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마마무 솔라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는 봉변을 당했다. 솔라는 지난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최근 미국에서 겪은 일을 털어놨다. 솔라는 문별, 헤어 스타일리스트, 남성 매니저 2명과 함께 미국 LA 길거리를 걷던 중 모르는 남성이 던진 의자에 맞아 다쳤다고 밝혔다. 그는 "반대편에 있던 남자가 눈 깜빡할 사이에 우리 앞까지 와 있었다. 의자를 들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갑자기 영어로 욕하더니 나에게 의자를 던졌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내 근처 바닥 쪽으로 의자를 던졌는데 내가 의자에 맞았다"며 "살면서 이런 일을 겪은 건 처음"이라고 털어놨다. 당시 뒤따라오던 매니저들이 곧바로 제지하자 해당 남성은 이후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솔라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이라며 "너무 당황하고 놀라 소리를 지르지도 못하고 그냥 멍했다"고 당시 충격을 전했다. 이어 "나무 의자였는데 던지면서 부서졌다"며 "다리에 멍이 들었는데 지금은
최신 기사
-
"결박당한 채 폭행"…김규리, 강도 피해 후 밝힌 첫 심경
배우 김규리씨가 자택 강도 사건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김씨는 지난 7일 SNS(소셜미디어)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며 사진 두장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김씨는 개양귀비가 만개한 꽃길을 걷고 있다. 김씨는 "꽃길이 알고 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고 있었다. 그 꽃길을 앞으로도 묵묵히 걸어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신고하자마자 빛의 속도로 달려와 준 삼청파출소와 종로경찰서, 강력4팀 형사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 무엇보다 서군 팀장님 덕분에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저는 가족의 보호 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다. 건강 잘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0일 밤 9시 서울 종로구에 있는 김씨 자택에 40대 남성 A씨가 침입, 김씨에게 금품을 요구한 사건이 발생했다. 김씨는 A씨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맨발로 집을 탈출해 경찰에 신고했다. 112 신고에는 "강도가 나를 결박하려고 했다
-
'은퇴 선언' 장동주, 라이브 방송서 근황 공개…'멀쩡한 손가락' 눈길
수십억원대 채무 압박을 이유로 은퇴를 선언한 배우 장동주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동주는 지난 6일 SNS(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진행했다. 눈길을 끈 것은 관심을 끈 것은 그의 손가락이었다. 그의 손가락은 멀쩡한 상태였다. 팬들은 그의 모습을 보고 안도하면서도 의아해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자신의 SNS에 새끼손가락을 훼손하는 영상을 올려 팬들을 놀라게 했던 바 있다. 그는 당시 "죄 없는 새끼손가락을 잘랐다"는 글과 함께 손을 훼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장동주는 지난 1월 해킹범의 협박으로 수십억원대 채무를 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지난 15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7~8억원의 빚이 남아 있으며, 지속적인 채무 압박으로 정상적인 배우 활동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해당 발표가 장동주의 일방적인 결정이라며 무책임하다고 비판했다. 한편,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
"너처럼 바보같이 키울 거냐" 손자에 집착하는 시아버지…아들은 접근금지 고민
지난주 충격적인 경제 관념과 쌍방 외도 의혹으로 논란이 일었던 '내아결(내 아들과의 결혼을 제발 깨지 말아줘) 부부'가 새로운 갈등 원인을 공개한다. 8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171회에서는 내아결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내아결 부부는 베트남 출신 아내와 한국인 남편으로 이뤄진 부부다. 두 사람은 베트남에서 종업원과 손님으로 만났다. 교제 2개월 만에 아이가 생겨 결혼한 부부는 현재 한국에서 지내고 있다. 이들은 지난주 방송분에서 남편의 경제 관념을 둘러싼 갈등과 소비 습관으로 충격을 안겼다. 남편은 전업주부 아내에게 생활비를 반반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TV, 냉장고, 세탁기, 자동차, 오토바이 등을 렌탈해 매달 200만원이 넘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었다. 게다가 과거 부모의 돈을 훔치고 패물을 가져간 것은 물론, 고등학생 시절 불법 대출로 수천만원의 빚을 지고 이를 시부모에게 떠안긴 사실이 공개돼 모두
-
나홍진 '호프' 드디어 관객 만난다…7월 15일 개봉 확정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가 7월 개봉을 확정했다. 8일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 감독의 4번째 장편영화 '호프'는 오는 7월 15일 극장 개봉한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테일러 러셀 등이 출연했다. '호프'는 지난달 열린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당시 칸에서 수상하진 못했으나 기립박수와 함께 호평이 쏟아졌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숨 막히게 우아한 액션 연출이 담겼다"고 극찬했으며 프랑스 리베라시옹은 "시네마틱한 에너지가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지배한다"고 호평했다. 특히 '호프'는 역대 한국 영화 중 가장 많은 제작비가 투입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업계에서는 '호프'의 제작비를 70
