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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신내림을 받은 어머니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늘을 버틴 노래-플레이리스트 109'에는 전 KIA 타이거즈 투수 윤석민과 가수 송가인이 출연했다. 이날 송가인은 어머니인 송순단 명인(국가 무형유산 진도씻김굿 전승 교육사)의 영향을 받아 어릴 때부터 국악을 했다고 밝혔다. 이석훈은 "어머니가 국악에서 트로트 전향하는 걸 반대하시지 않았냐"고 궁금해했다. 이에 송가인은 "오히려 어머니가 추천해주셨다. '전국 노래자랑'이 진도에 오니 나가보라고 먼저 권유하셨다. 나가서 1등 하고 트로트 가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섭외 당시에도 어머니가 출연을 권유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섭외 전화를 받고 고민했다. 일반인도 나오고 현역 가수들도 나올 텐데 떨어져서 창피당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엄마한테 물어보니 단번에 '나가라. 나가면 대박 난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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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스토커?" 팬 신상 털리자...소속사 "사실 아냐, 법적 대응"
배우 황정민(55)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온라인에서 특정 인물이 관계자로 지목되자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는 지난달 31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고 했다. 또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황정민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부연했다. 소속사는 이어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면서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여성 A씨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에 황정민과 사적인 관계가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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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설' 2PM 닉쿤, 공항서 멤버들에 욕한 사연..."왜 무시해"
그룹 2PM이 과거 '닉쿤(38) 왕따설'에 대해 직접 반박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2PM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나영석은 닉쿤에 대해 "소년미가 넘치는 외국인 청년이라 정말 신기한 그림이었다"며 "그때는 지금보다 한국말도 서툴지 않았냐"고 물었다. 닉쿤은 "한국말을 잘 못했다"며 "힘들었지만 재미있었다. 그때부터 한국말을 많이 배웠고 멤버들이 많이 도와줬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멤버들은 "닉쿤이 카리스마가 있었다. 스케줄 중에 집중이 흐트러지면 '조용히 좀 하자'라고 말한다"며 "평소에 말을 잘 안 하니까 그런 말을 하면 듣게 된다"고 당시 그의 모습을 언급했다. 닉쿤은 '멤버들 중 누가 제일 말을 안 들었냐'는 질문에 준호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했던 '닉쿤 왕따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멤버들은 "한국인 멤버들이 태국인을 왕따시킨다는 이상한 소문이 났다. 말도 안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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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수영, 기력 없어 보여"…'정경호와 결별' 간접 언급?
그룹 소녀시대 효연(36)이 유닛 효리수로 함께 활동 중인 유리(36), 수영(36)을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달 29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는 효연, 유리, 수영이 MBC 사옥을 방문해 '쇼! 음악중심' CP(총 프로듀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상에서 세 사람은 CP에게 앞으로 효리수의 계획을 설명했다. 과거 소녀시대의 헬기 촬영 무대를 언급하며 스카이다이빙 촬영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만 남게 되자 리더인 효연은 유리와 수영을 위한 선물로 건강 슬리퍼를 공개했다. 제작진이 "멤버들에게 선물을 자주 하냐"고 묻자 효연은 "유리는 자꾸 탈퇴한다고 하고 수영이는 기력 없어 보이고 하니까"라고 답했다. 그는 "선물해주면 기분 좋아지지 않냐"고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효리수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 유리, 수영으로 꾸려진 유닛으로 오는 31일 정식 음반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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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 아이유, 청룡 시상식 등장…활동 중단 열흘 만
건강 악화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아이유(33·본명 이지은)가 공식 석상에 섰다. 아이유는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 참석해 배우 주지훈과 함께 남녀 주연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 '폭싹 속았수다'로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아이유는 마이크를 잡고 "오늘은 안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자리에 서니 지난해 기억이 떠오르면서 심장이 쿵쿵거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지난해 받은 상의 힘으로 한 해를 열심히 살았다"며 "그 소중한 순간을 시상자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아이유가 공식 석상에 선 것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후 약 열흘 만이다. 앞서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0일 아이유가 고질적으로 앓아온 이관개방증 증상이 악화했다며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과 이후 콘서트,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모두 연기했다. 이관개방증은 고막 안쪽 공간인 이관의 연골부가 비정상적으로 계속 열려 있어 귀가 먹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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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에서 부모님 만나던 사이" 고경표, '♥류혜영'과 16년 우정 과시
