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김지원, 폭주한 악마 의사 장승조 '계박살'

'닥터X' 김지원, 폭주한 악마 의사 장승조 '계박살'

한수진 ize 기자
2026.10.23 08:12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구글에서 머니투데이 추가하기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5회에서 계수정이 응급실에서 폭주한 외과의 나대일을 직접 제압했다. 앞서 계수정은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환자를 수술하다 장기에 새겨진 나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하며 그의 악행을 확인했다. 분노한 장희숙까지 가세하며 세 사람의 대치가 절정에 달한 가운데 계수정이 나대일을 어떻게 응징할지 관심이 쏠렸다.
'닥터X' 스틸 컷 / 사진=SBS
'닥터X' 스틸 컷 / 사진=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김지원과 이정은이 응급실에서 폭주한 장승조와 정면으로 맞선다.

23일 오후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이하 '닥터X') 5회에서는 계수정(김지원)이 추악한 민낯을 드러낸 외과의 나대일(장승조)을 제압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닥터X' 스틸 컷 / 사진=SBS
'닥터X' 스틸 컷 / 사진=SBS

제작진이 공개한 5회 스틸에서 나대일은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쓰러져 있다. 선한 외과의의 가면은 온데간데없이 살기 어린 눈빛으로 주변을 노려보며 위태로운 분위기를 만든다. 그가 응급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만큼 폭주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

계수정은 나대일의 광기 어린 행동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차분한 얼굴로 상황을 지켜보다 직접 나대일을 제압한다. 여기에 분노한 표정으로 응급실에 들어선 장희숙(이정은)까지 가세하면서 세 사람의 대치는 절정으로 치닫는다.

앞서 4회에서는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나대일이 계수정을 수술실에서 밀어내며 신경전을 벌였다. 이후 계수정은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그의 환자를 긴급 수술하다 장기에 새겨진 나대일의 이니셜을 발견했다. 환자의 몸에 자신의 흔적을 남긴 충격적인 악행이 드러난 가운데 모든 진실을 알아챈 계수정이 나대일을 어떻게 응징할지 궁금증을 높인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