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하반기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반값 여행)에 새로 참여할 지역 9곳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반값 여행'사업은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을 방문한 국민에게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강원 평창, 충북 제천, 전남광주 강진, 경남 밀양 등 16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로 선정된 지역은 강원 화천군과 경남 산청군, 경북 안동시, 충남 서천군, 전남광주 장흥군 등 9곳이다. 이들 지역은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반값 여행'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상반기 사업에 참여했던 밀양, 거창, 완도, 영광 등 일부 지역은 하반기에도 지원한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상반기 사업을 분석한 결과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6월까지 환급 예산 5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역 내 소비액은 최소 163억원이 발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76.4%가 '환급을 예상하고 소비를 늘렸다'고 답했다. 지역 여행 수요도 개선됐다. 반값 여행을 계기로 창출된 여행 수요는 81.2%이며 이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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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날아간 K콘텐츠, 109억 성과 냈다…"중남미 공략 속도"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K콘텐츠 행사에서 109억여원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10일 밝혔다. 콘진원이 개최한 '2026 브라질 K콘텐츠 비즈위크'는 콘진원 브라질 비즈니스센터의 개소 후 처음으로 추진한 행사다. 우리 콘텐츠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나라의 콘텐츠 기업 10개사와 중남미 지역의 바이어 75개사가 참여했다. 우리 기업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주요국과 195건의 1대 1 수출 상담을 성사시켰다. 공동 제작과 콘텐츠 배급 등 분야의 MOU(업무협약)도 12건을 체결했다. 콘진원은 중남미 최대 규모의 인구와 경제력을 보유한 브라질을 K콘텐츠의 전략 거점으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리우데자네이루산업연맹, 브라질 저작권협회, 브라질콘텐츠협회 등 단체와 협력도 강화해 나간다. 박웅진 콘진원 브라질 비즈니스센터장은 "현지 핵심 기관 및 산업계와 함께 우리 콘텐츠 시장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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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랑채 오는 특별한 전시…지역 문화부터 대통령 굿즈까지
문화체육관광부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우리 역사와 문화예술을 조망하는 특별전을 연다고 10일 밝혔다. 6월부터 12월까지 열리는 '팔색찬란 : K로 가득한 지역'은 각 지역의 문화 콘텐츠와 지역 서사를 소개하는 전시다. 지역의 공연과 미식, 공예, 생활문화 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했다. 각 지역의 국립 박물관과 협력해 만든 영상이나 한국예술종합학교가 만든 미디어 아트도 상영된다. 전통 문양이나 갓, 모란, 색채 등 한국적 상징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수요일에는 각지의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문화 행사가 열린다. '피아노 치는 소리꾼' 고영열이나 멕시코에서 온 경기 민요 전수자 '난시 카스트로' 등이 무대를 펼친다. 문체부는 이날부터 사랑채 2층에서 정부 출범 1년을 기념한 특별전 '빛의 궤적'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취임 1주년 굿즈(기념품) 체험 전시, 대통령의 정상 외교 장면과 기록, 선물 등을 국민에게 공개하는 전시다. 문체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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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제주 갈까?"…해외 대신 국내여행 열풍에 11년 만에 벌어진 일
가라앉았던 국내 여행이 부산, 제주 등 지역 거점의 수요 폭증에 힘입어 반등한다. 1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서는 달까지 나오면서 올해 관광 적자를 해소할 수 있다는 기대도 커진다. 10일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따르면 국내여행객 수는 4월 누적 기준 10억390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했다. 당일치기 여행이 아닌 숙박 여행객 수도 1억1844만명으로 3.8% 늘었으며 5월 기준 국내여행 관심도는 29%로 최근 7개월간 가장 높다. 관광업계 관계자는 "올해가 최근 몇 년간 중 국내여행에 대한 수요가 뚜렷한 시기"며 "해외보다 제주, 부산 등 상품 판매 증가율이 50% 이상 높다"고 설명했다. 관광 적자가 해소되기 시작했다는 신호가 인상적이다. 야놀자리서치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3월 관광 흑자는 3875억원으로, 11년 4개월 만의 흑자다.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와 더불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국민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4월까지 우리 국민들이 국내 관광지에서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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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친환경 경영 강화…임직원 등 50명 플로깅 참여
