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증시 대전망
2012년 증시 전망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국내외 경제 성장률, IT·자동차 등 주요 산업 동향, 유망 종목, 펀드 수익률, 글로벌 이슈 등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심층적으로 제공합니다.
2012년 증시 전망을 다각도로 분석합니다. 국내외 경제 성장률, IT·자동차 등 주요 산업 동향, 유망 종목, 펀드 수익률, 글로벌 이슈 등 투자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심층적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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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SA(크레디리요네)는 2일 코스피 지수가 올 상반기중 1400까지 떨어질수 있다고 전망했다. 상반기의 고통스런 약세장을 거쳐 하반기 회복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상반기에 강세장, 하반기에 약세장이 도래했던 2011년과 반대되는 국면이 펼쳐질거라는 예측이다. 숀 코크랜(Shaun Cochran)·이승엽 CLSA 연구원은 "올 2분기에 시장 최저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3년간 없었던 최상의 매수 기회가 도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베어마켓의 밸류에이션까지 고려할 때 2분기 코스피 지수는 현 지수보다 24% 가량 하락한 1400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피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회귀 패턴이 탄력적으로 나타나 하락 후 회복이 쉬운 증시"라며 "2012년 2분기에 장이 급락하면 포트폴리오 재조정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력 매수 업종으로 소비재, 유틸리티, 금융, 철강, 통신을, 비선호 업종으로 기술, 자동차, 건설, 정유, 화학, 조선 업종을 들었다. 특히 "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3~4%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350명을 대상으로 2012년 새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3%대(3~4% 미만)라는 답변이 184명(52.6%)으로 1위를 차지했다. 2%대(2~3% 미만)로 성장률이 더 둔화될 것이란 의견도 98명(28%)으로 조사됐다. 2% 미만 성장률을 전망한 응답자는 29명(8.3%), 4%대(4~5% 미만) 성장을 예상한 응답자는 23명(6.6%)로 뒤를 이었다. 이는 정부 예상치(3.7%)를 비롯해 한국개발연구원(3.8%) 한국은행(3.7%), 삼성정제연구소(3.6%), LG경제연구원(3.4%) 전망치와 비슷한 수준이다. 선진국 수요 둔화로 우리나라 성장의 견인차인 수출의 활력이 크게 약화될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이유로 꼽혔다. 세계 경제가 당분간 3%대 초반 성장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정도로 둔화되
증권업계는 2012년 새해 국내 증시를 주도할 테마로 정보과학(IT)와 자동차를 꼽았다. 유로 존 재정위기 우려 등 불확실한 증시 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실적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가 총 350명의 증시 관계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 증시를 주도할 이슈(테마)를 묻는 질문에 IT-자동차라는 응답은 총 140명(복수응답), 40.0%를 차지했다. IT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등 주력 기업들이 지난해 디스플레이 시장 침체와 컴퓨터 등 IT기기 판매 감소로 신음했던 종목이다. 다행이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IT기기 판매가 늘어나면서 체면치레를 했다. 디스플레이 시장이 바닥을 치면서 올해 시황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자동차산업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수출 호조, 쌍용차의 빠른 생산 정상화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올해도 연이은 신차효과와 쌍용차 회복에 따른 시장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IT-자동차에 이어 중국 관련주가 증시를 주도할 것이라는 응답이
지난해는 유럽 재정위기, 미국 경기둔화, 중국 부동산 버블 우려 등 각종 악재가 증시에 먹구름을 드리웠던 한 해였다. 올해 증시에서 대비해야 할 리스크 역시 계속될 유럽 재정위기가 압도적인 차이로 꼽혔다. 머니투데이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전략애널리스트, 브로커 등 증권업계 종사자 350명을 대상으로 '2012 증시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대비해야 할 증시 리스크를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187명(53.4%)이 '유럽 재정위기 지속'을 꼽았다. 유럽 재정위기에 이어 '미국 등 선진국 경기둔화'가 우려된다는 응답자도 85명(24.3%)에 이르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증시의 대표적인 악재가 해결되지 않은 채 기존의 위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정일 전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김정은으로의 정권 승계가 본격화되면서 남북긴장이 고조될 가능성에도 주목했다. 전체 350명 가운데 32명(9.1%)이 '남북 긴장 고조'를 우려했다. 이어 '인플레
투자대상으로서 주식의 선호도가 리먼 브라더스 파산 직후 수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유럽 재정위기가 지속되고 선진국발 경기침체가 인도 등 신흥국에까지 미칠 조짐을 보이는 등 불확실성이 고조됐기 때문이다. 반면 현금 등 기타자산이나 채권에 대한 선호도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등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부각됐다. 이는 최근 머니투데이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전략애널리스트, 브로커 등 증권업계 전문가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의 결과다. 머니투데이는 조사 대상자들에게 '1억원의 여유자산이 있다면 주식, 채권, 부동산, 현금 및 기타자산 중 어떤 곳에 몇 %씩 투자하겠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응답자들은 △주식에 43.6% △채권에 21.2% △부동산에 9.7% △'현금 및 기타자산'에 25.5%씩 자산을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주식에 대한 자산배분 비중은 2008년 초 설문조사 당시 52.2%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발발 직후인 2009년 초 43.9%로 8.3%포인트 감소했다. 주식에 대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펀드투자자들도 펀드 선택을 놓고 고심이 깊다. 지난해 미국의 신용등급 강등, 유로존 재정위기, 중국의 경기 둔화 등의 우려 속에 관련 펀드들도 고전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올해 주요 2개국(G2·중국 미국)에 투자하는 펀드가 다시 부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전략애널리스트, 브로커 등 증권업계 350명을 대상으로 '2012증시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투자 유망한 해외펀드를 묻는 질문에 전체 유효 응답 수 350표 가운데 169표(48.3%)가 '중국펀드'를 꼽았다. 중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은 8%로 다른 국가들보다 높다. 지난해 중국 경제 경착륙에 대한 우려감이 높았지만 중국 과열지표의 해소, 부동산 시장의 안정화 등으로 긴축기조 전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중국펀드 다음으로 투자 유망한 해외펀드는 미국펀드로 조사됐다. 유효 응답자 350명 중 44표(12.6)%를 얻었다. 미국이 지난해 8월 신용등급 강
