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증시전망
2011년 증시는 남북관계, 경제성장, 금융·IT 등 다양한 이슈와 함께 주식·펀드 시장의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주요 유망주와 자산주 동향, 글로벌 영향력 등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2011년 증시는 남북관계, 경제성장, 금융·IT 등 다양한 이슈와 함께 주식·펀드 시장의 변화가 두드러졌습니다. 주요 유망주와 자산주 동향, 글로벌 영향력 등 투자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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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가 증시 활성화를 위해 해결해야 할 최우선 현안으로 '남북 긴장 해소'가 꼽혔다. 머니투데이가 2011년 신년기획으로 29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 시장전문가 300명을 대상으로 실사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 3개 문항 복수선택 방식으로 설문에 응답자 중 179명(59.7%)이 '남북 긴장 해소' '남북 관계 정상화'를 선결 과제로 지목했다. '국방력 강화' '북한 도발 억제' 등 대응력 강화를 꼽은 응답자(2명)는 일부에 그쳤다. 천안함 사태, 연평도 포격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발생할 때마다 증시 변동성이 커지고 증시를 떠받치는 최대 세력인 외국인 투자가 위축될 소지가 크다는 데 주목한 결과로 풀이된다. '대·중소기업 상생'을 꼽은 응답자가 140명(46.7%)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대기업 위주로 구성된 코스피 지수가 2000을 돌파한 반면 중소기업이 대부분인 코스닥 지수가 500선에 머무르며 괴리율이 커지는 데 우려감을 나타낸 것으로 해석된다. 중소기업의 경영
증시 전문가들은 정부에 비해 올해 경제 전망을 보수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5%로 잡고 있는 것과 달리 3~4%대 성장을 할 것이란 신중론이 더 많았다. 머니투데이 설문에서 응답자의 66%(198명)가 4%대(4~5% 미만) 성장할 것이라고 답했다. 3%대(3~4% 미만)로 성장률이 더 둔화될 것이란 의견도 21%(63명)를 차지했다. 5%대 성장률을 전망한 응답자는 8%(24명), 2%대 성장을 예상한 응답자는 3.7%(11명)로 뒤를 이었다. 증시전문가들의 87%가 3~4%대 성장을 예상한 셈이다. 정부 예상치 5% 보다는 낮지만 한국은행(4.5%), 삼성경제연구소(3.8%), LG경제연구원(4.1%)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지난해 성장을 이끌어 온 수출과 그와 연계된 투자활동이 주춤해지면서 성장률이 둔화될 것이라는 점이 그 배경으로 꼽혔다. 연중 경기는 1분기에 가장 안좋고 2분기는 최대 호황을 누릴 것으로 전망했다. 대부분 증시전문가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투자 포트폴리오에 대해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위험 자산 비중 확대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증시전망' 설문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주식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반면 채권과 부동산 비중은 줄어들었다. '1억원의 여유자금이 있다면 어떤 곳에 몇%씩 투자(직·간접 포함)하겠는가'란 물음에 전문가들은 △주식 56.3% △채권 13.7% △부동산 16.8% △현금을 포함한 기타 13.2%로 나누겠다고 답했다. 지난해에는 △주식 47.0% △채권 21.8% △부동산 19.3% △현금을 포함한 기타 11.9%로 집계됐다. 올해 포트폴리오는 최근 4년 중 가장 주식 비중이 높았다. 2010년에 비해 주식 비중은 9.3% 포인트 증가했고, 채권과 부동산은 각각 8.1%, 2.5% 포인트 줄어들었다. 지난해 전문가들이 2009년에 비해 주식 비중과 부동산 비중을 비슷한 수준으로 확대한 것과는 반대다. 이 같은 결과는 코스피가 2000선에 안착했고 내년에도 상승세를 유지할
중국펀드가 올해의 유망펀드에 3년 연속 1위로 꼽혔다. 중국펀드는 지난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성과를 거뒀지만, 향후 성장성에 후한 평가를 받으며 여전히 전문가들의 관심을 끌었다. 내년 유망한 펀드를 묻는 질문에 178명(59.3%)이 '중국펀드'를 추천했다. 중국펀드는 지난 2008년과 2009년에도 새해 유망펀드로 뽑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전문가들의 기대와 달리 중국펀드의 성적은 신통치 못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중국펀드의 1년 평균 수익률(12월28일 기준)은 4.56%에 그쳤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의 1년 수익률 19.92%보다 크게 뒤쳐진 성과다. 중국 증시가 인플레이션을 우려한 정부의 긴축 정책 등 각종 대책에 막혀 힘을 쓰지 못했기 때문이다. 일부에선 중국증시가 제자리걸음했기 때문에 내년엔 그만큼 상승 여력을 비축해뒀다는 점을 들며 중국펀드의 선전을 기대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도 이런 기대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국펀드를 추천한
