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에 운 삼성電, 1분기 실적부진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부진과 LCD 사업의 어려움, 영업이익 감소 등 위기 속에서도 2분기 실적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와 업계는 바닥을 찍고 반등을 모색하는 삼성전자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부진과 LCD 사업의 어려움, 영업이익 감소 등 위기 속에서도 2분기 실적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증권가와 업계는 바닥을 찍고 반등을 모색하는 삼성전자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총 12 건
"더 이상 나빠질 이유는 없다."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 규모가 3조원 밑으로 떨어졌다. 3분기 연속 내리막이다. 그러나 2분기부터는 확실한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고된다. 반도체·LCD 사업부문의 가격 안정화에 LCD TV와 스마트폰·태블릿PC 신제품 출시효과, 여기에 생활가전 부문의 성수기 진입이 예고되면서 강한 우상향 패턴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Q 영업익 3조 밑돌아…LCD 적자예고=삼성전자는 7일 올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37조원과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분기 대비 11.6%, 3.7% 하락한 수치다. 반도체 사업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이 당초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무엇보다 반도체와 함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던 액정표시장치(LCD) 사업부문의 적자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1분기 LCD사업부문에서 1000억원 후반대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LCD 가격급락 여파에
삼성전자가 2조9000억원 규모의 1분기 영업이익 잠정치를 발표한데 대해 증권사에서는 당초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또 1분기 실적 우려에 최근 주가가 부진했던 만큼 실적에 따른 주가 추가 하락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는 7일 올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7조원과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11.6%, 영업이익이 3.7% 하락한 수치이며 전년동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6.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4.2% 감소한 것이다. ◇삼성電 실적 "예상한 수준"..2분기는 기대-이와 관련 증권가에서는 당초 예상했던 수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사업 부분별로는 반도체를 제외하고 LCD 및 정보통신 부분이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을 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승우 신영증권 애널리스트는 "LCD 부문에서 1500억원 정도의 적자가 예상되며 정보통신 부문은 지난해 4분기 대비 3000억
당초 예상치보다 다소 낮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2분기 이후 실적개선 기대감에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등은 전기전자 업종지수의 상승으로 이어졌고 이는 다시 코스피지수의 반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9시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13포인트(0.19%) 오른 2130.84를 기록하고 있다. 전일 2126.71로 마감한 지수는 이날 2133.31로 상승출발, 2130 상단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전날 미국·유럽 등 주요국 증시가 동반상승에 따른 투자자심리 호전과 1분기 실적시즌 본격화에 따른 효과가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국내 시가총액의 약 11%를 차지하는 삼성전자가 현재 전일 대비 0.65% 오른 92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반등은 다시 전기전자 업종지수의 반등으로 연결됐다. 전날 1.64% 급락한 코스피 전기전자 업종지수는 현재 0.35%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17일만에 58억원 순매도로 매도우위로 방향을
임홍빈 솔로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7일 삼성전자가 영업익 2.9조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한 것에 대해 "반도체 부문의 실적은 좋고 세트 쪽은 약한 전형적인 이익 창출 패턴이 다시 반복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임홍빈 센터장은 "이번 실적 잠정치는 삼성전자는 역시 부품회사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준 것"이라며 "삼성전자가 세계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는 올라갔지만 아직까지 세트가 본격적으로 실적 창출에 기여하지 못하는 현 상황을 단적으로 보여줬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으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2.9조원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영업익은 34.2% 감소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반도체 부문의 실적은 좋지만 LCD 부문과 정보통신부문의 실적이 저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임 센터장은 "LCD 부문의 경우 적자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산업 자체가 경쟁이 심하고 공정 효율화 등을 통한 원가 절감은 한계가 있는 산업이기 때문"이라며