고경표가 '응답하라 1988'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류혜영과 16년째 이어온 우정을 자랑하며 대학 시절 자취방에서 자신의 부모님을 대신 맞이했던 특별한 일화까지 공개했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배우 류혜영, 고경표가 다시 만나는 모습이 다음 주 예고편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류혜영은 러닝과 외국어 공부 등 평범한 일상에서 친구 고경표를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류혜영은 고경표와 냉면을 먹으며 과거 추억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고경표는 "내 자취방에 부모님 오셨을 때 나 대신 네가 나왔다. 부모님이 엄청나게 놀랐던 기억이 있다"며 대학 시절 류혜영과의 특별했던 일화도 공개했다. 류혜영은 "여름에 시원하게 같이 즐겨줄 친구가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며 고경표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류혜영과 고경표는 건국대학교 영화학과 선후배이자 친구 사이로 16년째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15년 방영된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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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中 2년 만에 귀국한 이유? "집안 폭싹 망해…母 울던 기억 밖에"
가수 박지현이 중국 유학 시절과 가족의 사업 실패를 떠올렸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박지현이 중국 상하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11살부터 13살까지 당시 현지에서 자주 먹었던 지단 지엔빙을 사 먹고 실제로 다녔던 학교를 둘러보며 추억에 젖었다. 이어 박지현은 부모님이 과거 장사를 했던 가게 자리도 찾아갔다. 박지현은 "예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장사했던 가게 위치를 찾아가고 있다"며 기억을 더듬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박지현은 당시 부모님의 중국 생활을 설명했다. 박지현은 "부모님이 중국에서 여러 가지 장사를 하셨다"며 "액세서리 장사를 하고, 다음에 분식집을 하셨는데 두 장사가 엄청 잘됐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감을 얻고 한식 레스토랑을 크게 차렸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전현무는 곧바로 상황을 짚었다. 전현무는 "그게 폐업의 화근이었던 거지? 그래서 2년 만에 돌아온 거지?"라고 물었고 박지현은 "맞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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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 구성환 집들이 초대받고 후회 "이 집 다신 안 와"…왜?
코미디언 김신영이 구성환의 요리 실력에 인상을 찌푸렸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구성환이 초복을 맞아 이선민, 김신영을 집으로 초대해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 스케줄로 이선민보다 늦게 구성환의 집에 도착한 김신영은 무거운 짐을 들고 5층 계단을 올라 숨을 헐떡였다. 엘리베이터 없이 걸어 올라온 김신영은 "오빠 돈 벌어서 엘리베이터 좀 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구성환은 두 사람을 위한 요리에 집중하며 닭발 볶음을 만들었다. 이때 고춧가루를 듬뿍 넣고 토치로 닭발을 그을리자 매운 열기가 집안을 가득 메웠다. 거실에 있던 김신영은 "오빠 매운데?"라며 기침하기 시작했고 이어 "가스! 가스! 살려주세요"를 외치며 베란다로 몸을 피했다. 같이 기침하던 이선민 또한 "형 독을 끓이면 어떡해요"라며 기침을 뱉었다. 하지만 구성환은 아랑곳하지 않고 "신영이 잘 챙겨라"라며 요리에 집중했다. 코를 막고 베란다에서 숨을 다시 찾던 김신영은 "이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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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옥상에 반려견 '꽃분이' 새겼다…펫로스 이겨낸 추모 '뭉클'
구성환이 핑크빛으로 새롭게 꾸민 집 옥상을 공개한 가운데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의 그림과 이름을 벽에 새겨 뭉클함을 자아냈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배우 구성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이선민에게 집을 소개하던 중 최근 핑크빛으로 페인트칠한 옥상을 공개했다. 구성환은 "옥상을 너무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무지개 회원 중에 최초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옥상을 본 김신영은 "진짜 '와' 소리가 나온다. 입이 떡 벌어진다. 너무 예뻤다"고 감탄했고 이선민 역시 "너무 화사했다"며 구성환의 옥상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핑크빛 옥상을 본 기안84는 "형 근데 핑크색 되게 좋아한다. 완전 패리스 힐튼이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구성환은 "나 핑크색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무지개회원들의 장난 섞인 반응도 이어졌다. 멤버들은 "보다 보니까 생고기 색깔 느낌이 난다", "선지 아니냐",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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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미친X이 이걸…" 구성환, 이선민 집들이 선물에 경악 '뭐길래?'
