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최신 기사
-
양지마을 재건축 업무협약 해지 갈등…한토신 "주민대표단 허위 주장이 신뢰 훼손"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참여해온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이 주민대표단의 업무협약(MOU) 해지 요구 수용 의사를 밝혔다. 현재 합의서 날인 단계가 남아 있는 상황으로 이 단계만 거치면 MOU 해지가 완료된다. 한토신은 사업 지연이라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 조합의 요구를 받아들이기로 했지만 전략환경영향평가 누락, 수수료 협상 거부, 설명회 강행 등 주민대표단이 그동안 제기한 의혹들은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이다. 한토신은 지난 6일 주민대표단이 요구한 MOU 해지를 수용하겠다고 17일 밝혔다. 한토신 관계자는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 전인 오는 8월 4일까지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쳐야 하는 만큼 사업 지연을 막기 위해 MOU 해지를 받아들이기로 했다"며 "근거 없는 비방으로 파트너로서의 신뢰관계가 훼손됐다"고 전했다. 앞서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조합은 지난해 6월 한토신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사업은 빠르게 진행됐다. 지난해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통과해 특별정비구역
-
현엔, 종로 오피스 '공평 15·16지구' 준공…공기 3개월 단축·중대재해 無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추진한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이하 공평 15·16지구)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약 3600억원이다 공평 15·16지구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처음 공급하는 업무시설이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했다. 지하 8층~지상 25층, 업무·상업시설 2개 동 규모로 조성됐다.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저 등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고 녹색건축인증4 '최우수' 등급도 획득했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환경을 반영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됐다. 착공 전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는 조선 전기부터 근대까지 6개 문화층이 확인됐고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점도 출토됐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
동부건설, 코리아풋볼파크 준공…한국 축구 새 거점 완성
동부건설은 대한축구협회의 새 훈련 거점인 코리아풋볼파크를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코리아풋볼파크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대에 조성된 축구 특화 복합시설로 동부건설이 단독 시공을 맡았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일 공식 개관식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코리아풋볼파크는 대지면적 11만5433㎡, 연면적 3만5409㎡ 규모로 아웃도어 스타디움과 인도어 스타디움, 선수 숙소, 지원시설 등을 갖췄다. 68m×105m 규모 축구장 6면과 100m×100m 운동장 1면, 296대 규모 주차 공간 등도 조성됐다. 이 시설은 국가대표팀 훈련과 유소년 육성, 지도자 교육, 스포츠과학 연구, 시민 체육활동 등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코리아풋볼파크를 국가대표 훈련과 유소년 육성의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부건설은 스타디움과 실내훈련시설, 숙소동, 커뮤니티 시설을 결합한 복합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선수단의 훈련과 체류, 회복 지원 기능은 물
-
대우건설, 日 LNG EPC 기업과 협력 강화…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
대우건설이 일본 주요 설계·조달·시공(EPC) 기업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은 12~17일 일본을 방문해 현지 EPC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회사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액화천연가스(LNG)와 플랜트 분야에서 협업해온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협력 대상은 토요엔지니어링, 치요다, JGC 등이다. 토요엔지니어링은 석유화학 분야, 치요다와 JGC는 LNG 액화플랜트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일본 EPC 기업이다. 대우건설은 토요엔지니어링과 나이지리아 비료공장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했고 치요다와는 러시아 사할린 LNG, 파푸아뉴기니 LNG, 나이지리아 NLNG T7 프로젝트 등을 함께 진행했다. JGC와는 예멘 LNG 탱크, 사우디아라비아 자잔 정유 프로젝트 등에서 협력한 바 있다. 대우건설은 이들 기업과 LNG뿐 아니라 암모니아, 비료, 석유화학 등 플랜트 전반으로 협력
-
DL이앤씨, 4000억 규모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공사' 수주
DL이앤씨가 글로벌 재보험사 코리안리재보험의 신사옥 건립을 맡는다. DL이앤씨는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를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사비는 3982억원이다. 신사옥은 대지면적 7260㎡, 연면적 11만2600㎡ 규모로 지하 8층~지상 21층으로 조성된다. 오는 5월 착공해 2030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업무시설과 함께 510석 규모의 콘서트홀과 2600㎡ 이상의 개방형 녹지공간이 들어선다. 업무시설을 넘어 문화·휴식 기능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도심 랜드마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DL이앤씨는 앞서 광화문 D타워, 남대문 그랜드센트럴 등 서울 도심권역(CBD) 내 프라임 오피스를 시공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업무공간에 문화와 휴식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도심 랜드마크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코리안리재보험 신사옥 건립 공사는 DL이앤씨의 고급 건축 기술과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
"가족 마음건강까지 케어" SK에코플랜트, 에피케어 상담건수 2000건 돌파
SK에코플랜트는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의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의 누적 상담건수 2000건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은 구성원 본인을 비롯해 배우자와 자녀도 이용할 수 있다.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 문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과 가족 갈등까지 폭넓은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상담 건수는 2169건으로 2022년 6월 도입 이후 3년 6개월여 만에 2000건을 돌파했다. SK에코플랜트는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 이용 비중이 50%를 넘어섰고 참여 구성원의 만족도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상담은 대면·전화·화상·카카오톡 등 온·오프라인 방식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1회 50분 기준으로 연 5회까지 전액 무료 지원되며 개인의 심리 상태에 따라 추가 상담도 가능하다. 또 전용 사이트를 통한 '자가 마음검진 서비스'를 운영해 직무 스트레스
