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SE 화제의 격전지] 광주 서구
민주당 아성을 깰 것인가? 광주 서구에 부는 새누리당 '이정현 돌풍'이 매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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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김한식 기자= 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6일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는 폭력선거에 대해 광주시민 앞에 사과하고 불법선거 운동을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광주시당은"이 후보 측은 지난달 28일 밤 9시께서구 상무2동 모음식점에서 불법유인물을 배포하다 현장에 있던 통합진보당 당원에 의해 적발됐다"면서 "당원이 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하자 선거관리위원이 현장에 오기 전 신고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주장했다. 가해자는 서울에서이 후보를 돕기위해 내려온 관계자로 파악됐으며 사건 피해자는 갈비뼈 5개가 부러져 전치 6주를 진단받은 뒤가해자를 검찰에 고소했다고 광주시당은 덧붙였다. 이어이후보측이 지난 3월 24일 상일중학교와 전남중학교 앞에서 요양보호사 자격증 시험을 마치고 나오는 시민들에게 불법홍보물을 살포하다 현장에서 적발됐다며 관련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 광주시당은 "이후보 측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여러 차례 경고에도 불구하고 당선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겠다는 자세로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4·11 총선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발표된 광주·전남지역 여론조사에서 광주 서구 을, 전남 순천 곡성이 초방빅 양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일보와 KBC광주방송이 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주 서구 을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44.2%의 지지율로 39.3%를 기록한 야권연대 주자 오병윤 통합진보당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 순천·곡성은 노관규 민주통합당 후보가 44.9% 지지율로 43.3%를 얻은 현역 김선동 통합진보당 후보와1.6% 포인트 차이를 보이며 선거 당일 투표함을 열어 봐야 승부를 알 수 있는 혼전 양상이었다. 민주당이 무공천 지역으로 선정한 광주 동구는 양형일 무소속 후보가 33.2%의 지지율로 현역인 박주선 후보(26.5%)를 앞섰다. 손학규 민주당 전 대표가 5일 공개적으로 지지를 선언한 이병훈 후보는 17.6%로 두 후보를 맹추격했다. 전남 나주·화순은 민주당을 탈당한 현역 최인기 무소속 후보가 5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4ㆍ11 총선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야권연대가 막판 변수로 떠오르고 있지만 광주 서구 을에서 야권연대의 힘이 전혀 발휘되지 못하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광주ㆍ전남 유일한 야권연대 전략지역으로 광주 서구 을을 선정했지만 양 당의 기대와는 달리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는 것이다. 최근 실시된 중앙 및 지역언론 여론조사에서 야권 단일주자인 오병윤 통합진보당 후보와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선두를 다투고 있지만 이정현 후보의 지지율이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다는 것이 두후보 측 캠프의 공통된 견해다. 지역정가에서는 서구 을에서 야권연대가 성사되면 민주당의 '텃밭 지지표'와 진보정당의 '고정표'가 시너지 효과를 내며 선거일이 다가올 수록 오 후보쪽으로 표쏠림 현상이 일어나 '이정현 돌풍'을 잠재울 것으로예상했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이정현 후보의 지지율은 40%를 넘나드는 등 '돌풍'을 넘어 '폭풍'으로 변해가고 있다. 반면야당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탤런트 '순돌이 아빠' 임현식씨가 1일 오후 광주 서구 풍암저수지 앞에서 새누리당 서구을 이정현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 뉴스1 바로가기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광주 진보 진영이 4ㆍ11 총선을 10일 앞두고 통합진보당을 비판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김석순 참교육학부모회 부회장은 1일 오후오병윤 통합진보당 광주 서구 을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피켓 시위를 벌였다. 전국적으로 시민사회단체가 'MB심판, 정권교체'의 기치 아래 야권연대 후보 당선을 위해 힘을 결집하는 상황에서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지역 유일한 야권연대 후보 사무실 앞에서 1인 시위까지 나선 이유는 뭘까. 국민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투신사망' 사건으로 민주통합당이 무공천 지역으로 선정한 광주 동구에서 개혁 성향의 후보 단일화를 놓고양 측이 엇박자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 동구는현재 현역의원인 박주선 후보, 양형일ㆍ이병훈 후보 등 '친 민주당' 무소속 후보들이 접전을 벌이는 가운데 개혁 성향 후보들이 이들을 추격하는 양상으로 선거판도가 진행중이다. 이 때문에 광주지역 진보진영은 범시민사회단체의 지지를 받고 나선 김강열 무소속 후보와 김관희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간 야권후보단일화가 아직은 기대만큼의 시너지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중앙일보와 한국갤럽, 엠브레인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은평을은 새누리당 이재오 후보가 39.1%로 통합진보당 천호선 후보(24.2%)를 앞섰다. 천 후보는 지난 2월 조사 때 10.5%의 지지율에 그쳤다 이번 조사에서 지지율을 두 배 이상 끌어올렸지만 아직은 1위와의 격차가 14.9%포인트다. 광주 서을은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가 28.6%,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24.3%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지역에서는 민주통합당 공천을 신청했던 서대석 전 청와대 비서관이 탈당해 출마, 10.4%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정남준 전 행정안전부 차관도 무소속으로 출마, 7.6% 지지율로 표를 나눠 갖고 있다. 여기에 정통민주당 이점자 후보도 가세해 4.9%를 기록하면서 야권연대로 인한 통합효과가 희석되는 양상이 나타났다. 