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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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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특정지정용도 폐지…서울 동남권 글로벌 랜드마크 본격화
서울 강남 삼성동 현대자동차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개발계획이 수정 가결되며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업무·문화·여가 기능을 결합한 대형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특정지정용도를 폐지하는 게 골자다. 서울시는 지난 8일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 및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핵심 부지에 위치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및 문화 중심의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을 변경했다.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조성 사업은 2014년 현대차그룹이 옛 한국전력 부지 매입 후 2016년 서울시와 사전협상을 거쳐 업무·호텔·문화 복합 시설을 조성하려 했으나 대내외 여건 변화 등에 따라 사업자 측에서 사업계획 변경을 제안했다. 이후 2025년 2월 추가협상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협상을 완료했다. 이번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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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역 일대 43층 복합개발…2071가구 대단지 들어선다
서울 구로구 온수역 일대가 주거·상업·문화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복합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규제 완화를 통해 주택 공급이 확대되는 동시에 공원과 생활 인프라도 함께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8일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온수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및 럭비구장 개발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 인근으로 상업·주거·문화시설이 결합한 복합개발이 추진된다. 개발 규모는 지하 5층~지상 43층, 연면적 약 42만㎡로 계획됐다. 판매시설과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등이 들어서며 총 2071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변경의 핵심은 비주거시설 비율 규제 완화다. 상업·준주거지역 내 비주거시설 비율을 폐지·완화하는 규제 철폐 조치가 적용되면서 주택 공급이 확대됐다. 이에 따라 세대수는 기존 1790가구에서 2071가구로 281가구 늘었다. 공원과 공공시설도 함께 확충된다. 사업부지 중앙에는 대규모 공원이 조성되고 저층부에는 공공키즈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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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스미스 감성 담았다...20억 로또 아파트 '오티에르 반포' 공개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HAUTERRE)를 처음 적용한 '오티에르 반포'를 공개하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오티에르 반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총 251가구 규모 중 86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은 오는 13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약 8000만~85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용 84㎡ 기준 약 25억~27억원, 59㎡는 19억~20억원대다. 인근 반포 주요 단지 시세와 비교할 경우 최대 20억원대 가격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새롭게 선보인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처음 적용되는 사업장이다. 브랜드는 프랑스어 'HAUTE(높은, 고급)'와 'TERRE(땅)'를 결합한 명칭이다. 포스코이앤씨는 향후 강남권 재건축과 핵심 정비사업지를 중심으로 오티에르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단지는 외관에 커튼월룩과 천연석 마감 등을 적용하고 전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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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음악·빛·K가든까지 설계"…베일 벗은 '오티에르 반포'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현장. 포스코이앤씨가 처음 선보이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적용된 '오티에르 반포'는 입구에 들어서자 일반 아파트와는 다른 분위기와 감각을 자아냈다. 건물 로비에서 기자를 가장 먼저 반긴 건 은은한 향기였다. 포스코이앤씨는 향기 디자이너 레이몬드 메츠와 협업, 오티에르 반포만의 고유한 향기를 탄생시켰다. 여기에 유명 셰프 등과 공동개발한 시그니처 커피와 차,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까지 더해지며 호텔 라운지에 가까운 분위기가 연출됐다. 단지의 핵심은 커뮤니티 시설이다. 오티에르 반포의 커뮤니티 시설은 규모는 물론 설계면에서도 고급스러움과 세심함을 한껏 드러낸다. 오티에르 반포는 중앙의 복층 구조 메인 로비를 중심으로 2m정도의 긴 복도형 공간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배치돼 있다. 전체 커뮤니키 시설의 규모도 약 3800㎡에 달한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15층으로 올라가자 전망이 탁트인 스카이라운지가 나타났다. 약 80평 규모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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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비 160억 푼다… 서울 정비사업 숨통
서울시가 대출규제로 이주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장에 160억원 규모의 이주비 대출지원에 나선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전문가회의를 열어 지원대상 선정기준과 금리수준 등을 확정하고 이달 중 이주비 융자지원 공고를 낼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해 정비사업장 이주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차 지원규모는 16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지원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1~2개 단지만 혜택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이주비 융자에 나서는 것은 대출규제가 강화돼 정비사업장 곳곳에서 이주비 조달문제로 일정이 늦어지는 등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기 때문이다. 6·27 대책과 이어진 10·15 대책에 따라 1주택자는 LTV(주택담보인정비율) 40%, 대출한도 6억원이 적용된다. 다주택자(1+1 분양 포함)는 LTV가 0%로 사실상 금융권 이주비 대출이 막혔다. 실제 서울시가 올해 이주를 앞둔 정비사업구역 43곳을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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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가인프라법' 발의, 핵심전략자산으로 재정립
여야가 각종 국가인프라를 단순 시설물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핵심전략자산'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에 나섰다. 급격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중심의 기술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국가예산 낭비를 막고 급변하는 미래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미래 국토인프라 혁신포럼'에 속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대표의원)과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연구책임의원)은 대한토목학회와 함께 마련한 '국가인프라기본법안'(가칭)을 공동발의했다. 법안은 대통령직속 '국가인프라위원회'를 신설하고 5년 단위의 '국가인프라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설되는 국가인프라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지명한 민간위원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또 외부간섭을 막는 동시에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민간위원을 과반수로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범부처 차원의 국가인프라전략과 투자 우선순위, 전략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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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세 부담되네"…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반년 만에 100% 하회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6개월 만에 100% 아래로 떨어졌다. 