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지진] 세계는
일본 대지진 이후 국제사회와 금융시장의 반응, G7의 외환시장 공동개입, 원전 안전성 논의 등 글로벌 이슈와 각국의 대응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일본 대지진 이후 국제사회와 금융시장의 반응, G7의 외환시장 공동개입, 원전 안전성 논의 등 글로벌 이슈와 각국의 대응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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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7개국(G7)이 18일 엔고 저지를 위해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하기로 합의하면서 비밀 협약을 맺었다고 CNBC가 보도했다. G7은 공동성명을 통해 "조율된 개입(concerted intervention)"을 단행한다고 밝혔지만 어떤 방식으로 개입할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는 않았다. 가장 큰 비밀은 G7이 서로 양해하는 엔화의 적정 환율은 얼마 일 것이다. 이와 관련, CNBC는 G7의 공동 개입이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외환시장은 이 기간 동안 G7이 목표로 하는 엔화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추정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G7은 공동성명에 엔화 약세를 유도하기 위한 개입을 이날부터 시작한다고 명기하면서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할 것이며 적절하게 협력할 것"이라고 밝혀 추가 공동 개입의 가능성을 열어뒀다. 공동 개입을 결정하기 위한 G7의 전화회의는 뉴욕 시간으로 17일 주식시장 마감 이후, 일본 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일본과 미국, 유럽 각국은 이같
18일 중국 증시는 일본 엔고에 대한 국제사회의 개입과 글로벌 경제 부담 완화 기대에 상승 출발했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현지시간 오전 9시37분 현재 전날보다 1.10% 오른 2929.34를, 선전종합지수는 0.96% 뛴 1297.19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18일 주요 7개국(G7)과 엔고 저지를 위한 외환시장 공동 개입에 합의한 뒤 6개월만에 처음으로 엔화 매도 개입을 단행했다.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은 G7 전화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일본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현재, G7이 함께 시장 안정을 위해 협조한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 시라카와 마사아키 BOJ 총재는 G7의 외환시장 공동개입이 "외환시장의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력한 금융완화 정책으로 앞으로도 시중에 유동성을 풍부하게 공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G7의 지지와 일본 당국의 외환시장 개입으로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81.21~81.24엔으로 급등했다. 이는 전날 오후 5시에 비해 2엔 떨어진 것으로 달러 대비 엔화 가치가 2.5% 가량 하락한 것이다. 이같은 엔화 가치 급락에 대해 외환시장에서는 G7의 공동 개입으로 엔고 추세가 꺾인 것이란 의견이 제기했다. 엔화 가치가 떨어지
주요 7개국(G7)이 외환시장에 공동 개입해 엔화 강세를 저지하는데 공조하기로 했다. 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는 18일 오전 7시 긴급 전화회의를 열어 이같이 합의하고 "외환시장에 대한 조율된 개입에 동참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G7은 공동성명에서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과 관련한 엔화 환율의 변동에 대처하고 일본 당국의 요청에 부응해 미국, 영국, 캐나다, 유럽연합(EU) 당국은 외환시장에 대한 조율된 개입과 관련해 일본과 입장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오랫동안 밝혀왔든 환율의 과도한 변동성과 무질서한 움직임은 경제와 금융 안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우리는 외환시장을 면밀히 모니터하며 적절하게 협조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G7 성명서 전문이다. 우리,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최근 일본에서 일어난 극적인 사건에 대해 논의하고 최근의 상황과 일본 당국이 취한 경제적, 금융적 조치에 대해 일본의 설명을 들었다.
현대해상은 18일 일본 도쿄 소재 일본지사가 일본 대지진 재난 복구 성금 1000만엔을 일본 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영태 일본지사 지사장은 "현대해상은 국내 보험사로는 유일하게 일본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어 이번 참사가 남의 일 같지 않다"며 성금 기탁 배경을 밝혔다. 현대해상 일본지사는 1976년 10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영업을 개시했다. 이 지사는 최근 8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 매도-달러 매수의 개입을 실시했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일본 당국의 엔 매도 개입은 지난해 9월15일 이후 6개월만에 처음이다. 이에따라 이날 오전 엔/달러 환율은 81.20엔으로 전날 오후 5시에 비해 1.99엔이 하락했다. 전날 오전에는 엔/달러 환율이 76.25에 부근으로 급락하며 1995년 4월 사상최고치인 79.75엔을 하향 돌파했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오전 7시에 긴급 전화회의를 열었다.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개입에 G7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일본은행(BOJ)이 18일 3조엔의 유동성을 추가로 투입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로써 일본은행이 11일 대지진 이후 시장안정을 위해 투입한 액수는 37조엔에 이른다. 시라카와 마사아키 일본은행 총재는 주식시장 폭락에도 일본의 금융 시스템은 안정적이라며 유동성을 풍부하게 계속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도쿄증시 닛케이지수는 상승 출발, 전날 무너졌던 90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엔/달러는 G7의 공동 개입 선언에 오전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1.8엔 올라 80.70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 가치는 2.2%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이 18일 오전 달러 당 80엔을 상향돌파하며 전날 가열됐던 엔고를 식히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현재 엔/달러는 전날보다 1.73엔 오른(엔 약세) 80.63엔을 가리키고 있다. 엔화 가치는 2.15% 내렸다. 앞서 주요 7개국(G7) 중 일부 국가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외환 시장에 공동 개입한다고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밝혔다.
주요 7개국(G7) 중 일부 국가가 18일 오전 9시를 기해 외환 시장에 공동 개입한다고 노다 요시히코 일본 재무상이 밝혔다.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18일 화상회의를 끝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앞서 요다 노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이날 도쿄시간 오전 7시에 화상회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회의에서 일본의 엔화 개입을 지지할 것으로 알려지며 엔고가 주춤했다. 오전 8시51분 현재 엔/달러는 전날보다 0.51엔 오른 79.42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 가치는 0.66% 떨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쿄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환율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엔고를 잡을 수 있는 개입을 지지하는 (G7의) 성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사상최고치를 기록한 엔화가 18일 오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엔/달러는 18일 오전 7시25분 현재 도쿄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0.25엔 상승(엔 약세)한 79.15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 가치가 0.31% 떨어진 셈이다. 엔 환율은 전날 79엔 아래로 밀렸으나 이날 도쿄에선 한 때 79.3엔까지 오르며(엔화 약세) 전날보다 다소 진정된 모습을 나타냈다. 엔화 강세가 주춤한 것은 이날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이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을 지지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국 템플턴 글로벌채권펀드의 마이클 하센스탑은 "(일본만의) 단독 개입일지 복합적인 액션이 나올지 지켜볼 것"이라며 "단독 개입이면 영향이 오래 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7개국(G7)이 18일 오전 긴급 전화회의에서 엔고 저지에 합의할 것이라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했다. G7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는 이날 오전 7시 전화회의를 통해 최근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엔화가 세계 경제나 금융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협조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대지진과 원전 사고로 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최근 엔/달러 환율은 76엔대까지 떨어졌다. 이같은 엔화 초강세가 대지진으로 그로기 상태에 몰린 일본 경제에 새로운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는 점에 G7은 공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G7은 공동성명을 발표해 급격한 엔고를 막기 위한 일본의 환율 개입을 용인하는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