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에서 IPARK현대산업개발의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가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명품하우징 대상' 시상식이 27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와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강 대표는 인사말에서 "한국형 아파트는 독특한 주거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며 "더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한 건설인들의 경험과 노력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질 때 우리 주거문화도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명품하우징대상에서도 더 나은 주거공간을 만들기 위한 건설업계의 고민과 혁신이 담긴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앞으로도 건설·주택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꾸준히 살피고 더 나은 주거문화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종합대상에는 IPARK현대산업개발 '창원 센트럴 아이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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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캘린더] 7월 4주차 전국 청약 11곳…6359가구 공급
다음주 전국 7개 단지에서 총 6359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마지막주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 등 전국 7개 단지 총 6359가구(일반분양 2439가구)가 청약을 진행한다. 중흥토건이 서울 노원구 월계동 487-17번지 일대를 재건축한 '월계중흥S-클래스리비에르'는 지하 3층~지상 20층, 5개 동, 전용면적 36~84㎡, 총 3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13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장위뉴타운 조성과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 1 · 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도 도보권이다. 이 밖에 경기 고양시 원흥동 '고양창릉S3·S4블록', 경남 창원시 회원동 '창원한신더휴메가센텀' 등의 청약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고촌읍 '한강푸르지오리버프론트', 부산 남구 대연동 '두산위브더제니스대연', 부산 남구 문현동 '더샵트리센트' 등 3곳이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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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총리 주재 부동산 대토론회…소외된 '지방 미분양' 문제 다룰까
오는 27일 또 한번의 부동산 국민 토론회가 예정된 가운데 건설업계에서는 지방 주택시장 침체와 미분양 문제를 주요 의제로 다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부동산 대토론회에서 서울·수도권 중심의 공급·대출·세제 논의만 다뤄진 탓에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을 살리기 위한 진지한 토론은 이뤄지지 않았다는 비판이다. 국무총리실은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주재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건설업계는 침체된 지방 주택시장과 건설경기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해법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수도권과 달리 지방 부동산 경기는 여전히 침체의 늪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5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5239가구로 30개월 연속 6만가구를 웃돌았다. 이 가운데 71%인 4만6638가구가 지방에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8292가구로 가장 많았고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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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실종, 월세는 320만원" 난리인데...전세대출 규제 논의에 '술렁'
전세와 월세 가격이 동시에 뛰는 가운데 정부가 전세대출 관리 강화와 다주택자 대출 규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도입 등을 잇달아 검토하면서 임대차 시장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미 물량 감소와 월세 전환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금융 규제까지 더해질 경우 세입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주요 아파트에서는 전세 최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A는 지난 5월과 6월 각각 9억원에 전세 계약이 체결되며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강동구 '고덕그라시움' 전용 59㎡A도 이달 18일 8억7000만원에 거래되며 전세 최고가를 새로 썼다. 송파구 '헬리오시티' 전용 59㎡A 역시 지난 6월 11억원에 전세 최고가를 기록했다. 현재 시장에 나온 같은 전용면적 전세 매물도 대부분 10억원을 웃돈다. 월세 시장도 강세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 59㎡A는 지난 5월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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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값 상승률 1위' 강남 아니었네…반전의 중랑구
