ▲소량 사용자를 위한 선불요금제(PPS) 혜택 확대, ▲초다량 사용자를 위한 '넘버원 요금제', ▲ 청소년 가입자를 위한 '팅PLUS요금제' 등 4종을 내놓았다. 우량고객 요금할인 프로그램은 24개월 이상 SK텔레콤을 이용한 고객이 12개월 도는 24개월 약정을 하고, 기본료와 통화료를 합쳐 월 2만9000원 이상을 사용하면 이용요금에 다라 매월 3000원~2만2000원을 할인해준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경우 약정기간동안 1인당 최대 52만8
'유무선통합(FMC)이냐, 유무선대체(FMS)냐.' KT와 SK텔레콤이 이동전화를 좀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컨버전스(융합) 서비스를 앞다퉈 내놓았다. KT는 'FMC'(Fixed Mobile Convergence)서비스인 '쿡&쇼'를 선보였고, SK텔레콤은 'FMS'(Fixed Mobile Substitution) 서비스인 'T존'을 11월부터 시작한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가계 지출에서 통신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으니 대환영이다. 그러나 'FMC', 'FMS' 등 용어도 헷갈리는 이 서비스를 비교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의 통화 패턴을 감안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KT FMC '쿡&쇼' 뜯어보니 KT가 지난 20일부터 제공하고 있는 FMC 서비스 '쿡&쇼'는 휴대폰 하나로 이동전화와 무선 인터넷전화(VoIP)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무선VoIP는 무선랜(와이파이) 액세스포인트(AP)가 설치된 곳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무선랜 지역에서 무선VoIP
KT가 14일 유무선통합(FMC)서비스 '쿡&쇼'를 내놓고 컨버전스시장 선도를 선언하면서 쿡&쇼가 앞으로 통신시장에 몰고 올 후폭풍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일단 쿡&쇼가 기존의 유무선통신시장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업체간 컨버전스 서비스 경쟁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쿡&쇼의 활성화, 요금인하 효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KT는 SPH-M7200(삼성전자), KTT-F110(KT테크), SPH-M8400(삼성전자) 등 연내 3종의 쿡&쇼 전용단말기를 선보이며 가입자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석채 회장은 "가입자수 목표는 가변적"이라면서도 "취임 이후 9개월동안 준비한 쿡&쇼를 통해 컨버전스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쿡&쇼 가입 장벽이 다소 높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쿡&쇼를 이용하려면 40~60만원대 전용단말기를 구입해야할 뿐 아니라 070 인터넷전화에도 새로 가입해야하기 때문에 서비스 확
KT가 오는 20일부터 휴대폰 하나로 인터넷전화와 이동전화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유무선통합(FMC)서비스 '쿡&쇼'를 시작한다. KTF와 합병이후 처음으로 유선과 무선을 결합한 서비스를 내놓은 KT는 '쿡&쇼'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화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과연 요금을 어느 정도 절약할 수 있고, 어떻게 이용하면 되는 것일까. ◇40~60만원대 전용폰 구입해야 우선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3세대 이동통신(WCDMA) 서비스와 무선랜(와이파이)을 모두 지원하는 전용 휴대폰이 있어야 한다. KT는 14일 '쿡&쇼' 전용 휴대폰 2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SPH-M7200' 기종과 KT테크의 'KTT-F110' 기종이 그것이다. KT는 11월초에 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를 모두 지원하는 삼성전자의 'SPH-M8400(옴니아 팝)'도 내놓을 계획이라고 했다. 스마트폰인 'SPH-M720'은 출고가 기준으로 60만원대, KTT-F110은 40만원대에 판매될
