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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엠씨몽(MC몽·본명 신동현)과 신정환이 라이브 중 기싸움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MC몽은 자신의 틱톡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다른 계정과 동시에 방송을 진행하는 라이브 매치를 켰다. MC몽의 라이브 매치에는 신정환이 등장했다. MC몽은 신정환에게 "형 엑셀 가서 쏘는 거 봤다"고 말하며 이른바 '사이버 룸살롱'이라고 불리는 엑셀 방송에서 신정환이 MC로 활동하는 것을 언급했다. 이에 신정환은 "너 내 방송 봤냐"고 물었고, MC몽은 "안 봤다"며 다른 시청자의 영상을 본 것이라고 주장해 묘한 기싸움이 형성됐다. MC몽은 신정환을 향해 "형, 하얏트호텔 해놨다"며 "콘서트 올 거지?"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신정환은 MC몽의 눈치를 보다가 "나 그날 결혼식 사회 있다"며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신정환의 거절에 MC몽은 "형은 왜 그렇게 의리가 없냐"며 정색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정환은 "거의 두 달 전부터 잡혀 있던 거다. 스케줄표를 늦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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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원이 '일진설' 반박한 담임…"장점 먼저 보는 세상 되길"
그룹 리센느 원이(22)의 학교 폭력 의혹을 직접 반박했던 중학교 담임 교사가 논란이 마무리되자 SNS(소셜미디어)를 삭제하며 마지막 글을 남겼다. 원이의 중학교 시절 담임이라고 밝힌 누리꾼 A씨는 지난 2일 SNS에 "안녕하세요. 원이 담임입니다. 이제 일이 잘 해결된 듯하니, 이만 계정을 삭제하려고 한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다만 이번 논란을 만든 이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 몇 마디 남기고 가겠다"며 자신의 생각이 담긴 글을 공유했다. A씨는 "SNS 발달로 언제나, 어디서든 소통이 가능해졌다는 교과서 속 설명과 달리 오히려 지금 시대는 소통이 부재하고 일방향식 발언만 넘쳐나 이해와 배려는 사라진 듯하다"며 작금의 교육 현장에서도 이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그는 "논어에 '삼인행 필유아사'(三人行 必有我師)라는 말이 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는 뜻"이라며 "모두가 서로에게 좋은 사람일 수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배울 만한 좋은 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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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없다"...'마약 논란' 한서희, 이번엔 '열애설 거짓말' 실토
아이돌 연습생 출신 인플루언서 한서희가 외국인 모델과의 열애설 하루 만에 자작극이자 거짓말이었음을 실토했다. 한서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애인 같은 거 없고 여러분이 제 애인입니다"라며 자기가 만든 '셀프 열애설'에 대해 뜬소문이었다며 서둘러 발뺌했다. 한서희는 "내가 일하러 파리 간다고 하지 않았냐. 나는 걔가 이렇게 파묘될 줄 몰랐지"라며 "그냥 릴스 찍을래? 좋다고 해서 찍은 건데 미쳐버려 진짜"라고 이해할 수 없는 해명을 내놨다. 한서희는 지난 1일 한 외국인 남성과 다정하게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한 뒤 "저의 남자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상한 루머는 만들지 말아주세요. 정상적인 남자예요"라고 적어 열애설을 스스로 만들어냈다. 사진 속 남성은 모델 아서 모레노로 알려졌다. 키 189㎝의 장신으로 '돌체앤가바나' 패션쇼 런웨이에도 섰던 모델로 랑콤, 피에르가르뎅 모델로도 활동했다. 해당 게시물은 광고 촬영을 위해 연출된 콘텐츠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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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두 차례 백혈병 투병 고백…"떠올리기 싫을 정도"
배우 최성원(41)이 백혈병 투병 당시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최근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지기 절친인 최성원, 박해수, 임철수, 박재윤이 출연한 방송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최성원은 백혈병 투병 시절을 떠올렸다. 장항준이 "최성원은 작품이 한창 잘될 때 아프다는 기사가 났다"고 말문을 열자 최성원은 "2016년에 아팠고 재발했다. 너무너무 힘들었다"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는 "다시 떠올리기 싫은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임철수는 "(진단 사실을 알고) 심각하게 놀랐다. 그날 걸으면서 많이 울었다"고 말했고 박해수는 "더 좋게, 건강하게 완쾌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성원은 2015년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덕선(혜리)의 남동생 노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차기작을 촬영하던 이듬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2018년 건강을 회복하고 복귀했지만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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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세' 사미자도 유튜브 도전…63년 차 남편과 일상 공개
