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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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축하"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 선물 전달
GS건설이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입학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초등학교 입학 자녀 축하선물 전달은 GS건설의 가족친화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임직원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뜻 깊은 순간을 함께 축하하고 회사가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3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GS건설 임직원 자녀 138명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축하 메시지와 입학 시 학교에서 준비해 오도록 안내하는 물품 중심으로 총 24종의 학용품 세트가 전달됐다. GS건설 대표 명의의 축하 메시지에는 "GS건설은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건물과 길, 도로를 만드는 회사"라는 소개와 함께 "여러분의 미래도 GS건설이 만드는 공간처럼 단단하고 멋지게 만들어지길 바란다"는 응원이 담겼다. 올해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직원은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학용품들로 구성된 선물을 입학 전 미리 받아보면서 회사에서 직원들을 세심하게 신경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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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서울 아파트 거래... 전월 대비 22% 늘었다
1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전월 대비 22%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연일 지속되는 다주택자 압박 카드가 서울 아파트 매매 증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 현황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지역 아파트 매매는 5945건으로 전월(4871건) 대비 22% 증가했다. 지난해 1월(3233건)과 비교해선 83.9% 늘었다. 1월 전국 아파트 거래량은 4만 8877건으로 전월 대비 0.2% 감소했지만 전년 대비 64.1% 증가하며 회복 흐름을 보였다. 전국 전체 주택으로 확대해서 보면 1월 주택 매매는 6만1450건으로 전월(6만2893건) 대비 2.3% 줄었다. 수도권 주택 매매는 3만142건으로 전월(2만9048건)보다 3.8% 늘었다. 1월 전·월세 거래량은 총 25만3410건으로 전월(25만4149건) 대비 0.3% 감소했다.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선 26.3% 늘었다. 수도권은 16만5519건 거래되면서 전월 대비 2.7% 감소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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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 시흥5동 모아타운 첫 통과…최고 30층 393가구
서울 금천구 시흥5동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약 30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모아타운 내 첫 모아주택이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총 393가구 공급에 속도가 붙게 됐다. 서울시는 제1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금천구 시흥5동 922-16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 변경 및 919-60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을 통과시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기존 175가구에서 218가구 늘어난 총 393가구(임대 66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대상지는 제2종(7층) 일반주거지역에서 제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상향됐다. 여기에 전체 세대수의 10% 이상 임대주택 건설, 세입자 손실보상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모아타운·모아주택 활성화 방안'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등이 더해지면서 사업성이 개선됐다. 단지는 7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조성된다. 독산로8길변에는 근린생활시설과 공동이용시설, 주민운동시설이 계획돼 가로 활성화를 유도한다. 보차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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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마 재건축 통합심의 통과…5893가구로 재탄생, 2030년 착공
서울 강남권 재건축의 상징으로 꼽히는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6개월 만에 통합심의를 마치며 본격적인 사업 단계에 진입했다. 인허가 절차를 간소화한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된 대표 사례로 대규모 주택 공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은마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을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소방·재해·공원 등 8개 분야에 대해 통합 심의한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은마아파트는 2025년 9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최고 49층, 총 5893가구 규모로 정비계획이 변경·결정됐으며 이번 통합심의는 그 이후 6개월 만에 이뤄졌다. 이번 사업에는 '신속통합기획 시즌2'가 적용됐다. 통합심의 전 단계에서 진행하던 환경영향평가 초안검토회의를 생략하고 자치구·조합·분야별 업체와의 사전 협의를 병행 추진하는 등 절차 간소화와 공정관리를 강화했다. 그 결과 정비사업 단계별 표준 처리기한 대비 약 3개월의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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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4지구, 15년만 재개발 물꼬…한강변 1439가구 공급 본격화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강변 재개발 사업이 15년 만에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가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대규모 주택 공급이 가시화됐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제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을 건축·경관·교통·교육·공원 등 8개 분야 통합심의 결과 '조건부(보고) 의결'했다. 2011년 정비계획 수립 이후 4개 지구 동시 추진 조건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으나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각 지구별 추진이 가능하도록 정비계획을 변경하면서 사업이 재개됐다. 이번 계획에 따라 지하6층~지상64층, 10개동 규모로 총 1439가구(공공 267가구 포함)가 공급된다. 한강변에는 10~40m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형 배치를 적용하고 성수역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선형공원도 조성할 예정이다. 공공기여를 통해 공공청사와 공원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보행통로를 중심으로 어린이 돌봄시설·작은 도서관 등 공동이용시설을 배치해 지역과 연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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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분양가상한제' 적용 기본형건축비 2.12% 인상
