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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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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510억 규모 튀르키예 고속道 사업 수주
한국도로공사는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말카라∼차나칼레 고속도로(2022년 3월 개통) 구간 대수선 사업 참여를 확정하고 협약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수선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1020억원(6200만유로)으로 89㎞(6차로) 고속도로 구간이 대상이다. 사업기간은 2026년 4월부터 2039년까지다. 도로공사는 이중 510억원 규모를 수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구간에는 총연장 3563m의 세계 최장 현수교인 1915차나칼레 대교도 위치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수출입은행과 한국무역보험공사의 금융지원도 예정돼 있다. 도로공사는 2024년 10월 튀르키예 나카스∼바삭세히르 고속도로 투자·운영유지관리 사업(1600억원 규모)에 이어 지난해 12월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 유지관리 사업(1350억원 규모)까지 수주에 성공했다. 이번 사업을 포함해 튀르키예에서만 약 3500억원의 수주 실적을 올렸다. 도로공사는 이번 사업에 고해상도 CCTV 등 국내 중소기업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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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중 2대가 지입차인데"…'459억' 전세버스 지원금 실효성 논란
전세버스 업계 유가 부담을 덜기 위한 459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 업계는 "급한 불은 껐다"고 평가하면서도 정작 기름값을 직접 부담하는 버스 기사들은 혜택에서 비켜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적지 않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전세버스 위기극복지원금 459억3800만원 등이 담긴 추경안이 통과됐다. 이번 추경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10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이번 위기극복지원금은 중동 전쟁 여파로 유가가 오르면서 전세버스 업계가 심각한 비용 부담에 직면한 데 따라 급하게 편성됐다. 현행법상 전세버스는 유가연동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이다. 화물차나 노선버스는 경유 가격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한시적으로 보조금을 지급받지만 대부분의 전세버스는 보조금 지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 국토부가 박원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전세버스 3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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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재편…'직·주·락' 결합 新생활거점으로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신대방삼거리역 일대가 주거·일자리·여가를 갖춘 생활거점으로 재편된다. 서울시는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현장를 찾아 신속하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신대방삼거리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서울시와 자치구 국장을 공정촉진책임관으로 지정해 사업 전반을 꼼꼼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과 상도로 일대(동작구 대방동 393-66 일대)다. 가산·대림, 사당·이수 등 주요 지역 접근성이 뛰어나지만 노후 저층 주거지 밀집과 열악한 보행환경 등으로 역세권 기능 강화, 생활환경 개선 등의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번 사업은 공공산후조리원과 통합교육지원센터 등 공공서비스를 확충하고 조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도지역을 제2·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근린상업지역 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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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매 다 팔렸나" 한강벨트 집값 반등...전세가 상승폭도 확대
동작구에 이어 성동구도 아파트 매매가가 상승 전환하면서 한강벨트로 확장됐던 하락 움직임이 다시 강남3구(강남, 서초, 송파)로 좁혀졌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4월 첫째주(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매매가격 상승률은 0.10%를 기록했다. 61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졌지만 전주(0.12%)에 비해 상승폭은 줄었다. 전주 하락세를 보였던 성동구 매매가는 상승 전환했다. 자치구별로는 강남3구만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강남구(-0.10%)는 압구정·역삼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서초구(-0.06%)는 반포·방배동 위주로 하락했으며 송파구는 0.02% 내렸다. 용산구는 0.00%로 보합했고 동작구는 0.07%, 성동구는 0.04% 상승했다. 강서구(0.25%)는 가양·염창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23%)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성북구(0.23%)는 길음·정릉동 대단지 위주로, 서대문구(0.22%)는 남가좌·북아현동 위주로, 종로구(0.20%)는 무악·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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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분상제·대단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 분양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를 분양 중이라고 9일 밝혔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에코델타시티에서 세 번째 공급되는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강동동 4434번지 일원(에코델타시티 11블록)에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24층, 총 13개 동 총 1370가구의 대단지다.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 타입별로 살펴보면 △59㎡A 133가구 △59㎡B 95가구 △59㎡C 272가구 △59㎡D 234가구 △59㎡E 112가구 △84㎡A 41가구 △84㎡B 302가구 △84㎡C 181가구 등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분양가 상승 흐름 속에서도 인근 시세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되기 때문이다. 에코델타시티 푸르지오 트레파크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1605만원이다. 계약금 5% 중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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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건설안전 혁신기업 7개사 선정…안전기술 실증 공동 추진