삼성전자가 3년 연속으로 '물려주고 싶은 주식' 1위에 올랐다. 머니투데이 설문조사 결과 '자녀에게 물려주고픈 종목' 추천에 대한 응답은 삼성전자가 164명(18.2%)로 가장 많았다. 이번 항목은 복수 추천 3개 종목을 받아 총 900개의 응답을 분석한 결과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와 2009년 설문에도 각각 19.7%, 20.0%의 응답을 얻어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이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이유로는 △국내 1등 대표주 △글로벌 경쟁력 △끝없는 도전과 꾸준한 성장 △모바일 혁명 수혜 등을 꼽았다. 순조로운 3세 경영 전환도 포함됐다. 2위는 87명(9.7%)의 지지를 얻은 현대차가 꼽혔다. LG화학이 54명(6.0%)의 추천으로 3위를 차지했다. 현대차와 LG화학은 지난해 설문조사에선 각각 3,4위를 기록했었다. 현대차를 추천한 전문가들은 글로벌 '톱 5' 진입과 전기차 성장 가능성 등으로 지속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 평가했다. LG화학은 2차전지 성장성으로 화학업계의
이명박 대통령과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각각 국내와 해외증시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뽑혔다. 설문 응답자 387명(복수 응답자 포함) 중 94명(10.44%)이 이 대통령을 국내 증시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꼽았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라고 답한 이들은 85명(9.44%)이었으며,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 사장이 43명(4.78%)으로 3위에 올랐다. 그동안 국내 증시에 영향을 미치는 인사로 투자자문사 사장이 수위권에 이름을 올리기는 처음이다. 이는 올해 자문형 랩이 돌풍을 일으킨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이어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라고 답한 응답자가 42명(4.67%)이었으며,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23명, 2.56%)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16명, 1.78%)이 뒤를 이었다. 김 위원장은 올해 천안함 사태, 연평도 도발 등으로 그 어느 때 보다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인 주역으로, 국내증시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정몽구 현대기아차 회
증시전문가들은 2011년 최우선 유망 업종으로 금융주와 IT주를 꼽았다. 반면 지난해 많이 올랐던 자동차와 화학주는 순위에서 밀렸다. 설문에 답한 전문가들 중 올해 유망 업종으로 금융주를 꼽은 전문가들이 212명(23.6%)으로 가장 많았다. IT주를 지목한 전문가들은 206명(22.9%)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올해 주도주였던 자동차를 유망업종으로 꼽은 전문가들은 100명(11.1%)이었고, 화학이 98명(10.9%) 순이었다. 유망 종목군에서도 금융주와 IT주 선호가 뚜렷했다. 전문가들은 내년 유망종목으로 삼성전자(13.6%)와 KB금융(5.9%)을 가장 많이 꼽았다. 현대차 (4.9%) 현대중공업(3.8%) 기아차(3.4%)도 지난해에 이어 수익률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코스닥 시장 유망종목으로는 서울반도체(6.2%) 셀트리온(5.3%) 다음(2.7%) 에스에프에이(2.4%), CJ오쇼핑(1.6%) 등의 순으로 응답됐다. 전문가들은 금융주를 선호주로 지목한 이유로는 △금리
올해 코스피지수는 2400선까지 상승한다는 데 시장 전문가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1분기 저점을 다진 후 2분기 고점에 오른다는 전망이 우세했다. 152명(50.7%)이 올해 코스피지수 예상 최고치로 2200 이상 ~2400 미만을 제시했다. 2400 이상~ 2600 미만은 93명(31.1%)으로 집계됐다. 올해 코스피가 2200선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본 전문가는 모두 90%를 넘어 10명 가운데 9명은 지난 해 말보다 증시가 적어도 8% 이상 더 오를 것으로 봤다. 연말 수준인 2000 이상~2200 미만에 머물 것이라는 전망은 24명(8.0%)이 응답했다. 2600 이상~ 2800 미만을 예상한 응답자는 16명(5.3%), 3000선 돌파한다는 예상도 5명(1.7%)이 나왔다. 지난해 설문에서는 2010년 코스피 상단은 1800선(65.5%)이라는 전망이 다수였다. 그러나 지난 해 국내 증시는 기업들이 가파른 실적 개선세에 힘입어 2000선을 돌파하며 예상보다 강한 상승탄력을 자
