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 2012! 신년기획
2012 새해가 밝았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선거, 경제 위기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격동이 예상되는 2012를 전망하는 다양한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신년기획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가늠해보고 알찬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2012 새해가 밝았습니다. 머니투데이는 선거, 경제 위기 등으로 그 어느 해보다 격동이 예상되는 2012를 전망하는 다양한 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신년기획과 함께 새로운 한해를 가늠해보고 알찬 준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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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시민의 기댈 언덕이 되겠습니다.’ 시민이 중심이 되는 서울시정,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는 서울시 사랑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그리고 서울시 가족 여러분. 2012년 임진년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하늘로 솟구쳐 오르는 흑룡의 기운을 받아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또한 소망하시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우리 사회는 무척 고달팠습니다. 마치 개발시대가 다시 온 듯, 성장만 좇는 외눈박이 정책 아래 세상은 승자중심으로 돌아가고 사회양극화가 깊어져 모두의 삶이 황폐해진 한 해였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서도 역사의 수레바퀴는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승자중심의 세상은 이제 그만! 그런 세상은 결국 모두를 패자로 만드니 이제 모두가 힘을 합쳐 함께 살아갈 세상을 만들자! 이것이 보궐선거에서 나타난 시민들의 열망이자 도도한 시대정신입니다. 제게 주어진 소명이기도 합니다. 취임한지 두 달 만에 맞는 새해입니다. 두 달 --. 서울시라는
(남원=뉴스1) 정성환 기자 = 이환주 전북 남원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새해 시정의목표를 10년, 20년 후 남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주춧돌을 놓는데 두고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새해 6대 역점시책으로 ▲지역경제 체질개선 및 민생경제에 활력 부여 ▲스토리 있는 관광남원 ▲부강한 농촌건설 ▲꿈있는 교육 남원 ▲ 쾌적한 녹색 생태도시 조성 ▲시민중심 현장행정 강화 등을 꼽았다. 이 시장은 이를 위해 먼저 친환경 코스메틱 클러스터 사업을 남원의 새로운 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옻칠목공예 제품의 실용화와 관광상품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차장 200면 조성과 온누리상품권 할인율 상향지원 등을 실시하고 나들가게 지원을 확대하여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이 시장은 관광예술분야에선 역사와 민담 등 문화관광자원 스토리텔링화, 국악 상설 공연 등을 바탕으로 매력 있는 문화관광예술의 고장으로서 면모를 갖춰 나가는데 온
회사원 박모씨(26·여)는 새해가 다가오면 친구와 함께 연례행사처럼 사주·타로 카페 등을 찾는다. 신년 운세를 점치기 위해서다. 역술인의 말을 다 믿는 것은 아니지만 한해의 길흉화복을 듣고 나면 한 해를 미리 대비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박씨는 2012년에는 신년운수를 보러 굳이 유명 역술인이 있다는 카페를 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고 했다. 벌써 스마트폰에는 3~4종류의 다른 '토정비결'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뒀다. 한번 다운 받아두면 1년 동안 궁금할 때마다 열어볼 수 있다는 점이 편리하다. 박씨는 "여러 토정비결 어플을 다 확인했는데 길흉은 조금씩 다르게 나왔지만 '내년 건강을 조심하라' , '8월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내용이 공통적이었다"며 "공짜로 여러 군데서 점을 본 것 같은 효과를 보는 셈이니 챙겨봐서 나쁠 것은 없다고 본다"고 했다.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2000만명을 훌쩍 넘으면서 새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달라지고 있다. 