대구 중·남에서는 새누리당 김희국 후보가 34.7%로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오는 4·11 총선 광주 서을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가 오병윤 통합진보당 후보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일보가 한국갤럽·엠브레인에 의뢰해 지난 26일 실시한 여론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4.0%포인트)에 따르면 이 후보는 지지율 24.3%로 야권연대후보인 오 후보(28.6%)에 거의 근접했다. 이는 민주통합당 공천에 낙천한 서대석 전 청와대비서관(10.4%), 정남준 전 행정안전부 차관(7.6%) 등이 무소속으로 출마했기 때문이기도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새누리당 이 후보의 약진세가 만만치 않아 민주당 텃밭인 광주에서 의석을 배출한 적이 없는 새누리당이 이 지역에서 이변을 일으킬지가 벌써부터 관심이다. 서울 은평을에선 이재오 새누리당 후보가 39.1%로 야권 연대후보인 천호선 통합진보당 후보(24.2%)를 무난히 앞섰다. 천 후보는 지난 2월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에서 10.5%에 불과했던 지지율을 두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4ㆍ11총선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의원(비례대표)의 기세가 드세다. 이 의원은 광주에서 19대 총선 출사표를 던진 뒤선거전 초반만 해도 당선 여부보다는 어느 정도 득표율을 기록할 지 선전 여부가 관심사였다. 비록 지역 언론사의 여론조사에서 20% 안팎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일부 조사에서는 1위에 오르는 등 기염을 토했지만 지역 정가에서는 한때 스쳐 지나가는 '돌풍'쯤으로 여겨졌다. 하지만 총선을 불과 10여 일 앞둔 상황에서 '돌풍'이 '폭풍'으로 변하고 있다. 총선 후보 등록 후 처음으로 발표된 지역 언론사의 여론조사 결과, 이 의원은 34.5%의 지지율로 야권연대 주자인 오병윤 통합진보당 후보(30.8%)를 앞서며 1위를 기록했다. 이 의원의 이같은 놀라운 '광주 성적표'에 대한 해석은다양하다. 우선 "노란색 일색인 광주에서 파란싹 하나만 틔워달라"는 그의 호소가 지역민들 사이에 먹혀 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국회의원들
(서울=뉴스1) 민지형 기자= 광주 서구을 지역구에 출마한 이정현 새누리당 후보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단일후보인 오병윤 후보는 27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각각 나와 자신의 경쟁력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정현 후보는 "현재 광주의 민심은 새누리당에 한 석 정도는 줄 만하다는 것"이라며 "호남의 예산을 그토록 많이 끌어왔다는 이정현을 보고 한번 찍겠다는 분위기"라고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후보는 "이 같은 변화는 이제 새누리당한테 한 석 정도 줘도 광주가 망하지 않는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며 "이것은 바람이 아니라 변화"라고 분석했다. 그는 자신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 정권심판론에 연대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는 "호남에서는 27년 동안 민주당이 집권세력이었다"며 "민주당이 심판을 받아야 될 대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지금 민주당은 광주 시민들이 자기들을 27년간 지지해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가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27일 광주일보와 KBC 광주방송이 리서치뷰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후보는 34.5%의 지지율을 얻어 야권연대 후보인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30.8%)를 3.7%포인트 앞섰다. 노무현 대통령 청와대 비서관 출신의 무소속 서대석 후보는 14.4%, 행정안전부 차관 출신 무소속 정남준 후보는 8.7%, 수원과학대학 겸임교수를 지낸 정통민주당 이점자 후보는 3.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오차범위 내지만 광주일보 여론조사에서 이 의원이 1위로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의원은 지난 21~22일 '서울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33.3%의 지지율로 오 후보(30.3%)를 따돌렸다. 이 판세가 굳어지면 새누리당은 광주·전남에서 27년 만에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하게 된다. 중선거구제로 치러진 1985년 12대 총선에서 민정당 고귀남·이영일 의원이 당선된 후 새누리당은 지금껏 지역
새누리당 후보로 광주 서구을에 출마한 이정현 의원은 27일 자신의 지지율 상승에 대해 "(잠깐 스치는) 바람이 결코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광주 민심은 '이제 새누리당에도 한 석 줄만하다'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야권후보들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는 것과 관련, "대세라기보다는 변화"라며 "국민 통합과 화합, 상생의 정치가 시대적 요구인데 그 부분에 있어 광주시민들이 '이제 새누리당 한 석 정도 있어도 광주의 자존심이 훼손될 일이 아니라는 분명한 확신과 소신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근혜 대통령 만들기를 위해 파견된 인물'이라는 일부 경쟁 후보의 비판에 대해서는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사람의 자질이 그 정도밖에 안 되는가 의심할 정도기 때문에 그런 '네거티브'에는 일절 대꾸하지 않겠다"고 일축했다. 새누리당 의원으로서 'MB심판론'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는 지적에도 "여당으로서 자유롭지
(서울=뉴스1) 권은영 기자= 여·야 강세 지역인 대구와 광주에 각각 도전한 민주통합당 김부겸 최고위원과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이 고군분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24일 4·11 총선 D-18일을 맞아 여론조사기관 여의도리서치에 의뢰해 21~22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 수성갑의 김 최고위원의 지지도는 32.7%로 새누리당 이한구 의원의 45.3%에 약 12.6%P 뒤졌다. 광주 서을에 도전한 이정현 의원은 33.3%로 야권연대 단일후보인 통합진보당 오병윤 후보의 30.3%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면에서는 두 후보 모두 아직은 '지역 장벽'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김 최고위원의 당선 가능성은 18.8%로 이한구 후보의 54.2%에 크게 뒤졌고, 지지도에서 앞섰던 이정현 의원은 당선 가능성 25.7%로 오병윤 후보의 30.8%에 못미쳤다. 서울 은평을에서는 현 정권 실세였던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에 맞서 야권연대 단일후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