-
김수현, 의혹 딛고 1년 만에 복귀 수순…7월 광고 촬영
각종 의혹과 진실 공방 속에 활동을 중단했던 배우 김수현이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 재개에 나선다. 8일 뉴스1에 따르면 김수현은 오는 7월14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광고 촬영에 참여한다. 약 1년 만에 공식 활동이다. 그는 배우 고(故) 김새론 관련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작품 활동을 사실상 중단해 왔다. 촬영을 마친 '넉오프' 공개가 보류됐고 프롬바이오,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등 일부 광고주들로부터 총 1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의혹을 제기해 온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가 허위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되면서 분위기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김 대표는 2025년 3월~5월 유튜브 방송 등을 통해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 김새론과 교제했으며,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으로 김새론이 사망했다는 취지의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김새론의 음성을 조작한 혐의도 적용한 상태다
-
'타블로 딸' 하루, 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15일 공개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45·본명 이선웅)의 딸 하루가 그룹 라이즈 신곡 작사에 참여했다. 8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루는 라이즈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 단독 작사가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하루는 타블로와 함께 키키의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 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재능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너바나 더 밴드' 자막 번역도 타블로와 함께했다. 이번에는 타블로와 공동 작업이 아닌 단독 작업으로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타블로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믿기지 않겠지만 딸 하루가 벌써 자라서 SAT(미국 대학 입학 자격시험), AP(대학과목 선이수제)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해 2010년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하루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하루가 단독 작사로 참여한 라이즈의 새 미니앨
-
안소희도 기운 받으러 관악산…유빈과 여전한 우정 과시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33)가 같은 그룹 출신인 유빈(37·본명 김유빈)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안소희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관악산 기운 받고 온 등반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편안하게 등산복을 입은 안소희와 유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관악산 정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악산 정상석 앞에서 등반 성공을 자랑하며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레몬 컬러의 등산복을 입은 안소희와 블랙 컬러를 착용한 유빈의 컬러 대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외에도 두 사람이 등산로 표지판 앞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사진이 공개됐다. 안소희는 정상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찍은 단독 사진도 함께 올렸다. 원더걸스는 2007년 데뷔해 '텔 미', '노바디'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안소희는 2015년 팀을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
강예원, 숨진 父가 남긴 채무 11억…"병원비도 내야 하는데" 눈물
배우 강예원이 부친이 남긴 거액의 채무와 병원비를 떠안았다고 고백했다. 강예원은 지난 7일 공개된 SBS '미운 우리 새끼' 예고편에서 변호사를 만나 상속 재산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변호사는 "돌아가신 아버지 부채 관련해서 규모가 10억~11억원 정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강예원은 전혀 예상치 못했다는 듯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 "지금 당장 갚아야 하는 거냐", "제가 아빠 병원비 때문에 (당장 돈이 없다)"라고 했다. 변호사가 "지금 갚을 수 있냐. 부채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하자, 강예원은 눈물을 흘렸다. 앞서 강예원은 4월30일 부친상을 당했다. 강예원 부친은 사망 전까지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강예원은 1979년생으로 올해 만 47세다.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한 그는 영화 '해운대', '조선미녀삼총사', '연애의 맛', 드라마 '나쁜 녀석들', '백희가 돌아왔다', '한 사람만' 등에 출연했다.