점집, 사주카페, 타로카페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새해 임진년을 맞아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즐겁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한다는 '안거낙업(安居樂業)'을 지향점으로 백 마디 말보다 하나라도 진실 되게 실천해서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30일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 뜻 하시는 바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 임진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용처럼 힘찬 기상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며 "새해는 새로운 도전과 희망, 변화와 쇄신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청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고, 자녀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으며, 학력과 지역, 직업을 떠나 누구나 노력하는 만큼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변화의 씨앗이 움트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정치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안=뉴스1) 김현수 기자 = 박우량 전남 신안군수는 31일 신년사에서 "운명처럼 여겨왔던 섬 교통문제, 오지낙도 물 문제 등이 해결됐다"고 전한 뒤 "2012년의 군정 목포는 '희망이 샘솟는 신안' 건설이다"고 밝혔다. 박 군수는 군 개청 이후 처음으로 관할 지역(신안군 압해면)으로 이전한 군청사를 발판삼아 인구 10만 도시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 군수는 "신안군이 중국 상해와 최단거리인 점에 착안해 동북아 물류 교두보 확보 등 성장 잠재력을 키워가고, 한국의 섬 지역을 대표하는 '천사섬' 브랜드를 전 세계적으로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군수는"교통망 확충을 위해 압해∼암태간 새천년 대교, 압해∼운남간 연륙교, 신장∼복룡간 4차선 도로확장, 지도∼임자 연륙교, 하의∼신의ㆍ안좌∼자라간 연도교 등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군정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신안군 특성에 맞는 다양한 소득원 개발과 이에 따른 민자유치도 추진된다. 박 군수는 "자은 면전 아일랜드 리조트 조성,
'흑룡의 해' 봄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김모씨(29). 봄의 신부를 꿈꾼 김씨는 결혼식 날짜를 정하는 일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어른들이 윤달은 피해야한다고 해서 그 때를 제외하고, 예식 올리는 성당 여건 맞추다보니 결혼식 날짜가 4월14일로 '당첨' 된 거에요." 김씨는 "윤달에 대해서 생각을 못했는데, 친정아버지가 윤달에는 결혼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셔서 따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도 윤달을 의식해 계획보다 결혼식 날짜를 당겨서 준비하는 경우를 꽤 봤다고 전했다. 보통 4, 5월은 신부들이 가장 꿈꾸는 결혼식을 올리기 좋은 달지만 오는 2012년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 태양력 4월21일부터 5월20일까지가 태음력으로 윤달이기 때문. 본래 '없는 달'인 윤달은 정상적이지 않다는 인식 탓에 결혼을 기피하는 관습이 여전히 남아있는 것이다. 윤달은 달력의 계절과 실제 계절 차이를 조절하기 위해 태음력에서 19년에 일곱 번 비율로 덧붙여지는 달을 말한다. 29일 실제 예식
2011년을 읽으면 2012년이 보인다. 다음 커뮤니케이션이 최근 LG경제연구원과 함께 재미있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다. 뉴스, 검색 등 미디어 소비 행태를 잣대로 소비자들의 관심사를 파악해 ‘2011 대표 키워드’를 선보인 것. 한국인들은 2011년 무엇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을까? 이중 눈여겨 볼 만한 '2012년 소비&라이프 트렌드'를 짚어보았다. ♦ 날씨, 재난…뉴 키워드 급부상 오락가락하는 날씨 때문일까. 2011년 인기 기사와 검색어 목록에는 ‘날씨’가 새롭게 등장했다. 지난해 여름 서울을 강타했던 폭우로 인해 마비된 대중교통, 트위터 생중계 등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폭우로 절정의 인기를 누린 레인부츠는 최고의 패션 아이템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날씨와 함께 재난과 관련한 키워드도 급부상했다. 일본 대지진으로 방사능이 유출되자 국내에서도 방사능 비나 바람의 방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이다. 방사능 배출에 효과가 좋다는 요오드, 미역의 판매가 순식간에 늘어나기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내년에 한국의 주도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의 긴장이 완화되고 남북 간 대화의 물꼬가 트이기를 기대한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발표한 '2012년 한국 국민에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내년은 한반도에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반 총장은 한반도와 동북아의 긴장 완화를 위해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반 총장은 " 2011년 지구촌은 다른 때보다 커다란 변혁의 물결을 목격했다"면서 "아직도 진행 중인 아랍의 민주화, 자연재해, 세계 경제의 구조적 불안, 빈부격차, 청년 실업 등은 지구촌 모든 국가에 커다란 도전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변혁의 물결 앞에서 위기를 기회로 승화시키는 국가와 민족은 더 큰 도약의 발판을 놓게 될 것임을 인류 역사는 보여주고 있다"며 위기 해결노력을 촉구했다. 반 총장은 한국의 국제사회에 대한 기대도 표시했다. 반 총장은 "최근
