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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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시, 이주비 대출 160억 지원…정비사업 숨통 틔운다
서울시가 대출 규제로 이주비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정비사업장에 160억원 규모의 이주비 대출 지원에 나선다. 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최근 전문가 회의를 열어 지원 대상 선정 기준과 금리 수준 등을 확정하고 이달 중 이주비 융자 지원 공고를 낼 예정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월 주택진흥기금 500억원을 편성해 정비사업장 이주비를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1차 지원 규모는 160억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지원 규모가 크지 않은 만큼 1~2개 단지만이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가 이주비 융자에 나서는 것은 대출 규제 강화로 정비사업장 곳곳에서 이주비 조달 문제로 인해 일정이 늦어지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6·27 대책과 이어진 10·15 대책에 따라 1주택자는 담보인정비율(LTV) 40%, 대출 한도 6억원이 적용된다. 다주택자(1+1 분양 포함)는 LTV가 0%로 사실상 금융권 이주비 대출이 막혀 있다. 실제 서울시가 올해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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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작업중지권' 현장 안착 나선다…안전 전문가 양성
포스코이앤씨가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현장에 정착시키기 위해 안전 교육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근로자가 스스로 위험을 판단하고 작업을 중단하는 '자율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포스코이앤씨는 8일 서울 금천구 소재 안전보건진흥원과 '세이프티 파트너(Safety Partner)'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티 파트너는 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작업중지권 활성화와 안전문화 확산을 이끄는 현장 중심 안전 교육 전문가다. 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강조하는 '노동자 3대 권리(알 권리·참여할 권리·피할 권리)' 보장 기조에 맞춰 근로자 주도의 자율 안전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전보건진흥원은 교육 전문가 양성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하고 포스코이앤씨는 자체 강사를 확보해 작업중지권이 현장에서 자연스럽게 행사되는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양성된 세이프티 파트너들은 위험 상황 발생 시 근로자가 주저 없이 작업을 중단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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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아파트 수두룩"...집값 비싼 서울, 3채 중 1채 '30년' 넘었다
서울 아파트 3채 중 1채가 준공 30년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노후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도심 공급이 사실상 정비사업에 의존하는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가운데 준공 30년 이상 노후 주택 비중은 약 30%로 집계됐다. 단지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 수요가 커지고 도심 내 신규 주택 공급 역시 정비사업 중심으로 이뤄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61%), 도봉구(60%) 등에서 준공 30년 초과 아파트 비중이 절반을 넘겼다. 반면 성북구(5%), 은평구(10%), 동대문구(11%) 등은 길음·장위뉴타운, 은평뉴타운, 이문·휘경뉴타운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진행된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신축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택 공급 구조도 이미 정비사업 중심으로 재편됐다. 2025년 기준 아파트 입주 물량의 91%가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공급됐다. 2022년 78%, 2023년 87%, 2024년 81% 등 최근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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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사장 재공모 돌입…李대통령 질타에 내부 지원자 없을 듯
국내 최대 공기업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장 재공모에 돌입한다. LH는 오는 16일까지 임기 3년의 사장을 공모한다고 8일 공고했다. 앞서 LH는 지난해 12월 공모를 냈으나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A씨를 떨어뜨리고 내부 출신 전현직 임원 3명만 올렸다가 이재명 대통령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외부에 훌륭한 사람이 없어 내부에서 사장 뽑기로 했느냐"며 내부 인사 챙기기에 불만을 표시했고 이어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올 초 "LH 사장을 내부에서 임명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번 공모에는 전현직 임원을 비롯한 내부 지원자는 없을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국토부 관계자는 "LH 내부 출신의 지원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LH 개혁이라는 목표와 내부 인사 발탁은 서로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앞서 국토부는 지난 2월 윤석열 정권에서 임명한 LH 임추위원 9명 가운데 상당수를 교체하는 등 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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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민참사업으로 성대야구장·위례업무용지 공급 앞당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성균관대 야구장 등 도심 유휴부지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인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방안(9·7 대책)에 따라 LH는 성대야구장, 위례업무용지, 옛 한국교육개발원 부지, 강서구 공공시설 등 서울 도심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공공주택 공급(4000가구)을 위한 직접 매입 및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 LH는 사업 속도를 높이고자 착공 여건이 우수한 성대야구장(2100가구), 위례업무용지(999가구) 등 유휴부지 개발에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민참사업)을 적용하기로 했다. 민참사업은 LH가 민간건설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최신 설계 트렌드를 적극 수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설계·시공을 동시에 추진해 신속한 사업 추진도 가능하다. 성대야구장 부지는 지난 7일 민간참여사업 공모가 시행됐으며 위례 업무용지 부지는 이달 중순 공모가 시행될 예정이다. LH는 6월 중 사업자 선정을 마친 뒤 연내 주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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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도안신도시에 2293세대 대단지…'도안자이 센텀리체' 이달 분양
GS건설은 대전 도안신도시에 들어서는 '도안자이 센텀리체' 분양을 이달 중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267-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42층, 총 22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1단지(26블록) 946가구, 2단지(30블록) 834가구 등 총 178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1단지 △84㎡A 301가구 △84㎡B 329가구 △84㎡C 185가구 △84㎡D 13가구 △84㎡E 13가구 △99㎡A 96가구 △99㎡B 9가구, 2단지 △84㎡A 295가구 △84㎡A1 20가구 △84㎡B 169가구 △84㎡B1 25가구 △84㎡C 101가구 △84㎡C1 16가구 △115㎡A 27가구 △115㎡B 76가구 △115㎡C 38가구 △115㎡C1 65가구 △134㎡P 2가구 등이다. 전체 가구의 80% 이상이 전용 84㎡로 구성됐다. 도안자이 센텀리체는 도안신도시 2단계 개발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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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건설장비로 안전 강화"…현대건설-HD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MOU
