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재무 화상회의 종료…엔/달러 79.4엔

속보 G7 재무 화상회의 종료…엔/달러 79.4엔

김성휘 기자
2011.03.18 08:54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18일 화상회의를 끝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앞서 요다 노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이날 도쿄시간 오전 7시에 화상회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회의에서 일본의 엔화 개입을 지지할 것으로 알려지며 엔고가 주춤했다.

오전 8시51분 현재 엔/달러는 전날보다 0.51엔 오른 79.42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 가치는 0.66% 떨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쿄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환율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엔고를 잡을 수 있는 개입을 지지하는 (G7의) 성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