-
송파구 방이동 대림가락아파트, 866가구 재건축 본격 추진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217번지에 위치한 대림가락아파트가 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총 866가구 규모의 단지로 새롭게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림가락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림가락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공동주택 단지로 기존 6개동, 15층, 480가구에서 8개동, 최고 35층, 866가구(공공임대 121가구 포함)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거듭난다. 대상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 3번 출구 남서측에 인접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우수하고 인근에 올림픽공원, 서울방이동고분군, 오금오름공원 등 녹지공간이 위치했다. 이번 통합심의(안)에 따라 대상지 남서측에 인접한 한양3차아파트와 통합 공공보행통로(총 8m)를 조성한다. 인근 방산초·중·고교 학생들의 통학 편의와 공공 보행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하철 5호선 방이역 3번 출입구 주변으로 연도형 근린생활시설을 배치해 주변 도보생활권
-
서대문구 홍제역 역세권, 49층 규모 복합거점으로 재탄생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가 공동주택 1010가구와 오피스텔, 판매 및 근린생활시설, 메디컬센터 등이 어우러진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개최된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대문구 홍제동 298-9번지 일대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소방·재해 분야 통합심의안이 조건부 의결됐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홍제역과 내부순환도로 사이에 위치한 교통의 요지임에도 불구하고 유진상가, 인왕시장 등 저층 노후 건축물이 밀집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지역이다. 이에 서울시는 복개된 홍제천의 자연 생태 기능 회복과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작년 7월 정비계획을 수립했다. 홍제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애주기별 복지 수요를 충족할 생활 SOC 시설인 인생케어센터를 도입하는 등 지역 생활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 수변 중심 도시공간 재편 정책에 발맞춰 홍제천
-
신길역세권에 999가구 신규 주택단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방안 첫 적용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39-3번지 일대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통해 999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영등포구 신길동 39-3번지 일대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 5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신길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구역은 지난 3월 서울시가 발표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이 처음 적용된 사례다. 대상지는 1호선 신길역에 인접한 노후 저층주거지로 공동주택 획지 24,384.2㎡에 아파트 8개 동, 지하 4층 ~ 지상 최고 45층 규모의 총 999가구(장기전세주택 304가구, 재개발의무임대 67가구) 신규 공동주택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2018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21년 조합설립 인가, 2024년 정비계획 변경 등이 이뤄졌으나 사업성 부족 등으로 인해 추진이
-
'강남역 5분거리' 서초진흥, 58층·867가구 주거복합단지로 재건축
서울 강남역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가 876가구 규모의 주거복합시설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서초동 1315번지 일대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소방·재해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강남역(2호선·신분당선)과 교대역(2호선·3호선) 사이, 경부고속도로 동측에 위치한 초역세권이다. 이번 심의를 통해 준공 47년이 지난 노후 단지가 지하 6층~지상 58층, 공동주택 5개동, 867가구와 판매·업무시설을 갖춘 주거복합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서초대로변 가로 활성화를 위해 저층부에는 판매시설과 업무시설을, 상부에는 주거공간을 배치했다. 또 판매시설과 연계해 공개공지와 열린 공간을 조성해 시민의 이동 편의성과 도시 경관이 함께 개선된다. 아울러 향후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에 대비해 도로변 숲길(길마중길)과 연결되는 단지 내외부 보
-
잠원동 신반포2차, '2056가구' 한강변 랜드마크 대단지로 변신
서울 서초구 신반포2차아파트가 최고 48층, 2056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6일 열린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초구 잠원동 73번지 일대 신반포2차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한강변 입지 특성을 극대화하고 한강변관리기본계획에 따른 입체적 수변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됐다. 창의적이고 조화로운 건축계획을 통해 주변 도시 맥락과 어우러지도록 했으며 사업지 북측 한강과 반포한강공원을 고려해 충분한 개방감과 통경축도 확보했다. 반포대로변에는 광역 통경축을 따라 문화공원을 조성해 한강공원과 연결되는 보행 공간을 마련한다. 시민 누구나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반포한강공원까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 내부에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단지를 지나 한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수변 특화 공공개방시설로 아트·북라운지와 갤러리 카페,
-
국적 항공사 이용자 만족도 1위는 대한항공…최하위는?
정부가 항공사 및 공항의 서비스에 대한 정밀한 평가 결과 항공사는 대한항공이, 공항은 인천공항이 각각 이용자 만족도 1위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51개 항공사(10개 국적사, 41개 외항사)와 국내 6개 공항(김포공항, 김해공항, 대구공항, 인천공항, 제주공항, 청주공항)에 대한 2025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항공사 평가는 운항신뢰성, 이용자 보호 충실성, 안전성 등을, 공항 평가는 신속성, 시설 적정성, 이용 편리성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항공사 운항신뢰성에서 국적항공사의 국내선·국제선은 '우수(B+)' 등급을 받았다. 국적사 중 국내선 장시간 지연(1시간 이상)이 많이 발생한 에어로케이(C)와 국제선 장시간 지연(2시간 이상)이 많이 발생한 에어프레미아(C+)는 보통 등급을 평가를 받아 평균을 밑돌았다. 외항사의 국제선 평균 등급은 '우수(B)'로 지연빈도와 장시간 지연이 모두 많았던 동남아계 항공사가 대체로 낮은 등급을 받았다. 피해구제의 분쟁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