배우 사미자(86)가 86세에 유튜버에 도전한다. 3일 샌드박스네트워크에 따르면 오는 5일 사미자의 유튜브 채널에 첫 영상이 공개됐다. 사미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생활 등을 공개한다. 첫 영상에는 스마트폰과 유튜브에 익숙하지 않은 사미자 부부가 채널을 개설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미자는 첫사랑이자 63년간 함께 해온 남편과 함께 유튜브 채널을 직접 만든다. 두 사람은 채널을 개설하는 데만 2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측은 "시니어 콘텐츠는 특정 연령층만을 위한 장르를 넘어 세대를 연결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86세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미자의 이야기가 공감과 웃음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사미자는 1940년생으로 선우용여와 동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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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보걸 저주?" 교제 45일 만에 결혼, 2달 만에 초고속 이혼 여배우
배우 이선정(48)이 전 남편인 방송인 LJ(49·본명 이주연)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이선정의 선정하기'에는 이선정이 배우 이연수, 가수 김부용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영상에서 김부용은 이선정과 이연수를 살뜰하게 챙겼고, 이선정은 "이렇게 자상한데 왜 장가를 못 갔을까"라며 "눈이 너무 높아서 그렇다. 눈을 좀 낮춰라"라고 조언했다. 이선정의 과거 연애사에 대해 "다 오픈이 돼서"라며 머쓱해했다. 김부용이 "누구 만났었지?"라고 묻자 이선정은 "뭘 얘기하냐?"며 발끈했다. 김부용은 이선정의 이혼 사실을 뒤늦게 떠올리며 "아, 너 갔다 왔구나. 까맣게 잊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선정은 고함을 치며 "나는 너무 옛날이라 까먹을 수 있다"며 웃어넘겼다. 김부용이 전 남편 이야기를 꺼내려 하자 이선정은 "조용히 해라. 걔 얘기하지 마라"라고 입단속을 시켰다. 그러나 김부용은 "'선정답게'(이선정 유튜브 채널)가 확 뜨려면 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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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때까지 살아계실 거야"…고경표, 투병 중 엄마 두고 입대한 사연
배우 고경표가 입대 때 건강 문제와 어머니 투병으로 고민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에서는 방송인 노홍철과 배우 고경표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노홍철은 고혈압으로 매일 혈압을 체크했던 고경표를 걱정했다. 고경표는 "언제부터 (혈압 문제가)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28살에 입대할 때 알게 됐다"며 "혈압 때문에 원래 귀가 조치 대상자였다"고 밝혔다. 그는 "입대한다고 기사도 나고 팬들이 먼 곳까지 와주시지 않았나. 그러고 입대했는데 선택하라더라. 돌아가셔도 된다더라. 입대할 때 어머니 투병 소식을 듣기도 해서 진짜 고민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냥 빨리 갔다 오자' 싶었다. '엄마 그때까지 살아계실 거야'라는 믿음으로 입대했다"며 "전역해서 6개월 정도 어머니랑 시간을 보내다가 어머니를 보내드리고 30대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노홍철은 "진짜 마음이 무거웠겠다"라며 고경표의 마음을 헤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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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갑상선암 수술 5년 만에 또…"왼쪽에서도 암세포 발견"
배우 민지영(48)이 갑상선암 수술 5년 후 다시 암세포가 발견돼 완치 판정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에는 '호기롭게 캠핑카 보일러를 싹 뜯어버린 전직 쇼호스트 남편의 최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 영상에서 민지영은 "갑상선암 판정을 받고 오른쪽 갑상선 반절제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5년"이라며 "하지만 저의 왼쪽 갑상선에도 암세포가 발견돼 결국 완치 판정을 받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앞으로 추적 관찰만 잘하면 캠핑카 세계여행을 계속 이어 나갈 수 있다고 해 감사한 마음으로 우리 세 가족은 다시 스페인 마드리드도 돌아왔다"고 전했다. 그러나 캠핑카 여행을 재개한 뒤 또 다른 악재가 이어졌다. 민지영은 "짐을 정리하다가 발가락을 크게 다쳐 3개월 동안 캠핑카에 갇히는 신세가 됐다"며 "여행도, 유튜브 촬영도 모든 게 멈췄다"고 털어놨다. 반려 고양이 모모의 허피스 바이러스 눈병이 재발했고, 캠핑카에도 문제가 생겼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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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공 시위' 건드린 이수지·최시원… 연예인 사회이슈 발언 '득'인가 '독'인가
최근 연예인들이 '올림픽공원 시위' 등 민감한 사회적 이슈를 직접·간접적으로 언급한 이후 갑론을박이 확산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신념 표명이나 정치적 발언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대중의 즉각 낙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민원인이 "재선거!" 외치는 장면에…"시위 참가자 희화화" 논란 일파만파 ━개그우먼 이수지(41)는 지난달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무원의 하루를 그린 페이크 다큐멘터리 영상을 올렸다. 그는 이 채널에서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부모, 유치원 교사, 간호사 등 '극한 직업'을 같은 형식으로 선보여 큰 인기를 얻었던 바 있다. 해당 영상에서 이수지는 1년 차 공무원 '김지영'으로 악성 민원에 시달리는 연기를 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영상에서 그가 "여기서 그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제지하던 중 발생했다. 한 민원인이 "재선거!"를 연달아 외치는 모습이 등장한 것.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6·3 지방선거를 투표용지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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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이상형 고백' 조현아에 철벽..."아무리 밥 먹어도 기사 안나"
