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신라(35,400원 ▲600 +1.72%)는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글로벌 호텔 시상식 '뮤즈 호텔 어워즈'에서 최상위 수상 등급인 '플래티넘 위너'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뮤즈 호텔 어워즈는 국제어워즈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호텔 시상식이다. 호텔의 디자인과 서비스, 고객 경험 등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호텔을 선정한다. 출품작은 국제 호텔·호스피탈리티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블라인드 심사를 거쳐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으로 나뉜다.
이번 시상에서 제주신라호텔은 'Seaside Hotel' 부문,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Coastal Hotel' 부문에서 각각 플래티넘 위너를 수상했다. 올해 국내 소재 호텔 가운데 플래티넘 위너로 선정된 곳은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모노그램 강릉 두 곳뿐이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 해안 경관과 어우러진 리조트 경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계절 야외 온수풀을 비롯해 다양한 레저 프로그램과 미식 콘텐츠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신라모노그램 강릉은 동해를 마주한 입지와 강릉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호텔 경험을 인정받았다. 객실과 호텔 곳곳에서 동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강릉의 자연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호텔 콘텐츠에 접목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제주신라호텔과 신라모노그램 강릉이 선보여온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고유한 매력을 살린 콘텐츠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