공사비 변화에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가 상승했다. 국토교통부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는 기본형건축비를 오는 1일 정기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본형건축비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주택의 분양가 상한을 구성하는 항목(△택지비 △기본형건축비 △택지 가산비 △건축 가산비) 중 하나로서 6개월마다 정기적(매년 3월1일, 9월15일)으로 고시하고 있다. 이번 고시에서는 공사비 변화 등이 반영돼 기본형건축비(16~25층 이하, 전용면적 60~85㎡ 지상층 기준)가 직전 고시(2025년 9월15일)된 ㎡당 217만 4000원에서 222만원으로 2.12% 상승됐다. 개정된 고시는 2026년 3월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을 신청하는 단지부터 적용되며 실제 분양가격은 기본형건축비와 택지비, 그 외 가산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에서 결정한다. 국토부는 "이번 기본형건축비 정기고시를 통해 공사비 변동요인을 반영하고, 양질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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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000만원 있다면…" 15년 만에 28억 만든 파이어족의 답
레이첼은 9개월차 파이어족이다. 임차보증금 4억원을 제외한 순자산은 28억8000만원에 달한다. 월세 210만원과 고배당 ETF에서 나오는 현금 흐름으로, 유럽 한달살기, 크루즈 여행 등 20대부터 꿈꿨던 '여행하며 사는 삶'을 살고 있다. 대치동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며 돈을 모았지만, 투자를 해서 불려야 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부동산 중개업소 문을 두드렸다. "제가 가진 돈은 이것뿐인데 아파트를 살 수 있을까요"라고 묻자 중개사는 웃으며 말했다. "부동산은 자기 돈으로만 사는 게 아니에요." 그날 그는 레버리지 구조 등 부동산 투자법을 처음 배웠다. 책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한 투자 공부였다. 투자의 뿌리는 20대 후반 미국 홈스테이 경험이다. 당시 홈스테이를 제공하던 미국 가정은 돈과 시간 모두에 여유가 있었다. 그는 "부유함에서 오는 너그러움과 윤택한 삶을 보고 그들처럼 살아야겠다고 마음먹었다"라고 회상했다. 첫 투자는 2010년에 했다. 수도권 재개발 부동산에 3000만원을 넣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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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실동 등 7곳 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안정적 주택 공급 기대
서울시는 구로구 개봉동, 송파구 잠실동 등 7곳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참여 모아타운' 사업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전날 SH 참여 모아타운 선정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사당동 449 △송파구 잠실동 329 △양천구 신월동 480-1 △강남구 삼성동 84 △구로구 개봉동 20 △구로구 개봉2동 304·305 등 총 7곳을 최종 대상지로 확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15곳이 신청했으며 이중 주민 동의율 요건을 충족한 곳은 14곳이었다. 시는 사업 여건과 효과성,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시 7곳을 추렸다.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신·구축이 혼재한 노후 저층주거지를 정비하기 위해 서울시가 2022년 도입한 사업이다. 올해 1월 기준 122곳에서 추진 중이다. 시는 제도 시행 이후 세입자 이주 갈등을 줄이기 위한 손실보상 제도(2022년), 통합심의 근거 마련(2023년) 등을 조례로 도입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여건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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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용산도 꺾였다… 2년 만에 아파트값 하락
서울 안에서도 최상급지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 강남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전환했다. 26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월 넷째주(2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강남3구와 용산구 아파트 가격은 떨어졌다. △강남구 0.06% △송파구 0.03% △서초구 0.02% △용산구 0.01% 각각 내렸다. 강남3구 등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한 것은 약 2년 만이다. 서초·강남구는 2024년 3월 둘째주, 용산구는 3월 첫째주, 송파구는 2월 첫째주에 마지막으로 하락한 후 오름세를 이어갔다. 시장에선 이재명 대통령의 거듭된 부동산 정상화 메시지가 강남3구 등의 집값하락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실제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부동산원의 통계내용을 직접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지역에서 상당폭의 집값하락이 나타나고 주택매물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며 "전셋값 상승률도 둔화 중이라고 한다. 이제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인 생산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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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기 끝났나? 서울 아파트 매물 7만건… 성동구 61% 급증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임대사업자 혜택축소 등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시장 정상화를 강조하는 가운데 서울의 최상급지로 불리는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강남3구와 용산구의 집값 오름세가 꺾인 것은 약 2년 만의 일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집값 오름세 진정을 논하기는 이르다는 판단이다.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 전월세 매물 감소 등 남아 있는 변수들이 제거된 후에야 집값 방향성이 구체화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 대통령이 지난 1월23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종료를 언급한 이후 강남3구와 용산·성동구 등 이른바 상급지를 중심으로 가격을 낮춘 '하락매물'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절세 급매물들이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784건에 이른다. 한 달 전과 비교해 27.0% 불어난 수준이다. 매물이 가장 많이 늘어난 자치구는 성동구(1966건)로 무려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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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만가구 조기착공, 한남3 등 연내 첫삽"
서울시가 3년간 재개발·재건축 8만5000가구를 조기 착공시키는 '핵심공급 전략사업'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구역별 착공시기와 규모까지 상세히 공개하며 공급속도와 실행력을 함께 강조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조합원 지위양도 제한과 이주비 대출규제 등 현안이 해결되지 않는 한 공염불에 그칠 것이라는 비관전망이 우세하다. 서울시는 26일 기자설명회를 열어 2028년까지 정비사업 착공이 가능한 85개 구역, 총 8만5815가구의 명단과 일정을 공개했다. 당초 목표인 7만9000가구보다 6000가구 늘어난 규모다. 올해 당장 착공이 가능한 물량만도 24개 구역, 3만299가구에 이른다. 올해 착공계획 물량도 기존 계획(2만3000가구)보다 7000여가구가 불어났다. 올해 착공대상에는 △용산 한남3구역(5970가구) △은평 갈현1구역(4116가구) △노원 중계본동 백사마을(3178가구) △서초 방배13구역(2228가구) △동작 흑석11구역 △노량진4·5·7구역 △영등포 신길10구역 등 시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