가수 성시경이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가수 성시경과 캠핑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아는 방송인 신동엽 흉내를 내는 성시경에게 "오빠 되게 재밌으시다"라며 "저는 동엽 선배처럼 계속 웃겨주는 사람은 저랑 (연인으로) 안 맞는다"고 고백했다. 성시경이 이상형이라 밝혔던 조현아는 "듬직하고 남자다운 사람이 좋다"며 "오빠는 완전 남자이지 않나. 그리고 모르겠는 사람이 좋다. 알 거 같은 사람한테는 궁금증이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성시경은 "뭔지 알겠다. 나는 외국 사람이든 외국어 잘하는 사람이 좋은 게 내가 모르는 사람, 내가 모르는 문화가 있는 사람이 끌린다. 초·중·고도 다르고 먹는 음식도, 역사도 다르고 '이 사람은 뭐지?'라며 끌리지 않나"라며 공감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잘 모르겠는 사람에게 된통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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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 돌던 공형진, 긴 공백 끝 근황…"심한 스트레스에 이 빠져"
긴 공백기로 사망설까지 제기됐던 배우 공형진(57)이 7년 만에 방송에 출연해 사업 실패의 아픔을 털어놓는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 말미에는 '그 많던 돈, 다 어디로 갔을까?'라는 주제의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 영상에는 공형진을 비롯해 개그맨 윤형빈, 심현섭과 가수 김장훈, 배우 이태성이 출연했다. 공형진은 "명품 시계를 팔아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며 "(1억원짜리) 시계 10개 팔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형진은 "극심한 스트레스가 오니까 이가 빠지더라"라며 사업 실패로 겪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도 털어놨다. 공형진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잠적설, 사망설 등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으며, 2023년 유튜브 채널 '신현준 정준호'의 '정신맛남' 2화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당시 신현준은 "공형진이 하도 방송에 안 나오니까 별별 소문이 다 있었다. '머리가 훌러덩 벗겨졌더라', '죽었다'라는 말이 있었다. 머리도 있고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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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간 몰랐다" 임수향, '신기생뎐' 재방료 놓친 안타까운 사연은…
임수향이 15년 동안 꾸준히 재방송된 '신기생뎐'의 재방료를 신청하지 않아 받지 못했다. 2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 506회에는 배우 임수향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신동엽은 임수향을 향해 안타까운 이야기를 꺼냈다. 신동엽은 "'신기생뎐'이 15년 동안 끊임없이 재방하고 있다"며 "그런데 임수향 씨가 재방료를 못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임수향은 "'신기생뎐'이 매년 재방을 많이 한다. 지금도 어린 친구들이 '신기생뎐'을 봤다고 말을 건다"고 작품의 꾸준한 인기를 언급했다. 하지만 재방료 관련 시스템은 너무 늦게 알았다. 임수향은 "신청을 안 했다. 그 시스템을 너무 늦게 알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협회에서 저를 찾았다. 돈이 쌓이고 있는데 왜 가입을 안 하는 지 안타까워하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리스' 작품 끝나고 가입했다"며 "그 전 건 못 받는다고 하더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수향의 이상형 변화도 공개됐다. 서장훈은 "임수향 씨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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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김형배, DM 플러팅…옆 아파트더라" 러브스토리 공개
유튜브 구독자 77만 명의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 아옳이(35·본명 김민영)가 새 남자친구인 한의사 김형배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아옳이는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옳이'를 통해 연인 김형배와의 첫 만남부터 연애를 시작하게 된 과정을 털어놨다. 이 영상에서 아옳이는 "맞다. 저 연애한다"며 "공개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옳라프(구독자 애칭) 친구들과 제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기는 게 싫었다"며 남자친구를 공개한 이유를 밝혔다. 아옳이는 지난해 봄 유튜브를 통해 김형배를 처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평소 유튜브에서 건강 정보나 다이어트 정보를 찾아보는 걸 좋아한다. 그런데 알고리즘에 잘생긴 한의사가 뜨더라. '뭐야? 잘생겼다' 하고는 그냥 지나갔고, 이후 까맣게 잊고 지냈다"고 회상했다. 몇 달 뒤 직원들과 점심을 먹던 중 연애 이야기가 나왔고, 한 직원이 "잘생긴 한의사 선생님을 보고 추나 치료 10회를 끊었다"며 사진을 보여줬을 때 아옳이는 김형배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