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엘 부산,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3년 연속 3관왕

시그니엘 부산,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 3년 연속 3관왕

김승한 기자
2026.10.2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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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사진제공=시그니엘 부산
시그니엘 부산 프레지덴셜 스위트룸. /사진제공=시그니엘 부산

시그니엘 부산은 '2026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3년 연속 3관왕을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시그니엘 부산은 올해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에서 글로벌 부문 '럭셔리 해변 호텔'을 비롯해 국내 부문 '럭셔리 데스티네이션 호텔', '럭셔리 지속가능한 호텔'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29일 발표된 '2026 월드 트래블 어워즈(WTA)'에서도 '아시아 최고의 해변 호텔' 부문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올해 미쉐린 가이드의 호텔 평가인 '미쉐린 키'에서도 국내 최고 등급인 2키를 유지했다.

월드 럭셔리 호텔 어워즈와 WTA는 업계 전문가와 전 세계 고객들의 평가를 바탕으로 우수 호텔과 리조트를 선정하는 글로벌 시상식이다. 특히 WTA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시그니엘 부산의 해외 고객 수요도 늘고 있다. 올해 3분기(7~9월) 외국인 투숙객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3% 증가했으며 평균 숙박 일수는 3~4박으로 나타났다.

시그니엘 부산은 해운대 백사장을 바로 앞에 둔 입지와 파노라믹 오션뷰 객실, 인피니티풀 등을 갖추고 있다. 부산 지역 특급호텔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에 등재된 모던 광동식 레스토랑 '차오란'을 비롯해 뷔페 레스토랑 '더 뷰', '더 라운지' 등 다이닝 시설도 운영하고 있다.

심영민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은 "세계적 권위의 시상식에서 연이어 좋은 성과를 거두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그니엘 부산만의 철학을 담은 시설과 서비스로 전 세계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호텔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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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김승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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