정부의 대출 규제와 규제지역 확대에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다만 매수 심리는 빠르게 위축되면서 가격과 심리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강북권과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상승세는 이어졌지만 거래는 관망세가 짙어지는 분위기다. 25일 KB국민은행 KB부동산이 발표한 '7월 셋째 주 주간 아파트시장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11% 상승했다. 수도권은 0.22%, 서울은 0.34%, 경기는 0.21%, 인천은 0.02% 각각 올랐다. 서울은 지난주와 같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경기는 오름폭이 소폭 둔화했다. 인천은 보합권에서 다시 상승 전환했다. 서울에서는 중랑구가 1.08%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노원구(0.66%), 종로구(0.58%), 성북구(0.54%), 구로구(0.52%) 순이었다. 중랑구는 새로 나오는 매물이 적은 가운데 15억원 이하 중저가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이어지면서 신내·묵동 일대 역세권 구축 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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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감정가보다 더" 경매 우르르...경기는 '반값 낙찰'
수도권 아파트 경매시장에서 서울은 감정가를 웃도는 고가 낙찰이 이어졌지만 인천과 경기에서는 저가 낙찰이 늘면서 낙찰가율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24일 경·공매 데이터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7월 넷째 주(20~24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365건으로 전주(307건)보다 18.9% 증가하며 2주 연속 늘었다. 낙찰률은 45.8%로 전주보다 4.8%포인트 상승했지만 낙찰가율은 84.0%로 6.3%포인트 하락하며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평균 응찰자 수는 5.1명으로 전주(5.3명)보다 소폭 감소했다. 서울은 낙찰가율이 오름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은 97.4%로 전주(93.2%)보다 4.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낙찰률은 32.1%로 전주(48.8%)보다 16.7%포인트 하락하며 다시 30%대로 내려왔다. 노원구 상계주공은 감정가 대비 117.5%, 강동구 성내동 삼성아파트는 116.8%, 송파구 잠실동 우성아파트는 116.0%에 각각 낙찰됐다. 관악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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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멈춘 국회 국토위…여전히 갈길 먼 주택공급 입법
9·7 대책, 1·29 대책 등의 후속조치로 나온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법안들의 국회 통과가 지연되면서 관련 정책 추진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하반기 국회 원구성이 마무리 돼 국토위가 새로 출범하는 만큼 관련 입법도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5일 정치권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 23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국토부 소관 법률 중 건축법과 건축물관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각각 위반건축물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 노후 공동주택 화재안전 개선지원 근거 마련 등이 골자인 민생법안이다. 이날 두 건의 법안이 처리됐지만 아직 국토위 법안 중 13개가 본회의 상정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중 8개 법안(△부동산거래신고법 △도시정비법 △주택법 △공공주택특별법 △도시재정비법 △노후공공청사법 △학교용지복합개발법 △빈건축물정비법)은 공급 및 수요관리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기 위한 9.7 대책 관련 법안이다. 개별 법안 내용을 살펴보면 도시정비법 개정안은 사업절차 간소화,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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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융' 논란 불러온 '대통령 집팔기'…대출 조일 때마다 근저당 늘었다
이재명 대통령의 아파트 거래 과정에서 설정된 근저당권을 둘러싸고 대출 규제가 강화된 시장 상황과의 괴리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4일 법원 등기부등본 데이터를 살펴보면 근저당 설정은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대출 규제 강화나 세제 변화가 예고되는 시점 전후로 증가 폭이 확대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서울 집합건물 기준 내국인 근저당권자 수는 올 2월 387건에서 3월 489건으로 늘어난 데 이어 관련 정책 변화가 발표된 4월에는 617건까지 증가했다. 두 달 사이 약 6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이후 5월 611건, 6월 538건으로 점차 감소하며 안정 흐름을 보였다. 등기 정보만으로 자금의 성격을 단정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특정 시기에 근저당이 집중되는 현상은 시장 내 자금 흐름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될 수 있다. 이 같은 흐름은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자금 조달 방식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금융권 대출이 제한될 경우 거래 자체가 위축되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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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김윤덕 주택공급 회동…'용산 주택 공급' 물꼬 트나
오세훈 서울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전 김 장관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서울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과 김 장관이 만난 건 지난해 12월 이후 7개월 만이다. 이 자리에서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한 서울 내 주요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를 활용한 주택 공급 방안은 공급 규모를 둘러싼 양측 간의 견해 차이로 인해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국토부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 임대주택을 포함한 아파트 1만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인 데 반해 서울시는 국제업무 기능 유지, 학교·도로 ·공원 등 기반 시설 부족 등의 이유로 해당 부지에 최대 8000가구 공급만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유지해왔다. 이번 만남은 이 같은 간극을 좁히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된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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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희망타운도 입지가 갈랐다…'역곡지구 하우스토리' 9.8대 1