보유세 부담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고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수 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8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6년 3월 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161건으로 전월(97건) 대비 약 66% 증가했다. 낙찰률은 43.5%로 전달(45.4%)보다 1.9%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전월(101.7%)보다 2.4%p 하락한 99.3%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100%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9월(99.5%) 이후 6개월 만이다. 특히 고가 아파트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2월 감정가 25억원 초과 아파트의 평균 낙찰가율은 전월 대비 18.9%p 떨어진 92.2%로 추락했다. 1월 14.5%p( 125.6%→111.1%)에 이른 두달 연속 가파른 하락세다. 평균 응찰자 수도 7.6명으로 전월(8.1명)보다 0.5명 줄었다. 지지옥션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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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 아동에 희망"…아이에스동서, 13가정 2000만원 지원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이 범죄 피해 아동 지원을 확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문암장학문화재단)은 지난 3일 부산 초록우산 지역본부에서 '범죄피해 위기가정 아동 지원 사업' 2026년 상반기 심의 회의를 열고 총 13가정을 대상으로 약 2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결정했다고 8이 밝혔다. 이번 사업은 범죄 피해로 인해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치료비와 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필요한 항목에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은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부산경찰청, 초록우산과 함께 민·관·기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협의체는 상·하반기 연 2회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과 방식 등을 결정하며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각 가정의 상황과 지원 시급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개별 맞춤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심리적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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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공 공사비 조정 지침 마련 착수…재경부에 협조 요청
정부가 중동 전쟁 상황에 따른 건설 원자재값 급등에 대응해 공공공사의 공사비와 공사기간 연장 등을 허용하기 위한 지침 마련에 나섰다. 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최근 재정경제부에 공사비 조정 방안 업무 협조를 요청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건자재값 급등 영향으로 최근 건설업계의 공사비 조정 요청이 쇄도한 것과 관련해 주무 부처 차원에서 지원방안 마련에 나선 것이다. 자재수급 상황에 따른 공공공사의 공사비 변동과 공기 연장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한다는 취지다. 국토부는 아울러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큰 만큼 민간 부문에 대해서도 공공부문과 같은 지침이 적용될 수 있도록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부에서 업무 협조 결정이 나면 관련 지침을 국토부를 통해 건설현장에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불가항력적 사유로 공기가 지연되는 경우 무형의 비용 부담이 더 커진다"며 "이전에도 경기가 좋지 않을 때 주로 거론되던 방안으로 아직 결론이 난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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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하나금융과 '생산적 금융 대전환' 협력…첨단 인프라 투자 확대
GS건설은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본사에서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증권, 하나은행과 첨단전략산업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생산적 금융 대전환' 정책 기조를 기업 차원에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투자 및 펀드 조성,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을 통해 데이터센터 등 첨단 인프라 사업에 자금을 연계할 계획이다. GS건설은 자회사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디지털 인프라 사업에 특화돼 있어 생산적 금융이 지향하는 투자 대상과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GS건설은 2024년 건설사 최초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에 참여해 준공한 '안양 에포크(EPOCH) 데이터센터'를 비롯해 다수의 디지털 인프라 시공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확보한 개발 및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고양 마그나(MAGNA) 데이터센터' 개발도 추진 중이다. 자회사인 자이C&A는 네이버 '각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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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과징금·검찰 고발에 HDC "계열사 부당지원 아냐…상생 목적"
HDC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의 과징금 부과와 검찰 고발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법적 절차를 통해 정당성을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HDC는 8일 입장문을 내고 "HDC가 개장 초기 용산 민자역사에 대해 임대차 거래로 위장해 약 360억원의 자금을 대여함으로써 계열사를 부당 지원했다는 공정위 결정에 심히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앞서 공정위는 이날 HDC가 계열사인 아이파크몰을 부당 지원했다며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171억3000만원을 부과하고 HDC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에 따르면 HDC는 2006년 3월 아이파크몰과 일부 매장을 보증금 360억원에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매장의 운영·관리 권한을 다시 아이파크몰에 넘기는 운영관리 위임계약을 함께 맺었다. 공정위는 형식상으로는 임대차 및 운영위임 계약이지만 실질적으로는 HDC가 아이파크몰에 보증금 명목으로 자금을 빌려주고 사용수익 명목으로 이자를 받는 구조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해 HDC는 당시 용산 민자역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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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5월 연휴기간 64회 추가 운행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초 연휴를 맞아 임시열차를 투입해 운행을 확대한다. 코레일은 노동절인 1일부터 어린이날 5일까지 5일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6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해 공급 좌석을 약 3만3000석 늘린다고 8일 밝혔다. 연휴 다음날인 6일에는 새벽 시간대 KTX를 3회 추가 운행해 출근 편의도 높였다. 추가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은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코레일 승차권 예매 홈페이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고유가 시대에 국민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연휴 기간 열차 운행을 늘렸다"며 "국내 여행과 가족 방문 등에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