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인터넷-쇼 가입자용 유선요금상품 '상한형 정액제'도 내놔
KT가 시외전화를 시내전화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는 '전국통일요금제'와 시내-시외 구분없이 정액요금의 5배까지 무료통화할 수 있는 '상한형 정액제'를 10월 1일부터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통일요금제'는 3년 약정으로 가입할 수 있는 선택요금제다. 이 요금제 가입자는 전국 어디로든 시내전화 요금인 3분당 39원으로 통화할 수 있다. 또 이 요금제로
인터넷전화(VoIP)에 가입하면 인터넷전화의 기본료 2000원을 면제받을 수 있다. 아울러 집전화에서 이동전화로 거는 요금도 10%로 할인받아 10초당 13원에 통화할 수 있다.
'상한형 정액제'는 집전화 사용량이 많은 사람들에게 유용한 요금상품이다. '쿡(QOOK) 인터넷'이나 '쇼(SHOW)' 가입자들이 이 상품에 가입하면 시내전화와 시외전화, 집전화->이동전화 통화의 구분없이 정액요금의 최대 5배까지 통화할 수 있다.
일례로, '1만원 정액형'에 가입하면 최대 5만원 어치의 통화를 할 수 있고, '5만원 정액형'에 가입하면 최대 15만원 어치의 통화를 할 수 있다. 집전화를 인터넷전화로 전환하면 통화요금이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적용돼 통화시간 혜택이 더 늘어난다.
이 요금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QOOK 홈페이지(www.qook.co.kr)나 KT 고객센터(국번없이 100번)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