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T, 요금+휴대폰 할인해주는 요금제 2종 선봬

LGT, 요금+휴대폰 할인해주는 요금제 2종 선봬

송정렬 기자
2009.08.02 12:32

'문자10원', '더블보너스' 요금제 내놓아

LG텔레콤(15,820원 ▲200 +1.28%)은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SMS) 등 통신요금을 할인받고 휴대폰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문자 10원 요금제'와 '더블보너스 요금제'를 3일부터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문자 10원 요금제는 기본료 1만5000원에 월 3000건의 SMS를 50% 할인된 건당 10원에 이용할 수 있다. 기본료 1만1900원의 표준요금제에 비해 문자요금을 최대 2만6900원 절감할 수 있다.

또 휴대폰을 24개월 약정으로 구매하면서 '문자 10원 요금제'에 가입하면 통화요금(기본료+음성통화료)이 3만5000원일 때 5000원을 할인받는 것을 비롯해 최대 1만 5000원까지 통화요금에 따른 요금 할인과 11만원의 휴대폰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블보너스 요금제'는 휴대폰을 24개월 약정으로 일시불 또는 할부로 구매할 경우 요금제에 따라 10만원~18만원까지 휴대폰 할인을 받으면서 4000원~3만1000원까지의 무료통화와 5000원~1만5000원의 요금할인까지 받을 수 있다. 표준요금제에 비해 월 9000원~4만6000원까지의 통화요금 할인과 휴대폰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이현수 LG텔레콤 요금기획팀장은 "3만원 중반 이상의 통화요금을 사용하는 고객이 '문자 10원 요금제'나 '더블요금제'를 이용하면 통신요금 할인은 물론 휴대폰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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