휴대폰으로 집이나 무선랜(와이파이) 서비스지역에서는 인터넷전화(VoIP)를 이용하고, 그밖의 지역에선 이동전화로 통화할 수 있는 유무선통합(FMC) 서비스가 나왔다. KT는 오는 20일부터 3세대 이동전화(WCDMA)와 와이파이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휴대폰 2종을 14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듀얼밴드 휴대폰은 SPH-M7200, KTT-F110이다. 또 11월중에는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와이파이, 와이브로를 모두 지원하는 트리플밴드 휴대폰 SPH-M8400도 선보일 예정이다. KT는 2010년까지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 인터넷전화 등 이른바 4스크린 대상 서비스와 콘텐츠를 통합하고, 2011년에는 홈네트워크 서비스로 확대하는 등 FMC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쿡&쇼' 서비스 및 단말기 출시는 지난 6월 합병 이후 제시한 '글로벌 ICT 컨버전스 리더'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KT는 강조했다. KT는 쿡
KT가 시외전화를 시내전화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는 '전국통일요금제'와 시내-시외 구분없이 정액요금의 5배까지 무료통화할 수 있는 '상한형 정액제'를 10월 1일부터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통일요금제'는 3년 약정으로 가입할 수 있는 선택요금제다. 이 요금제 가입자는 전국 어디로든 시내전화 요금인 3분당 39원으로 통화할 수 있다. 또 이 요금제로 인터넷전화(VoIP)에 가입하면 인터넷전화의 기본료 2000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집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요금도 10%로 할인받아 10초당 13원에 통화할 수 있다. '상한형 정액제'는 집전화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요금상품이다. '쿡(QOOK) 인터넷'이나 '쇼(SHOW)' 가입자들이 이 상품에 가입하면 시내전화와 시외전화, 집전화->이동전화 통화의 구분없이 정액요금의 최대 5배까지 통화할 수 있다. 일례로, '1만원 정액형'에 가입하면 최대 5만원 어치의 통화를 할 수 있고, '5만원 정액형'에 가입하면 최
내년 3월부터 SK텔레콤의 이동전화 과금 방식이 10초 기준에서 1초 기준으로 바뀐다. 또, 11월부터는 이동전화 장기가입자들은 통신사에 관계없이 12~24개월 약정을 전제로 연간 3만6000만~60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를 택할 수 있다. 정부는 이를 통해 2010년도 이동통신 요금이 약 1조7000억원 가량 인하돼 3인 가족기준 가계통신비가 월 7730원(연간 9만2760원) 가량 절감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08년 기준 7~8% 가계통신비가 인하되는 것으로, 2007년 이후 10% 정도 실현된 요금인하를 감안할 때 정부가 대선공약으로 내건 가계통신비 20% 인하에 근접할 것으로 정부는 내다봤다. 방송통신위원회와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통신 3사는 지난 25일 초당 과금 체계 변경을 비롯해 △가입비 인하 △장기가입자 할인 △선불요금 인하 △시ㆍ내외 단일선택요금제 △무선데이터(스마트폰) 정액제 할인 △선불요금 및 청소년요금 할인 등 다양한 선택 요금할인
이번 요금인하에서는 3개 이동통신사의 특징이 잘 반영돼 있다. 이동전화 1위 사업자로 시장을 이끌어 가는 역할을 하는 SK텔레콤은 과금 체계 변경이라는 가장 과감한 선택을 결정했고 KT의 경우 유무선 통합 통신사이라는 장점을 살려 유무선통합(FMC) 서비스를 부각시켰다. 3위 사업자인 LG텔레콤은 기존의 충분한 요금 경쟁력이 있다는 입장을 밝히며, 타사에 비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 장기가입 할인이나 무선데이터 요금제 인하 등 '기본'만 했다는 평가다. 지배사업자인 SK텔레콤은 13년간 유지해왔던 10초당 과금제를 초당 과금제로 변경하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이는 모든 가입자에게 해당되는 요금절감 방안. SK텔레콤은 과금 단위를 초 단위로 변경함에 따라 연간 2010억원의 요금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장기가입 할인에서도 가입자당 월 3000~2만2000원의 요금할인을 하기로 해 연간 5110억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선불요금 정액제와 휴일 무료요금제 등이 타사와 차별
