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유연석이 과거 서울 이태원에서 약 5년간 바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이동휘와 양세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과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은 서울 용산구 해방촌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튀르키예 출신 자매를 만났다.
자매가 카페 운영에 관한 고민을 털어놓자 유연석은 "이태원에서 바를 5년 가까이 해봤다"며 자신의 경험을 꺼냈다.
유연석은 자매가 카페를 운영한 지 4년째라는 말을 듣고 "경영한 지 4년 됐다고 하시면 딱 고민이 될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이어 "보통 계약을 5년씩 많이 해서 연장할 것인지 고민이 될 시점"이라며 자영업자의 현실적인 고민에 공감했다.
유연석은 2015년 말부터 이태원에서 바를 운영했다. 그는 바를 운영하는 이유에 대해 사업보다는 지인들과 편하게 어울릴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로 데뷔해 드라마 '응답하라 1994',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에 출연했다. 현재 배우 서현진과 MBC 금토드라마 '라이어'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