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12! 총선, 누가 뛰나
선택의 해 2012년이 밝았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별로 표밭갈이에 나선 예비 선량들은 누가 있을까? 총정리 한다.
선택의 해 2012년이 밝았다. 4월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별로 표밭갈이에 나선 예비 선량들은 누가 있을까? 총정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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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대구 12개 지역구 모두 한나라당 지역인대구는 29일 현재 12개 지역구에 51명의 예비후보가 등록, 평균 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선에 앞서 본선행 티켓을 쥐기 위한치열한 한나라당 공천경쟁이 예상된다.일각에서 당 쇄신을 위해 ‘영남 중진 용퇴’, ‘고령의원 물갈이’ 등을 거론하고 있지만 해당 의원들이 이에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친박(친박근혜)계 ‘공천 학살’이 벌어졌던 18대 총선에서는 낙천한 이들이 대거 탈당, 무소속 또는 ‘친박연대(현 미래희망연대)’로 출마해 당선된 뒤 복당하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홍사덕(서구), 박종근(달서갑), 조원진(달서병), 이해봉(달서을) 등이 그들이다. 최근 대구 출마를 선언한 김부겸 민주통합당 의원의 성적표도 관심사다. 수도권 3선으로 당 최고위원을 지내는 등 승승장구해 온 김의원은 기득권 내려놓기의 일환으로 대구에 출마하기로 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리 4선을 한 달성군은 현재까지 유
(서울=뉴스1) 민지형 곽선미 기자 = ◆경남 전통적인 한나라당 강세지역인 경남에서는 전주완산갑에서 4선을 지낸 민주당 장영달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지면서 경남 함안 합천 의룡 지역구가 주목을 받고 있다. 현직인 조진래 한나라당 의원은 당내에서 거센 도전을 받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김해 지역도 관심이다. 지난 4.27재보선에서는 예상을 깨고 김태호 한나라당 의원이 당선됐다.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측근인 김경수 '혁신과통합' 상임위원도 자천타천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경남 사천도 관심이 가는 지역이다. 강기갑 의원과 이방호 지방분권촉진위원장 간의 대결이다. 18대 때 강 의원이 극적으로 이방호 당시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누르고 당선돼 화제를 낳았다. 29일 현재 이 지역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들은 17개 지역구에 모두 82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4.8대 1이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민지형 곽선미 기자 = ◆부산 부산 지역은한나라당의 대표적인 텃밭이다. 그러나 야권의 대선 주자급 후보들이 야권의 바람을 일으키겠다며 이 지역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김정길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야권이 얼마나 이 지역에서 선전할지에 대해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나라당에서는 박형준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김희정 전 청와대 대변인 등이 부산 공략에 나섰다. 자타가 공인하는 'MB맨'인 김대식 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사상구에 출마해 문 이사장과의 대결에서 승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이에 따라 부산은 내년 총선에서 선거의 최대 격전지가 될 전망이다. 28일 현재 이 지역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들은 18개 지역구에 모두 71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3.9대 1이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민지형 곽선미 기자 = ◆울산 전통적으로한나라당의 ‘아성’인지역이다. 하지만 4.27 재보선에서 기초단체장 2곳을 모두 야권이 차지하는 등 분위기가 변하고 있어 내년 총선 관심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조승수 통합진보당 의원이 자신의 현 지역구인북구에 출마하지 않고 남구갑에 출마하기로 결심하면서관심을 모으고 있다. 남구갑은 한나라당세(勢)가 강한 지역이다. 북구에는 조 의원을 대신해 김창현 통합진보당 울산시당위원장이 나섰다. 울주군은 보수진영의 후보단일화가 관건이다. 현역인 강길부 의원을 비롯해 강정호·김익환 변호사, 김문찬 교수, 한성환 친박연합 지역위원장 등 보수성향 인사가 10명 정도 거론되고 있다. 29일 현재 이 지역에 도전장을 던진 후보들은 6개 지역구에 모두 19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3.2대 1이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전북 전북은 11개 지역구 가운데 무려 5곳에 3선 이상의 중진 현역 의원들이 포진하고 있는 무게감 있는 지역이다. 그만큼 정치 신인이나 인지도에서 밀리는 도전자들로서는 쉽지 않은 경쟁을 벌여야 하는 셈이다.그러나 최근 정치권을 강타한 쇄신의 변화의 바람을 감안하면 오히려 공수(攻守)가 바뀔 수도 있다. 총선 때마다 되풀이되는 이른바 ‘호남 물갈이론’에 더해 호남 중진의 수도권 출격론 및 세대교체론이 탄력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서울 종로 출마를 선언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에 이어 장세환 민주통합당 의원(전주 완산을)이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두 곳에서는 민주통합당 공천을 받기 위한 뜨거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익산을에서는 3선의 현역 조배숙 민주통합당 의원에 맞서 역시 3선을 지낸 최재승 전 의원(무소속)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서 관록의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한나라당 예비후보 중에서는 전주 완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전남 전통적인 민주당 강세지역인 전남에서는 내년 총선 공천을 놓고 민주통합당 내 예비후보들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3선의 김효석 민주통합당 의원(담양·곡성·구례)이 지역구를 옮겨 서울 강서을 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공천 과정에서 호남 중진 의원들을 겨냥한 이른바 ‘호남 물갈이론’이 달아오를지 주목된다. 