현대건설이 건설안전 혁신기업 7곳과의 협업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2026 H-Safe 오픈 이노베이션 챌린지'(Open Innovation Challenge) 공모전을 통해 건설안전 혁신기업 7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정부·지자체·민간 건설사가 함께 건설 현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AI CCTV·건설 로봇·안전교육 플랫폼 등 안전 기술을 현장에 도입하고 혁신 기술을 건설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총 110개사가 지원한 가운데 현대건설은 서류 평가, 발표 평가, 1:1 밋업,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안전혁신기술 부문(건설파트너) △안전장비 부문(엔키아) △안전문화 부문(비욘드알, 크랩스) △보건·환경 부문(무아베모션, 휴먼앤스페이스, 파스칼) 등 4개 부문 7개사를 혁신기업으로 선정했다. 선발된 기업은 이달부터 6월까지 약 3개월간 현대건설 안전품질본부와 함께 기술 및 서비스의 실증(PoC)을 공동 추진한다. 실증 결과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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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DMC 롯데몰, 내년 첫삽…2030년 준공 목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됐던 서북권 대표 복합문화공간 '상암 DMC 상업·업무용지'에 롯데몰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상암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특별계획구역(I3·4, I5) 세부개발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마포구 상암동 1625번지 일대로 현재 공영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대상지는 디지털미디어시티(DMC) 핵심 입지임에도 불구하고 장기간 개발이 지연돼 왔다. 이 부지는 2011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3년 토지 매각과 2021년 세부개발계획 수립을 거쳤지만 사업 여건 변화로 개발이 미뤄졌다. 이번 세부개발계획은 롯데쇼핑의 주민 제안에 따라 추진되는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으로 쇼핑·문화·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 쇼핑몰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대상지 2만644.1㎡는 규모로 판매시설, 오피스텔, 문화시설 등을 갖춘 지하 8층~지상 23층 규모 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번 변경을 통해 판매시설 비율 제한을 없애고 기존 두 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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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 따라 자동 제어"…IPARK현산, 아파트 실외기실 녹색기술인증 획득
IPARK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실외기실 구조를 활용한 차세대 태양광 발전 기술로 중소벤처기업부 녹색기술인증을 받았다. 9일 IPARK현대산업개발은 '발전 프로파일 기반 냉각·발전 효율 최적화 제어 기능을 갖는 인버터 적용 실외기실 루버 태양광 제조기술'이 녹색기술인증(GT-26-0255호)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개선 효과가 있는 기술에 부여된다. 이번 기술은 아파트 실외기실 루버(차양)에 태양광 모듈을 결합한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 시스템이다. 태양 위치와 실외기실 환경 조건을 분석해 루버 각도를 자동 조절한다. 해당 기술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보유한 실외기 가동 연동형 자동 개폐 태양광 루버창 시스템 특허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HDC랩스, 한솔테크닉스, 르그랑코리아 등 전문 기업들과 약 1년간 공동연구를 거쳐 상용화했다. 이번 시스템의 핵심은 태양광 발전 효율과 실외기실 냉각 효율을 함께 고려해 루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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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강서구 청소년 창의예술교육 지원 나선다
DL이앤씨가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교육 지원을 확대한다. DL이앤씨는 서울시 강서구와 창의예술교육 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DL이앤씨는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서구는 학생 참여를 위한 행정 지원을 맡는다. 이번 활동은 DL그룹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DL그룹은 주거환경 개선, 안전교육, 문화·예술교육, 환경정화 등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DL이앤씨는 2022년부터 종로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본사 소재지인 강서구와 협약을 맺고 상반기 중 정곡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년 대림문화재단 전시 연계 프로그램에 맞춰 운영된다. 올해는 '찾아가는 키즈워크룸: 컬렉터의 집'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취향을 집이라는 공간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가 함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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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은 바닥도 다르네"…삼성물산 '전용 마루' 내놨다
삼성물산이 래미안 전용 마루'를 공개하며 주거 상품 차별화에 나섰다. 기존 강마루와 원목마루의 장점을 결합한 신기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9일 차세대 마감재 기술 '넥스트 머티리얼(Next Material)'을 공개했다. 이는 디지털 프린팅 기반으로 원목과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질감과 색상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번 기술은 글로벌 표면재 1위 기업인 독일 샤트데코(Schattdecor)와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양사는 기존 디지털 프린팅 제품의 한계로 지적돼온 촉감과 내구성을 개선한 '특수 동조 디자인 기술'을 적용하고 관련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 샤트데코는 1985년 설립 이후 유럽·미주·아시아 등 10여 개 거점에서 인쇄·함침·마감까지 수행하는 글로벌 표면재 기업이다. 넥스트 머티리얼은 기존 강마루의 내구성과 실용성, 원목마루의 고급스러운 질감과 감성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마감재'다. 특히 해상도를 기존 300dpi 수준에서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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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지연' 난곡 정비사업, LH가 맡는다… 750가구 공급 '속도'
서울 관악구 난곡 일대에 750가구 규모의 신규 주택 공급이 본격화된다.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 전 과정을 단독으로 시행하는 방식이 처음 적용되면서 장기간 지연됐던 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LH가 관악 난곡 A2 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공공시행자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소규모 주택 정비 사업에서 공공이 단독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해당 사업지는 서울 관악구 신림동 687-2번지 총 2만9306㎡ 부지에 최고 25층, 750가구 규모의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다. 난곡 A2 구역은 과거 재개발 구역으로 지정됐다가 지형 문제와 낮은 사업성 등으로 3년 만에 해제된 바 있다. 하지만 LH가 사업 면적 확대와 경사 지형을 반영한 설계 등을 통해 사업성을 보완하면서 이번에 다시 사업이 추진되게 됐다. LH는 연내 시공자 선정을 완료하고 2027년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거쳐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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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설계공모 투명성 높인다…심사위원 금품수수, 공무원 준해 처벌
정부가 건축계와 협력해 공공건축 설계공모의 고질적인 불공정 관행을 뿌리 뽑고, 실력 있는 건축사가 공정하게 당선되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국토부와 '공정 건축 설계공모 추진 협의체(공정공모협의체)' 및 건축분야 대표 5개 단체가 오는 10일 대한건축사협회에서 공공건축 설계공모 공정성 제고방안을 공동 발표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진철 국토부 건축정책관과 이진오 공정공모협의체 대표(건축사)를 비롯해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 박상진 한국건축가협회 회장, 이금진 대한건축학회 부회장, 임형남 새건축사협의회 회장, 서영주 한국여성건축가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국토부와 공정공모협의체는 2025년 4월부터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참여하는 모든 참가자가 투명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 등 개정방안을 함께 논의해 왔다. 설계공모는 우수한 품질의 건축물 조성을 위해 건축설계 발주 시 가격입찰을 지양하고 디자인에 대한 공개경쟁을 통해 좋은 설계안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