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뒷광고 논란' 원천 차단…"할인 없이 내돈내산"

한가인, '뒷광고 논란' 원천 차단…"할인 없이 내돈내산"

박다영 기자
2026.10.16 09:21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배우 한가인(44·본명 김현주) 소장한 장신구를 공개하며 협찬이나 광고 없이 직접 구매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44·본명 김현주) 소장한 장신구를 공개하며 협찬이나 광고 없이 직접 구매했다고 강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배우 한가인(44·본명 김현주)이 20여년간 모은 장신구를 공개하며 협찬이나 광고 없이 직접 구매한 제품들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그동안 수집한 장신구를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제돈제산이고 이 안에 PPL(간접광고)은 없다"며 "전부 예전부터 직접 구매해 모아 온 것들"이라고 했다.

이어 "스타일리스트를 통하면 10~20% 정도 할인해주기도 하는데 할인 없이 매장을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직접 주문했다"며 "브랜드 관계자들도 본인 제품을 착용하고 있는지 모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가인은 명품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대의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제품도 즐겨 착용한다고 했다.

그는 "제가 하고 다니면 거의 명품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엄청 고가의 제품인 줄 알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다"며 "요즘에는 명품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중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물건들이 많아 그런 제품을 위주로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금 장신구를 구매할 때는 주로 14K 제품을 선택한다고 밝혔다. 한가인은 "18K보다 더 싸고 노란 기가 덜 돌아 착용했을 때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한가인은 유튜브에서 소개한 알부민 제품을 둘러싸고 뒷광고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사망여우TV'는 한가인이 해당 제품을 소개한 뒤 포털사이트 검색량이 급증했다며 뒷광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한가인이 제품 구매 내역을 직접 공개하며 의혹을 반박하자 사망여우TV는 관련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사과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박다영 기자

.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