지난해의 '황소장'을 올해도 이어갈 수 있을까. 아니면 너무 달려서 잠시 쉬어갈 건인가. 주식 투자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다. 이에 대한 증시 전문가들의 시각은 앞으로도 상승 탄력이 충분하다는 것으로 집약됐다. 전문가들은 신묘년이 증시 역사상 한번도 밟아보지 못한 수준을 경험하는 해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경기회복이라는 펀더멘탈 개선과 함께 외국인이 우리 주식을 꾸준히 살 것이고, 2년 연속 환매에 시달렸던 펀드로도 자금이 순유입되면서 기관들의 실탄도 보충될 것이라는 전망이 주를 이뤘다. 하지만 중국의 긴축과 유럽재정 위기의 재발 가능성 등은 증시의 최대 위협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머니투데이가 2011년을 맞아 29개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의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3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1년 증시 전망' 설문 결과 10명 중 9명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2200선 이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2400선 이상을 예상한 전문가들도 적지 않았다. 증시 흐름에 대한
2010년에 정부 제약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주요 제약사들이 실적 부진 등 힘든 한해를 보냈지만 2011년에는 업황이 개선될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평가다. 2011년에는 대형 제약사들이 환경변화에 적응해 영업이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매출 규모가 큰 의약품의 특허만료가 예정돼 있는데 따른 것이다. 2010년 정부의 제약업 규제 강화에 따른 제약 영업환경 악화는 제약사의 외형 성장 둔화로 직결됐다. 보건복지부는 10월에는 저가구매 인센티브제도라고 불리는 시장형실거래가상환제도와 11월에는 리베이트 쌍벌제를 본격 시행했다. 강력한 제약 시장 규제 정책의 시행을 앞두고 주요 제약사들의 영업 활동이 극도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이는 주가로 고스란히 연결됐다. 코스피지수가 연간 20%이상 상승하는 동안 코스피 제약업 지수는 6% 하락하는 등 약세를 면치 못했다. 하지만 정부 규제 시행에 따른 모든 악재가 반영된 지난 3분기를 저점으로 2011년은 제도 시행 이
[아래 종목에 대한 내용은 머니투데이방송(MTN)에서 매일 오전 10시50분부터 30분간 생방송되는 기자들의 리얼 토크 '기고만장 기자실'에서 다룬 것입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정영화 머니투데이 증권부 기자, 우리투자증권 스몰캡팀 정근해 팀장 스튜디오 출연 1. 시가총액 1100조원 돌파..사상최고 기록 경신 코스피 시장이 올해 시가총액 1100조원을 돌파하면서 사상최고 기록을 다시 썼다. 본격적으로 시가총액 네 자리 수 시대가 열린 셈이다. 한국증시는 지난 9월13일 2년10개월 만에 시가총액 1000조원 시대를 열었고, 12월9일 시가총액이 1100조원까지 늘어났다. 이전 코스피 시장의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넘었을 때는 글로벌 경기가 호황이었던 지난 2007년 10월 17일이 전부였다. 하지만 이번엔 1000조원을 넘어 1100조원까지 돌파하면서 증시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현재의 영화를 누리기까지 그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올 초 중국의 긴축 움직임이 증시에
새로운 경제지표 발표가 없는 가운데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한 다우지수 등 내년 경기모멘텀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한 뉴욕증시, 배당락에 대한 주가하락을 매수기회로 삼으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코스피는 투신권의 펀드환매 공세가 진정되는 등 견조한 강세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입니다. 연일 연중 최고치를 경신한 상승랠리에 따른 가격 부담이 커진 장세 속 일시적인 조정이와도 급등랠리가 펼쳐지더라도 늘 불안만 하십니까? 사상 최고치 경신을 가시권에 둔 현시점에서도 내 종목만 소외 당할까 두려우십니까? 이렇다할 상승 모멘텀이 부재된 장세 속 돌파구는 무엇인지, 또 어떤 투자전략으로 대응해야 할지 도무지 감을 못 잡고 계시다면, 아직도 외로이 혼자 ‘총성 없는 전쟁’을 치르고 계시는 분이라면 MTN 주식고수들의 실시간 종목상담과 종목추천을 특별 감사이벤트와 함께 만나보세요. ☞ '송년 감사선물 & 2011 신년 대박기원' 특별 이벤트 자세히보기 국내 최고의 주식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