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 영광의 얼굴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전국을 뜨겁게 달궜던 19대 총선이 끝났다. 앞으로 4년간 국민의 뜻을 반영해 나라를 이끌 선량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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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4·11 제 19대 국회의원 총선거 용산 지역에 출마한 진영 새누리당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진영 당선자는 개표가 상당부분 진행된11일 오후 10시 20분께 삼각지에 있는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당선 소감을 발표했다. 진 후보는 "처음에는 너무 쉬운 것이 아닌가 했지만 알맞게 이긴 것 같다"라고 지지자들에게 말했다. 출구조사에서 '박빙' 발표가 났을 때의 소감을 묻는 질문에 "항상 여론조사보다 많이 득표했다. 하지만 안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7600표차로 이기는 것이 목표였는데 조금 못 미친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3선 의원이 된 만큼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치와 눈을 맞추다 - 눈TV ☞ 뉴스1 바로가기
(경남 산청ㆍ함양ㆍ거창=뉴스1) 주윤한 기자= 4·11 총선 경남 산청·함양·거창 선거구는 전체 유권자 11만6719명 중 7만3558명이 투표에 참가해 잠정 투표율 63.02%를 보인 가운데 신성범 새누리당 후보가 잠정 득표율 46.47%로 무소속 강석진, 통합진보당 권문상 등 후보들을 각각 여유있게 제치고 19대 국회에 입성하게 됐다. 재선 고지에 오른 신성범 새누리당 당선자는 11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기간 중 약속한 입법계획인 농기계임대법, 지역보건법, 국회폭력방지법 등 제·개정 약속과 지역발전 공약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당선자는 "군민들의 믿음과 성원에 힘입어 재선 국회의원이 됐다"며"산청·함양·거창 주민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이제 재선의원이 된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은 민생안정과 지역균형발전을 가장 중심에 두겠고 지역에서 시급히 해결해야 할 주요 현안들을 자치단체와 논의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4·11총선 군산 민주통합당 김관영(43·군산비전포럼 소장) 후보가 국회에 입성했다. 김 당선자는 “이번 승리는 새로운 정치와 희망의 정치를 향한 시민 한 분 한 분의 열망이 모아져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며 “국민을 억압하고 감시하는 오만한 MB정권에 대한 준엄한 심판과 정권교체를 이루길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민의 대변자로서 맡은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운동 기간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려 노력했다”며 “소통이 아닌 불통의 정치, 시민위에 군림하는 정치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낡은 정치의 뿌리를 뽑고 새로운 정치, 희망의 정치의 푸른 싹을 띄우겠다”며 “앞으로 대안 있는 비전 정치와 시민과 호흡하는 의정 활동을 통해 진정한 대의정치를 실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군산은 지금 동북아중심도시 도약의 전기를 맞고 있다”며 “새만금사업
(제주=뉴스1) 송기평 기자= 3선 도전에성공한 김우남 당선자(민주통합당, 제주시을)는 11일 오후 9시께 남은 표에 상관없이 당선이 확정되자 "여러분의 한없는 사랑에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오늘의 승리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의 희망을 만들어가라는 제주도민들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3선의 힘이 제주와 민생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입개방의 거센 파고를 이겨내고 오히려 제주 1차 산업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제주농어업의 힘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역경제의 발전이 좋은 일자리와 서민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제주경제의 파수꾼이 되겠다"며 "1% 제주의 한계를 극복하고 제주발전을 견인해 가는 밀알이 되도록 지쳐 쓰러질 때까지 뛰고, 또 달리겠다"고 다짐했다. 김 당선자는 "4.3의 완전한 해결과 신공항 조기건설, 해군기지 갈등 해소 등 제주공동체의 정신을 회복할 통합의 조정자가 되겠다"고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11일 경북 안동시선거구 새누리당 김광림 후보가 총 13만5962명 중 7만8710명의 유권자가 참여한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80% 이상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지었다. ☞ 뉴스1 바로가기
(익산=뉴스1) 김재수 기자= 4·11 총선 전북 익산갑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 이춘석(47·국회의원) 후보가 수성에 성공했다. 이 당선자는 새누리당 김경안 후보와 무소속 황세연 후보를 큰 표차로 누르고 재선고지에 올랐다. 그는 "다시 한 번 시민의 대표로 세워준 익산시민과 선거기간 동안 함께 땀방울을 흘려준 민주통합당 당원, 그리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서민경제를 망치고 국민 위에 군림하려 든 이명박 정부와 거대여당의 몸집으로 1% 특권층 이익을 대변하던 새누리당에 대해 국민들은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며 "절대 자만하지 않고 정권교체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여의도와 익산을 오가며 정말로 우리 삶을 변화시키는 정치를 만들어가겠다"며 "검찰, 재벌 등 국민 위에 군림하는 특권을 깨고 기득권이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고 도농복합·문화도시 등 더 나은 익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이 당선자는 18대 국회의원으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민주통합당 고창부안 김춘진 후보가 3선 고지를 달성했다. 김 당선는“이번 선거승리는지난 8년간 성실한 의정활동과 군민 여러분만을 바라본 지역활동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 무소속 김종규 후보를 초반부터 앞서며출구조사 예측 1위를 끝까지 지키고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김 당선자는“선거기간동안지역발전이 미진하다는 따끔한 충고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앞으로 고창부안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앞으로 민주통합당 의원으로서 1% 특권층과 대기업이 아니라 99% 서민이 잘 살사는 나라, 민주주의를 통해 국민 누구나 행복한 세상, 한반도 평화시대를 통해 남북이 함께 번영하는 시대, 민주통합당이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강조했다. ☞ 뉴스1 바로가기