삼성전자가 올해 1/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4분기부터 빠른 회복세에 들어갈 전망이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4분기에 4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2/4분기에 4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낼 경우, 지난해 3/4분기(4조8600억원) 이후 3분기 만에 4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게 된다. 삼성전자의 2/4분기 매출 역시 41조원 정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4/4분기(41조8700억원) 이후 2분기 만에 40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실적이 2/4분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은 최근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의 가격이 반등하는 등 부품부문에서 시장 환경이 긍정적으로 형성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휴대폰과 TV, 가전 등 완제품부문 역시 비수기를 지나 성수기에 진입하면서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을 거들게 될 전망이다. 서원석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해 5월부터 하락세를 이어왔던 D램 가격이 지난달 하반기 반등하기 시작하면서 올해 내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 사업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LCD·TV·휴대폰 등의 사업 부진으로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실패했다. 3분기 연속 내리막이다. 다음 분기 빠른 회복세가 예상되나 연초 업계에서 기대했던 연간 영업이익 20조원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는 7일 올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 37조원과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11.6%, 3.7% 하락한 수치로, 최근 증권가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데는 반도체 사업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이 당초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무엇보다 반도체와 함께 캐시카우 역할을 해왔던 액정표시장치(LCD) 사업부문의 적자전환이 예고되고 있다. 증권업계에선 1분기 LCD사업부문에서 1000억원 후반대의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고 있다. LCD 가격급락 여파에 구리배선 공정전환에 따른 일부 라인의 휴식기가 맞
신한금융투자는 삼성전자가 2.9조원 규모의 1분기 영업이익 잠정치를 발표한 것에 대해 시장 추정치 수준으로 나왔다며 실적으로 인한 주가 하락 위험은 없다고 평가했다. 김영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추정치보다 매출은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기대치 수준에서 나왔다"며 "1분기 영업익이 3조원 이하일 것이라는 추정은 시장에 이미 반영돼 있는 만큼 추가 하락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김영찬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반도체 부문이 호조를 보이고 LCD와 모바일 부문도 소폭의 개선세를 보이며 3.8조원 정도를 기록할 것"이라며 "4월말~5월 갤럭시2와 갤럭시탭2 등 스마트 신규제품이 나오며 주가도 강세로 돌아설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연결기준으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2.9조원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고 영업익은 34.2% 감소했다. 전날 시장에 유포됐던 투자유보 루머에 대해서는 "일본에서 들여오는 장비가 일본
삼성전자가 올해 1/4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4분기부터 빠른 회복세에 들어갈 전망이다. 7일 증권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4분기에 4조원 안팎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2/4분기에 4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낼 경우, 지난해 3/4분기(4조8600억원) 이후 3분기 만에 4조원대 영업이익을 회복하게 된다. 삼성전자의 2/4분기 매출 역시 41조원 정도를 기록하면서 지난해 4분기(41조8700억원) 이후 2분기 만에 40조원대를 회복할 전망이다. 삼성전자의 실적이 2분기부터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은 최근 반도체와 액정표시장치(LCD) 가격이 반등하는 등 긍정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가 1분기 반도체 사업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LCD·TV·휴대폰 등의 사업 부진으로 실적 턴어라운드에 실패했다. 삼성전자는 7일 올 1분기 잠정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37조원과 영업이익 2조9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1.6%, 3.7% 하락한 수치로, 최근 증권가의 예상치에 부합했다.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한데는 반도체 사업부문을 제외한 모든 사업부문이 당초 기대치에 못미치는 성적을 냈기 때문으로 관측된다. 특히 LCD 사업부문은 적자전환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37조원, 영업이익 2.9조원의 2011년 1분기 잠정 실적을 7일 발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6%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는 대비 6.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3.7%, 전년 동기 대비 34.2% 각각 감소한 실적이다. 증권가에선 올 1분기 삼성전자 실적과 관련, 매출 37조~39조원, 영업이익은 2.8조원 전후를 예상했었다. 이번 잠정 실적은 IFRS(국제회계기준: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에 의거해 추정한 결과이며, 아직 결산이 종료되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의 편의를 돕는 차원에서 제공되는 것이라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2009년 7월부터 국내 기업 최초로 분기 실적 예상치를 제공하고 작년부터 IFRS를 선 적용함으로써 글로벌 스탠더드에 입각한 정보제공을 통해 투자자들이 보다 정확한 실적 예측과 기업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주주 가치를 제고해 왔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2011년 1분기 연결기준 예상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