2012년 임진(壬辰)년은 오행 중 수(水)에 해당하는 임(壬)과 토(土)에 해당하는 진(辰)이 합쳐져 이루어진 해. 오랫동안 물속에서 잠겨있던 검은 용이 승천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12때 동물 중 가장 상서롭고 길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용의 해인만큼, 사람들이 60년 만에 돌아온 임진년에 거는 기대도 크다. 총선과 대선을 비롯해 여수 세계박람회, 런던올림픽 등 굵직한 국내외 이슈가 많은 2012년 대한민국의 운세를 소재학 하원정미래학회장(미래예측학박사 1호)에게 들어봤다. ◇국운 상승의 준비기 소재학 박사는 10년 주기를 4계절로 나누고 그에 따라 여름 3년 가을 2년은 상승기, 겨울 3년 봄 2년은 침체기를 겪는 일정한 흐름이 있다고 본다. '석하리듬' 상 여름과 가을에는 운이 좋고 주변에서도 인정을 받는 전성기를 누리고, 겨울과 봄 시기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실을 맺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소 박사는 10년 주기 리듬 상, 우리나라가 2013년부터 비로소 '여름'에 진입한다고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인 2012년 새해가 밝았다. 우리 모두의 바람대로 교육 선진화를 달성하는 원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특히 고등직업교육 활성화는 일반시민들뿐만 아니라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빛을 나누어 줄 수 있는 중차대한 문제여서 흑룡처럼 비상하기를 기대한다. 새해 벽두부터 덕담보다 일과 역할을 강조하는 것은 고등직업교육을 본괘도에 올려놓는 것이 그 만큼 화급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정부의 대폭적인 행·재정적 지원으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의 취업이 자리를 잡고 있으며, 급기야 2011년도 대학 진학률이 72.5%로 뚜렷한 하향추세를 보이고 있다. 조사시점을 2월 졸업 당시 대학 합격자 기준에서 4월 대학 등록자로 조정해 재수와 취업 등으로 진학을 포기한 학생을 제외하더라도 2008년 83.8%를 정점으로 계속 떨어지고 있다. 대학에 진학해도 취업이 힘들다는 현실적 판단과 정부의 지원 등 직업기술교육 강화와 중소기업 청년인턴제 확대 등의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고 있다
“문밖에 동자 와서 오늘이 새해라거늘, 시비를 열고 보니 예 돋은 해 또 돋아온다.” 한 무명작가 시조의 첫 구절이다. 그러나 금년 새해는 예 돋은 해와 좀 다르고 또한 달라야 한다. 유달리 다사다난할 것 같다. 우선 금년에는 북한, 중국, 러시아에 권력자들이 교체된다. 후진국일수록 누가 권력을 잡는가가 중요하다. 스위스 대통령이 누군지, 덴마크의 수상이 건강한지는 그 나라 국민들도 잘 모르지만 우리를 둘러 싼 후진국들의 권력이동은 그들 나라뿐만 아니라 우리 경제, 정치, 사회에도 큰 변수로 작용한다. 거기다가 금년에는 미국에도 대통령 선거가 있고 유럽의 재정위기도 우리의 걱정꺼리다. 물론 다른 나라에 누가 권력을 잡고 경제상황이 어떻게 되는 가에는 우리가 손을 쓸 수 없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이웃나라들의 변화에 합리적으로 대처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바로 적응하여 닥쳐올 수도 있는 위기를 잘 극복하는 것이다. 다행히도 우리에게는 위기를 극복할 저력이 있다. 1907년 나라 빚을
희망찬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뜻하신바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대한민국은 수출 5000억달러, 무역규모 1조달러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1962년 1월 경제개발 5개년 계획으로 수출 주도 경제발전에 매진한 지 반세기만의 성과입니다. 또 서울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로 국가 브랜드가 향상됐으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6%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해 국가 전체적으로 희망적인 한해를 보냈습니다. 이는 기업인 여러분들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미국과 유럽의 재정위기로 인해 각종 경제지표와 예측자료는 모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글로벌 경제여건이 불투명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웅은 난세에 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후세에 존경을 받는 많은 영웅들도 뒤돌아보면 결국 어려운 시기에 그 능력을 발휘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