현대건설이 건설현장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AI가 탑재된 건설장비 도입에 적극 나선다. 현대건설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HD현대건설기계와 '건설기계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건설장비 중심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굴착기 등 건설기계에 적용되는 스마트 안전기술 공동 개발 및 현장 도입 검토 △제작 단계부터 안전장치를 반영하기 위한 기술 협의 및 표준화 추진 △스마트 안전장치의 실증 및 검증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우선 대표적인 건설장비인 굴착기를 중심으로 작업 환경에 특화된 다양한 안전기술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스마트 어라운드뷰 모니터(SAVM), 인양 과부하 경고장치(OWD) 등 AI 기반 차세대 안전장비를 도입해 보다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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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에 학군까지…'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내달 분양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 달 경기도 시흥대야역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 140-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는 △74㎡ 24가구 △84㎡A 377가구 △84㎡B 29가구 등이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형 위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서해선 시흥대야역에서 직선거리 약 250m에 위치해 도보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 단지다. 특히 시흥대야역에는 서울 목동역까지 연결되는 신구로선(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이 계획돼 있어 사업이 확정될 경우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또 3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예정)이 추진되고 있고 시흥시청역에는 월곶판교선(예정)과 신안산선(예정)도 계획돼 있어 향후 광역 교통망은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차량 이용 시에는 인근 시흥IC를 통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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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걸리던 정비사업→12년으로…서울시 '속도전 공식' 내놨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기간을 최대 6년 이상 단축하기 위한 공정관리 매뉴얼을 공개했다. 인허가 절차를 표준화하고 사전·병행 처리 방식을 확대해 사업 지연을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정비사업 인허가 절차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신속통합기획 2.0 공정관리 매뉴얼'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평균 18.5년에 달하는 정비사업 기간을 12년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간 신속통합기획 도입으로 구역 지정 기간은 5년에서 2년 내외로 줄었지만 이후 인허가 단계에서 복잡한 행정절차와 반복 보완 요구로 사업이 수년씩 지연되는 문제가 이어져 왔다. 사업 기간이 늘어날수록 금융비용과 공사비가 증가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는 구조다. 이번 매뉴얼에는 사업 기간 단축을 위한 24개 실행 방안이 담겼다. 인허가 이전에 업무를 미리 수행하는 '사전이행' 11개, 여러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는 '병행이행' 5개, 규제 혁신을 활용하는 8개 방안 등이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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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가인프라법' 초당적 협력 시동…국회 통과 유력
여야가 각종 국가 인프라를 단순 시설물이 아닌 국가 생존을 위한 '핵심 전략 자산'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초당적 협력에 나섰다. 급격한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AI(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중심의 기술 패권 경쟁이 격화하는 상황에서 국가 예산 낭비를 막고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승적 차원의 결단이다.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손명수 민주당 의원 공동 발의…국가인프라위원회 설치 골자━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미래 국토인프라 혁신포럼'에 속한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대표의원)과 손명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연구책임의원)은 대한토목학회와 공동으로 마련한 '국가인프라기본법안'(가칭)을 발의했다. 법안은 대통령 직속 '국가인프라위원회'를 신설하고 5년 단위의 '국가인프라 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국가인프라위원회는 국무총리와 대통령이 지명한 민간위원이 공동 위원장을 맡는다. 또 외부 간섭을 막는 동시에 최고의 전문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민간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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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얼라이언스 민간이 이끈다…정부, 산업 활성화 드라이브
정부가 드론 산업 협의체를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며 규제 개선과 기술 개발 지원에 속도를 낸다. 산업 생태계 전반을 묶는 협력체를 본격적으로 가동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서비스 확산과 산업 활용을 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드론산업얼라이언스(Drone Industry Alliance, DIA)' 2026년 1차 총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드론산업얼라이언스는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등 10개 정부 부처를 비롯해 니어스랩, LG에너지솔루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기업과 대학·학회·지방정부·공공기관 등 총 374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협의체다. 지난해 5월 출범한 얼라이언스는 그간 산·학·연·관 협력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해왔다. 올해부터는 이를 토대로 민간 주도의 운영체계를 확립하고 산업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총회에서는 회원사 의견 수렴을 거쳐 운영 규정을 제정하고 초대 의장사를 선출한다. 이를 통해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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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임대 모집, 연 10회로 확대…입주절차도 간소화
공공임대주택 입주 희망자들이 원하는 지역의 공공임대 공실 정보를 더 빨리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기회를 확대해 국민이 보다 쉽고 빠르게 입주하는 한편 공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방식을 전면 개선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연간 7회(3·4·5·7·9·10·11월) 실시되던 LH 공공임대 정기모집 횟수를 확대, 연간 10회(3~12월, 매달) 실시해 공공임대 입주기회를 확대하고 공실주택에 대한 입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 정기모집을 미실시하는 1·2월은 지역별·주택별 여건에 따라 필요시 수시모집 한다. 또 지역별로 수시로 실시하던 모집공고도 매월 정기일(수도권 5일, 비수도권 15일)에 일괄 실시하도록 해 공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KB부동산 등 민간플랫폼과 연계를 확대해 모집공고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그간 국민들이 알 수 없었던 공공임대 공실정보도 공개해 사전에 관심지역·단지의 입주자 모집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