KT가 10월중 애플 휴대폰 아이폰의 국내 시판을 위해 방송통신위원회에 아이폰 전용요금제 3종을 신고했다. KT 고위 관계자는 23일 "방통위에 최저 4만원대~최고 9만원대 수준인 3종의 아이폰 전용요금제를 신고했다"며 "신형(아이폰 3GS)과 구형(아이폰 3G)을 모두 시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아이폰의 도입물량과 관련, "일각에서 추정하는 대규모 물량보장은 없고, 초도물량 20만대 수준에 시장상황에 따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가격은 애플의 글로벌 정책과 동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신형 아이폰 3GS는 24만원수준에, 구형 아이폰 3G는 12만원선에 국내에서 판매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관계자는 "국내 이통시장이 워낙 보조금을 많이 쓰는 환경인데다 아이폰 보조금이 일종의 할부 성격이어서 부담이 그리 높지는 않다"며 "오히려 아이폰 도입으로 데이터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KT가 월 2만9700원짜리 쇼 와이브로 '무제한50 요금'을 36개월 이용하면 69만대 넷북을 공짜로 제공하는 '공짜 넷북 프로모션'을 11일부터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되는 넷북은 TG삼보의 신형 모델 HS-102S. 시중판매가격은 69만9000원이다. 이 제품은 대용량 소형배터리에 날씬한 외관을 지녔으며, 분리형 키보드와 넓어진 시프트 키로 손이 큰 남성 사용자들도 편리하게 워드작업을 할 수 있다. KT는 올해말까지 실시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쇼 와이브로의 무제한50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대 36개월동안 46만2000원의 이용요금을 할인해준다. 여기에 넷북 보조금을 보태 69만원대 넷북을 공짜로 제공한다. KT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와이브로-넷북 번들링 상품을 앞세워 와이브로 가입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와이브로가입자수는 8월말 기준으로 24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KT는 이달 초부터 국내 주요 제조사와 함께 와이브로 내장형 넷북을 선보이고 있
무선인터넷이 이동통신시장의 성장엔진으로 부상한 가운데 무선인터넷 정액요금제가 무선인터넷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SK텔레콤, KT, 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고객들이 요금 걱정 없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선인터넷 정액형요금제를 경쟁적으로 선보이며 무선인터넷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처럼 이통사들이 무선인터넷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것은 가입자 포화 속에서 음성통화 매출이 정체를 보이는 반면 무선인터넷(데이터) 매출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동안 성장가도를 내달렸던 이동통신업체들의 매출성장이 답보상태를 보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1위 업체인 SK텔레콤의 지난해 매출은 11조6747억원으로 전년대비 3% 증가에 그쳤다. 그렇지만 아직 국내 이통사의 무선인터넷 매출비중은 20% 수준이어서 무선인터넷의 성장잠재력은 풍부하다. SK텔레콤의 1분기 무선인터넷 매출은 전체 매출의 22.7%를 차지했다. 이는 무선인터넷 매출비중이 40%에 육박하는 미국 등
LG텔레콤은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SMS) 등 통신요금을 할인받고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문자 10원 요금제'와 '더블보너스 요금제'를 3일부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문자 10원 요금제는 기본료 1만5000원에 월 3000건의 SMS를 50% 할인된 건당 1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본료 1만1900원의 표준요금제에 비해 문자요금을 최대 2만6900원 절감할 수 있다. 또 휴대폰을 24개월 약정으로 구매하면서 '문자 1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화요금(기본료+음성통화료)이 3만5000원일 때 5000원을 할인받는 것을 비롯해 최대 1만 5000원까지 통화요금에 따른 요금 할인과 11만원의 휴대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블보너스 요금제'는 휴대폰을 24개월 약정으로 일시불 또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요금제에 따라 10만원~18만원까지 휴대폰 할인을 받으면서 4000원~3만1000원까지의 무료통화와 5000원~1만5000원의 요금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표준요금제에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