파라다이스는 6월 환경의 달을 맞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최종환 대표이사를 비롯해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카지노, 하얏트 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임직원, 사내 소통조직 '파라 커넥터', 봉사단체 '가온길' 참가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파라다이스시티 인근 지역을 걸으며 도로변과 녹지 공간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파라다이스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친환경 활동과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오는 23일에는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플로깅 행사를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ESG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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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거래되는 국내 최대 미술 장터, 3달 뒤 서울 온다
한국화랑협회는 국내 최대의 아트페어(미술 장터) '키아프 서울'을 오는 9월 2일~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올해 키아프 서울에는 18개국에서 총 175개의 갤러리가 참가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국내에서는 갤러리현대, 국제갤러리, 선화랑, 우손갤러리 등 미술 시장을 대표하는 갤러리들이 나선다. 해외에서는 홍콩의 화이트스톤 갤러리, 휴스턴의 아트오브 더 월드 갤러리 등 굵직한 갤러리들이 대형 작품을 들고 찾아온다. 미국 니노 미에 갤러리, 러시아 안나 노바 갤러리 등 20개 갤러리는 처음으로 '키아프 서울'에 전시관을 꾸릴 예정이다. 전시를 총괄하는 디렉터는 정구호 디자이너가 맡는다. 제일모직 전무, 휠라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을 지낸 디자인 전문가로 키아프가 협회 외부 인사를 총괄 디렉터로 선임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정 디렉터는 관람객을 중심으로 한 공간 연출로 몰입감을 높이겠다는 목표다. '키아프 갤러리즈'를 핵심 공간으로 삼고 신진 작가와 갤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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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장관이 예산을 만들어 주세요"…절박한 K연극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께서 예산을 만들어 주세요. 연극계는 정말 너무 어렵습니다."(연극 제작자 이기영) 9일 오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는 배우 김수로, 박정미 등 연극인이 자리를 잡고 앉았다. 문체부와 연극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이들은 회의 시작 전부터 연극 시장의 우려, 산업 악화 등에 대해 활발하게 의견을 나눴다. 가지고 온 자료를 공유하며 필기를 하거나 지원 규모, 내년 국제 행사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는 연극인들도 눈에 띄었다. 문체부는 이날 문화예술정책자문위 연극분과 회의를 열었다. 연극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 방안과 예산 수립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로, '연극 시장이 침체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공연예술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서울의 연극 티켓 예매액은 656억원으로 대중음악(2103억원), 뮤지컬(1547억원)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 강원도나 제주도 등 지역에서는 예매액 5억원도 달성하지 못했다. 문체부는 이날 회의에서 나온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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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유산청 손잡고 문화유산 교육…"청년에게 매력 알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은 국가유산청과 함께 청년 대상의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다음달 7일 강원도 평창 월정사에서 개최되는 '불교문화유산, 청년과 만나다'는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행사다. 사찰 공간과 유물이 어우러진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다. 교육은 월정사 일대 견학, 월정사 성보박물관 학예사와의 만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월정사를 구경한 뒤 성보박물관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관람하며 불교 문화의 매력을 체험한다. 현직 전문가와 청년들이 실무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된다. 조계종은 행사가 청년들이 문화유산 관련 직업에 종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복권위원회의 복권 기금으로 이뤄진다. 불교중앙박물관은 유산청의 지원으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문화유산 다량소장처 보존관리 지원 사업'을 운영 중이다. 조계종 관계자는 "그 동안 소장자·관리자 중심으로 이루어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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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최대' 게임쇼 찾은 K게임, 2700억 성과 올렸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노르딕게임 2026'에 참가해 국내 게임을 알렸다고 9일 밝혔다. 노르딕게임은 북유럽을 대표하는 게임 행사로, 올해는 3000여명의 게임 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시아 게임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국 게임이 전시관을 꾸렸다. 콘진원은 '나누컴퍼니', '비쥬얼다트', '에이버튼' 등 5개 게임 기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참가 기업들은 약 2760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56건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에이버튼은 세계 최대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 약 2만회의 게임 노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행사 기간에는 북유럽 게임 분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국내 기업의 투자 유치 발표도 열렸다. 우리 기업은 '플레이캡 그룹', '비홀드 벤처캐피털' 등 현지의 게임 전문 투자자들과 시장 진출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콘진원은 세계적인 게임 강국인 스웨덴에서 우리 게임을 적극 홍보하겠다는 목표다. 오는 10월 열리는 '스웨덴 게임 콘퍼런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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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2~14일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전국 30개 극장 단독 재개봉
