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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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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재건축 최대어' 양지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조합원 지위양도 제한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매도한 분당 양지마을 아파트가 사업시행자 지정단계에 진입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조합원 지위 양도는 제한된다. 투기과열지구는 정비사업 시행자 지정 고시와 동시에 조합원 지위 양도가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27일 성남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과 관련해 대신자산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했다. 이번 지정은 지난달 30일 주민대표단이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양지마을은 금호1·3, 한양1·2, 청구2 등 총 4392가구로 구성된 대규모 정비사업 단지다. 향후 재건축을 통해 최고 37층, 6839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지정한 1기 신도시 재건축 선도지구 중 최대 규모다. 사업 추진 속도는 이례적으로 빠른 편이다. 예비사업시행자 선정 이후 동의서 징구 과정에서 단기간에 높은 동의율을 확보하며 사업 동력을 확보했다. 실제로 주민 동의율은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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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리기만 하면 끝…법적 지위 얻은 '주차로봇' 시대 열린다
주차로봇의 법적 정의와 관련 안전 가이드라인이 신설되는 등 주차로봇 산업 확산을 위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주차장법 시행규칙을 공포했다. 지난 3월 입법예고한 것으로 지난해 9월 대통령 주재 규제합리화 회의에서 주차로봇 도입을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해당 규칙은 청주에 위치한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서 주차로봇 실증사업 등을 거치고 세부적으로 방안이 마련됐다. 이번 시행규칙은 주차로봇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시행규칙은 주차로봇이 차량을 주차구획까지 자동으로 운반하는 방식을 '기계식 주차장치'의 한 종류로 명시했다. 이는 주차로봇 신기술이 기존 제도의 틀 안에서 보호받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한 의의가 있다. 또 구획선 표시 없이 로봇주차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도록 주차구획 기준도 탄력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3월 말 시행된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기준 및 검사기준에 관한 규정'에 따라 주차로봇이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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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름 휴가철 377만명 몰린다…8월2일 '최고 혼잡'
여름 휴가철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총 377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하계 성수기(7월25일~8월10일) 기간 인천공항 출입국 여객이 377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27일 밝혔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약 22만2000명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총 370만명(일 평균 21만8000명)이 인천공항을 찾았다. 가장 많은 이용객이 몰리는 날은 8월 2일로 하루 23만4273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출발 여객은 7월 25일(12만951명)이, 도착 여객은 8월 2일(12만1812명)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공사는 최근 이용객 추이를 분석한 결과 내국인의 해외여행 수요는 설·추석 연휴에 집중되는 반면 여름철에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집중되면서 공항 혼잡도가 한층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사는 출국장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출국장을 평소보다 30분 일찍 운영하고 최첨단 보안검색장비(CT X-ray)를 최대 44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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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 스터디카페 '작심' 유치…차입형 토지신탁 차별화
한국자산신탁이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작심'과 손잡고 공동주택 커뮤니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장에 브랜드 스터디카페를 도입해 분양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한국자산신탁은 지난 23일 프리미엄 스터디카페·독서실 브랜드 '작심'(ZAKSIM) 운영사인 아이엔지스토리와 주거시설 단지 내 프리미엄 커뮤니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한국자산신탁이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작심 스터디카페를 도입하고 차별화된 커뮤니티 운영 시스템을 구축한다. 신규 사업장 내 스터디카페 조성과 위탁 운영, 무인 입출입 키오스크 설치, 전용 회원관리 애플리케이션 연동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자산신탁은 향후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의 커뮤니티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작심의 공간 구성 노하우를 반영할 방침이다. 운영이 부실해지기 쉬운 기존 커뮤니티 시설과 차별화하고 검증된 브랜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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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KLPGA 골프단 창단…박지영·홍정민 등 5명 구성
HJ중공업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단을 인수해 골프단 운영에 나선다. HJ중공업은 지난 24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KLPGA 선수들로 구성된 'HJ중공업 골프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골프단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박지영·홍정민·조아연 선수와 2부 투어 소속 김민서 선수, 고교생 유망주 박서진 선수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들은 하반기 첫 대회인 오로라월드 챔피언십을 포함한 국내외 주요 대회에 HJ중공업 로고를 부착하고 참가하게 된다. HJ중공업은 올해 초부터 한국토지신탁 골프단 선수 인수를 추진해왔다. 이번 골프단 창단을 기업 이미지 제고와 스포츠 마케팅,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을 연계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박지영 선수는 투어 통산 10승을 거둔 KLPGA의 간판선수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2014년 KLPGA에 입회한 이후 꾸준히 활약하며 KLPGA 역사상 15명뿐인 '10승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홍정민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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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간 한옥 벽,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서울시, 무료 한옥 아카데미
"한옥 지붕이나 벽에 금이 가면 어디부터 살펴봐야 할까? 오래된 목재와 찢어진 한지는 어떻게 관리·보수해야 할까?" 서울시는 오는 8월23일까지 서울한옥포털에서 '한옥관리 아카데미' 수강신청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한옥의 지붕과 벽, 목재 상태를 점검하고 간단한 관리·보수 방법을 직접 배우는 수업으로 올해 첫 시범 운영된다. 서울 한옥 주민이거나 한옥살이에 관심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신청자가 정원의 3배 수를 넘을 때는 접수를 마감한 뒤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한옥 관리에 관한 기초지식이나 경험이 많지 않은 시민을 위한 기초반과 한옥의 구조와 수선 방법을 보다 깊이 배우는 심화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각 과정은 하루 4시간씩 5일간 진행하며 분야별 이론을 배운 뒤 실습 도구와 재료를 활용해 직접 관리와 보수 방법을 익힌다. 교육은 △한옥 자가점검 △목재 관리 △미장 보수(벽에 흙·회·모르타르 등을 발라 마감하는 작업) △틈새(벽체 코킹)·해충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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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도 폭염' 예보에 서울시 비상…야외작업 중단·무더위쉼터 확대
