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자신의 방송 복귀에 대해 언급했다. 고영욱은 2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세상에 알려진 사안으로는 내 방송 복귀가 불가능한 건 이변이 없는 한 바뀌지 않는 사실"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미 예전에 내 능력 이상의 과분한 대중의 사랑과 인기를 누렸다"며 "개인적인 여러 아쉬움은 있지만 받아들이고 살고 있다"고 했다.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그냥 장 보러 다니고 집에서 개들 똥오줌 치우며 일반 소시민으로 살고 있는 사람일 뿐"이라고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연예계 인사들을 잇달아 언급하면서 관련 내용이 기사화되는 데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고영욱은 "그저 엑스에 내 생각을 올리는 것뿐인데 부지런한 기자분들이 성실하게 기사화하는 것뿐"이라며 "멋대로들 까불고 호들갑들 떨지 말고 각자 자신의 일상에 충실하길"이라고 했다. 앞서 그는 유재석, 이상민, 탁재훈, 이지혜, 박하선 등 여러 연예인을 거론하는 글을 잇달아 올렸다. 지난 23일에는 방송인 장도연을 두고 "TV를 돌리다 보
최신 기사
-
'8번 결혼' 유퉁, 눈 안 감기고 입 돌아가…'안면마비' 안타까운 근황
배우 겸 방송인 유퉁(69)이 안면마비로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유퉁의 유튜브 채널에는 '건강 찾아 다시 만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퉁은 한쪽 눈이 제대로 감기지 않고 입이 한쪽으로 돌아간 모습을 보였다. 평소보다 어눌한 말투도 눈길을 끌었다. 그는 건강 상태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유퉁은 "눈이 안 감기고 입이 돌아가 현재한방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며 "뇌 CT 촬영을 받을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유튜브는 계속하고 싶은데 가족들이 '절대 안 된다. 그림도 중단하고 무조건 안정을 취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당분간은 치료와 건강 회복에 집중하려 한다"고 전했다. 앞서 유퉁은 딸 미미를 향한 악성 댓글과 협박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던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미미를 향한 살해 협박과 성추행, 성폭행 협박이 계속 이어졌다"며 "너무 떨려 혀가 굳어 말이 나오지 않았다. 병원
-
"녹화 끝나고 토해" 공효진, 정준원 감쌌지만…태도 논란 계속
배우 공효진이 예능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에 휩싸인 정준원을 감쌌다. 공효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정준원의 사진을 올리며 촬영 당시 비화를 공개했다. 공효진은 촬영 중 '한 문장 챌린지'를 하다 실패하고 눈을 꼭 감아버린 정준원의 모습에 "녹화가 끝난 뒤 진짜 토한 이 남편"이라며 "내가 구해주질 못했어. 미안해"라는 글을 덧붙였다. 앞서 정준원은 지난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에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공효진과 함께 출연했으나, 방송 이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정준원은 첫 예능 촬영에 잔뜩 긴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유재석의 질문에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가 하면 한 문장의 대사를 궁금·분노·슬픔 등 다양한 감정으로 표현하는 '한 문장 챌린지'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여러 차례 유재석 등 출연진이 "왜 이렇게 불안해하냐", "예능은 처음이시구나. 편하게 하시면 된다
-
'97세' 신영균, 헬스장서 포착…신현준 "큰 자극 받아"
배우 신현준이 원로배우 신영균(97)을 향한 존경심을 내비쳤다. 신현준은 4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97세이신 신영균 선생님께서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극을 받는다"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신현준과 신영균이 나란히 웃는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이 있는 곳은 헬스장으로 보인다. 신영균은 운동을 마친 듯 수건을 목에 두르고 있다. 그는 "배우로서 몸을 관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제게는 단순히 외모를 위한 관리가 아니다"라면서 "좋은 연기를 오래 보여드리기 위한 책임이고, 세 아이의 아빠로서 더 오래 건강하게 아이들과 함께하기 위한 약속이기도 하다"라고 했다. 이어 자녀들의 이름을 적고 "아빠가 오래오래 안아줄게"라고 덧붙였다. 신영균은 1928년 11월생으로 만 97세다. 서울대 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1960년 영화 '과부'로 데뷔했다. '연산군' '빨간 마후라' '저 하늘에도 슬픔이' '미워도 다시 한번' 등 300여편
-
'참교육' 김무열, 아이돌 데뷔할 뻔…"피지컬 탐나 영입 시도"
