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7개국(G7) 재무장관들이 18일 화상회의를 끝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앞서 요다 노시히코 일본 재무상은 이날 도쿄시간 오전 7시에 화상회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회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 회의에서 일본의 엔화 개입을 지지할 것으로 알려지며 엔고가 주춤했다.
오전 8시51분 현재 엔/달러는 전날보다 0.51엔 오른 79.42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 가치는 0.66% 떨어졌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도쿄 미즈호증권의 스즈키 켄고 환율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엔고를 잡을 수 있는 개입을 지지하는 (G7의) 성명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