-
폐업 '이효리 제주 카페' 서울서 재오픈?...이상순 "자리 보는 중"
가수 이상순이 제주에서 운영했던 카페를 서울에서 다시 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7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TV'에는 '상순형부(?)와 함께한 두 인프피의 한남동 카페투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친구 만들기' 게스트로 이상순을 소개했다. 제작진이 "상상도 못한 조합"이라고 하자, 이상순은 과거 다른 유튜브 채널 '너의 스테이 답사기'를 통해 김나영과 인연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이상순은 출연 이유에 대해 "그때 커피를 한번 소개해드렸는데 되게 좋아하시더라"며 "한남동에 사신다니까 근처 카페 투어를 한번 하자고 했다. 커피를 전도해 드리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한남동의 한 카페를 찾았다. 김나영은 "엊그제 정재형 오빠를 만났다"며 "상순님이랑 노동절에 촬영한다고 하니까 재형 오빠가 '걔도 쉬는 날 나오고 싶을 거야'라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에 이상순은 "재형이 형은 저를 잘 모른다"고 농담을 건넸다. 이어 "노동절이라고 하지만 평소랑 똑같다.
-
신동엽 딸, 선화예고 졸업 후 근황..."이번에 서울대 갔다"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서울대학교에 입학한 사실이 전해졌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는 배우 도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인 서장훈은 도지원에 대해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유명하다. 한국 최고 발레리나 강수진 동문"이라고 소개했다. 도지원은 "학교 다닐 때 같은 연습실에서 연습했다"고 강수진과의 인연을 전했다. 도지원과 강수진이 선화예고 출신이기에 신동엽은 "우리 딸도 발레 전공으로 선화예중, 선화예고를 나왔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서장훈은 "(신동엽 딸이)이번에 서울대에 갔다"고 알렸고, 도지원은 "축하합니다"라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2007년 딸을, 2010년 아들을 얻었다.
-
'최고령 산모' 한다감, 임신 비법은 건강밥상? "탄수화물 안먹어"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한 한다감이 탄수화물을 끊은 건강 식단을 공개하며 임신을 준비 중인 김준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탁재훈과 김준호가 배우 한다감(개명 전 한은정)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다감은 시험관 시술로 2세를 준비 중인 김준호에게 "포기하지 말고 계속 도전해서 꼭 예쁜 아기를 만났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넸다. 이어 한다감은 직접 준비한 건강식을 대접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한다감이 준비한 메뉴는 청계란으로 만든 피자와 다슬기 해장국, 다슬기 초무침이었다. 한다감은 "제가 이런 음식들을 먹고 임신했다"며 자신만의 건강 식단을 소개했다. 하지만 식탁 어디에도 밥이 보이지 않자 탁재훈은 "이 집은 밥 없이 국만 먹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다감은 "사실 집에 밥이 없다"며 "탄수화물을 잘 안 먹어서 밥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김준호는 "그럼 남편은 굶고 사냐"고 농담
-
'47세 초산' 한다감 "시험관 한 번에 성공"…연예계 최고령 임신 기록
배우 한다감이 47세에 첫 아이를 임신하며 한국 연예계 최고령 초산 기록을 세운 가운데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7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498회에서는 배우 한다감(개명 전 한은정)이 출연해 늦깎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서장훈은 "한국 연예계 최고령 임산부가 되셨다"며 "이전에는 45세에 임신한 최지우 씨가 있었는데 47세 임신은 처음이다. 연예계 기록을 새로 쓰셨다"고 소개했다. 한다감의 집을 찾은 탁재훈과 김준호는 임신 축하 인사를 건넸다. 탁재훈은 한다감을 보자마자 "배가 조금 나온 것 같다"며 말을 걸었고 한다감은 "보자마자 예의도 없이 배 나왔다고 하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탁재훈은 "우리가 오늘 괜히 온 게 아니다. 준호가 기운 받으러 왔다"고 말했다. 현재 김준호는 아내 김지민과 함께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며 2세를 준비 중인 상황이다. 그러면서도 김준호는 "중국 배우 탕웨이 씨가 48세에 임신해서 기록을 가져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