방송인 붐이 배우 김무열을 아이돌 그룹 멤버로 영입하려 했던 일화를 전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출연 중인 방송인 붐, 가수 넉살, 한해가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붐은 1997년 그룹 KEY(키)로 데뷔한 후 1999년 그룹 뉴클리어로 재데뷔, 2001년엔 그룹 레카로도 활동했다며 화려한 아이돌 경력을 자랑했다. 그는 "고등학교 때 (연예 기획사) 사장님들이 학교로 와서 '가수 하고 싶은 사람 손 들어'라고 한다. 애들이다 손을 안 든다. 무열이도 안 들고"라며 학창 시절 일화를 전하며 배우 김무열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정호철은 "성을 안 붙이는구나"라고 반응했고, 신동엽은 "예전에는 김무열이라고 했다가 '참교육' 이후로 무열이라고 한다. 깜짝 놀랐다"고 꼬집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넉살은 "너무 전형적이고 형답다"고 말했다. 한해는 "김무열 씨가 '놀라운 토요일' 나왔을 때 너무
-
서동주, 故서세원 사망 후 동생과도 연 끊어…"남은 가족은 엄마 뿐"
서세원·서동주의 딸이자 미국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3)가 가족사를 솔직히 털어놨다. 서동주는 최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모녀 관계는 그 어떤 관계보다도 어렵고 심오한 관계인 것 같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동생과도 연락하지 않는 저에게 이제 남은 가족은 엄마 한 사람뿐"이라며 "요즘 들어 더 의지하게 되고 점점 더 뗄 수 없는 관계라는 생각이 든다"고 썼다. 서동주는 "생각해 보면 모녀 관계의 완성은 엄마가 나를 딸이기 전에 여성으로 바라봐주고 나 또한 엄마를 엄마이기 전에 한 명의 여성으로 이해하게 되는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했다. 해당 글이 공개된 후 한 누리꾼이 "동생과는 왜 연락하지 않느냐"고 묻자 서동주는 댓글을 달았다. 그는 "아버지 돌아가시고 여러 일이 닥치면서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 대화하다가 뭔가 툭 끊어졌다"며 동생과 연락이 끊긴 배경을 설명했다. 서동주는 개그맨 고(故)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강제
-
강균성, 10월 30일 결혼…'14살 연하' 예비신부 유하진 누구?
그룹 노을 출신 가수 강균성(45)이 14살 연하의 배우 유하진(31)과 결혼한다. 4일 S27M 엔터테인먼트는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일 강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응원을 부탁했다. 강균성은 2002년 4
-
'활동 중단' 박나래, 절친 강균성 결혼 소식에 '좋아요'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40)가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했다. 박나래는 지난 3일 강균성이 SNS에 올린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근황을 알렸다. 앞서 강균성은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는 글을 SNS에 올리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박나래도 '좋아요'를 누르며 친분을 드러냈다. 박나래와 강균성은 2018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졌다. 한편,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해 12월 직장 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갑질' 피해를 입었다며 그를 고발했다. 박나래는 이들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이와 더불어 박나래는 면허가 없는 비의료인인 '주
-
유혜주, '암 투병' 아버지와 마지막 만남…"둘째 낳고 또 올게"
방송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34)가 암 투병 중이던 아버지와 마지막으로 함께한 시간을 공개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에는 유혜주가 출산을 앞두고 당일치기로 부산을 찾아 병원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만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당시 임신 중이었던 그는 배 속의 둘째 몸무게가 2.7kg으로 출산 전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보기 위해 병실을 찾았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내 왔다. 내 알아보나?"라고 아버지에게 인사했다. 남편 조정연은 "사위 왔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다. 유혜주 아버지는 "우리 큰 사위 와줬네"라며 기뻐했고, 유혜주 동생은 "언니랑 형부가 오니까 정신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정연은 "아버지 보고 싶어서 왔다"면서 "지난번에 왔을 때 혜주가 출산할 수도 있어서 못 오겠다고 했는데 병원에 갔더니 아버지 한 번 더 보고 오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버님은 마음이 정말 단단한 분이라 다 나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유혜주의 아버지
