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신년사서 "백마디 말보다 진실되게 실천"

박근혜, 신년사서 "백마디 말보다 진실되게 실천"

변휘 기자
2011.12.31 11:18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새해 임진년을 맞아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하고 즐겁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게 한다는 '안거낙업(安居樂業)'을 지향점으로 백 마디 말보다 하나라도 진실 되게 실천해서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30일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새해 국민 여러분 모두 뜻 하시는 바 성취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비대위원장은 "60년만에 돌아온 흑룡의 해, 임진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다. 용처럼 힘찬 기상으로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란다"며 "새해는 새로운 도전과 희망, 변화와 쇄신의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또 "청년들이 희망을 꿈꿀 수 있고, 자녀들을 안심하고 키울 수 있으며, 학력과 지역, 직업을 떠나 누구나 노력하는 만큼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변화의 씨앗이 움트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며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 정치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정치 복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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