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선] 박근혜 "100% 대한민국"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2012년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 후보의 주요 공약, 경제정책, 교육개혁, 대북정책 등 다양한 이슈와 발언을 다룹니다. 국민과의 소통, 사회 현안에 대한 입장, 정책 방향을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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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첫 번째 농·어촌 공약으로 태풍·홍수·가뭄 등 자연재해 보상대책의 '현실화'를 제시했다.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산하 '행복한 농·어촌 추진단' 이상무 단장은 4일 국회에서 농·어업 재해대책 개편안 관련 브리핑을 갖고 "재해를 입은 농어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농어업재해대책법'을 전면 개정해 복구지원 기준을 현실화 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누리당이 마련한 개정안에 따르면, 우선 농수산물 피해액을 선 집행 및 후 정산하고 피해액의 일정 비율은 직접 지불로 보전토록 했다. 또 기존에 작물·시설만 해당됐던 복구 지원 대상을 기자재와 정전에 의한 2차 피해까지 넓혀 실제 재해로 인한 피해를 받았음에도 도움을 받지 못했던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현재 실거래가액의 40~55% 수준에 불과한 복구지원 단가를 현실화하고, 농·어업 규모가 확대와 역행해 오히려 지난 2006년 3억원에서 2010년 5000만원으로 줄어든 재난지원금
지난 두 달여간 트위터에서 가장 많은 언급량을 기록한 대선 후보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홍보회사 미디컴(대표 이재국)이 소셜 분석 전문기업 코난테크놀로지(대표 김영섬)와 4일 공동으로 오픈한 'SNS 민심닷컴(www.snsminsim.com)'에 따르면 지난 8월1일부터 10월3일까지 트위터 언급량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119만 5688건), 안철수 무소속 후보(112만 633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54만 6315건)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언론 보도횟수가 박 후보(6246건), 문 후보(4335건), 안 후보(3974건)인 것과 비교하면 트위터 이용자들이 안 후보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방증하는 수치이기도 하다. 트위터상에서 각 후보의 이름과 함께 가장 많이 언급된 '트윗 이슈어'를 살펴보면 지난 두 달간의 궤적이 드러난다. 박 후보의 경우 박정희(5위), 아버지(10위) 등 과거사 관련 문제가 트위터에서 많이 언급됐다. 언론 기사에서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3일(현지시간) 무소속의 안철수 대선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와 단일화하는 것은 국민의 뜻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지지하는 후보라면 누구라도 만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모교인 미국 프린스턴 대학의 이승만홀 명명식에 참석해 뉴욕 특파원들과 만나 안 후보는 "'안철수 현상'은 기성정치에 대한 불만 때문에 생긴 것인데 기존 정당과 단일화하는 것은 국민들의 여망을 거스르는 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성정치에 대해서는 "국가 혁신과 국민 통합에는 관심 없이 기득권만 지키고 패거리를 유지하고 소통을 하지 않았다"며 "이를 보고 안 되겠다 싶은 마음에서 안 후보에게 국민들의 마음이 몰린 것"이라고 분석했다. 따라서 안 후보는 "자신에게 표출된 새로운 정치에 대한 국민의 바람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참신한 이미지의 안 후보가 누구와 힘을 합치면 대통령이 되기가 쉬울까 생각하는 것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은 4일 "박근혜 후보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분들이 국민들로부터 실망을 받으니 새롭게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 출연 "사람·메시지·행동 등 선거를 이루는 세 가지 구성 요소를 다 바꾸어야 한다"며 "국민들은 당을 확 바꾸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바꾸라고 얘기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는 박 후보 주변의 친박계의 2선 후퇴 및 공직 진출 포기 선언 등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이다. 그는 "정국 흐름과 야권 단일화 움직임을 볼 때 지금 정권을 교체하는 것은 물론 이명박 대통령과 박 후보가 같은 여권 후보라는 프레임이 짜여가고 있다"며 "젊은 층에서 이러한 인식이 이뤄지기 때문에 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남 의원은 "당과 후보가 어떤 판단을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YTN라디오 '김갑수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서도 "정권 교체를 열망하는 여론이 점점 더 높아지고
(서울=뉴스1) 김유대 기자 = 연말 대선 판도 향배의 변곡점으로 꼽히는 추석 연휴 직후 실시된 한 방송사의 여론조사 양자 대결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야권 주자인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에 모두 뒤지는 결과가 나왔다. 3일 MBC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추석 연휴 직후인 지난 2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박 후보는 문 후보와의 양자 대결서 44.5%의 지지율로 문 후보(44.9%)에 오차범위(±3.1%p) 내인 0.4%p 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후보는 안 후보와의 양자 대결에서는 40.8%의 지지율로 47.7%의 지지율을 얻은 안 후보에 오차 범위를 벗어난 6.9p% 뒤진 결과가 나왔다. 다자 대결에서는 여전히 박 후보가 우위를 지켰다. 박 후보는 다자 대결 조사에서 37%의 지지율로 문 후보(22.5%)와 안 후보(26.4%)를 따돌렸다. 야권 후보단일화에 대해 '필요하다'는 응답은 49%로 '하지 말아야한다'는 응답 30.5%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과거사에 대한 사과와 안철수 후보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 공세가 시작되면서 지지율 하락세를 멈추는 데는 성공했다. 하지만 각종 여론조사결과 아직까지 좀처럼 지지율 반등 기회를 잡지는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 후보로서는 오는 11월로 예상되는 야권 후보 단일화에 앞서 지지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절체절명의 상황이다. 새누리당의 텃밭이었던 PK(부산·경남) 지역의 야권 지지율이 40%를 넘어서자 대선 필패라는 위기감도 고조되고 있다. ◇PK, 野지지율 40% 돌파…위기론 고조=남경필 선대위 부위원장은 3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 "과거 DJ(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가 동교동계를 몽땅 2선 후퇴시키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을 전면배치했다. 동교동계 의원들은 공직을 맡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며 "권력은 이렇게 해야 새로운 게 채워진다. 진공 상태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청원 전 대표가 백의종군 선언을 해 신선했다. 그런 바람이 앞으로도 일어