CJ CGV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공개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극장 단독 재개봉에 나선다. 9일 CJ CGV에 따르면 이번 재개봉은 전국 30개 극장에서 진행되며 더빙판과 자막판이 모두 상영된다. 지난해 전국 100여 개 극장에서 진행한 특별 상영이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얻은 데 이어 공개 1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스크린에 올리게 됐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슈퍼스타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K팝과 한국 문화 요소를 감각적으로 녹여낸 세계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중독성 강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영화 속 인기 OST를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즐길 수 있는 싱어롱 상영회도 선보인다. 싱어롱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영등포타임스퀘어, 동탄, 천안펜타포트, 아시아드에서 만나볼 수 있다. CG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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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 조별리그 전 경기 단독 생중계
메가박스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극장에서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9일 밝혔다. 메가박스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전 경기를 전국 주요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체코전부터 19일 오전 10시 멕시코전, 25일 오전 10시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3차전까지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를 대형 스크린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생중계는 현장감을 살린 라이브 응원관 형태로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극장 안에서 식음료를 즐기며 응원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2만5000원이다. 점심시간대에 진행되는 경기 일정을 고려해 기업이나 동호회 등 20인 이상 단체 관람 예매 시 티켓 1인당 2000원씩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예매 고객에게는 월드컵 공식 엠블럼이 인쇄된 응원용 클래퍼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코카콜라 LG 그램 패키지'와 '코카콜라 26 FIFA 폴라베어 키링 5종'을 경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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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BTS 부산 공연 맞아 '퍼플 나이트 인 부산' 심야 상영회 진행
롯데시네마가 방탄소년단(BTS)의 부산 공연을 맞아 국내외 팬들을 위한 특별 심야 상영회 '퍼플 나이트 인 부산(PURPLE NIGHT IN BUSAN)'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월드 투어 아리랑 인 부산(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 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부산을 방문하는 글로벌 관객들에게 심야 시간대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부산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부산본점에서 진행된다. 자정부터 시작되는 심야 상영회에서는 글로벌 팬들을 겨냥해 영화 '상자 속의 양', '디스클로저 데이', '군체(영자막 버전)' 등 총 세 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영화 상영 종료 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까지는 롯데시네마의 리클라이너 좌석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이 제공된다. 아울러 관객들에게는 보라색 이어플러그와 온열 안대로 구성된 웰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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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최대 80% 할인…NOL, 여름 최대 쇼핑축제 연다
놀(NOL)유니버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사가 운영하는 여가 플랫폼 NOL에서 연중 최대 규모 할인 캠페인 '놀데이'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놀데이는 지난해 여름 처음 선보인 놀유니버스의 대표 할인 행사다. 국내외 항공권과 숙소, 투어·액티비티, 공연·티켓 등 여행과 여가 전반에 걸친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행사 당시 역대 최대 DAU(일일활성이용자수)를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놀데이는 오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약 9주간 진행된다. 국내 여행 상품은 최대 80%, 해외여행 상품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외 여행·여가 분야 다양한 파트너사와 협력해 특가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매주 새로운 테마와 지역을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공개하고, 데일리 미션 이벤트와 인플루언서 콘텐츠 등을 통해 캠페인 기간 내내 다양한 즐길거리와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에 앞서 오는 15일 오전 9시59분까지 사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객은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