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가격 하락세 단기조정 '반등'
최근 원자재 및 상품 가격의 변동성과 반등, 달러와 유로 등 환율 영향, 시장 급락과 헤지펀드 손실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 분석하여 투자자와 독자에게 글로벌 상품시장 동향과 전망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최근 원자재 및 상품 가격의 변동성과 반등, 달러와 유로 등 환율 영향, 시장 급락과 헤지펀드 손실 등 다양한 이슈를 심층 분석하여 투자자와 독자에게 글로벌 상품시장 동향과 전망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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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상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1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8회 미래에셋 자산배분포럼에서 "최근 국내 증시가 원자재 값 하락으로 조정을 받고 있지만 펀드 투자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 부회장은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서 투기적 수요가 빠져나가면서 가격이 하락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내 증시가 조정을 받고 있지만 길게 보면 건전한 조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국제유가는 물론 금, 은, 옥수수 등 각종 원자재 가격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11일 국제유가(WTI)는 전 거래일 대비 5.5% 하락해 배럴당 98.21달러에 마감했다. 또 금 -1.02%, 은 -7.72%, 동 -2.07%, 옥수수 -11.13% 등 다른 대부분 상품 가격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전날 미국 증시에 이어 이날 중국 일본 등 주요국 증시도 하락세를 보였다. 국내 증시 역시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가 겹치면서 전일대비 2% 이상 하락했다. 구 부회장은
달러약세가 재개되며 상품값이 되살아났다. 9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 오후장들어 달러화는 강세로 방향을 틀었다. 이날 오전 주요6개국 통화에 대해 달러화의 평균적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75포인트를 상향돌파했다. 이는 4월19일 이후 처음이다. 신용평가사 스탠더드&푸어스(S&P's)가 그리스 국가신용등급을 하향조정하며 유로화가 4월19일 이후 최저치인 1.4255달러까지 떨어진데 따른 것이다. S&P는 이날 그리스의 장기 국채에 대한 신용 등급을 기존의 'BB-'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유로화 숏커버링이 발생하며 낙폭을 회복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5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았다. 오후 3시41분 현재 유로/달러환율은 전날대비 0.0034달러(0.2%) 오른 1.4346달러를 기록중이다. 파운드화는 달러화에 대해 0.1% 오른 1.639달러를, 호주달러는 0.8% 올라 1.07달러대를 회복했다. 엔화, 캐나다달러, 스위스프랑에 대해서도 달러화는 각각 0.6
9일(현지시간)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은 전반적인 상품값 반등 속에서 달러 약세 효과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 산하 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거래일 대비 0.8% 상승한 온스당 1503.20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마감가 기준으로 금 선물 가격이 1500달러선을 넘은 것은 지난 4일 이후 3거래일 만에 처음이다. 지난주 내내 하락세를 기록했던 은값도 이날 큰 폭 반등에 성공했다. 7월 인도분 은 선물 가격은 6.2% 급등한 온스당 37.480달러로 정규거래를 마쳤다. 반면 이날 달러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욕시간 오후 2시25분 현재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09% 하락한 74.772를 기록 중이다. 이같은 달러 약세를 비롯해 경제 전망과 반발 매수세에 힘입어 이날 상품 가격은 반등에 성공했다. 같은 시각 대표적인 상품 가격 지수인 CRB상품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2.01% 상