"펀드 수익률이요? 큰 기대 안 합니다" 2012년 '흑룡해'를 맞아 머니투데이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증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8명이 올해 국내 주식형펀드(성장형) 기대수익률을 15% 이하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올해 증시에 거는 기대가 크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체 응답자 350명 중 118명(33.7%)이 올해 국내 주식형펀드(성장형) 기대수익률을 10~15%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고 113명(32.2%)은 5~10% 구간을 택했다. 또 53명(15.1%)은 올해 펀드 수익률이 5%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중 18명은 올해 역시 펀드 수익률이 마이너스권에 머물 것이라는 비관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반면 58명(16.6%)은 펀드 수익률이 15%를 웃돌 것이란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중 5명은 펀드 수익률이 30% 이상 고공비행할 것이란 희망 섞인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해외펀드에 대한 눈높이는 한층 더 낮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국내 증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안철수 서울대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뽑았다. 지난해 1위를 차지했던 이명박 대통령을 2위로 제치고 안 원장이 1위로 올라선 이유는 올해 하반기 정치권과 증시를 강타한 안풍(安風)의 영향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머니투데이가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350명을 대상으로 2012년 새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국내 증시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은 안철수라는 답변이 48명(13.7%)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답변은 43명(12.3%)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건희 삼성 회장은 35명(10%)이 지목해 3위에 올랐다. 4위로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15명, 4.3%)이, 5위에는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10명, 2.9%)가 거론됐다. 그밖에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 대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도 국내 증시에 파급력을 지닌 인물로
증시 전문가들은 올해 투자 유망업종으로 IT(정보기술)와 자동차 업종을 꼽았다. 유망종목으로는 코스피시장에선 삼성전자, 코스닥시장에선 셀트리온을 '투자 1순위'로 들었다. ◇'수출의 최전선', IT·자동차에 투자하라 머니투데이가 증시전문가 3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설문 결과, 278명(79.4%)이 올해 IT 업종 투자가 유망할 것으로 전망했다. D램 현물가격이 지난해 4분기가 바닥이었을 가능성이 높고, 애플의 '아이패드3'가 1분기에 출시될 것이란 전망도 낸드플래시 가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는 분석이다. 자동차 업종을 꼽은 전문가들도 153명(43.7%)에 달했다. 증권업계는 미국과 브릭스(BRICs) 등 이머징마켓의 수요증가로 전년보다 4.2% 많은 7863만대가 올해 판매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1월 기준 현대차와 기아차의 합산 글로벌 시장점유율이 9.7%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해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지난해 상반기 강세를 보이다 하반기에 부진을 면치
60년만에 한번 찾아오는 ‘흑룡의 해’, 2012년 증시도 흑룡처럼 비바람을 뚫고 비상하며 기쁨을 선사할까. 전문가들은 올해 증시가 화려하진 않지만 희망을 재확인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내다봤다. 머니투데이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등 금융투자업계 전문가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증시전망' 설문결과, 149명(42.5%)이 올해 코스피 지수 고점을 2000이상~2200미만으로 예상했다. 119명(34%)은 2200이상~2400미만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설문에서 응답자의 50% 이상이 2200이상~2400미만으로 답했던 것에 비해서는 눈높이가 확연히 낮아진 셈이다. 하지만 10.8%는 2400이상으로 오를 것이라고 응답, 증시에 대한 낙관을 접지 않았다. 전문가들이 내다본 내년 증시 흐름은 '상저하고'로 일치했다. 상반기에는 유럽 재정위기 등으로 조정국면이 이어지겠지만, 하반기에는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올해 증시 전망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지면서 투자 포트폴
증시전문가들은 유럽 재정위기 등 대외 불안과 경기 우려 속에서도 올해 코스피 지수 고점을 2000 이상으로 예상했다. 2200 이상이라는 답도 적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에 비해 눈높이가 낮아졌다. 특히 1분기에 저점을 찍고 4분기에 고점을 찍을 것이란 전망이 많았다. 지난해 '상고하저'의 흐름을 예상한 전문가들이 많았던 것과는 정반대의 전망이다. 머니투데이가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브로커 등 금융투자업계 종사자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2년 새해 시장전망 설문조사에서 42.5%인 149명이 지수가 2000~22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최고점인 2200 이상이었던 만큼 사상 최고점까지는 오르지 못할 것이란 예상이 다수인 셈이다. 지난해 설문에서 50% 이상이 2200~2400으로 답했던 것과 비교해도 기대치가 많이 낮아졌다. 올해 2200~2400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응답자는 119명(34.0%)으로 떨어졌다. 2400이상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