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타자들 향해 돌직구…"투수 못 해서 타자 한 것"

김병현, 타자들 향해 돌직구…"투수 못 해서 타자 한 것"

차유채 기자
2026.10.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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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타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타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타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전 야구선수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이 출연한 '투수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투수 출신 게스트들은 앞서 출연한 타자들의 발언에 반박하며 입담을 뽐냈다.

MC 신동엽과 정호철이 타자들의 입장을 전하며 '투수들이 상대적으로 편하게 훈련한다'는 취지로 이야기하자 김병현은 "다들 투수를 하고 싶었는데 못 한 애들이 다 타자를 하거든"이라고 받아쳤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타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타자들을 향한 거침없는 발언으로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앞서 타자 출신 박용택이 투수의 훈련을 두고 "선발 투수는 개인 운동"이라고 언급한 사실도 화두에 올랐다. 이에 김병현은 "용택이는 외야에서 공부터 똑바로 던지라고 해라"라고 응수했다.

유희관 역시 "그래서 지명타자다. 공 못 던져서"라고 거들었고, 윤석민도 박용택의 어깨를 두고 농담을 보탰다.

타자들의 훈련량이 더 많다는 주장에도 반박했다. 윤석민은 야간 훈련 때 투수들이 섀도 피칭과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한다고 설명했다. 오승환이 "야수들은 일단 뛰지를 않는다"고 말하자 김병현은 "그러니까 살이 찌지"라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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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기자

머니투데이 스토리팀 차유채 기자입니다. 영화를 비롯한 연예 및 스포츠 이슈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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