향후 상품 가격 추이를 가늠하려면 무엇보다도 달러 인덱스 동향을 살펴봐야 한다. 달러 인덱스는 유로화와 엔화, 파운드화 등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다. 경제 전문가들은 상품 가격과 달러 가치가 거의 완벽하게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실제로 상품 가격이 갑작스러운 급락세로 돌변한 지난주 달러 인덱스 역시 4월말까지 이어오던 하락세를 접고 돌연 상승세로 돌아섰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달러 인덱스는 지난달 29일 34개월래 최저치인 72.933에서 지난 5월6일에는 74.841로 2.6% 상승했다. 이에 대해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상황이 갑작스럽게 달러에 호의적으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달러 가치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안전자산으로 부각되며 상승세를 보이다 글로벌 경제와 증시가 바닥을 치는 동시에 하락세로 돌아서 줄곧 약세 기조를 이어왔다. 이 같은 달러 약세의 가장 큰 동력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지난 주 발생한 상품가격 급락세를 두고 원자재 버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조정이 단기적이며 장기적으로는 원자재 랠리가 계속될 것이란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지난주 27.4% 폭락한 은을 필두로 금 등 귀금속과 구리,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 원유 등 가릴 것 없이 상품 시장에서 급락세가 이어졌다. 금 선물이 4.16%, 구리와 알루미늄이 각각 5.26%, 5.76% 하락했다.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는 5일 하루에만 각각 8.64%, 8.57% 하락했으며 난 주 전체로는 각각 14.7%, 13.31%떨어졌다. 24 개 원자재 가격을 추종하는 S&P GSCI 지수는 6일 80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달 29일 8910억 달러에 비해 11% 감소, 3월 중순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2008년 12월 이후 가장 큰 감소폭이기도 하다. 뱅크오브뉴욕멜론의 사이먼 데릭 애널리스트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은값 하락은 위험 통화와 원자재
천정부지로 치솟던 국제 원자재(상품)값이 급락하면서 주식시장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상품시장발(發) 하락장세 가능성을 두고 전망이 엇갈린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주 뉴욕상품시장에서 원유·금·은·구리 등은 5~15% 하락했다. 금·은 등의 이 같은 하락세에 옥수수·면화·밀 등 농산물 가격도 주저앉았다. 6월말로 예정된 미국의 2차 양적완화 종료 우려와 함께 양적완화 등 잇따른 경기부양 조치에도 미국 내 고용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데 따른 영향이라는 분석이다. 유럽중앙은행(ECB)이 금리인상을 늦추면서 달러화가 강세로 전환한 것도 원자재값 하락을 부추겼다. 앞서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에 따른 달러 약세는 원자재값 상승을 이끈 가장 큰 요인이었다. 달러 가치 하락으로 국제 유동성이 원자재 시장으로 방향을 틀면서 원자재 가격 상승을 불러왔다. 원자재값 상승세가 흔들리자 일부 발빠른 헤지펀드와 투자은행(IB) 상품 트레이더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면서 가격 하락세를 더 부채질했다
세계 최대 원자재 헤지펀드인 클리브 캐피탈이 지난주 유가 하락으로 4억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9일 보도했다. 클리브 캐피탈은 50억 달러의 자금을 운용하는 영국 헤지펀드로 무어 캐피탈 출신인 크리스 레베트가 2007년 만들었다. 원유 거래의 거물인 앤드루 홀이 운용하는 아스텐백 캐피털도 포트폴리오에서 두 자리 수 비율의 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원자재 거래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헤지펀드의 손실 규모는 지난주의 원자재 시장 조정이 그만큼 예상하기 힘들었던 것임을 방증한다. 클리브 캐피탈은 6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5일 발생한 이례적인 유가 급락 후지난 한 주간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 8.9%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일 서부텍사스산원유(WTI)와 브렌트유는 각각 8.64%, 8.57% 하락했다. 지난 주 전체로는 각각 14.7%, 13.31%의 급락세다. 클리브는 "브렌트 유와 WTI가 각각 5, 4의 표준편차를 갖고 움직이고 있다"며 "변동성을
매일 오전 10시! MTN을 10배로 즐겨라! 머니투데이방송 10시 투자쇼! '텐 바이 텐' 시장의 멘토와 함께, 10시 뜨거운 시장 상황과 이슈를 다뤄보는 코너 '마켓오버뷰', 오늘 마켓오버뷰에서는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SK증권 이동섭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투자전략을 세워봤다. ☞MTN 텐바이텐 VOD 다시보기 [SK증권 이동섭 리서치센터장] 상품가격의 하락세가 이번주에도 이어질 것인지 글로벌 금융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MTN 오전 10시에 방송되는 10시의 투자쇼! 텐 바이 텐에서는, SK증권 이동섭 리서치센터장과 함께 향후 상품시장 흐름을 점검해봤다 이동섭 센터장은 최근 상품가격 급락을 투기적 포지션 청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즉, 글로벌 경기 회복에 대간 기대감 대비 실제 호전 속도가 늦어지면서, 급등했던 상품가격이 조정에 들어간 것이며 펀더멘털 대비 급속한 하락 추세를 보였기 땜분에 추가 하락 폭은 매우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조정이 마무리 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