이선민이 구성환의 집들이 선물로 15㎏ 불가리안백과 해바라기 액자를 준비해 웃음을 안겼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코미디언 이선민이 배우 구성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선민은 구성환의 집에 도착해 15㎏에 달하는 불가리안백을 어깨에 메고 엘리베이터 없이 5층까지 계단을 올랐다. 구성환은 이선민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근데 불가리안백 뭐야?"라고 물었고 이선민은 "형님 운동하시라고 가져왔다. 집들이 선물이다"라며 불가리안백을 내려놨다. 뜻밖의 선물에 구성환은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구성환은 "어떤 미친놈이 불가리안백을 선물로 가져오냐"며 짜증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전현무는 곧바로 반응했다. 전현무는 "내가 이주승한테 선물했다"며 "그 미친놈이 나다"라고 자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선민은 "선물 고민을 많이 했다. 오늘 많이 먹을 것 같아서 소화도 시킬 겸 가져왔다"고 털어놨다. 이선민은 해바라기 액자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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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환, 시장 뒤집은 이선민 인기에 깜짝 "20대에 서태지급"
구성환이 시장 곳곳에서 이어진 이선민의 인기에 깜짝 놀랐다. 31일 방영된 MBC '나 혼자 산다' 658회에서는 배우 구성환이 코미디언 이선민과 함께 시장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성환은 이선민과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고기, 파김치, 두부 등 다양한 식자재를 구매했다. 이어 두 사람은 구성환의 단골 분식집을 찾아 떡볶이와 튀김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때 시장 상인들은 이선민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한 상인은 이선민을 향해 "어제 TV에서 본 총각이네"라고 반가워했다. 이에 구성환은 "이 친구는 2030 사이 개그맨 중에 최고다"라며 이선민을 소개했고 분식집에 있던 젊은 직원 역시 이선민을 알아보고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다. 이를 본 김신영은 "데리고 갔는데 알아보면 기분 좋다"며 흐뭇해했다. 이선민을 향한 사인 요청도 이어졌다. 분식집에서는 튀김 봉투를 내밀며 이선민에게 사인을 부탁했다. 이선민은 "사인지가 매력 있다"며 봉투 위에 사인을 남겼다. 김신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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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많은 기회 달라" 눈물 소감
배우 김고은(35)이 올해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고은은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김고은은 넷플릭스 '은중과 상연'·'자백의 대가'와 티빙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출연해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단상에 오른 김고은은 "열심히 일해서 주신 상이라고 생각하겠다. 저와 함께 해주셨던 많은 선배님이 생각난다. 운 좋게도 좋은 선배님들과 함께하며 따라가고 배울 수 있었다. 저도 언젠가는 그런 선배가 되어보겠다"고 했다. 그는 "단 한 번도 작품하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매 작품 성실하고 절실하게 책임감 갖고 임하려 노력한다. 계속 새로운 얼굴을 찾고 싶고 호기심이 들게 열심히 할 테니 많이 찾아주고 기회 달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드라마 최우수 작품상은 티빙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 돌아갔다. 예능 최우수 작품상은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가 차지했다. 남녀 주연상은 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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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이혜영, 추적검사 결과…"아직 완치는 아니지만 폐암 졸업"
방송인 이혜영이 "폐암에서 졸업했다"며 호전된 상태를 알렸다. 31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지난 30일 유튜브 채널 '혜영이는 못말려'에는 '폐암 투병 6년차, 마지막 검사를 앞둔 이혜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5차 추적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방문한 이혜영의 모습이 담겼다. 이혜영은 검사 결과 큰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다. 그는 "난 아직 완치된 게 아니다. 전이됐지 않았단 것이고 일단 폐암은 졸업"이라며 "근데 이게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항상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건강하게 사는 건 어렵다"며 "가장 중요한 건 스트레스 안 받고, 유산소 많이 하고, 먹는 것 잘 먹고, 공기 나쁜 데 가지 않으면 된다"고 했다. 이혜영은 투병을 이어온 지난 세월을 떠올리기도 했다. 그는 "괜찮아졌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5년이라는 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며 "힘든 생각밖에 안 난다. 세상에 나 혼자 있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투병 중인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