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보험사 중 유일하게 일본 진출…'남 일 같지 않아'
현대해상(31,450원 ▲300 +0.96%)은 18일 일본 도쿄 소재 일본지사가 일본 대지진 재난 복구 성금 1000만엔을 일본 적십자사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김영태 일본지사 지사장은 "현대해상은 국내 보험사로는 유일하게 일본에서 영업활동을 하고 있어 이번 참사가 남의 일 같지 않다"며 성금 기탁 배경을 밝혔다.
현대해상 일본지사는 1976년 10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영업을 개시했다. 이 지사는 최근 8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