서울 생활권에 공급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가 평균 9.8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청약을 마감했다. 서울 접근성과 분양가상한제, 저금리 정책금융 혜택이 실수요자를 끌어들였다는 분석이다. 2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남광토건이 공급한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전날 본청약 접수 마감 결과 570가구 모집에 5608건이 접수돼 평균 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5㎡A는 165가구 모집에 2513명이 몰려 15.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55㎡E 10.2대 1, 55㎡C 8.8대 1, 55㎡B 5.0대 1, 55㎡D 4.4대 1, 55㎡F 3.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이 모집을 마쳤다. 업계에서는 서울과 가까운 입지와 합리적인 분양가가 흥행을 이끌었다고 분석한다. 단지는 부천 역곡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며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까치울역을 이용할 수 있다. GTX-B 노선이 예정된 부천종합운동장역 개발 기대감도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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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진척 보여야"…새만금 현장 뛰는 김윤덕 장관
정부가 새만금 투자 사업 활성화와 속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올 초 현대차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이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국내외 현장을 다니며 현황을 살피고 새만금 사업 지원을 챙기고 있다. 24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 22일 오전 새만금 투자기업과 전북지역 기업·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투자성과를 지역기업의 사업 참여와 기술협력, 지역인재 채용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새만금개발청이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차그룹, LS엘앤에프, 퓨처그라프 등 새만금 투자기업, 로봇·수소·건설 등 전북지역 기업, 전북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투자계획과 지역 협력방향을 공유했고 지역기업들은 실질적인 새만금 사업 참여와 국가 연구개발·실증사업 확대 등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의 투자를 계기로 새만금의 혁신이 전주·군산·익산 등 전북 전역으로 확산돼야 한다"며 "투자기업과 지역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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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외면한 부동산 정책 또 낙제"…오세훈, 李 대통령 재건축·재개발 인식 비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재개발·재건축 인식을 공개 비판하고 정비사업 활성화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 시장은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언급하며 "대통령이 서울에 더 이상 택지개발이 어렵다는 현실을 인정하면서도 사실상 유일한 공급 수단인 정비사업의 효과를 부정하는 모순된 인식을 드러냈다"고 밝혔다. 특히 오 시장은 "재건축은 공급 효과가 크지 않고 재개발은 오히려 가구 수가 줄어든다는 취지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31년까지 추진 중인 정비사업을 통해 약 31만호 착공이 예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순증 물량은 약 8만7000호로 추산된다. 이는 정부 '1·29 대책'의 서울 공급 순증분 3만2000호 대비 약 2.7배 많은 규모다. 사업 유형별로도 재건축은 평균 약 40%, 재개발은 약 15% 수준의 공급 증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서울시 설명이다. 오 시장은 "용도지역 상향과 용적률 완화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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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대통령만이 아니었다…양지마을 15억 이상 30%가 근저당 매매
이재명 대통령 내외의 자택이 위치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양지마을 일대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직접 자금을 빌려주는 '셀러 파이낸싱'(매도인 대출) 형태의 거래가 다수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머니투데이가 최근 3개월(4월 23일~7월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등록된 양지마을(금호·청구·한양) 아파트 거래를 분석한 결과 매도인을 근저당권자로 하는 '근저당권 설정' 방식의 매매가 전체 거래의 약 3분의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양지마을에서 체결된 아파트 거래 총 144건 가운데 시스템상 동·층 정보가 공개되고 거래금액이 15억원 이상인 거래 30건의 등기부등본을 전수 조사한 결과 9건(30%)에서 매도인이 매수인을 상대로 대규모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통령 자택 매각과 유사한 형태의 거래다. 앞서 이 대통령은 양지마을 금호1단지 자택을 29억원에 매각하면서 매수인에게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다. 매수인이 오는 1