-
"권은비·비비 비켜"...4㎏ 감량 서인영, 워터밤 속옷 출격 예고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이 파격적인 워터밤 무대 패션을 약속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서인영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하는 쇼츠가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서인영은 '워터밤'에 출연한 권은비 영상을 모니터링했다. 그는 "선미, 비비 (옷을) 까고 난리도 아니더라. 다른 애들은 속옷 보여주려고 벗지 않나. 나는 그런 거 필요 없다. 그냥 나가면 된다. 출격!"이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속옷만 입고 추는 거냐. 뱃살 괜찮겠나"라고 하자 서인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나 지금 뱃살 없다. 봐라. 46㎏ 정도 되는 것 같다"며 잘록한 허리선을 공개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팔뚝 살은 지방 흡입인데 달걀 등 단백질만 먹은 지 한 달 정도 됐다"고 다이어트 중이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권은비, 비비 비켜!"라며 "서인영이 간다"고 외쳤다. 서인영은 오는 8월 22일 강원 속초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 오른다. 그는 워터밤 무대를 위해 팔뚝 지방 흡입을 받았다고 밝
-
"다 내가 잘못한 것 같았다"…최예나, 소아암 림프종 투병 고백
가수 최예나(27)가 어린 시절 소아 림프종 투병을 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내 남은 연애'에서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경험이 있거나 생사를 오가는 투병 경험이 있는 출연자들이 각자의 아픈 과거를 털어놨다. 군 복무 중 4기 암 진단을 받았다는 김선호는 "부모님께는 말씀드릴 수 없었다. 항상 고생만 하시는데 내가 짐이 돼 버린 것 같았고 걱정을 끼친다는 게 너무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당시 집안 상황이 좋지 않았던 거 같았는데 괜히 좀 더 짐 하나 얹은 기분이 들었다. 이 상황이 부모님 마음에 대못을 박는다는 건 저도 알고 있으니까 말을 못했던 거 같다"고 털어놨다. 이를 지켜보던 이세영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말 못한 게 너무"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예나는 "소아암 림프종 환자였다. 공감도 가면서 마음이 이상하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저도 어릴 때 아팠을 때 계속 주위의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무너지고 속상해하는
-
암살 시도?...신동엽, 붐이 선물한 '고급 와인' 마시자마자 뱉은 사연
방송인 붐이 선배 신동엽에게 '짝퉁' 와인을 선물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동엽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 중인 방송인 붐, 가수 넉살, 한해가 출연했다. 이 영상에서 붐은 "와인, 중국산 얘기하니까 너무 죄송하다"며 과거 와인 선물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면서 "내 인생에 형한테 처음으로 준 선물이라 잊을 수가 없다"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놀라운 토요일' 기획 초기 단계를 회상하며 "이런 콘셉트면 붐이 하는 게 좋겠다"며 MC로 붐을 추천했던 비화를 전했다. 신동엽은 "과거 KBS '샴페인'의 '이상형 월드컵' 코너에서 붐의 애드리브를 보고 능력을 알아봤다. 그 전에 리포터 할 때는 싼 티가 나서 싫어했다"며 "그런 과정을 겪다가 붐이 하는 라디오를 들었는데 너무 재밌었다. 얘가 아니면 안 되는 라디오였다"고 붐을 추천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붐은 1년 정도 쉬다가 라디오 DJ로만 활동하던
-
'불법 도박·마약' 딛고 복귀했는데…일본 유명 배우, 자택서 사망
일본 유명 코미디언 시미즈 아키라(72)의 아들로 잘 알려진 배우 시미즈 료타로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7세. 지난 2일 일본 TV아사히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료타로는 전날 오후 9시쯤 자택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매니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부친 시미즈 아키라는 소속사를 통해 아들의 부고를 전했다. 그는 "소중한 아들 료타로가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도 갑작스러운 일이라 아직 이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며 "가족에게 너무나 힘들고 슬픈 시간이 이어지고 있다. 당분간 저희 가족에게 추모할 시간을 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배려심이 깊고 친절한 아이였다"며 "건강한 것이 최고의 효도라고 생각했는데 원통하기 그지없다"고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료타로는 야구선수로 활동하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