노관규 전 순천시장(민주통합당), 황주홍 전 강진군수(민주통합당), 서삼석 전 무안군수(무소속) 등 최근 기초자치단체장직에서 물러난 예비후보들이 오랜 기간 지자체장으로서 지역주민들과 맺어온 끈끈한 유대를 바탕으로 일전을 벼르고 있어 이들이 어떤 성적을 올릴지도 관심사다. 지난 4·27 재보선에서 야권연대에 따른 민주당의 양보에 힘입어 호남 지역 첫 진보정당 의원이 된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순천시)은 재선을 노리고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의원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기습처리에 반대해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려 논란의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광주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에서도 심장부로 분류되는 광주에서는 총선 때마다 현역 의원의 교체 바람이 거셌다. 16~18대 총선에서 광주의 현역 의원 물갈이 비율은 평균 68%에 이르러 전북과 전남에 비해서도 그 비율이 매우 높다. 17대 광주 지역구 의원이었던 7명 중 18대 총선에서 당시 통합민주당 후보로 다시 공천을 받은 인사는 강기정(북구갑), 김동철(광산구갑) 의원뿐이었다.이에 따라 현재 8명의 현역 의원이 민주통합당 공천의 벽을 얼마나 통과할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관심 지역인 서구을에서는 5선의 김영진 민주통합당 의원에 맞서 정남준 전 행정안전부 차관(무소속), 오병윤 전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등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고, ‘박근혜의 입’으로 불리는 이정현 한나라당 의원(비례대표)이 아직 예비후보 등록은 하지 않았지만 이미 출마를 선언한 바 있다. 서구을에는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인 이남재 전 당대표 비서실 차장의 출마도 예상된다.
(서울=뉴스1) 고두리 서재준 기자 = ◆인천 한나라당은 18대 총선서 인천지역 12곳 중 10곳을 싹쓸이하는저력을 과시했다. 하지만최근 부평을 재보궐 선거에서 패배하는 등쓴맛을 보고 있다. 이에 한나라당에서는 박윤배 전 부평구청장과 조용균 변호사가 '부평을 되찾기'를 벼르고 있다. 연수구에서 4선을 지낸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맞서 싸울 민주통합당 예비후보가 현재까지 무려 4명이나 돼 내년 총선 공천을 두고 이들 간의 치열한 경합이예상된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고두리 서재준 기자 = ◆대전 18대에서 자유선진당이 장악했던 대전 지역에서는한나라당이 연이은 빅카드를 준비 중이고, 민주통합당은야권 통합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중구에서는 자유선진당 권선택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통합당의 이서령(49) 지역위원장이 일찌감치출사표를 던졌고 한나라당도 5선의 강창희(65) 전 의원이라는 묵직한 카드를 꺼내들었다. 교육청, 경찰청 등 행정기관이 밀집되며 대전의新 '정치 1번지'로 부상한 서구을놓고서 각 당은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3선의 자유선진당 이재선 의원이 4선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나경수(50) 현 한나라당 대전 서구을 당협위원장과 민주통합당 역시 박범계(48) 지역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해 치열한 3파전이 예상된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고두리 서재준 기자 = ◆충청남도 지난 총선 당시자유선진당은 10개 지역구 중8곳을 싹쓸이하면서 '텃밭'임을입증했다. 하지만 이번 10.26 서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에게 자리를 내줬고, 최근 세종시 독립선거구 신설이 무산될 위기에 봉착됨에 따라 선진당은 내년 19대 총선에서 '충남지역 사수'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이회창 자유선진당 의원(홍성군 예산군)의 불출마 선언으로 홍성 예산 지역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18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된 후 올해 선진당에 입당한 이인제 의원(논산시 계룡시 금산군)이 6선 도전을 하는 가운데, 민주통합당에서는안희정 충남 지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김종민 전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출사표를 던졌다. © News1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고두리 서재준 기자 = ◆제주 제주 지역 선거구 3곳 모두 17대,18대 잇달아 민주통합당이 싹쓸이한 가운데, 19대에서도 이들이 모두 3선에 성공할지가 관심이다. 강창일 민주통합당 의원의 지역구인 제주시 갑에 현재까지 한나라당 4명, 통합진보당 1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이중 7,8대 제주도의회 의원을 지낸 고동수, 장동훈 후보들이 어떤 성적을 올릴지 관심이다. ☞ 뉴스1 바로가기
(서울=뉴스1) 고두리 서재준 기자 = ◆충북 충북의 최대 '빅매치' 지역구로는 청주시 상당구가꼽히고 있다. 3선의 민주통합당 홍재형(74) 의원이 4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한나라당은 정우택(59) 전 충북지사라는 만만찮은 카드를 꺼낼 공산이 크다.홍재형, 노영민, 오제세 등 쟁쟁한 민주통합당 현역 의원들이 버티고 있는 청주에서 한나라당이 지역구를 탈환할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다. 보은-옥천-영동에서는 자유선진당 소속이었던 이용희 의원이 민주통합당 복당을 결정하며 불출마를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자신이 아들인 이재한(48)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을밀어 주기 위해 이 같은 행보를 보인 것으로 알려져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다. 손만복 민주통합당 부위원장과 한나라당 박덕흠 부위원장이 이 의원을 비난하며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이재한 민주통합당 지역위원장이 이러한 비난을 극복하고 공천을 따낼 수 있을지 여부가 관심사다. 증평-진천-괴산-음성의 이른바 '중부 4군'에서도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