(해남=뉴스1) 고영봉 기자= 전남 해남·완도·진도 선거구에서는 현역 국회의원인 민주통합당 김영록 후보가 승리, 재선에 성공했다. 완도 출신이지만 해남과 진도에서도 고른 지지를 받아, 5명이나 되는 다른 후보들을 비교적 큰 표 차이로 따돌렸다. '고비'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민주통합당 경선 과정에서 '완도 대 해남' 간 지역대결 구도가 형성되면서 해남출신 박광온 후보의 거센 도전을 받았으며, 막판 '선거법 위반 시비'로 한 때 공천이 보류되는 아슬아슬한 순간도 겪었다. 그러나 성실한 의정활동에 따른 지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위기를 무난하게 극복하고 재선에 성공함으로써, '롱런'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김 당선자는 11일 선거결과에 대해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 준 지역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선거가 끝난 만큼, 그동안의 갈등을 뒤로 하고 지역민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화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향후 의정활동과 관련해 "초선 때와는 달리
(광양=뉴스1) 서순규 기자= 전남 광양ㆍ구례에서는 민주통합당 우윤근 후보가 3선 고지에 올랐다. 우 후보는 통합진보당 유현주 후보의 끊질긴 추격을뿌리치며 3선 고지에 올라 광양의 정치역사를 다시쓰게 됐다. 우 후보는 당초 각종 여론조사에서 압도적 지지율을 보여손쉬운 승리가 예상됐으나 선거중반을 넘어서며 지역내 반민주당세력과 통합진보당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등에 업은 유 후보의 추격도 만만하지 않았다. 지난 6ㆍ2 지방선거로 인한 갈등으로 전통적인 민주당 지지세력의 분열로 한때 "유후보가 턱밑까지 추격했다"는 여론이 비등하는 등 타 후보들의 정치공세에도 시달렸다. 그러나 '큰 인물론과 지역발전'을 부르짖는 우 후보에게 '선수교체'를 외치며 맞서는 정치새내기 유후보는 더 이상 정치 상대가 안됐다. 우 당선자는"오늘 저의 당선은 광양정치 역사상 최초로 지역구 3선을 의원을 탄생시킨 광양ㆍ구례의 승리"라며 "이제 광양이 호남정치의 중심이 된 만큼 큰 인물이 돼지역발전을 위해 헌신 하겠다"
(광주=뉴스1) 박중재 기자= "깨끗한 정치, 바른 정치를 기대하는 광주 서구민들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광주·전남에서 12년만에 여성 국회의원이 된 박혜자 민주통합당 광주 서구 갑 당선자는 예상을 ‘4파전’의 치열한 격전이 예상됐지만 개표결과 사실상 압승을 거뒀다. 박 당선자는 "총선 승리를 발판으로 정권교체의 큰 길로 가라는 민주세력의 승리"라며 "선거 운동기간 약속했던 공약을 실천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저의 당선은 광주시민 여러분들의 위대한 선택한 결과로 민주세력으로 승리다. 시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 위대한 선택에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 끝까지 완주한 경쟁 후보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공천과정에서 민주당에 대한 시민 여러분들의 서운한 마음을 달래 드리는게 가장 힘들었다. 민주당에 대한 애정으로 생각하고 이런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정권교체의 길에 함께 갈 수 있도록 최
(무안=뉴스1) 고영봉 기자= 전남 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민주통합당 이윤석 의원이 당 내 경선에서 3선 무안군수 출신 서삼석 후보를 물리친 여세를 몰아 11일 치러진 19대 총선에서 무난하게 '금배지'를 지켜냈다. 특히 무안·신안에서 14~17대까지 내리 4선을 한 한화갑 전 민주당 대표가 'DJ 유업 계승'을 기치로 무소속으로 출마해 막판까지 만만치 않은 추격을 벌였으나, 지난 4년 동안 다져 온 이 당선자의 탄탄한 기반을 넘어서지는 못했다. 이 당선자는 지난 18대 총선에서도 무소속으로 출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아들인 김홍업 후보를 눌러 전국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어떻게 보면 DJ와는 묘한 '악연'이 이어진 셈이다. 11일 당선 확정 직후 만난 이 당선자는 그러나 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더 열심히 일하라는 지역민들의 뜻을 받들어, 무안·신안 발전을 위해 명실상부한 재선의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비교적 담담한 모습으로 소감을 밝혔다. 그는
(목포=뉴스1) 고영봉 기자= 민주통합당 박지원 의원의 저력은 역시 대단했다. 전남 목포 선거구에서 70%에 가까운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3선 고지에 무난하게 올랐다. 국민의 정부시절 대통령 비서실장, 문화관광부 장관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그에게 사실 '국회의원 3선'이 큰 의미를 갖는 것은 아닐 터다. 민주당 원내대표에 이어 최고위원 등을 지내며 정국을 주도해 온 18대 국회에서의 활동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 실제로 박 당선자는 이번 선거에서도 자신의 선거운동보다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민주통합당 다른 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에 더욱 바빴다. 구 민주계 당원들과 호남 향우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그의 지원 유세를 통해 특히 수도권 접전지역의 경우 상당한 효과를 봤다는 평가다. 민주통합당 내에서 '호남정치'를 대표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DJ) 정신' 계승을 공언하고 있는 박 당선자의 위상과 역할을 감안하면 이는 어쩌면 당연한 일일 수도 있다. 그도 이 같은 점을 의식한 듯 11일 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