= 추석 연휴 기간에 실시된 한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가상 양자대결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후보 모두에게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국민일보가 1일 여론조사기관인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는 문 후보와 안 후보보다 각각 6.6%P, 1.9%P 높았다. 박 후보는 47.8%의 지지율로 41.2%에 그친 문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제쳤다. 박 후보가 과거사 문제에 대해 사과하기 전인 9월 21~22일 실시된 같은 기관의 여론조사에서 박 후보와 문 후보는 각각 47.5%, 47.2%의 지지율로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박 후보는 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 및 논문 표절 의혹을 겪고 있는 안 후보에게도 다시 앞서기 시작했다. 박 후보는 46.2%의 지지율로 44.3%인 안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뒤집었다 . 지난 9월 21~22일 실시된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49.9%의 지지를 얻어 45.1%에 그친 박 후보를 앞섰었다. 3자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2일 박근혜 대통령후보에 대한 야권의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 요구에 대해 "정수장학회는 이미 박 후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데, 자꾸 뭘 더 하라고 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tbs라디오 '열린 아침 송정애입니다'에 출연, "박 후보는 장학회에서 손을 뗀지 10년이 넘었고 전혀 거기에 개입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야권의 주장은) 정략적 공격이란 시각이 많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심지어 장학회의 어떤 사람은 '물러났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듣고 '박 후보가 관여할 위치에 있지 않은데 무슨 소리냐'고 반발하지 않았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이 최고위원은 또 여야 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공직선거 투표시간 연장 문제에 대해선 "당론과 다른 사견(私見)을 갖고 있어 공개적으로 말하긴 적절치 않다"면서도 "다만 민주당의 경우 투표시간 연장 외에 투표소 재배치나 편의 제공
(서울=뉴스1) 차윤주 기자 = @IMG2@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추석 연휴가 끝난 이번 주 중앙선대위원장 등 대선 기구 외부인사 영입에 막판 심혈을 기울인다. 2일 박 후보 측에 따르면 박 후보는 선대위원장 등 간판급 인사 영입을 위해 분주한 추석을 보냈다. 박 후보는 앞서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9일 서울 강동구의 시립고덕양로원을 찾아 노인들과 함께 송편을 빚고, 연휴 마지막 날인 이달 1일엔 서울지방경찰청 112센터 및 소방서 119안전센터를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민생행보를 했다. 추석 당일인 30일엔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정국구상에 몰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기간 박 후보는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송호근 서울대 교수에게 직접 영입 의사를 전달하는 한편 지난 24일 '과거사 사과 기자회견'에서 약속한 국민대통합위 구성을 위해 적임자 물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가 외부인사 영입에 공을 들이는 것은 새인물 수혈을 통해 여론을 환기하는 한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2일 "어떻게든 안정 속에서 국민이 원하는 변화와 국민대통합을 이뤄내는 것을 우리 최고의 가치로 삼고, 이런 핵심 키워드를 맘에 새기면서 선거를 치러내야 한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추석민생 및 선거준비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역대 다른 선거와 달리 이번 대선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국민대통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 과정부터 이렇게 노력해 '대통합' 기운을 이뤄낼 때, 새로운 시대를 이런 방향에서 이뤄낼 수 있는 발판을 잘 구축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또 "현장에 가 보니까 많은 분들이 휴일도 없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들이 많았다"며 "이렇게 열심히 사는 국민들이 행복하게 살고, 노력하면 꿈을 이룰 수 있는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정치의 가장 큰 의무고, 이번 대선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이) 대선을 앞두고 첫 번재 선거상황을 점검하는 회의인데, 추석
홍준표 새누리당 전 대표는 2일 "새누리당 또는 박근혜 후보 진영에 정국을 판단하고 전략을 이끌어나갈 제3의 주체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홍 전 대표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정책은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 정치계획은 안대희 정치쇄신특별위원장 중심으로 잘 하고 있지만 대선의 알파와 오메가인 제3의 정국판단, 그리고 전략수립을 해줄 그런 분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이 같이 말했다. 홍 전 대표는 "20년 지기인 윤여준 전 장관이 이 역할을 했으면 했는데 느닷없이 문재인 캠프로 가서 안타깝다"며 "빨리 정국 판단이나 전략을 전체적으로 해 줄 핵심주체들이 형성이 돼 거기를 중심으로 대선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수장학회와 장준하 선생 의문사와 관련, "정수장학회 문제는 5·16 부산물이고 장준하 선생 의문사는 유신의 부산물"이라며 "국민통합위원회 발족하겠다고 추진한 측면에서 해결하는 게 맞다"고 언급했다. 민주통합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오차범위 내에서 초박빙 양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와 여론조사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는 문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6.4%를 기록, 문 후보(46.1%)와 오차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격차는 0.3%포인트다. 열흘 전인 지난달 21~22일 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문 후보가 45.9%를 기록해 박 후보(45.0%)에 0.9%포인트 앞섰다. 박 후보는 안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안 후보는 박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7.4%를 기록, 박 후보(44.7%)에 앞섰다. 격차는 2.7%포인트다. 다만 열흘 전 '미디어리서치' 조사에서는 안 후보(49.9%)가 박 후보(41.2%)에게 오차범위(±3.1%포인트)를 넘어선 8.7%포인트 차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