서울시는 본격적인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도심 열섬 완화를 중심으로 한 폭염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실·본부·국과 자치구에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설치, 살수차 운영 등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대상으로 응급구호반과 특별대책반을 운영하고 전용 무더위 대피공간과 야간 대피소를 제공한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도 강화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가 취약 어르신 약 5만명을 대상으로 매일 또는 격일로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점검한다. 생계가 어려운 가구에는 서울형 긴급복지와 에너지바우처를 연계 지원한다. 4인 가구 기준 서울형 긴급복지 지원금은 199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2만원 인상됐다. 건설공사장 등 야외근로자 보호조치도 강화한다. 폭염주의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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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시티 1차에 '1.2만㎡' 광주 최대 커뮤니티 들어선다
우미건설과 신영씨앤디는 '챔피언스시티 1차'에 약 1만2000㎡(약 3600평) 규모의 광주 최대 통합형 커뮤니티를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챔피언스시티 1차 커뮤니티는 운동시설 중심의 스포츠존, 교육·문화시설을 모은 컬처존, 힐링존으로 조성되는 스카이 커뮤니티 등 이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구분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존에는 GDR 타석과 광주 최초 20m 길이의 어프로치 타석, 레이저 퍼팅존을 갖춘 실내 골프연습장을 비롯해 25m 4레인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필라테스룸, GX룸, 높이 약 7m의 다목적 실내체육관 등 스포츠시설이 조성된다. 컬처존은 영풍문고의 북 큐레이션을 적용한 북카페와 관리형 독서실 컨셉을 적용한 일반·1인 독서실, 통합형 에듀라운지, 오픈 스터디룸, 4인·6인·12인 규모의 다목적실을 갖췄다. YBM 강사가 진행하는 입주민 전용 영어 교육 프로그램도 2년간 무료로 제공된다. 44층 스카이 커뮤니티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조성돼 광주 도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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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가뭄에 단비" 8월 서울 3540가구 입주…반포래미안트리니원 등
8월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이 올해 최대인 3500여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 27일 직방 조사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1만4342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1만3867가구) 대비 3.4% 늘어난 수준이다. 전월(1만4400가구)과는 비슷한 수준이다. 권역별로는 수도권이 8924가구, 지방이 5418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 입주물량은 전월(9172가구)보다 소폭 감소한 수준이다. 서울에서는 다음달 총 6개 단지, 총 354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트리니원'(2091가구) 입주가 서울 전체 입주 물량 증가를 견인했다. 강남권 대규모 단지의 입주가 예정되면서 인근 전월세시장과 매물 흐름도 변화가 예상된다. 이밖에 마곡지구17단지(강서구 마곡동, 577가구), 힐스테이트마포더퍼스트(마포구 신수동, 488가구), 엘리프미아역 1·2단지(강북구 미아동, 260가구), 동작보라매역프리센트(동작구 신대방동, 124가구) 등의 입주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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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 정비 강화…"고속철 고장 시 30분 내 대체 투입"
정부가 열차 고장 등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전국 어디서나 30분 이내에 대체 열차를 투입할 수 있도록 주요 거점역에 예비열차를 상시 배치한다. KTX 등 고속철 노후 부품 교체에 2000억원을 지원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된 열차를 운행 시 형사 처벌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와 코레일(한국철도공사), TS(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 기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철도차량 정비 전주기 강화대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이번 대책을 마련한 것은 올해 들어 열차 고장으로 인한 운행장애가 다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6월까지 열차 고장 운행장애는 4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건보다 9건 늘었다. 특히 운행한 지 20년이 넘은 차량 비율도 고속차량 53%, 일반차량 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보다 높은 열차 운행률과 극한 폭염,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해 열차의 운행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서울역(수도권차량기지)와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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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브랜드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2개 부문 수상
두산건설은 자사 브랜드북 시리즈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 디자인&아이덴티티 △퍼블리싱&프린트 미디어 등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레드닷은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수상작은 두산건설의 기업 철학과 사업 역량을 담은 '기업PR북',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담은 'We've 북',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의 방향을 담은 'The Zenith 북' 등 총 3권으로 구성됐다. 두산건설은 세 권의 브랜드북을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도록 구성하면서도 전용 폴더를 통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기업 철학과 주거 가치, 하이엔드 브랜드의 방향성을 하나의 브랜드 경험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다. 두산건설은 입주민이 단지 안에서 생활하며 편리함과 즐거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과 상품에서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조경과 놀이시설, 생활 밀착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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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재개발·재건축 '쾌속추진'… 서울시, 전 자치구 현장 교육
서울시가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재개발·재건축 쾌속추진을 돕기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오는 8~12월 25개 전체 자치구에서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비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전문 용어가 많아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웠다. 이에 서울시는 기존 일방적인 전달식 강의를 탈피해 주민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궁금증과 갈등 요소를 전문가와 맞춤형으로 상담하는 '소통 중심 교육'으로 방식을 전환한다. 시는 먼저 10월까지 2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총 25차례의 1차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10~11월 두달간 2차 심화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12월에는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수강할 수 있는 온라인 교육 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교육을 원하는 수강생은 홍보물의 QR코드를 통해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포털'에 접속해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 사무국으로 전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